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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시흥시 세계커피콩축제 개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에서 7일과 8일 이틀 동안 2023년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가 개최됐다. 많은 관람객이 세계커피콩축제를 찾아 가을이 지나가는 은계호수공원에 들렀다. 가을 정취와 커피 향과 은계호수공원이 삼위일체가 되어 일상 해방과 힐링을 안겨줬다. 주말을 맞아 은계호수공원을 찾은 시민은 커피 로스팅, 핸드드립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가을을 즐겼다. 국내 커피생산농장 생두부터 스페셜티 커피까지 세계 각국에서 생산된 커피향이 은계호수공원을 가득 메웠다. 특히 가을 콘서트가 함께 진행돼 세계커피콩축제 운치를 더했다. 7일은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와 최영선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콘서트가 관람객과 만났다. 8일에는 배곧고등학교 밴드 S.O.D와 Saturday 7PMClub 등이 꾸미는 록 콘서트가 가을밤을 찬란하게 수놓았다.kkjoo0912@ekn.kr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현대차그룹 정몽구·정의선 ‘39년 양궁 후원’ 항저우 ‘금빛 과녁’ 원동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한민국 양궁이 항저우에서 아시아 대회 양궁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양궁 국가대표팀이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4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양궁의 우수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재계에서는 이 같은 성과 뒤에는 39년간 이어진 현대차그룹의 체계적인 후원이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는 국내 단일 종목 스포츠협회 후원 중 가장 오랜 기간 이어지고 있는 후원이다.8일 재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명예회장이 1985년 대한양궁협회장에 취임한 이후부터 현재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회장까지 오랜기간 동안 진정성 있는 지원을 하고 있다.정몽구 명예회장은 1985년부터 1997년까지 4번의 대한양궁협회장을 역임하고 현재까지 대한양궁협회 명예회장에 재임하고 있다. 양궁 인구의 저변확대와 우수인재 발굴, 장비 국산화 등 한국 양궁이 세계 최강이 되는 기반을 마련했다.정몽구 명예회장의 양궁에 대한 열정을 이어받아 정의선 회장은 양궁의 스포츠 과학화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 각 국제대회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항저우 대회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대한양궁협회(이하 양궁협회)와 함께 △개최지 맞춤형 훈련 △첨단 기술 기반 훈련장비 개발 △대회 기간 선수단 컨디션 관리 등 전폭적인 후원을 펼쳤다.정의선 회장은 대한양궁협회장으로서 아시아 대회 대비 훈련 현황을 세심하게 챙기고, 항저우 현지에서 선수들과 함께 하며 선수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시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대한양궁협회장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이번 항저우 대회 경기를 참관하며현장에서 한국 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등 사기를 북돋았다. 또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으로서 리커브 종목 남·여 개인전 시상을 직접하며 메달을 획득한 대표 선수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정의선 회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한 휴게공간과 음식 등 운영현황도 직접 챙겼다. 후원사인 현대차그룹과 양궁협회는 경기장에서 약 3km 떨어진 호텔에 전용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선수들이 경기 전후 틈틈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휴게 공간에서 물리치료와 샤워를 할 수 있게 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주먹밥, 과일, 견과, 과일주스 및 이온음료 등 다양한 간식과 음료를 구비해 피로를 회복하도록 했다.무엇보다 항저우의 유명 한식당과 계약을 맺고 경기 기간 동안 선수들에게 점심식사로 한식을 제공했다. 선수들이 선호하는 메뉴 선정은 물론 식자재 구매부터 조리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쌀밥과 숭늉, 된장찌개, 소불고기, 오리주물럭, 묵은지닭찜, LA갈비, 전복구이 등 매일 식단 구성을 달리해 식사할 수 있도록 했다.정의선 회장은 항저우 현지에서의 활동외에도 이번 대회를 대비한 체계적 훈련, 신기술을 활용한 훈련장비 등 유무형 준비 인프라도 세심하게 지원했다.진천선수촌에 항저우 양궁 경기장을 그대로 모사한 ‘가상의 항저우’를 만들고, 대회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도록 했다. 사대와 사로 등 경기장 색상, 전광관 디스플레이, 구조물, 경기장 현장의 소음까지 철저하게 적용했다.한국보다 조금 더운 날씨인 항저우의 기후 적응 훈련뿐 아니라 소음 훈련을 꾸준히 해, 관중들의 소음에도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파리월드컵에서 다진 실전 감각을항저우 대회까지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8월 말 정몽구배 양궁대회를 최대 규모로 개최했다. 