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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차쥐뿔, 수해 피해 이웃 지원 위해 1억 원 기부

가수 이영지와 그가 출연하는 유튜브 웹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측이 수해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7일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해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굿즈 판매 금액에 이영지 개인 성금을 더해 전달했다. 희망브리지는 "이영지는 연일 이어진 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깊은 위로를 전하고 싶다"며 "하루빨리 일상 회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해 수해 이웃 돕기 성금으로 2000만 원, 올해 6월에도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과 각종 질병과 사고를 겪은 아이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관련사진2 가수 이영지와 그가 출연하는 유튜브 웹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 수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그에게 이런 모습이!’ 이찬원, 일본 롤러코스터 타고 비명 질러

가수 이찬원이 롤러코스터 앞에서 한없이 작아진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이찬원은 7일 방송한 JTBC ‘톡파원 25시’에서 타쿠야와 함께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두 사람은 책방거리로 유명한 진보초로 이동하기 앞서 도쿄 돔 놀이공원을 방문해 롤러코스터를 탔다. 도쿄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이찬원은 겁에 질려 비명을 멈추지 않았다. 해맑게 웃음으로 즐기는 타쿠야의 반응과 상반돼 더욱 큰 웃음을 안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7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일본 도쿄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JTBC 방송화면 캡처

‘데뷔 7주년’ 임영웅 "팬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감사한 시간"

가수 임영웅이 데뷔 7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소감을 전했다. 임영웅은 8일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너무나 감사한 시간들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데뷔 7주년을 맞이했다"고 인사했다. 이어 "아껴주시는 여러분들께 늘 보답하려는 노력이 항상 부족한 것 같지만 앞으로도 늘 사랑에 보답하는 영웅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임영웅은 "건강을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건강한 식단과 각종 영양제 그리고 운동까지"라며 "나의 건강은? 내가 챙긴다! 나건내챙"이라고 덧붙였다. 태풍 북상에 팬들의 안전을 걱정하기도 했다. 그는 "영웅시대를 포함한 모든 분들이 피해없이 무사히 태풍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2016년 데뷔한 임영웅은 2020년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5월에는 첫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IM HERO)를 발매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데뷔 7주년 소감을 전했다.물고기뮤직

BTS 뷔, 9월8일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 발매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9월8일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Slow Dancing) 포함 ‘레이니 데이스’(Rainy Days), ‘블루’(Blue),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 ‘포 어스’(For Us) 등 6곡이 담긴다. ‘슬로우 댄싱’은 1970년대 로맨틱 소울 스타일의 곡으로 자유롭고 나른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뮤직비디오는 보너스 트랙을 제외한 5곡이 제작된다. 뷔는 멤버 중 마지막인 일곱 번째 주자로 솔로 앨범을 내놓으며 뉴진스를 기획한 민희진 어도어 총괄 프로듀서와 함께 합을 맞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그룹 BTS 뷔가 내달 첫 솔로앨범을 발매한다.사진은 앨범 커버.빅히트뮤직

BTS 슈가, 입영 연기 취소 ...진·제이홉 이어 세 번째 군 입대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가 멤버 중 세 번째로 군 입대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위버스 커뮤니티에 "슈가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7일 공지했다. 이어 "슈가는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했으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화관문화훈장을 수훈해 올해 말까지 입영 연기가 가능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맏형 진, 올해 4월 제이홉이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BTS 슈가가 군 입대한다.빅히트뮤직

하정우·주지훈 ‘비공식작전’, 미국·영국·일본 등 103개국 판매

배우 하정우와 주지훈 주연의 영화 ‘비공식작전’이 해외 103개국에 판매됐다. 배급사 쇼박스는 8일 "‘비공식작전’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러시아,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 등에 팔렸다"고 밝혔다. 북미 지역에서는 지난 4일 개봉했으며 9일 필리핀, 10일 호주와 뉴질랜드, 18일 영국에서 상영된다. 대만, 홍콩, 마카오 등에서는 내달 개봉할 예정이다. ‘비공식작전’은 1980년대 발생한 실화를 토대로 중동 지역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된 한국 외교관의 구출 작전 이야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영화 ‘비공식작전’이 해외 103개국에 판매됐다.쇼박스

