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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양평군 ‘청소년축제 오락가락’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2일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 개최한 2023년 청소년축제 오락가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약 1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놀이, 먹거리, 공연, 워터슬라이드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했다. 먹거리 관련으로 △햇빛으로 요리하는 솔라레스토랑(대아초 학부모회 생태환경위원회) △알래스카 떡볶이(양서면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놀이와 체험 부스에 참여하면 먹거리 부스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션 파서블! 아빠를 이겨라!(와벤저스 파파스, 양서초 아빠모임) △얼굴 물폭탄(놀마당지역아동센터) △성평등 씨앗 심기(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 △청년을 사랑한 독립운동가 몽양 여운형(몽양기념관) 등 13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아울러 강상초등학교 양사당패 꾼‘s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밴드-댄스-발레 등 12개 팀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됐다.kkjoo0912@ekn.kr양평군 2023년 청소년축제 현장 양평군 2023년 청소년축제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2023년 청소년축제 현장 양평군 2023년 청소년축제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2023년 청소년축제 현장 양평군 2023년 청소년축제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남양주시 ‘찾아가는 클래식’ 35개 초등학교로 확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을 관내 35개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한다. 클래식 교실은 평소 학생이 접하기 힘들던 관현악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악 4중주, 목관 5중주, 금관 5중주의 3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사업 참여 학교에 직접 찾아가 관현악기 특징 및 소리를 알아가는 시간과 해설이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남양주시는 클래식 교실에 참여한 학교 중 권역별 2개교(총 6개교)를 선정해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를 운영해 관현악기가 모두 어우러진 소리를 한층 더 실감나게 전달할 예정이다. 와부읍 덕소초등학교 한 학생은 5일 클래식 교실에 참여한 뒤 "교과서에서만 보던 악기를 실제로 연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 남은 2회 공연에서 연주할 악기를 교과서에서 찾아보고 다음 수업을 기다려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내년에도 클래식 교실을 운영해 올해 사업에 참여한 학교를 제외한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방문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현장 남양주시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발달장애인 화가 지원-양성 전시로 결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5일 리멤버1910 미디어홀에서 발달장애인 화가와 예비화가 전시회 ‘우리가 그리는 상상 더 이상을 잇다’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더마음사랑사회적협동조합 주관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한부열 갤러리 HBY 대표 겸 작가, 김대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장, 길재경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 장애 화가 가족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시 화가를 아낌없이 격려했다. 개회식은 개회사 낭독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 예술인-예비예술인 활동영상 시청, 캐리커처 친환경 텀블러 전달, 테이프 커팅, 전시작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에는 장애인일자리사업과 직업능력개발훈련사업에서 문화예술 부문에 참여한 발달장애 화가 및 예비화가 6명의 작품 35점이 전시됐으며, 전문 미술작가로 활동 중인 한부열 대표 겸 작가의 작품도 함께 선보였다. 