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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첫 日베스트 앨범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그룹 세븐틴이 첫 일본 베스트 앨범 ‘올웨이즈 유어스’(ALWAYS YOURS)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의 영광을 안았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일간 판매량 37만7060장을 기록해 정상을 차지했다. ‘올웨이즈 유어스’에는 신곡 ‘이마 - 이븐 이프 더 월드 엔즈 투모로우 -’(Ima - Even if the world ends tomorrow -)와 ‘사라 사라’(Sara Sara) 포함 총 27곡이 수록됐다. 일본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세븐틴은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를 진행한다. 내달 도쿄 돔을 시작으로 사이타마 베루나 돔, 반테린 돔 나고야, 교세라 돔 오사카, 후쿠오카 페이페이돔 등 5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그룹 세븐틴의 첫 일본 베스트 앨범이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BTS 정국, 스웨덴 DJ 알레소와 협업...25일 ‘세븐’ 새 버전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솔로 데뷔곡 ‘세븐’의 새 버전 ‘알레소 리믹스’를 25일 오후 1시 공개한다. ‘알레소 리믹스’ 버전은 스웨덴 출신의 DJ이자 프로듀서 알레소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로 재해석했다. 신시사이저 베이스의 활용이 돋보이며 다이내믹한 느낌의 리듬 변주를 통해 정열적인 사운드로 완성했다. 정국은 앞서 평일을 활기차게 보낸다는 의미로 ‘위크데이 버전’과 주말의 뜨겁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담은 ‘위켄드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솔로 데뷔곡 ‘세븐’을 ‘알레소 리믹스’ 버전으로 공개한다.빅히트뮤직

20개 고양시립도서관 9월 키워드, 독서-낭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고양특례시 곳곳에서 독서문화행사가 이어진다. 9월1일부터 3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릴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을 시작으로 관내 20개 시립도서관에서 한 달 내내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이 펼쳐진다. 원데이 독서토론을 비롯해 △무엇이든 물어보시(詩)오 △인디영화제 △저자 초청 강연 등 인문학 프로그램이 9월 내내 전개된다.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도전, 어린이책 표지 맞추기 △도서관 예술가 △읽는 사람 긁는 재미, 대출자 스크래치 쿠폰 등 33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원데이 독서토론은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진행자가 함께해 각 분야 화제작인 ‘아버지의 해방일지’, ‘챗 지피티(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가족각본’, ‘위로의 미술관’ 등 18권 책을 다룬다. 무엇이든 물어보시(詩)오는 손택수 시인과 김이강 시인이 사연을 보낸 시민에게 시 처방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선착순 40명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기회에 많은 시민의 참여가 기대된다. 인디영화제에선 사육 곰 산업의 비극적인 역사와 종식을 향한 노력을 담은 영화 가 상영된다. 이후 영화를 만든 김민우 감독과 윤덕현 프로듀서가 관람객과 대담을 진행한다. 화정도서관과 아람누리도서관은 인문학 강의를 운영한다. 화정도서관은 ‘인문학을 권함’을 통해 △구본권 기자가 진행하는 ‘메타인지의 힘’(11일) △김지수 기자가 진행하는 ‘떨림과 울림을 잇는 위대한 대화의 비밀’(18일) △김희경 작가가 진행하는 ‘에이징 솔로’(25일)를 차례로 진행한다. 예술특성화도서관인 아람누리도서관은 ‘가을밤 도서관에서’를 통해 △문학수 교수의 ‘클래식, 어떻게 들을 것인가’(5일) △전한호 교수의 ‘르네상스 미술사’(12일) △김경훈 사진작가의 ‘인공지능(AI) 시대의 정직한 사진 읽기와 찍기’(19일)을 진행한다.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도 있다. 도서관 자료실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전! 어린이책 표지 맞추기’는 어린이자료실에서 즐기는 퍼즐 이벤트다. 시립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만든 퍼즐 160개 중 1종을 완성하면 도서관 로고 쿠키를 받을 수 있다. 어린이들이 소개하는 책 표지와 어린이가 선정한 책 속 인상 깊은 장면을 전시하는 ‘도서관 예술가’도 진행된다. 고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24일 "올해 고양시 독서의 달 행사는 어느 해보다도 풍성하고 다채롭다. 