시흥시 전국 청소년 모의유엔 성료…80명 열정분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개최한 ‘2023년 제7회 시흥 전국 청소년 모의유엔(UN)’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모의유엔은 2017년 시작해 많은 청소년이 국제회의와 외교 교섭과정을 직-간접으로 경험항수 있는 시흥시 대표적인 해외교류사업이다. 올해 모의유엔은 참가 학생을 전국으로 확대해 특화사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에 관내 학생 40명을 5~6월에 걸쳐 공개모집했고, 관외 학생 40명은 6월 공모를 완료했다. 참여 학생은 5일 개회식 직전 시흥 웨이브파크를 직접 체험하고 탐방하며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는 시흥을 둘러봤다. 이를 통해 교육도시이자 문화도시인 시흥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개회식 이후 3일간 참여 학생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맡은 국가 대사 입장을 열정적으로 대변했다. 북극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자원개발에 관한 연구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협동하고 경쟁하는 과정도 이어갔다. 특히 시화호 방조제 준공 30주년을 앞두고 환경과 관련된 국제적인 문제가 안건으로 선정돼 많은 참가자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이런 과정에서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비롯해 그동안 갈고닦은 국제협상과 발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7일 열린 폐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 열정적인 태도와 노력을 격려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시흥시장상을 받은 우수학생 4명은 미국 UN본부 및 국제기구 탐방 특전을 부여받아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 청년청소년과 팀장은 "이번 모의유엔에 참가한 학생들 열정과 노력에 감동했다. 참가 학생들이 앞으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대한민국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제7회 시흥 전국 청소년 모의유엔 웨이브파크 방문 2023년 제7회 시흥 전국 청소년 모의유엔 거북섬 웨이브파크 방문.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2023년 제7회 시흥 전국 청소년 모의유엔 폐막식 시흥시 2023년 제7회 시흥 전국 청소년 모의유엔 폐막식. 사진제공=시흥시

소녀시대 써니, 16년 몸담았던 SM 떠난다 "전속계약 종료"

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16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SM은 8일 "써니와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발표 이후 써니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용기를 내 새로운 환경에서 다른 시각으로 스스로를 보려고 한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19살 이순규가 소녀시대 써니로 데뷔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준 SM엔터테인먼트에 감사한 마음과 인사를 전한다"며 "16년의 연예활동 기간 동고동락한 모든 직원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써니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소원을 말해 봐’ 등의 많은 히트곡을 내고 큰 인기를 누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SM엔터테인먼트

