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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극장가, 일본 작품 장악?

국내 극장가에 일본 대표 거장 감독들의 작품이 잇달아 공개된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새 영화 ‘괴물’이 내달 29일 개봉한다. ‘괴물’은 갑작스럽게 변화한 아들의 행동에 이상함을 느낀 엄마가 학교에 찾아갔다가 의문의 사건을 마주하면서 이에 얽힌 주변 사람들이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고레에다 감독이 2018년 제71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어느 가족’ 이후 5년 만에 연출한 일본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고레에다 감독은 송강호가 지난해 열린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한국영화 ‘브로커’를 연출한 바 있다. 1995년 ‘환상의 빛’으로 데뷔한 고레에다 감독은 ‘아무도 모른다’(2004), ‘걸어도 걸어도’(2008),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 ‘바닷마을 다이어리’(2015), ‘태풍이 지나가고’(2016) 등을 통해 탄탄한 스토리와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여 일본의 대표 거장으로 꼽힌다. 국내에서도 그의 작품에 대한 팬층이 상당히 두텁다. 현재 극장가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대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10년 만에 내놓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독주하고 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지난 27∼29일 주말 동안 59만8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5일 개봉 후 누적 관객 수는 94만7000여 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괴물’이 내달 29일 개봉한다.미디어캐슬

온리원오브 밀-나인, ‘범프 업 비즈니스’서 그린 이색 로맨스…특별 설렘 선사

그룹 온리원오브가 ‘범프 업 비즈니스’에서 특별한 설렘을 선사했다. 온리원오브의 Mill(밀)과 나인은 지난 27일과 28일 각종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에서 그룹 라이온 하트(Lion Heart) 멤버 강이든과 공지훈 역을 맡아 색다른 로맨스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이든을 살뜰히 챙기는 공지훈의 훈훈한 면모가 빛났다. 공지훈은 라이온 하트로 첫 가요계 활동하는 강이든에게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이를 해결해 줬다. 특히 물을 무서워하는 강이든을 안심시키거나, 팬 미팅에서 돌발 상황에 맞닥트려도 강이든을 보호해 줬다. 이들의 묘한 분위기는 향후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글램핑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낸 강이든과 공지훈. 매번 ‘선배님’이라는 호칭이 신경 쓰인 공지훈은 강이든에게 "선배님 말고 이제는 형이라고 불러라"고 권유했고, 두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서로에게 터놓으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도현빈 역으로 등장한 규빈은 새로운 파장을 예고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도현빈은 라이온 하트 첫 무대를 끝낸 공지훈을 찾아갔고 그를 끌어안으며 친근함을 표시했다. 그러나 공지훈은 내내 도현빈을 경계했다. 이에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앞으로 공지훈과 강이든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온리원오브는 ‘범프 업 비즈니스’에서 웹드라마 첫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돌 연습생으로 등장해 수준급 연기력뿐만 아니라 뛰어난 퍼포먼스까지 선보이고 있는 온리원오브. 이들은 ‘범프 업 비즈니스’를 통해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범프 업 비즈니스’는 네이버 시리즈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로 아이돌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 시련을 딛고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각종 OTT에서 오후 6시 공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온리원오브 사진 (1) 그룹 온리원오브 밀과 나인이 웹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에서 기대 이상의 열연을 펼치고 있다.웹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 캡처

