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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2007년 데뷔 후 지금까지 스캔들 없는 이유는?

가수 선미가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하고 지금까지 연애 스캔들이 없는 이유를 나름 분석했다. 선미는 23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박명수로부터 "예쁘고 건강하고 젊은데 왜 스캔들이 없냐"는 의아함에 "나이에 비해 연애 경험이 별로 없는 편이라 조심히 다가가는 것 같다. 그래서 없지 않나라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젊을 때 많이 만나봐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박명수는 "저는 동의한다. 그래야 나한테 잘 맞는 사람을 만난다"며 "몰래라도 만나라. 여의도 증권가 가보면 다 남자다. 가서 서 있어라. 좋은 남자를 만나려면 남자가 많은 곳에 가있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선미는 음주에 대해 "이제는 술이 몸에 잘 안 받고 술 마시는 것도 싫어하고 밖을 안 나간다"며 "주량은 소주 1병은 마시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선미가 2007년에 데뷔하고 연애 스캔들이 없는 이유를 공개했다.KBS 쿨FM 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송가인, 제주까지 홀린 ‘트롯퀸’! 제주 콘서트 성료

‘트롯퀸’ 송가인이 열띤 호응 속 제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1일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3 송가인 with 바라지-제주’ 공연이 진행됐다. 송가인은 제주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흥 넘치는 공연을 펼쳤다. 첫 곡으로 ‘가인이어라’를 열창한 송가인은 "오늘 이 아름다운 제주에서 근심, 걱정, 스트레스 가을 하늘에 훨훨 날려버리고 저와 함께 신나게 즐겨주시기 바란다"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사랑의 꽃씨’ ‘거문고야’ ‘한 많은 대동강’ ‘용두산 엘레지’ ‘비나리’ ‘감수광’ ‘엄마 아리랑’ 등 명곡 퍼레이드를 펼쳐 귀호강 타임을 선사했다. 스페셜 스테이지로 KBS국악대상 대상 수상, 애든버러프린지 페스티벌, 월드뮤지엑스트 등 국내외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은 우리소리 바라지의 무대가 더해져 큰 감동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송가인은 ‘비나리’ 무대를 소화한 후 "이렇게 우리 소리와 전통가요, 트로트를 접목해서 세계가 함께 듣는 노래를 만드는 게 제 꿈이자 바람"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송가인은 "오늘 여기 오신 분들에게 (제 노래가)조금이나마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강원도 아리랑’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넘치는 에너지와 트롯의 맛깔진 맛을 살린 완급조절로 레전드 쇼를 탄생시켰다. 최근 데뷔 11주년을 맞은 송가인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송가인 제주콘서트 ‘2023 송가인 with 바라지-제주공연’이 성료했다.포켓돌스튜디오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새나·시오·아란에 전속계약해지 통보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멤버 새나·시오·아란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트랙트는 23일 "자사 소속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멤버중 키나(송자경)를 제외한 나머지 3명 새나(정세현), 시오(정지호), 아란(정은아)에 대해 지난 19일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3명의 멤버들은 심대한 계약 위반 행위에 대해 어떠한 시정과 반성도 없는 것에 대해 조처를 한 것"이라며 "향후 멤버들에 대한 후속 대응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피프티 피프티 4명의 멤버는 올해 6월 어트랙트가 정산자료 제공 의무와 멤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 의무 등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8월 기각됐다. 이후에도 멤버들은 기각 결정에 항고하며 어트랙트를 상대로 법적 분쟁을 이어갔다. 하지만 지난 16일 멤버 키나가 항고를 취하하고 어트랙트로 전격 복귀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세 멤버와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새나, 시오, 아란이 소속사 어트랙트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어트랙트

BTS V, ‘슬로우 댄싱’ 리믹스+MV 공개!

