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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 정국의 ‘세븐’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빅히트뮤직 |
6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은 지난달 25∼31일 전 세계적으로 9700만 스트리밍과 1만2000 판매량을 기록해 전주에 이어 정상에 올랐다.
이 노래는 ‘글로벌 200’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첫 번째 기록이다.
또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28위로 7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