전국 최대 규모의 독서대전 개최를 기념해 20개 시립도서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과 이벤트에 시민의 즐거운 발걸음이 줄을 이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9월, 독서의 달 행사 접수 등 세부사항은 고양시립도서관 누리집(goyang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양특례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포스터 고양특례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포스터 고양특례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포스터 고양특례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포스터 고양특례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문화재단 노루목 야외공연 9월2일 선봬…전석무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버스킹&힐링 프로젝트 IN 노루목 ’를 9월2일 오후 6시 전석 무료로 정발산 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예매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세부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작년 큰 호응을 얻았던 선우정아와 함께한 재즈 콘서트 후속 프로젝트다. 올해는 핸드팬, 퍼커션, 루프스테이션, 건반 등 다양한 사운드를 내는 악기와 아티스트의 힐링 보컬이 어우러진 풍부한 사운드로 늦은 여름밤 선율을 만끽할 수 있다. 올해 에는 장르와 무드를 넘나들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국내 대표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3인조 어쿠스틱 포크락 그룹 ‘악퉁’, 그리고 고양시 공식 거리공연단체 고양버스커즈로 활동 중인 ‘이상한술집’, ‘세컨드페이지’, ‘카키마젬’, ‘아츠팜들소리’ 등 4팀이 출연한다. 데이브레이크는 국내 밴드 씬에서 누구보다도 뚜렷한 족적을 남겨온 대표 밴드다. 이번 공연에서도 ‘좋다’,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로 이어지는 대표곡으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그들만의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3인조 어쿠스틱 포크락 그룹 악퉁은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KBS탑밴드2 8강에 진출한 밴드다. 통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조합으로 락, 팝, 재즈, 라틴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며 악퉁만의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고양버스커즈 4팀은 모두 고양을 무대로 활발히 거리공연을 펼치고 있는 거리 공연가로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비와 술, 잃어버린 사랑을 노래하는 어쿠스틱 밴드 이상한술집은 멜로디언, 어쿠스틱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로 무대를 선보인다. 세컨드페이지는 문득 떠오르는 것을 음악으로 만들어 전달하며, 디지털 앨범 ’비틀비틀‘, ’꽃‘, ’괜찮다‘를 발매했다. 카키마젬은 루프스테이션으로 공연하는 건반보컬, 기타보컬로 구성된 2인조 밴드로 무대 위에서 다양한 소리를 녹음, 반복 재생하며 카키마젬만의 색깔로 공연한다. 아츠팜들소리는 월드뮤직 타악기 ’핸드팬(Handpan)‘과 다양한 나라 퍼커션 연주에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을 더해 공연마다 관객에게 자연 속에서 바람소리, 새소리를 듣는 것처럼 마음에 쉼을 전달한다.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24일 "고양를 무대로 거리공연을 펼치는 고양버스커즈와 인디밴드 계보를 이어오는 데이브레이크, 악퉁의 만남은 서로에게 뜻 깊은 조력이 될 것"이라며 "이들의 귀중한 만남이 시민에게도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고양버스커즈는 악기, 밴드, 노래,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약 150개 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주말 일산 호수공원, 레이킨스몰, 라페스타 등지에서 시민을 위한 거리공연을 선보이고 있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노루목 야외공연 ‘MELODY in the air’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노루목 야외공연 ‘MELODY in the air’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데이브레이크 데이브레이크.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양주시 2023년 배리어프리영화제 9월2일 개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9월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2023년 배리어프리영화제 in Yangju’를 개최한다.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경기도지회와 양주지부에서 공동 주최하고, 배리어프리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 배리어프리 영화제 in yangju’는 사회적 약자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식 개선과 함께 우리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공유하자는 취지 아래 4회째 이어오고 있다. 