방탄소년단 뷔(V)의 솔로곡 ‘슬로우 댄싱(Slow Dancing)’ 리믹스 버전이 공개됐다. 23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뷔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의 ‘프랭크 리믹스(FRNK Remix)’와 ‘커셔스 클레이 리믹스(Cautious Clay Remix)’emd 2개 음원을 발표했다. 리믹스 버전명은 각 트랙의 프로듀싱을 맡은 뮤지션 프랭크(FRNK), 커셔스 클레이(Cautious Clay)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슬로우 댄싱(프랭크 리믹스)’는 아프로 리듬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게 만드는 경쾌한 분위기의 곡이다. ‘슬로우 댄싱(커셔스 클레이 리믹스)’는 악기 사운드에 초점을 맞춰 생동감과 독특함을 선사하는 인스트루멘털 트랙이다. 이와 함께 뷔는 ‘슬로우 댄싱(프랭크 리믹스)’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원곡 뮤직비디오에는 담기지 않았던 장면과 촬영장의 뒷모습 등이 새롭게 구성됐다. 특히 감각적인 편집과 영상 효과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영상에는 촬영에 몰입한 뷔의 모습부터 장난기 가득한 표정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또한 영상 중간 삽입된 애니메이션은 곡의 신나고 즐거운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한편, 뷔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는 KPOP 솔로 앨범 최초로 수록곡 전곡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글로벌 주간 차트에 진입했다. 또한 앨범 총 스트리밍 5억 1000만이 넘는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뷔 리믹스 2종 방탄소년단 뷔 솔로앨범 타이틀 곡 ‘슬로우 댄싱’ 리믹스 버전이 공개됐다.빅히트뮤직 뷔 리믹스 뮤비 방탄소년단 뷔 ‘슬로우댄싱(프랭크 리믹스)’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뮤직비디오 영상 캡쳐

온리원오브, 첫 웹드라마 주연! ‘범프 업 비즈니스’서 수준급 연기력 눈길

그룹 온리원오브가 첫 주연작부터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수준급 연기력으로 극의 재미를 높였다. 온리원오브의 Mill(밀)과 나인 그리고 리에와 준지는 지난 20일과 21일 각종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에서 아이돌과 연습생으로 등장해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다채로운 감정선을 드러냈다. 밀은 극 중 아이돌로 데뷔하는 강이든 역을 맡아 순수한 면모를 보여줬다. 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남성 2인조 그룹 라이온 하트(Lion Heart)의 멤버로 강이든과 공지훈(나인 분)을 결정한 상황. 강이든은 이미 데뷔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선배 공지훈과 팀을 이루게 돼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공지훈과 연인 같은 퍼포먼스를 펼치라는 회사의 제안에 크게 당황했다. 이처럼 밀은 강이든 역을 소화하며 연습생의 풋풋함을 제대로 담아내 극의 재미를 높였다. 공지훈 역의 나인은 ‘범프 업 비즈니스’에서 강이든을 살뜰히 챙기는 훈훈한 선배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강이든은 공지훈과 함께하는 포토 촬영에서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공지훈은 "내가 알아서 할께"라며 과감하게 포즈를 리드했다. 이밖에도 인지도 없는 자신을 향한 비판 때문에 풀 죽어있는 강이든을 보며 "남들이 뭐라하던 그냥 무시해버려 너 실력으로 여기까지 온거다"고 말하는 등 그를 격려하는 멋진 아이돌 선배로 눈길을 끌었다. 준지와 리에는 극 중 우성과 동건으로서 재기발랄한 매력을 드러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 헬스장에서 공지훈을 보고 인사한 우성과 동건. 우성은 "지훈 선배 분위기가 장난 아니다"고 극찬하며 과장된 몸짓을 이어가 웃음을 유발했다. 반면 동건은 자신들을 무시하는 공지훈에게 "저 싸가지"라며 "같은 팀 하면 진짜 피곤하겠다"고 당돌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범프 업 비즈니스’로 웹드라마 첫 주연에 도전한 온리원오브. 1회와 2회 매끄러운 연기력으로 준수한 시작을 알린 이들이 향후 ‘범프 업 비즈니스’에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온리원오브가 출연하는 ‘범프 업 비즈니스’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각종 OTT에서 오후 6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온리원오브 사진 그룹 온리원오브의 밀, 나인, 리에, 준지가 OTT 웹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에서 수준급 연기력을 선보였다.웹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 캡처