선수들이 예선부터 치열한 승부를 거치면서 다시 한번 메달에 대한 목표를 다질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인공지능(AI), 비전 인식, 3D 프린팅 등 현대차그룹의 연구개발(R&D) 기술을 활용한 훈련장비와 훈련기법도 적용했다.최상 품질의 화살을 선별하는 장비인 ‘고정밀슈팅머신’, 점수를 자동으로 판독하고 데이터 베이스화하는 ‘점수 자동기록 장치’, 비접촉 방식으로 선수들의 생체정보를 측정해 선수들의 긴장도를 측정하는 ‘비전 기반 심박수 측정 장비’를 개발해 선수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3D 프린터로 선수의 손에 최적화한 ‘맞춤형 그립’을 제작해 대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대회를 위해 컴파운드 종목 전용 슈팅머신을 개발하고, 3D 프린터로컴파운드용 맞춤형 그립과 조준 보조장비를 제작해 컴파운드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정의선 회장은 지난 5월 중국 양궁 월드컵을 앞두고 선수들과 직접 만나 오찬을 함께 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정의선 회장은 항저우 대회가 연기되며 두차례의 대표 선발전을 거친 선수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위로하고, 개인적 이야기부터 훈련 내용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현대차그룹의 양궁 후원은 정몽구 명예회장 때부터 시작됐다. 1984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 사장이었던 정몽구 명예회장은 LA대회 양궁여자 개인전에서 양궁선수들의 금빛 선전을 지켜본 뒤 양궁 육성을 결심했다. 1985년 양궁협회장에 취임했다. 이어 현대정공과 현대제철에 각각 여자 양궁단과 남자 양궁단을 창단했다.정몽구 명예회장은 체육단체에서는 최초로 스포츠 과학기자재 도입 및 연구개발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높이는 등 세계화를 향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기틀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양궁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장비에 대한 품질을 직접 점검하고 개발하도록 독려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장비를 갖추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양궁인들이 한국산 장비를 가장 선호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분석이다.1986년 서울 아시아 대회를 앞두고 정몽구 명예회장이 미국 출장 중 심장박동수 측정기, 시력테스트기 등을 직접 구입해 양궁협회에 선물로 보냈다. 선수들의 기량을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첨단장비들이다. 과학적인 훈련을 위해서는 장비를 먼저 과학화해야 한다고 생각해 해외 출장 때 따로 시간을 내 마련한 것이다. 현대정공에서는 레이저를 활용한 연습용 활을 제작, 양궁 선수단에게 제공했다.선수들의 연습량, 성적 등을 전산화해 분석하는 프로그램도 정몽구명예회장의 지시로 개발됐다.양궁의 필수 장비인 활의 국산화에도 앞장섰다. 1990년대 말 양궁 활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외국 메이커가 신제품 활을 자국선수들에게만 제공한 적이 있었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한국선수들의 체형에 맞는 경쟁력 있는 국산 활을 개발해야 한다며 관계자들에게 강조했다.또 집무실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 시간이 날 때마다 양궁 관계자들과 해외 제품 및 국산 제품간 비교 품평회를 갖는 등 활 국산화에 관심을 기울였다. 초등학생부터 국산 장비를 쓰도록 장려하고, 양궁협회도 일선 학교에 국산 장비를 지원하는 등 국산 활의 저변을 확대해 경쟁력을 갖추도록 했다.그 결과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타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국산 활을 사용하는 등 한국 활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지금은 양궁 연습에서 필수 코스가 되다시피 한 관중이 가득한 야구장에서의 활쏘기 연습도 정몽구 명예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1996년 애틀랜타 대회 전, 한국 양궁이 각종 대회를 독식하면서 세계 양궁협회는 토너먼트 형태의 새로운 경기방식을 도입했다. 단 한번의 실수로 메달을 놓칠 수 있는 경기 방식이다.당시 정몽구 명예회장은 선수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끄러운 곳을 찾아가 훈련을 해보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코칭스태프와 협회 직원들은 정몽구명예회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훈련프로그램을 구성하기 시작했다. 이후 꽹과리, 북 등 사물놀이 장소나 시끄러운 초등학교 운동장을 찾아 다니며 훈련을 했다. 그 때 시작했던 훈련이 야구장 훈련으로 이어진 것이다.1991년 폴란드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선수들이 물 때문에 고생한다는 소식을 듣고 스위스에서 물을 공수한 사례도 있다. 2008년 베이징대회 때는 경기에 앞서 양궁대표단을 초청, 선전을 기원하는 만찬을 개최해 선수들의 사기진작에 큰 힘을 보탰다. 당시 중국에 있는 현대차그룹 현지 주재원 및 가족, 재중 한인회 및 체육회 일원,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양궁응원단을 모집해 약 9000여명 규모의 응원단을 결성하기도 했다.정의선 회장은 2005년부터 19년간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다. 2021년 열린 양궁협회장 선거에서 만장일치로 재선출될 만큼 양궁인들에게 무한한 지지를 받고 있다.