‘연인’ 김윤우, 안은진과 매서운 신경전! 극 긴장감 높인 존재감

‘연인’ 김윤우가 안은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남궁민 앞에서 원망 섞인 눈물을 흘렸다. 지난 27~2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연인’ 15~16회에서는 "이장현(남궁민)에게 당신은 저주"라며 유길채(안은진 분)를 비난하는 량음(김윤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량음과 이장현의 과거가 공개됐다. 두 사람이 노비이던 시절, 이장현은 양반으로부터 몹쓸 짓을 당할 뻔한 량음을 구해줬다. 두 사람은 그 길로 함께 도망쳤고, 양천(최무성 분)을 찾아갔다. 그때부터 량음에게 이장현은 특별한 존재였다. 량음은 각화(이청아 분)가 이장현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이장현을 찾아가 유길채를 조선에 돌려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황녀가 널 죽이려 했다. 다음엔 그 여자 때문에 뭘 내줄 거냐"라며 "차라리 지금 죽어라. 난 너 하나씩 망가지는 것 볼 자신 없으니까 그냥 가서 죽어"라고 악을 썼다. 그러면서 "너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다"라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 량음은 유길채를 만났다. 유길채는 조선에 돌아가지 않고 이장현을 간호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량음은 유길채가 강화도에서 잃어버린 단도를 건넸다. 유길채는 단도를 보자마자 이장현이 전에도 자신을 위해 목숨을 걸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유길채는 놀란 반면, 량음의 얼굴은 한없이 차가웠다. 그는 유길채에게 "나리가 천연두에 걸린 몸으로 오랑캐들을 상대하느라 죽음 문턱까지 갔다. 그리고 여기 심양에서 마님을 구하려다 다리를 전다. 그래서 확실해졌다. 당신은 이장현에게 저주야"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유길채는 량음의 가시 돋힌 말에도 심양에 남아있겠다고 했다. 유길채가 조선에 돌아가는 줄 알았던 량음의 표정은 또다시 굳어버렸다. 지난 방송을 통해 김윤우는 량음의 가슴 아픈 과거사를 바탕으로 풍부한 감정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이장현을 사이에 두고 량음과 유길채가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더했고, 유길채를 향한 비난 때문에 이장현과 량음의 관계가 변화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김윤우가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연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연인 김윤우 사진 (1) 배우 김윤우가 MBC 드라마 ‘연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MBC 방송화면 캡처

‘먹보형’ 김준현x문세윤 ‘케미’ 제대로 터졌네

‘먹고 보는 형제들’ 제작진이 김준현-문세윤의 화려한 먹방과 찐친 케미가 폭발한 ‘홍콩-마카오 대탐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준현과 문세윤이 뭉친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이 오는 11월 7일(화) 밤 8시 30분 정규 편성을 확정지은 가운데, 제작진이 다시 돌아온 ‘먹보형’의 재정비 포인트 및 여행 콘셉트, 해외 반응 등을 밝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먹보형’은 지난 9월 ‘인도네시아 여행기’를 선보인 첫 회부터 2023년 SBS Plus에서 론칭한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첫방송 타깃 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 최고 1.3%)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이에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먹보형’의 2MC 김준현-문세윤은 여행 기간을 기존의 2배로 확대시킨 ‘홍콩-마카오 대탐험’을 콘셉트로 잡고 더욱 흥미로운 여행을 기획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정규 프로그램으로 돌아오며 재정비 했던 부분에 대해 "이번 홍콩-마카오 편에서는 ‘리얼 먹방 여행기’는 그대로 가져가되, 그 나라에 대해 더 깊이 파헤쳐 보려 한다. 예를 들면 ‘딤섬 맛 탐구’, ‘쿵푸 체험’을 진행하는 식으로 현지에 한발 더 다가가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여행에서는 김준현-문세윤씨가 서로를 위한 여행을 준비했다. 김준현씨의 ‘파워J 스타일 홍콩 여행’과 문세윤씨의 ‘MZ감성 마카오 여행’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덧붙여, 두 MC의 케미 포텐이 터진 ‘홍콩-마카오 대탐험’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실제로 ‘먹보형’에서 김준현-문세윤은 현지 장소 섭외 및 셀프 촬영까지 도맡아 생생한 먹방과 풍성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왔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먹보형제’가 주도적으로 리드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키포인트 중 하나다. 그럴 때 두 MC의 살아있는 모습과 찐 리액션이 나온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두 MC가 제작진 마인드로 열심히 임했고, 제작진과도 계속 소통하면서 극사실주의 해외 먹방 여행기를 완성해줬다"며 두 MC에 대한 무한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다. 물론 제작진의 개입을 최소화한 生 리얼 현장에서는 돌발 상황과 고비도 있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김준현-문세윤씨의 여행 계획이 갑자기 틀어졌을 때가 위기였다. 가려고 했던 식당이 문을 닫았거나 장시간 택시가 안 잡히는 경우가 그랬다. 모두 당황했던 순간이지만 이런 상황들도 ‘먹보형’ 안에서는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재미 포인트다. 예상 밖 위기 상황에 두 MC가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는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처럼 소문난 김준현-문세윤의 ‘넘사벽’ 케미가 이번 ‘홍콩-마카오 대탐험’에서 더욱 빛이 났다고. 제작진은 "김준현씨가 차분하고 계획적이라면 문세윤씨는 에너지가 넘치고 즉흥적이다. 성향이 다른 두 사람이 서로를 위한 여행을 준비하고, 서로를 감동시키려 갖은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애틋한 모습이 나왔다. 대만족 할 때도, 실망할 때도 있었지만, 결국 웃음과 형제애로 승화시키는 두 MC의 최고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제작진은 ‘인도네시아 여행’ 방송 내내 화제몰이를 했던 ‘글로벌 팬’들의 리얼 반응도 생생하게 털어놨다. 제작진은 "지난 여행으로 인해 이번 촬영 때는 더 많은 현지인 분들이 ‘먹보형’과 ‘먹보형제’를 알아봐주셨다. 촬영에 협조적으로 응해주셨고, 식당 사장님들이 서비스 음식을 계속 주시는 해프닝도 있었다. 당시 방송 후, 유튜브 반응을 통해 인도네시아인들의 반응을 체감했는데 이번에도 방송 후에 홍콩-마카오 현지에서의 반응을 체감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제작진은 "앞선 인도네시아 여행의 모든 장면들이 날 것 그대로의 여행이었다면, 이번에는 리얼한 여행을 기반으로 김준현의 ‘계획형 여행’과 문세윤의 ‘즉흥형 여행’을 비교하며 보시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리얼 여행에 완벽 적응한 두 MC의 찐친 케미와 돌발 상황 속 갈등, 해결점 등이 관전 포인트다. 또한 미식 여행의 성지 홍콩-마카오에서 음식 앞 진심인 두 MC가 펼치는 화려한 먹방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김준현-문세윤의 먹고 보는 오감만족 여행기가 담기는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 홍콩&마카오 편은 오는 11월 7일(화) 밤 8시 30분 첫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먹보형 (2) 개그맨 김준현과 문세윤이 SBS 플러스 ‘먹고 보는 형제들’에서 찐친 호흡을 선보였다.SBS 플러스

