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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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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선정…중장년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4.17 07:51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도서관 지혜학교' 포스터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도서관 지혜학교’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인문학 프로그램 ‘양주시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운영한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중장년의 주체적 인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교 전공 주임교수가 도서관에서 인문학 심화 강연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옥정호수도서관은 올해 3월 대학에 재학 중인 교수와 강사를 대상으로 인문 프로그램 제안과 도서관과 매칭 신청을 받아 이번 공모에 응모해 엄밀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옥정호수도서관은 시집 ‘오늘은 오른손을 잃었다’를 출간한 차성환 한양대 교수(국문학과)를 초빙해 ‘양주시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오는 5월12일부터 7월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2회차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시 창작 이론, 주제별 시 읽기, 창작을 통해 마음을 힐링하고 삶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옥정호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대상은 성인 25명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세부사항은 옥정호수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옥정호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17일 "도서관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다양한 주제의 시를 읽으면서 문학 창작활동을 통해 마음을 뒤돌아보고 문화도시에 걸맞는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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