한 장애화가 가족은 "남양주시 최초로 진행하는 발달장애인 문화예술(미술) 일자리사업 덕분에 발달장애인 본인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면서 일할 수 있게 됐다"며 "재미뿐만 아니라 일한 보수를 받아 무척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전시는 미술활동을 근로로 인정하는 남양주시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일자리사업 결과물"이라며 "경제활동 참여가 쉽지 않은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최중증 장애인에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또 다른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이 사회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상길 관장은 "이번 발달장애 화가 전시회가 문화예술 분야 직업영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와 함께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이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가 그리는 상상 더 이상을 잇다’ 전시회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열리며, 관람을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5일 발달장애 화가 전시회 개회식 축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5일 발달장애 화가 전시회 개회식 축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5일 발달장애 화가 전시회 개회식 개최 남양주시 5일 발달장애 화가 전시회 개회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5일 발달장애 화가 전시회 개회식 개최 남양주시 5일 발달장애 화가 전시회 개회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10월개최 준비 ‘쾌속순항’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글로벌 거리예술축제 가 10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일산호수공원 및 일산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걷다보니 예술, 거리마다 무대!’라는 슬로건 아래 총 62팀, 106회 거리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며, 서커스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개막작은 공중 퍼포먼스와 불꽃드론쇼가 결합된 ‘호수 판타지아(10월7일)’가 포문을 열고, 불꽃극과 불꽃 드론이 결합된 ‘파이오니어, 비상(飛上)(10월9일)’이 폐막작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한 서커스, 마임, 마술, 거리무용, 인형극, 전통예술, 퍼포먼스 등 엄선된 국내외 최고 수준 거리공연이 시민과 만난다. 특히 올해는 불꽃드론쇼와 불꽃놀이 공연이 축제 하이라이트로 확대 편성돼 10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매일 저녁 일산호수공원 상공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세계적인 거리예술가와 거리무용가들 작품으로 구성된 해외 초청작 섹션에선 △2023 스위스 골든 아티스트상과 2023 몬트리올 컴플리트먼트 서크 ‘쿠프 드 쿠어 뒤 퍼블릭’ 영예를 안은 캐나다 씨어휠 아티스트 알렉산드레 레인의 ‘불가능해 보이는 회전-보름달’ △스릴과 코미디를 결합해 세계 각국에서 짜릿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미국 서커스 듀오 롭 앤 미스 제인의 ‘알레이-웁스!’ △수많은 국제안무상을 수상한 안무가이자 무용가, 평론가로 활동 중인 대만 거리무용가 친린이의 ‘나비선생’ 등을 선보인다. 치열한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편의 공식초청작에는 △컨템포러리 서커스인 봉앤줄의 ‘스러지다’ △231과 서남재의 ‘혼둘혼둘’ △서커스디랩의 ‘서커스 올림픽’을 비롯해 △오브제극 마린보이의 ‘항해’ △인형극 일장일딴컴퍼니 ‘돌연한 출발’ △음악당 달다 ‘랄랄락으로 클리닉’ △창작극단 분홍양말 ‘낭만유랑극단’ △공중 퍼포먼스인 프로젝트 날다의 ‘스카이 밴드’ △전통극인 ‘나그네는 왜 옷을 벗었던가’ △이동형 거리극인 ‘프로젝트’ △WAE의 ‘아직, 있다!’ 등 국내 공연이 준비 중이다. 19편 자유참가작 무대도 마임, 마술, 거리무용, 인형극, 전통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 예술가들이 30회 이상 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축제를 완성한다. 아울러 고양시 마리오네트 장인 옥종근의 공연, 벌룬 퍼포먼스 아티스트들 퍼레이드 등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금요일에는 고양을 기반으로 거리예술을 펼치는 고양버스커즈 우수 퍼포먼스 공연 팀이 도시 거리 곳곳을 예술로 채운다. 이밖에도 줄타기, 에어리얼, 저글링 등 서커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서커스 체험마당’, 어린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인 ‘꼼지락 예술마당’,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예술상점’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5일 "올해도 변함없이 시민에게 고양호수예술축제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10월 연휴기간에 진행되는 만큼 가족이 함께 국내외 최고 수준의 거리공연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세부정보는 고양호수예술축제 공식 누리집(.gyla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포스터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캐나다 알렉산드레 레인 캐나다 알렉산드레 레인.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미국 롭 앤 미스 제인 미국 롭 앤 미스 제인.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불꽃드론쇼 파블로항공 불꽃드론쇼 파블로항공.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이찬원, 김세정에 팬心 "군 생활 책임져 준