‘연인’ 김윤우, 욕심낼 수 없는 남궁민 향한 애달픈 눈물

‘연인’ 김윤우가 남궁민을 가만히 바라만 봐야 하는 현실에 눈물을 흘렸다. 김윤우는 지난 20~2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연인’ 13~14회에서 이장현(남궁민)과 유길채(안은진)의 재회를 돕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장현은 포로 시장에서 자꾸만 고개를 숙여 자신의 얼굴을 피하던 조선 여인이 혹시 유길채가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종사관의 안사람인 유길채가 이곳에 있을 리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그때 량음(김윤우)이 이장현을 찾아와 "길채 애기씨, 아니 유씨 부인이 심양에 있다"라고 알려줬다. 량음의 말에 이장현은 포로 시장으로 달려갔고, 그곳에서 유길채를 찾았다. 하지만 량음의 마음은 편치 않았다. 이장현이 유길채를 조선으로 돌려보내 주려고 노력할수록 각화(이청아)의 질투심이 하늘을 찔렀기 때문이다. 심지어 각화가 이장현에게 목숨을 건 내기 사냥까지 제안한 것을 듣고 불안해했다. 량음은 "불길하다. 가지 마라"라고 이장현을 말리며 "내가 유씨 부인이 잡혀 온 걸 전할 걸 평생 후회하게 해야겠느냐"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장현은 단호했다. 그는 "후회라니. 네가 날 살렸다"라며 "부인이 잘못되면 난 죽는다"라고 말했다. 결국 량음은 양천(최무성)을 찾아가 이장현을 말려달라고 했다. 량음의 마음을 알고 있는 양천은 "장현이한테 넌 좋은 아우다. 욕심내지 마라"라고 조언했다. 량음이 "감히 욕심내는 것이 아니라 무섭다. 형님이 여자 때문에 저러는 걸 본 적이 없다"라고 답했다. 양천은 "그럼 모른 척하지, 왜 알려줬느냐"라며 타박했다. 량음은 "그 여자가 잘못되면 형님이 잘못될까 봐"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이장현은 각화와의 내기 사냥에서 유길채를 대신해 화살을 맞았고, 유길채와 자신의 목숨을 모두 지켰다. 상처를 입은 이장현을 간호하던 량음은 유길채가 찾아오자 자리를 비켜줬고, 그런 두 사람의 만남을 복잡하고 미묘한 심정을 담은 눈빛으로 바라봐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 방송을 통해 김윤우는 복잡한 량음의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했다. 누구보다 이장현을 걱정하지만, 유길채를 위해서라면 죽음도 각오한 이장현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량음의 눈물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김윤우가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연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연인 김윤우 사진(1) 배우 김윤우가 MBC 드라마 ‘연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MBC 방송화면 캡처