양궁협회장으로서 정의선 회장은 양궁협회 재정 안정화는 물론 양궁의 스포츠 과학화를 통한 경기력 향상, 우수선수 육성 시스템 체계화, 양궁 대중화 등의 정책을 펼치며 대한민국 양궁이 세계 최정상에 오르는데 큰 기여를 했다.또 세계 양궁의 리더로서 한국인 지도자 파견, 교육 영상 제작, 아시아양궁연맹 발전 프로그램 등을 통해한국 양궁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있다.정의선 회장은 2008년 양궁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한국 양궁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도록 지시했다.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양궁협회는 중장기적 양궁 발전 플랜을 세워 시행했다. 양궁 꿈나무의 체계적인 육성, 양궁 대중화를 통한 저변확대, 지도자·심판 자질 향상, 양궁 스포츠 외교력 강화 등의 성과를 얻으며 경기력뿐만 아니라 행정 및 외교력 등 한국 양궁의 내실 있는 발전을 이뤄냈다.특히 정의선 회장은 양궁협회가 원칙을 지키는 투명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협회로 자리매김하도록 했다. 양궁협회에는 지연, 학연 등 파벌로 인한 불합리한 관행이나 불공정한 선수발탁이 없다. 국가대표는 철저하게 경쟁을 통해서만 선발된다. 명성이나 이전 성적보다는 현재의 성적으로만 국가대표가 될 수 있고, 코칭스태프도 공채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된다.이번 항저우 대회의 경우도 대회가 1년 연기되자 국가대표 선발전을 다시 열었다. 작년에 선발된 선수들이 있었지만, 확고한 원칙에 따라 경쟁을 통해 올해 가장 성적이 좋은 선수들을 선발한 것이다.정의선 회장은 대한양궁협회장으로서 대한민국 대표 궁사들의 선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쳤다. 과거 종종 선수들을 찾아가 격의 없이 식사를 하며 격려하고, 블루투스 스피커, 태블릿PC, 마사지건, 카메라, 책 등을 선물했다.주요 국제경기때마다 현지에서 직접 응원을 펼치며 선수들에게 힘을 북돋우는 한편 선수들이 시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2012년 런던대회에서는 경기장과 숙소가 1시간 이상 떨어져 있어 이동이 불편하자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경기장 인근의 호텔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했다. 끼니때마다 선수들이 원하는 한식을 먹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2014년 인천아시아 대회 때도 계양아시아드 양궁장을 미리 찾아 경기장 시설들을 꼼꼼히 살피며 선수들이 심리적 동요가 발생치 않도록 경기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직접 경기장 시설과 관중석, 선수 대기 장소 등의 안전 상황을 체크하기도 했다.2016년 리우대회 때 정의선 회장은 대표단의 출국 전날 직접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의 대회 준비 상황을 체크하고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주요 경기마다 현장에서 관전하며 선수들과 함께 했다.재계 한 관계자는 "선수와 코치진의 노력, 양궁협회의 투명한 운영, 국민적 성원, 그리고 현대차그룹의 후원 등에 힘입어 한국양궁은 지난 1978년 방콕 아시아 대회부터 이번 항저우 대회까지 금메달 40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17개를 획득했다"며 "한국 양궁이 아시아 최강은 물론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보여줬다"고 말했다.yes@ekn.kr정의선 현대차그룹회장(양궁협회장)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양궁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정의선 현대차그룹회장(양궁협회장)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양궁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정의선 현대차그룹회장(양궁협회장)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양궁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며 이우석 선수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정의선 현대차그룹회장(양궁협회장)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양궁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정의선 현대차그룹회장(양궁협회장)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양궁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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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주식회사가 주관하는 자동차축제 ‘2023 제2회 케이파츠(K-PARTS) 페스티벌’이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수원시 팔달구 소재 경기도 옛 청사 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케이파츠 페스티벌은 경기도 자동차 품질인증부품 공동브랜드 ‘케이파츠(K-PARTS)’ 홍보와 자동차를 기반으로 누구나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자동차 문화축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품질인증부품 홍보 부스 외에도 서로 자동차를 자랑하는 ‘카밋’(Car-meet)과 잔디밭에서 음악을 들으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거리공연(버스킹)이 마련됐다.