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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예재단 신진예술인 지원공연 8월까지 진행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지역예술인 안정적인 활동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신진 공연예술인 지원 사업’을 신설해 선정 단체 공연을 다음 달까지 총 4회 진행한다. 신진 공연예술인 지원은 안양에서 활동하는 설립 5년 이내 청년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연예술(극, 무용, 음악, 다원, 전통 등) 분야 무대기술 인력과 무대 공간 및 활동비를 지원한다. 올해 4월 공개모집를 통해 4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공연장 대관 및 인력 지원을 위한 조율과정을 거쳐 11일부터 클래식 음악과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을 선사했다. 이날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첫 공연은 영아츠컨퍼니가 ‘그림책 들으러 올래?’를 선보였다. 함께 읽는 동화책 형식으로 클래식 연주를 들려줬다. 12일에는 베니앤프렌즈의 가족을 위한 클래식 음악회 ‘Reason for my life’가, 평촌아트홀에서, 20일에는 프로젝트 키덜트의 라디오 낭독극 ‘벨락의 아폴론’이 안양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8월에는 쿤스터 댄스 컴퍼니가 ‘청춘! 열정 춤판!- 춤판 위를 노닐다’를 주제로 상좌춤과 부채산조, 태평무 등 전통무용을 안양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안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신진 공연예술인 지원 사업이 지역예술인에게 공연 기회 확보 및 무대운영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해 이후 활동기반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진 공연예술인 지원 사업과 관련된 프로그램 세부내용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예매 및 문의는 각 주관 단체로 연락하면 된다.kkjoo0912@ekn.kr안양문화예술재단 청사 전경 안양문화예술재단 청사 전경.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영탁, 전국투어 ‘탁쇼’ 2탄 개최 확정...8월 7개 도시 진행

가수 영탁이 올해도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탁쇼’ 개최한다. 영탁은 8월25일부터 3일 동안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케이스포(KSPO) 돔에서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2: 탁스 월드(TAK SHOW2: TAK’S WORLD)를 시작한다. 이어 대구, 부산, 전주, 인천, 안동, 대전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열며 팬들과 만난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는 ‘탁스 월드’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모험과 신비가 가득한 곳에서 펼쳐지는 버라이어티한 공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실력파 라이브네이션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등 지난해보다 다채로운 콘셉트를 구상하고 있다. 공연 티켓은 18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영탁이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 8월 개최를 확정했다.에스이실칩

‘양주 문화자치 씨앗공모’ 참여공모…마감31일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2023 양주 문화자치 씨앗공모’ 참여자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양주시민 스스로가 주체가 돼 지역 문화자치 활성화를 위해 문화 콘텐츠, 문화활동 등 다양한 문화사업 발굴을 골자로 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개인, 동아리, 단체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양주시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문화현장 활동가 또한 참여가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개인과 팀 구분 없이 30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총 10개 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양주예총 누리집(faco.or.kr) 커뮤니티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cultureyangju@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양주예총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 '2023 양주 문화자치 씨앗공모' 포스터 양주시 ‘2023 양주 문화자치 씨앗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포토뉴스] 강수현 양주시장 대모산성 현장행정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13일 양주대모산성 발굴조사 현장을 방문해 발굴조사단 설명을 듣고 있다. 양주시는 삼국시대 유적인 양주대모산성을 정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13일 양주대모산성 발굴조사현장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13일 양주대모산성 발굴조사현장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13일 양주대모산성 발굴조사현장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13일 양주대모산성 발굴조사현장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13일 양주대모산성 발굴조사현장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13일 양주대모산성 발굴조사현장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문화도시 의정부 ‘정책’과 ‘축제’가 만나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문화재단 문화도시지원센터는 8월25일과 26일 양일간 ‘정책’과 ‘축제’가 결합한 새로운 축제인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를 런칭한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돼 첫 해 사업을 진행 중인 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시민이 ‘정책’을 무겁고, 어려운 것이 아닌 우리 삶과 일상에 맞닿아 있는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정책페스타’를 기획했다. 슬로건도 이런 의미를 담아 ‘Everywhere X Everyone ? 나와 모두의 문화도시’로 정했다. 이번에 공개된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메인 이미지는 다양한 주체의 시민이 각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각 퍼즐(프로그램)을 모아 하나의 문화도시의정부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작년 의정부시는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로, 시민이 만든 정책을 판매’ 하는 을 통해 시민 정책이 조례 발의까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법정 문화도시 1년차 사업으로 진행되는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는 작년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시민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성과 놀이성을 바탕으로 더욱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팝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의 베어벌룬 특별전 ‘Everywhere X Everyone’ △문화도시락(樂) △정책마켓 △정책경매 △로컬 줌-인 △로컬 줌-아웃 △도시인문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정책페스타는 오는 8월25일~26일 양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광장, 대·-극장 로비, 전시동, 국제회의장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과 참여 방법은 문화도시 의정부 블로그(blog.naver.com/ccity_ujb) 및 SNS 채널을 통해 곧 공개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포스터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신상체험] 스레드, 트위터의