‘7인의 탈출’ 김일우, 회장 심용으로 첫 등장! 정다은 향한 묵직 카리스마 발산

배우 김일우가 ‘7인의 탈출’에서 냉혈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알렸다. 김일우는 지난 20일과 21일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성찬그룹의 회장이자 현재 K라고 의심을 받고 있는 심준석(김도훈 분)의 아버지 심용 역으로 등장했다. 심용은 첫 등장부터 송지아(정다은 분)를 향한 매서운 눈빛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심용은 송지아를 향한 묵직한 한마디로 긴장감을 높였다. 무작정 성찬그룹으로 찾아와 자신의 차를 가로막는 송지아를 쳐다본 심용. "아드님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왔다"고 말하는 그에게 심용은 "내 아들을 잘 안다고"라고 물으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후 송지아가 의문의 사고로 사망한 상황. 심회장은 비서 구강재(최진호 분)에게 "준석이 일이 세상에 알려지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하네. 성찬의 앞길을 막는 자는 그게 누구든 모조리 제거해"라고 전해 송지아 사건에 연관돼 있는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임팩트 있는 대사와 행동으로 ‘7인의 탈출’에서 새로운 긴장감을 선사한 김일우. 그가 앞으로 심용 역을 맡아 ‘7인의 탈출’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7인의 탈출’은 수많은 사람의 거짓말과 욕망으로 인해 한 소녀가 사라진 후, 실종에 연루된 7명 악인의 생존과 투쟁 그리고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 복수극이다. 김일우는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아이리스 2’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연기파 배우다. 젠틀한 역할부터 악역까지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7인의 탈출 김일우 사진(1) 배우 김일우가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첫 등장부터 존재감을 발휘했다.SBS 방송화면 캡처

[포토뉴스] 의왕시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21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열린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가 8000여명 시민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어우러져 △평생학습도시 △명품도시 △미래도시 의왕 등 3개 존에서 80여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배움 즐거움을 나누기 위한 댄스, 연주, 중창 등 동아리 공연이 함께 펼쳐졌다. 저녁 6시부터 김수찬, 경서, 여행스케치, 키디비, 팝페라 에클레시아 등 인기 가수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졌고, 불꽃놀이로 축제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해 시민 호응이 높았다. 축제에 참여한 김정은(청계동)씨는 "딸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시간가는 줄 몰랐고, 특히 불꽃놀이는 기대 이상으로 멋져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아름다운 왕송호수에서 모든 세대가 어울리며 하나 된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주체가 되는 행사를 기획해 시민이 하나 되는 문화도시 의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21일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개최 의왕시 21일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1일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개최 의왕시 21일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1일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개최 의왕시 21일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1일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개최 의왕시 21일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1일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개최 의왕시 21일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1일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개최 의왕시 21일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펜싱 레전드’ 남현희, 15세 연하 재혼 상대 공개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15세 연하 예비 신랑을 공개해 화제다. 23일 여성조선을 통해 남현희의 재혼 소식이 전해졌다. 남현희의 예비 신랑은 15살 연하의 사업가 전청조로 밝혀졌다. 두 사람의 인연은 비즈니스 업무차 펜싱을 배워야 했던 전청조가 남현희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남현희는 전청조의 첫 인상에 대해 "똘똘한 부잣집 도련님인가 싶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두 번째 만남에서 사업 파트너 제안을 받았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런가 하면, 전청조는 남현희에게 첫 눈에 반했지만 기혼자였고 아이가 있어 마음을 접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남현희의 이혼 이후 마음을 깨닫게 됐던 순간과 고백했지만 거절당한 사연, 결국 연인이 되기까지 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결혼 날짜를 잡았으나 전청조의 다리 부상으로 일정을 미룬 상태라고. 남현희는 딸과 함께 전청조의 거주지인 잠실 시그니엘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현희의 재혼 상대인 전청조는 미국에서 태어나 승마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을 입고 은퇴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자산가라고 알려진 그는 현재 아이들을 대상으로 예체능 심리학 예절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남현희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15세 연하 재혼 상대를 공개해 화제다.남현희 SNS