‘7인의 탈출’ 김일우, 성찬 그룹 지키기 위해 7인과 ‘핏빛 전쟁’ 예고

배우 김일우가 ‘7인의 탈출’에서 ‘핏빛 전쟁’을 예고했다. 김일우는 지난 27일과 28일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성찬 그룹의 회장 심용 역으로 등장했다. 극 중 K라고 불리는 심준석(김도훈 분)과 부자 관계로 엮여 있는 인물로 출연, 방다미(정라엘 분) 사건과 연루된 7인과의 대결 구도가 긴장감을 높였다. 심용은 K의 아버지로서 7인과 대립하게 되며 ‘7인의 탈출’의 중요 인물로 떠올랐다. 성찬 그룹의 후계자 K가 ‘방울이 사건’과 연관돼 있었다. 이에 한 공식적인 자리에서 금라희(황정음 분)가 성찬 그룹의 언급하며 "방다미를 누가 죽였냐"고 일침했다. 금라희를 포함해 매튜리(엄기준 분) 등 7인이 성찬 그룹을 향한 공격을 예고했던 것. 이에 심용은 성찬 그룹을 지키기 위한 고뇌에 빠졌다. 심용은 회장다운 묵직한 카리스마로 ‘7인의 탈출’에서 더욱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주 ‘7인의 탈출’에서 심준석이 심용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점이 공개됐다. 이미 이를 알고 있던 심용은 심준석을 바라보고 "남의 아들은 살아있는데 왜 내 아들이 죽었냐"고 울분을 토하며 분노했다. 비서 구강재(최진호 분)가 심용의 아들 때문에 자신의 자식이 치료를 못 받자, 아이를 바꿔치기했던 과거가 숨겨져 있는 상황. 향후 구강재와의 사이는 어떻게 될지, 이에 대한 궁금증 또한 높아지고 있다. ‘7인의 탈출’ 속 사건의 중심에 있는 심용. 과연 앞으로 심용이 키플레이어로서 활약을 이어 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7인의 탈출’은 수많은 사람의 거짓말과 욕망으로 인해 한 소녀가 사라진 후, 실종에 연루된 7명 악인의 생존과 투쟁 그리고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 복수극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7인의 탈출 김일우 사진 (1) 배우 김일우가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SBS 방송화면 캡처