[포커스] 부천아트벙커B39 ‘1석3조 포획’ 순항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올해 4월 다시 개관한 복합문화예술공간 ‘부천아트벙커B39’가 지역주민 삶과 조화를 이루며 시민친화 융-복합예술 플랫폼으로 안착하고 있다. 재개관 이후 부천아트벙커B39는 제2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상을,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연거푸 수상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뽑은 ‘부천 8경’으로 선정되는 등 부천시 안팎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부천시는 재개관 리모델링 과정에서 주민단체와 지속적인 협의에 힘을 쏟았고, 이는 획기적인 변화에 큰 힘이 됐다. 한때 주민 갈등과 반목으로 얼룩졌던 옛 삼정동 소각장 과거를 딛고 부천아트벙커B39는 민-관 협력 성공 사례로 거듭났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8일 "한때 주민 갈등 상징이던 옛 삼정동 소각장이 예술-지역-주민이 더불어 하나가 되는 시민친화 융-복합예술 플랫폼으로 재탄생했다"며 "부천아트벙커B39가 문화에 숨을 불어넣고, 구도심-지역경제를 더욱 살찌우는 성장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폐소각장 갈등 넘어 예술-시민 동반자로 변신 부천아트벙커B39는 국내 최초로 쓰레기 소각장(삼정동 소각장)을 문화재생해 2018년 개관했다. 삼정동 소각장은 쓰레기 소각연기와 함께 갈등도 피어오르던 지역사회 ‘뜨거운 감자’였다. 1995년 5월부터 2010년 5월까지 15년간 매일 200t 규모의 쓰레기를 태웠던 삼정동 소각장은 1997년 일어난 ‘다이옥신 파동’으로 갈등과 불신에 휩싸였다. 당시 환경부가 조사한 소각로 다이옥신 농도 결과에 따르면, 삼정동 소각장의 다이옥신 농도는 기준치보다 20배 높은 제곱미터(㎡)당 23.12mg였다. 이후 환경부 개선 조치를 통해 다이옥신 배출량은 기준치 이하로 줄었지만,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삼정동 소각장에 대한 신뢰를 잃은 주민은 소각장 폐쇄운동을 벌였고, 결국 2010년 5월 대장동 소각장과 기능이 통합돼 가동이 중단됐다. 부천시는 버려진 소각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삼정동 폐소각장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산업단지 및 폐산업시설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선정됐고, 2018년 6월 복합문화예술공간 부천아트벙커B39로 새롭게 태어났다. 부천아트벙커B39 이름에서 ‘B39’는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B’는 부천(Bucheon)과 벙커(Bunker), 경계 없음(Borderless)의 영문 앞 글자를 따왔으며, ‘39’는 기존 쓰레기 저장고 높이(39m)와 그 앞을 가로지르는 도로(39번 국도)에 착안해 붙여졌다. 부천아트벙커B39는 과거 공간과 현재 예술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이채로운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다양한 예술가들이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전시를 통해 제각각 예술성과 개성을 뽐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화 ‘승리호’ ‘길복순’, 종합편성채널 음악예능프로 ‘비긴어게인’, ‘BTS 패션 화보’ 등 촬영장소로도 쓰이며 탄탄한 발전 가능성도 내보였다. ◆ 주민 목소리 담아 재탄생…‘문화·지역 함께 재생’ 그러나 부천아트벙커B39는 지역주민을 아우르는데 한계를 드러냈다. 설립과정에서 지역주민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었고, 부천시는 이를 보완하고자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갔다. 핵심은 문화재생과 연계한 지역재생이다. 부천시는 과거 소각장 운영을 강하게 반대했던 주민단체 의견 수렴에 집중했다. 주민은 주민공동체를 위한 공간 확대를 요청했고, 부천시는 이에 부응해 그동안 사용되지 않던 관리동 건물을 주민 커뮤니티 시설로 바꿨다. 1층에는 주민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과 라운지가, 지하1층에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유주방, 미디어 창-제작실, 다목적실 등이 각각 마련됐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더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미공개 공간을 대폭 개방하고, 이를 풍성하게 채워줄 전시-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신진 예술가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미래-창의세대 육성을 시작하는 등 단순 관람시설이 아닌 능동적인 문화예술 요람으로 도약도 꾀하고 있다. 상업 대관 및 프로그램 운영에도 공을 들여 시설운영 자생력도 키울 계획이다. 부천시는 부천아트벙커B39를 문화 산업화와 원도심 발전을 동시에 이루는 ‘선순환 성장’ 도약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부천아트벙커B39를 주민-예술가-관광객이 찾아오는 거점으로 만들어 ‘문화산업 도약, 원도심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등 1조3조 효과를 꾀한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조용익 부천시장 부천아트벙커B39 라운딩 조용익 부천시장(오른쪽) 부천아트벙커B39 라운딩.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아트벙커B39 전경 부천아트벙커B39 전경.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아트벙커B39 내부 부천아트벙커B39 내부.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아트벙커B39에서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촬영 부천아트벙커B39에서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촬영.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아트벙커B39 2023년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선정 부천아트벙커B39 2023년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선정. 사진제공=부천시

의왕 왕림이팝아트홀 의왕시민 노래잔치 11일개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예술이 팝팝 데이’ 8월 공연 중 일환으로 오는 11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의왕 시민과 함께하는 노래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노래잔치는 다양한 노래와 악기 연주를 시민에게 들려주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총 1부, 2부로 나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예술이 팝팝 데이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프로그램 일정에 대한 세부내용은 의왕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 의왕시민 노래잔치 포스터 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 의왕시민 노래잔치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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