[포커스] 고양누리길 가을인기 ‘쑥쑥’…골라걷는 재미↑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에는 고양누리길이 있다. 고양누리길은 제1코스 북한산누리길부터 제14코스 바람누리길까지 총 113.65Km에 달하는 도보여행길이다. 산과 들, 강과 호수, 명소와 문화재 등을 엮어서 만든 각각 테마 길은 가볍게 걸을 수 있어 누구나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3일 "걷기 좋은 계절을 맞이해 고양누리길을 함께 걸으면서 가을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도 열린다"며 "시민이 걷기 활동으로 여가를 즐기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고양누리길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북한산누리길부터 바람누리길까지…각양각색 14가지 코스 고양누리길 제1코스 북한산누리길은 내시묘역길에서 충의길로 이어진다. 백운대, 인수봉 등 명봉이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숲길이다. 제2코스 한북누리길은 천년고찰 흥국사 입구의 사곡교를 지나고 창릉천을 따라 고즈넉한 마을길이 열린다. 제3코스 서삼릉누리길, 제4코스 행주누리길, 제5코스 행주산성역사누리길은 각각 고양역사 유적지를 향한다. 제6코스 평화누리길은 행주산성을 출발해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 도착하는 코스로, 람사르습지인 장항습지를 엿보면서 걸을 수 있다. 제7코스 호수누리길은 호수공원을 시작으로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 쇼핑거리를 돌아서 온다. 제8코스 경의로누리길은 일산신도시 한가운데 정발산을 넘어 경의선 녹지를 따라간다. 제9코스인 고봉누리길과 제10코스인 견달산누리길은 일산의 고봉산, 견달산 자락을 걸을 수 있다. ‘가사문학 대가’ 송강 정철의 흔적을 따라 걷는 제11코스 송강누리길이 있고, 최영 장군 묘를 거쳐 고양향교, 벽제관터 등을 지나가는 제12코스 고양동누리길이 있다. 제13코스인 오선누리길은 오금동과 선유동을 잇는 길로 고양아쿠아스튜디오를 지나간다. 제14코스인 바람누리길은 북한산, 창릉천, 한강을 이어주는 자연의 길로 산바람, 강바람을 시원하게 느낄 수 있다. 고양누리길은 곳곳에 안내판과 이정표가 설치돼 초행길도 무리 없이 걸을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에서 ‘고양누리길’과 친구를 맺으면 길 안내 서비스 신청, 누리길 관련 문의 등을 할 수 있고, 고양누리길 걷기 행사와 같은 누리길 소식을 안내받을 수 있다. ◆ 함께 걸으면 더 즐겁다…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28일개최 오는 28일 ‘2023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가 5년 만에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고양시 대표 명소인 일산호수공원, 행주산성 등을 함께 걸으며 가을풍광을 즐기고, 대규모 시민 참여 걷기 행사로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고양의 가을을 걷다’라는 부제로 열리고, 고양시걷기연맹이 주최-주관하며, 고양시가 후원한다. 5Km 코스는 일산호수공원을 순환하고, 14Km 코스는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신평초소~평화누리길(한강변)~고양인재교육원~행주수위관측소~진강정~대첩문으로 이뤄진다. 미리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고, 오는 26일까지 고양특례시 누리집 또는 고양누리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는 문자로 성명, 연락처, 걷기 코스를 전송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기상악화로, 코로나19 여파로 다년간 축제가 열리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며 "가족과, 친구와 함께 고양 명소를 걸으면서 힐링 시간을 갖고, 일상에 활력도 채워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을꽃이 만개한 누리길을 걷고 싶다면 덕양구 강매석교공원으로 가면 된다. 행주누리길과 바람누리길의 교차 지점인 강매석교공원에선 21일과 22일 ‘2023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가 열렸다. 작년부터 창릉천 코스모스는 나들이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약 2만7000㎡ 부지에 분홍 물결의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고, 덕양구 강고산 마을에서 행주산성을 바라보며 이어진 긴 제방도로를 따라 창릉천 코스모스 길이 조성돼 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평화누리길 고양특례시 평화누리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행주산성역사누리길 고양특례시 행주산성역사누리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창릉천 강매석교공원 고양특례시 창릉천 강매석교공원.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포스터 2023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5km 코스 2023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5km 코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14km 코스 2023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14km 코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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