영화제 첫날인 2일에는 덕계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톡톡 시네마, 개막 및 시상식, 개막작 ‘미몽’ 상영 등을 진행하고, 3일에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배리어프리영화 상영, 포럼, 시네마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특히 시상식에는 배우 하희라, 조상구, 김동현, 한지일, 이해룡 등 유명 배우가 참석해 수상작을 발표하며 가수 강원래, 양주시 앙상블장애인합창단, 양주오페라단 등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명옥 2023년 배리어프리영화제 in Yangju 집행위원장은 "올해 4번째 진행되는 배리어프리영화제가 양주시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잔잔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고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2023년 배리어프리영화제 포스터 양주시 2023년 배리어프리영화제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야외공연 ‘오페라 마술피리’9월9일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9월9일 오후 4시 덕계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을 개최한다. 양주오페라단과 경기심포니오케스트라가 이번 공연을 주관하며 ‘2023년 양주 희망드림 문화공연 사업’ 일환으로 지역민의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사회 이진주, 지휘 김용수, 파미나 소프라노 강민성, 타미노 테너 김기선, 파파게노 바리톤 유진호, 파파게나 소프라노 윤현정, 밤의 여왕 소프라노 정찬희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24일 "여름철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여러 차례 장마에 태풍 ‘카눈’까지 덮쳤지만 이를 결국 뚫고 지나온 시민이 선선한 가을 시작을 고품격 오페라 공연과 함께 맞이하며 문화 힐링을 만끽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페라 ‘마술피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작곡한 오페라 중 4대 걸작 중 하나로 시공과 세대를 초월한 특유 감성과 유쾌함이 담겨있다. 특히 초고음역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만이 소화할 수 있는 밤의 여왕의 아리아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에 불타오르네’는 영화 ‘아마데우스’ 삽입곡으로도 유명하다.kkjoo0912@ekn.kr양주시 가을맞이 야외공연 '오페라 마술피리' 포스터 양주시 가을맞이 야외공연 ‘오페라 마술피리’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파주시 ‘파산서원 발굴조사’ 학술대회 30일개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오는 30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파산서원 발굴조사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발굴조사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향후 체계적인 복원정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서다. 선조원년(1568년) 율곡 이이 발의로 창건된 파산서원은 기호학파 거두 우계 성혼을 배출했다. 또한 청송 성수침, 절효 성수종, 휴암 백인걸 등 조선시대 대표적인 유학자를 배출하고 신위를 봉안한 곳이다. 1650년 사액(임금에게 편액-서적-토지-노비 등을 하사받아 권위를 인정받은 서원)을 받고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보전된 전국 47개 서원 중 하나다. 파주시는 그동안 4차례 발굴조사를 통해 파산서원이 배산(背山)인 무정산(武丁山)과 평행한 병렬구조로 조성됐다는 사실을 밝히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일반적인 서원 또는 향교 배치와는 다른 파산서원만의 특별한 사례라는 평가다. 이근호 교수(충남대학교)가 ‘경기지역 서원 파산서원’이란 주제로 학술대회 기조강연에 나서며 이어 △우계 성혼과 파산서원(조준호 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사) △파산서원 조성양상-발굴조사 성과를 중심으로(김지한 중부고고학연구소 조사팀장) △파산서원 종합정비계획 및 활용방안(김규원 한울문화재연구원 조사부장) 순으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종합토론은 이근호 교수를 좌장으로 정해득 한신대학교 교수, 김우웅 한국건축문화정책연구원 원장, 이경동 공주대학교 연구교수가 참여해 발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의견을 주고받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4일 "학술대회는 문헌과 사진으로 확인되던 파산서원 역사적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향후 체계적인 복원정비와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파산서원 학술대회 포스터 파주시 파산서원 학술대회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파산서원 학술대회 일정 파주시 파산서원 학술대회 일정. 사진제공=파주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9월6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에서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포천역사문화관 운영을 활성화하고자 ‘제2회 박물관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물관 콘서트는 ‘포천에 박물관이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설립 사전타당성 평가’를 통과한 평택시의 정용훈 박물관팀장을 초청해 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하고 지자체의 박물관 운용 경험을 전수받고자 마련됐다. 제2회 박물관 콘서트 1부는 평택시 정용훈 박물관팀장의 강연을 2부는 시립박물관 설립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패널 4명(백영현 포천시장, 심재인 경기도박물관협회장, 신희권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 구본만 여주박물관장)이 자유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백영현 시장은 24일 "이번 박물관 콘서트가 포천시민이 포천 박물관 건립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를 확산하는데 필요한 소통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 콘서트에 참여하려면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은 네이버 폼(naver.me/G8tA4U0f)에서 접수하면 된다.kkjoo0912@ekn.kr