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니카 브랜드 ‘타미야’(Tamiya)와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 체험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차량 페이스페인팅,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과 함께 작가들이 만든 공예품 및 농부들이 농산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문호리 리버마켓’도 병행된다. 이승록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권한대행은 8일 "2023 케이파츠 페스티벌은 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즐길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경기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허성철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도민에게 자동차와 경기도 품질인증부품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에서 많은 도민을 뵙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파츠(K-PARTS)는 경기도민의 자동차 부품 수리비용 절감과 부품시장 내 공정한 경쟁, 소비자 부품 선택권 확충 등을 위해 만들어진 경기도 자동차 품질인증부품 공동브랜드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포토뉴스] 광명시 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탄소중립, 광명에서 꽃피우다’를 주제로 내걸고 광명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6일 광명시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개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시-도의원, 광명시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야마토시 대표단, 시민 등이 개막식을 함께했다. 박승원 시장은 환영사에서 "공간복지가 필요해 정원문화도시를 선포했고, 탄소중립 시대로 가려면 정원도시 조성이 중요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했다"며 "광명의 산과 목감천-안양천 등을 잘 살려서 생태정원을 만들어 가는 꿈을 시민과 함께 일궈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식전공연에 이어 탄소중립과 RE100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내빈과 꼬마정원사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탄소중립과 RE100을 표현한 작가정원 등 29개 정원을 비롯해 다채로운 행사가 관람객을 맞이하며, 정원 관련 단체-기업 등이 참여하는 정원산업전도 진행된다.kkjoo0912@ekn.kr광명시 6일 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식 개최 광명시 6일 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식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6일 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식 개최 광명시 6일 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식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6일 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식 개최 광명시 6일 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식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6일 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식 개최 광명시 6일 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식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김포시 반려생활 콘서트 시민 열기-호응 ‘후끈’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 구성원이자 인생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인가구 증가, 개인주의-고령화 심화 등으로 이런 현상은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김포시는 반려인-비반려인-반려동물이 아름답게 동행하는 사회를 조성하고자 7일 ‘TV동물농장 안지환 성우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반려생활’을 개최했다. 고민정 수의사가 이날 반려생활 콘서트를 진행하고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한 참석자는 "주기별 건강관리법 특히 노령견 건강검진을 처음 들었는데 이런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반려인구가 늘어나는 지금, 이런 자리가 시민 사이에서 많은 공감을 얻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알찬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을 자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내년 3월 반려동물 보건소를 개소할 예정이며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슬기로운 반려생활’ 참석 김병수 김포시장 7일 ‘TV동물농장 안지환 성우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반려생활’ 참석.