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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이찬원이 일본 도쿄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JTBC 방송화면 캡처 |
이찬원은 7일 방송한 JTBC ‘톡파원 25시’에서 타쿠야와 함께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두 사람은 책방거리로 유명한 진보초로 이동하기 앞서 도쿄 돔 놀이공원을 방문해 롤러코스터를 탔다.
도쿄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이찬원은 겁에 질려 비명을 멈추지 않았다. 해맑게 웃음으로 즐기는 타쿠야의 반응과 상반돼 더욱 큰 웃음을 안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