가수 이찬원이 동료인 가수 김세정에게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세정을 본 뒤 1996년생 동갑을 언급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저의 군 생활을 책임져 줬다"며 "군 시절 ‘관물대 여신’이 김세정이었다"고 밝혔다. 또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김세정을 이상형으로 꼽은 후 처음으로 실물을 접했던 후기를 전하며 "처음 봤을 때 그 황홀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며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세정은 롤모델로 선배 가수인 아이유의 노래 칭찬에 뿌듯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데뷔 전 연습하던 때부터 기억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면서 눈물이 차올랐다"고 밝혔다. 방송은 6일 오후 8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5 가수 김세정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KBS 2TV

‘파파로티에서 트바로티!’ 김호중 人生 담은 영화는 어떤 모습?

가수 김호중의 인생을 담은 영화가 제작된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내년 추석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는 영화는 김호중이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을 통해 펼친 인생 2막을 그린다. 2020년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고, 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 중심으로 담길 것으로 보인다. 김호중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영화는 두 번째다. 첫 번째는 2013년 개봉한 배우 한석규와 이제훈 주연의 ‘파파로티’다. 영화는 2009년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고등학교 파바로티’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호중의 10대 시절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실제로 중학생 때 김호중은 우연히 성악을 접하고 고교 진학 후 은사의 헌신적인 지도를 받으며 성악가의 꿈을 키웠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이야기가 영화로 제작된다.생각엔터테인먼트

포레스텔라, 지난해 이어 올해도 88잔디마당서 페스티벌 개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외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소속시 비트인터렉티비는 5일 "포레스텔라가 9월14∼15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서 ‘2023 포레스텔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공연장의 규모를 키워 더 많은 팬들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각종 먹거리를 마련한 F&B 부스와 포토존 등 각종 이벤트도 선보인다. 공연에 앞서 포레스텔라는 6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쿨’을 내놓는다.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네 편에서 이들은 ‘올드 아메리칸’ 콘셉트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내달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서 ‘2023 포레스텔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비트인터렉티브

A.I. 임영웅·송가인의 모습은?...‘미스트롯3’ 티저 영상 공개

가수 임영웅과 송가인이 A.I.로 변신해 올 하반기 방송하는 TV조선 ‘미스트롯3’을 알리는 티저 영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조선이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는 임영웅과 송가인을 비롯해 양지은, 안성훈, 장민호, 홍지윤 등이 잇달아 등장한다. 이들은 각자 다른 표정을 짓고 개성 있는 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A.I.로 제작된 영상이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김성주의 목소리와 매우 흡사한 음성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렉트롯’ 영웅은 "오직 TV조선에서만!"이라고, ‘일렉트롯’ 가인은 "‘미스트롯3’ 진은 바로 당신"이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또 ‘일렉트롯’ 민호는 "우린 다른 트롯 프로그램들과 급이 달라"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가수 임영웅, 송가인 등이 A.I.로 등장한 TV조선 ‘미스트롯3’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TV조선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선예매서 전석 매진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팬 콘서트 ‘I+UN1VER5E’가 선예매에서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아이유가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여는 이번 공연은 2019년 데뷔 11주년 팬미팅 이후 4년 만에 펼치는 오프라인 이벤트로, 팬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오랜만에 열리는 공연인 만큼 개최 소식이 공개됐을 때부터 팬들의 관심이 몰렸고, 일반예매 오픈 전에 팬클럽 대상 선예매에서 티켓이 모두 팔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아이유가 23~25일 여는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이담엔터테인먼트

이찬원, ‘트위스트고고’ 통해 ‘마린 트롯돌’ 이미지 장착

가수 이찬원이 후속곡 ‘트위스트고고’ 활동을 마무리하며 또 하나의 매력을 추가했다. 이찬원은 지난달 22일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시작으로 ‘쇼! 음악중심’, ‘더트롯쇼’, ‘더 쇼’, ‘인기가요’ 등 가요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했다. 무대 위 이찬원은 시원한 여름 바다를 연상시키는 마린룩으로 상쾌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뽐냈다. 댄서들과 함께 안무도 소화하며 유쾌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여기에 이찬원은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포함해 배너 태환, 곤, 백호 등과 ‘#트고챌린지’를 진행하며 무대 밖에서도 특유의 밝은 이미지를 이어갔다. 또 데뷔 처음으로 팝업 스토어를 여는 기회도 잡았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원(ONE)더랜드’를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은 안기기도 했다. 후속곡 활동은 마무리했지만 진행자로서 JTBC ‘톡파원 25시’, KBS 2TV ‘불후의 명곡’과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후속곡 ‘트위스트고고’ 활동을 마무리했다.각 방송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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