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TV동물농장 안지환 성우 슬기로운 반려생활’ 개최 김포시 7일 ‘TV동물농장 안지환 성우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반려생활’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TV동물농장 안지환 성우 슬기로운 반려생활’ 개최 김포시 7일 ‘TV동물농장 안지환 성우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반려생활’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2023 고양가을꽃축제 ‘화훼작품 100선’ 큰 호응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고양가을꽃축제’가 예년과 달리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전체를 활용해 색다르고 볼거리 넘치는 실내전시와 야외 화훼정원 전시와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결합된 흥미로운 축제로 열리고 있다. 오는 9일까지 열릴 올해 축제는 실내전시관에 ‘비밀의 화원’을 메인 주제로 삼아 테마별 비주얼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내 최정상 화예작가 100인과 대한민국화훼장식산업발전위원회 등 10개 화훼단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화예인의 화원’과 고양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장미, 선인장, 다육식물, 서양난, 동양난, 관엽식물과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고양의 화원’까지 다채로운 전시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가을꽃축제 기간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선인장-다육 전시(선인장 페스티벌)도 함께 열리고 있다. 한편 2023 고양가을꽃축제 고양꽃전시관(실내전시) 입장료는 성인 6000원으로 고양시민은 50% 현장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사회적 배려자(장애인 등)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세부사항은 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flow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2023 고양가을꽃축제 ‘화예인의 화원’ 2023 고양가을꽃축제 ‘화예인의 화원’. 사진제공=(재)고양국제꽃박람회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개막작 7일밤 선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이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개막작으로 7일 오후 6시30분부터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 무대에서 <호수 판타지아>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종합 퍼포먼스로 공중 퍼포먼스 ‘달의 약속’과 호수 수상을 화려하게 비추는 ‘불꽃 드론 쇼’로 구성된다. ‘달의 약속’은 국내 최고 수준의 공중 퍼포먼스 단체 ‘창작중심 단디’ 작품으로 공중에서 펼쳐지는 배우들 몸짓으로 전하는 한 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다. 호수 위를 밝게 비추며 떠오르는 초승달 모양의 대형 오브제를 중심으로 꿈을 찾아 나아가는 희망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종일관 관객 시선을 사로잡고 따뜻한 감동을 전달한다. 이어 500여대 드론이 만드는 개막식 하이라이트 ‘불꽃 드론 쇼’는 축제 무대를 하늘로 확장하며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일산호수공원 전역에 찬란하게 터지는 ‘불꽃놀이’로 마무리하며 관객에게 환상적인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개막작 공연에 앞서 사전 공연으로 미국의 서커스 듀오 ‘롭 앤 미스 제인(Rob and Miss Jane)’의 익살스러운 공연이 진행돼 관객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릴과 코미디를 결합해 짜릿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계 각국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작품이며, 올해 해외초청작 중 대표작이다. 개막식 이후에도 축제기간 동안 계속 관람할 수 있다."걷다보니 예술, 거리마다 무대!"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올해 12회를 맞이한 글로벌 거리예술축제로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 일원에서 개막식 전날인 6일부터 시작돼 9일까지 이어진다. 4일간 해외초청작 4개 작품, 공식초청작 10개 작품, 자유참가작 19개 작품이 총 106회 공연을 동시다발적으로 선보이며, 불꽃드론쇼 역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축제에 볼거리를 더한다. 이외에도 서커스 체험 프로그램 ‘서커스 체험마당’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꼼지락 예술마당’, 스탬프투어 이벤트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준비돼 있다.김백기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7일 "국내외 다양한 거리예술가들과 오랜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한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이 찾아주고 함께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연 세부정보는 고양호수예술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kkjoo0912@ekn.kr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개막식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개막 사전공연- 롭앤미스제인.