군포시 산본도서관, 리모델링건축대전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2023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에서 산본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은 국토교통부, 환경부가 후원하고 (사)한국리모델링협회가 주관한다. 일정기간 노후화가 진행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자원과 에너지 절약으로 자산 이용가치 상승, 건물 실용성과 역사성, 문화보존 계승, 선진화된 주거문화 유도로 환경 친화적인 재창조 실현을 목적으로 한국리모델링협회는 2001년 9월5일을 리모델링의 날로 정하고 2009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산본도서관은 1992년 준공된 건축물로 구조물과 전기-통신-소방-기계설비 등이 노후돼 유지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이 급증하고, 산본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도서관으로서 시민 접근성이 높은 반면 좁은 공간과 노후시설에 대한 시민 불편 목소리가 가중됐다. 군포시는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3586㎡ 기존 산본도서관을 한 개 층 수직증축과 기존 주차장을 수평 증축해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5448㎡ 규모로 사업비 115억원을 들여 2021년 11월 착공해 올해 3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7월 재개관했다. 리모델링 과정에서 현상설계 제안 공모를 통해 지역주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밀도 높은 주거단지 사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열린 공간을 만들어 자연을 이어주는 시민들 문화-교류-화합의 공공장소로 구현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작년 송부동주민센터가 제27회 경기도 건축문화상 동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2023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에서 산본도서관이 우수상을 차지했는데, 이런 기쁨을 시민과 같이 나누고 싶다"며 "도시를 가치 있고 시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산본도서관이 되도록 프로그램 다양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산본도서관이 전국단위 공모전에서 리모델링 건축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9월 중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2023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은 9월5일 리모델링의 날 기념식과 함께 서울시 송파구 소재 래미안 갤러리 1층 아트홀에서 수상작을 전시-홍보하고 시상 및 리모델링 정책-기술-시공-자재-환경세미나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군포시 산본도서관 군포시 산본도서관.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산본도서관 군포시 산본도서관. 사진제공=군포시

고양시 통일로음악회 12명 시민가수 ‘대격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양지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고양지회에서 주관하는 ‘제24회 통일로 음악회’가 오는 26일 공릉천 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린다. 19일 열린 노래경연 예선을 통과한 12명 본선 진출자가 이날 본선 무대에 선다. 이들은 대상(상금 50만원), 금상(상금 40만원), 은상(상금 30만원) 등 6개 상과 부상을 놓고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또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사회자 안종남 진행과 함께 초대가수 정수라, 손민채, 이준호, 로미나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허화자 문화예술과 팀장은 23일 "가을 문턱에서 열릴 통일로 음악회를 통해 고단한 일상을 잠시 잊고 박수소리와 웃음으로 가득한 문화예술축제를 한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로 음악회는 관산-고양-고봉-원신 등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는 행사다. 통일로 음악회는 서울과 파주를 연결하고 남북 교류와 통일의 상징인 통일로 의미를 되새기는 역할도 수행한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제24회 통일로 음악회 포스터 고양특례시 제24회 통일로 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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