‘비슷하긴 한데...좀 낯설다?’메타가 내놓은 신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Thread)를 써본 기자의 첫 감상입니다. 무엇과 닮았느냐. 그 상대는 바로 ‘트위터’(Twitter)입니다.스레드는 지난 7일 출시되기 전부터 트위터라는 존재를 꼬리표처럼 달고 다녔습니다. 짧은 글자를 기반으로 하는 두 SNS의 인터페이스가 유사하다는 지적 때문입니다.실제로 지난해 10월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는 이미 이 문제를 둘러싸고 스레드의 최고 경영자 마크 저커버그와 거친 설전을 주고받았습니다. 지난달 일론 머스크가 마크 저커버그와 철창 싸움(종합격투기)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트위터에 밝히자 마크 저커버그가 위치를 보내라며 응답한 일이 대표적입니다.최근에는 트위터가 메타에 소송을 제기한다는 보도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뉴스 채널 CNN이 6일(현지시간) 트위터의 변호사가 메타에 보낸 편지를 인용 보도 했는데요. 메타가 트위터의 영업 비밀과 기타 지적 재산에 대해 고의적으로 불법 도용을 저질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당분간 스레드와 트위터의 유사성 논쟁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요.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스레드는 점잖은 인스타그램에 가깝다’입니다. 트위터와 비슷하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완전히 똑같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우선 스레드 앱을 열자마자 마주하는 첫 화면은 ‘인스타그램으로 로그인’이라는 문구입니다. 즉 스레드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계정을 연동하여 시작하고, 팔로잉·팔로워·프로필 사진까지 그대로 옮겨 올 수 있습니다. 트위터도 2021년 8월부터 구글·애플 계정으로 가입할 수 있게 되면서 이름과 메일 주소, 프로필 사진 등을 연동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외에 모든 정보는 새로 설정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스레드와 차이가 있습니다. 스레드는 현재 앱만 사용할 수 있지만 트위터는 웹과 동시 사용이 가능합니다.게시물을 업로드하는 조건도 다릅니다. 스레드는 최대 500자, 트위터는 280자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진을 올릴 때에는 스레드의 경우 최대 10장, 트위터는 4장 가능합니다. 영상도 스레드는 5분, 트위터는 2분 20초 이하 길이만 게시됩니다. 스레드에서 좀 더 자유롭게 글과 사진을 게시할 수 있어 표현의 공간이 넓다는 인상을 줍니다.검색 기능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스레드에서는 다른 이용자의 계정을 검색하는 것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트위터는 가장 많이 트윗되고 있는 키워드를 보여주는 실시간 트렌드(실트)가 존재해 현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슈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7일 메타가 공개한 신상 SNS 스레드의 화면.메타메타가 내놓은 신상 SNS 스레드 앱의 첫 화면.스레드 화면 캡처