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양주시 "경기도 무형문화재 3일간 난장 연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경기도 무형문화재 대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양주별산대놀이마당 등지에서 ‘경기도 무형유산, 천년을 秀놓다’를 부제로 내걸고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양주시, (사)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문화유산의 예능과 기능을 이어오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70개 종목 전시-공연-체험행사를 선보인다. 예능 분야 무형문화재 30개 종목 공연이 양주별산대놀이마당 공연장에서 펼쳐지며, 별산대놀이마당 전시관과 양주시종합관광안내센터에 마련된 전시관 등에서 기능 분야 40개 종목 장인들 작품 전시와 기능실연-시연이 무료로 이뤄진다. 특히 양주시가 자랑하는 경기도 무형문화재인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를 비롯해 양주농악, 생전예수재, 나전칠기장(나전장) 등 공연과 전시도 진행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7일 "경기도 무형문화재 대축제는 우수한 경기도 무형문화재 멋과 흥을 느끼고, 그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행사"라며 "많은 시민이 우리의 찬란한 전통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경기무형문화재 대축제 포스터 2023 경기무형문화재 대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구리문화원 온달장군 추모제향 개최…나라사랑↑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문화원은 고구려 온달장군의 얼이 서린 아차산 고구려 대장간마을 야외공연장에서 백문초등학교 학생 등 시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5회 온달장군 추모제향’을 4일 개최했다. 이날 제향은 전폐례-초헌례-축문-아헌례-종헌례-음복례-망예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백경현 구리시장이 초헌관, 윤재근 구리문화원 부원장이 아헌관, 강종일 구리문화원 이사가 종헌관을 맡아 장군의 넋을 기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모제향은 1987년 8월 온달장군보존회가 자체적으로 구리시 아천동에서 온달장군의 나라사랑과 평강공주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위령제를 올렸다. 이후 1996년 10월부터 매년 10월 초 구리문화원과 온달장군보존회가 주최하고 구리시가 후원해 아차산 기슭에서 고구려의 제례의식을 재현하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온달장군 추모제향이 구리시민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고 역사의식이 점차 희미해져가는 상황 속에서 우리 민족의 정통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며 계승해 나가는 행사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온달장군 추모제향을 통해 고구려 기상과 호국의 얼을 되살리는 계기는 물론 자칫 사라지기 쉬운 문화유산에 대해 많은 분이 더욱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문화원 4일 제35회 온달장군 추모제향 개최 구리문화원 4일 제35회 온달장군 추모제향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문화원 4일 제35회 온달장군 추모제향 개최 구리문화원 4일 제35회 온달장군 추모제향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유승호, 데뷔 25년만 첫 예능

배우 유승호가 ‘런닝맨’을 통해 예능 첫 나들이에 나선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예능 새싹’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특히 유승호는 데뷔 25년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승호는 첫 예능 출연에 수줍어하다가도 "제대로 보여주겠다"라며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뻔뻔함을 발산했다. 유승호의 반전 매력에 멤버들은 "승호가 적응이 빠르네", "이런 캐릭터는 난생처음이야"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이번 방송에서는 고도의 심리전과 의리가 필요한 ‘거래 레이스’가 펼쳐진다. 멤버들간의 숨 막히는 밀당과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판을 흔드는 유승호의 뻔뻔한 활약을 만나볼 수 있다. 처음으로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 완벽히 적응한 유승호는 "이번에는 내가 많이 챙기겠다"라며 예상치 못한 순간 뻔뻔한 매력을 뽐내며 거래 레이스를 쥐락펴락한다. 한편, 유승호는 6일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에 출연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유승호 런닝맨 배우 유승호가 데뷔 25년만에 ‘런닝맨’으로 예능 첫 나들이에 나선다.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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