유승준, 비자소송 2심 승소...한국 땅 밟나

가수 유승준(미국 이름 스티브 승준 유)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정부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소송에서 승소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9-3부(재판장 조찬영)는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여권·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유승준은 군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2002년 한국 입국이 제한됐다. 2015년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지만 거절당했다. 이에 유승준은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2019년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유승준은 한국에 들어오지 못했다. 2015년에 이어 2020년 또 비자발급을 거부 당했다. 당시 LA 총영사관은 유승준의 병역의무 면탈은 재외동포법이 규정하는 재외동포 체류자격 부여 제외사유에 해당한다며 비자발급 신청을 거부했다. 이에 대해 유승준은 다시 취소 소송을 냈다. 1심은 외교 당국의 주장이 옳다고 판단해 유승준은 청구를 기각했지만, 항소심에서는 유승준의 손을 들어줬다. 재외동포법에는 외국 국적 동포가 병역을 기피할 목적으로 외국 국적을 취득한 경우라도 38세가 된 때엔 국가 안전보장, 질서유지, 공공복리 등 대한민국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지 않는 이상 체류자격을 부여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2017년 10월 개정된 내용은 41세로 상향됐다. 재판부는 개정 전 재외동포법을 적용해 "유승준이 법정연령인 38세를 넘겼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체류자격을 부여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가수 유승준이 비자 소송 2심에서 승소했다.유승준 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양평 빛낸 원로-청년작가전’ 21일개막…4인 대표작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립미술관은 2023년 여름기획전으로 ‘양평을 빛낸 원로-청년작가전’과 ‘원로작가 아카이브 연구자료전’을 오는 7월21일부터 9월1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평 원로(작고)작가 하동철-박복규 작품과 아카이브 연구자료, 청년작가 김용철-하태범 작품을 선보인다. 양평을 빛낸 원로-청년작가전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전시로 이전까지는 양평미술 기반을 다진 원로작가를 조명했다면, 이번 전시에선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는 청년작가들 작품도 함께 소개한다. 올해 원로(작고)작가로는 서양화가 하동철과 박복규 작가가 선정됐다. 이들은 타계하기 전까지 작품 활동 지속과 후학 양성으로 한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인사로 평가된다. 이번 전시는 이들 작가의 작품세계를 시기별로 나눠 소개한다. 청년작가 부문에는 김용철-하태범 작가가 선정됐다. 두 작가는 현대사회 풍경을 바라보는 시선과 그들의 철학을 회화-조각-사진-설치-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한다. 양평을 빛낸 원로-청년작가전은 양평 작가들 삶에 대한 고민과 철학,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모습이 어떤 작품으로 나타나는지 확인하고 양평미술 청사진을 그려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원로작가 아카이브 연구전시를 통해 작가와 작품 가치를 뒷받침해주는 자료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보존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게 한다. 양평군립미술관 관계자는 13일 "이번 전시를 통해 만나는 작가의 삶과 작품들이 바다 속을 파고드는 빛처럼 위안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을 빛낸 원로-청년작가, 아카이브 연구자료전 포스터 양평을 빛낸 원로-청년작가, 아카이브 연구자료전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립미술관

홍지윤, 생각엔터와 전속계약 체결...김호중·안성훈과 한솥밥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지윤은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엄마 아리랑’ ‘배 띄워라’ 등을 부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매 경연마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했다. 가수로서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뮤지컬에도 도전해 ‘서편제’ 공연을 무사히 마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홍지윤이 새롭게 둥지를 튼 생각엔터테인먼트에는 김호중, 안성훈, 서인영, 정다경, TAN, 김광규, 손호준, 허경환, 김원효, 이동국, 김승현 등이 소속돼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생각엔터테인먼트

BTS 정국, 솔로곡 ‘세븐’ 뮤비서 한소희와 연인 호흡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솔로 싱글 ‘세븐’(Seven) 뮤직비디오에 배우 한소희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세븐’ 발매를 하루 앞두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소희는 정국을 향해 화를 내듯 말을 쏟아내고, 정국은 고개를 젓고 있다. 말다툼을 하는 연인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국의 솔로곡에는 미국 래퍼 라토가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라토는 싱글 ‘빅 에너지’(Big Energy)로 미국 빌보드 차트 ‘핫 100’에서 3위에 오른 인물이다. ‘세븐’은 여름과 어울리는 경쾌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으로, 정국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3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서 ‘세븐’의 처음으로 선보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BTS 정국의 공식 솔로 데뷔곡 ‘세븐’ 뮤직비디오에 배우 한소희가 출연했다.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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