양주시 무형문화재 투어공연 파주 간다…11월4일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재 6종목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2023 양주시 무형문화재 투어공연’을 11월4일 오전 11시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투어공연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탈춤을 대표하는 양주별산대놀이(국가무형문화재 제2호)를 비롯해 소를 주제로 풍년과 자손 번창을 기원하는 양주소놀이굿(국가무형문화재 제70호), 우리 전통장례문화를 재현한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7-1호)를 선보인다. 또한 절기별 농사짓는 과정을 노랫가락으로 풀이한 양주농악(경기도 무형문화재 46호), 내세를 위해 생전에 미리 공덕을 미리 닦고 수행하는 불교의례인 생전예수재(경기도 무형문화재 제66호), 양주에 전승돼온 노동요인 양주들노래(향토문화재 제18호)도 공연한다. 이번 투어공연은 좀처럼 접하기 힘든 무형문화유산 기량과 정수를 다른 지역 주민에게 선보이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파주 평화누리공원을 방문한 관람객은 누구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30일 "이번 공연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형문화유산을 많은 분이 가까이에서 즐기고 양주시의 우수한 무형문화유산을 다른 지역에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많은 관람객이 우리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의 멋과 흥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양주시 무형문화재 투어공연 포스터 2023 양주시 무형문화재 투어공연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임영웅, ‘모래알갱이’ MV 1800만뷰 돌파.. ‘식지 않는 인기’

임영웅의 자작곡 ‘모래알갱이’ 뮤직비디오가 18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6월 임영웅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모래알갱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5개월만인 10월 30일 1800만뷰를 넘어서며 식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모래알갱이’ 뮤직비디오에는 임영웅의 완성형 비주얼과 고품격 음색이 담겨 있다. 특히 임영웅의 목소리로 전달되는 "언제든 내 곁에 쉬어가요. 언제든 내 맘에 쉬어가요"라는 서정적인 가사는 듣는 이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이처럼 남다른 인기를 뽐내고 있는 임영웅은 지난 27일부터 2023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중이다. 27일부터 29일까지 KSPO DOME에서 서울공연 1주차를 진행했고,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2주차 서울 공연에 돌입한다. 이후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대구 콘서트가 펼쳐지며, 12월 8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 콘서트가 열린다. 대전 콘서트는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광주 콘서트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모래알갱이 MV 1800만뷰 임영웅의 ‘모래알갱이’ 뮤직비디오 재생수가 1800만뷰를 돌파했다.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미스트롯2’ 김다현, 정국·장원영 후배 된다.. 서공예 진학

‘미스트롯2’ 가수 김다현이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합격했다. 김다현 소속사 현컴퍼니는 30일 "김다현이 10월 27일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최종 합격했다"라고 밝혔다. 김다현은 홈스쿨링을 통해 중학교 과정을 마쳤고 고등학교에 진학해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다현은 청학동 훈장으로 알려진 김봉곤 훈장의 막내딸로,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준우승을 했다. 이후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최종 3위로 미를 차지했다. 한편,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는 방탄소년단(BTS) 정국, 아이브(IVE) 장원영 등 유명 연예인을 다수 배출했다. 김다현은 가수 정동원의 1년 후배로 학업을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다현 가수 김다현이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합격했다.현컴퍼니

‘무인도의 디바’ 박은빈,

‘무인도의 디바’ 박은빈이 또 다시 시청률 새 역사를 쓸까. ‘무인도의 디바’ 시청률이 방송 2회 만에 급상승해 화제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무인도의 디바’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2%, 최고 4%를 기록했다.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2%, 최고 5.8%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2회에서는 서목하(박은빈 분)가 무인도를 벗어나 그토록 보고 싶었던 우상 윤란주(김효진 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윤란주를 대신한 서목하의 목소리가 벅찬 감동을 자아내며 안방극장을 전율케 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이 뜨거운 애정을 보여준 찐 팬 서목하와 가수 윤란주의 포옹은 보는 이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방송 후 서목하 역의 박은빈이 가창력이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극중 서목하가 부른 ‘썸데이’(Someday)는 박은빈이 직접 녹음한 곡이다. 풍부한 감정 표현력, 가사전달력, 고음까지 막힘없이 소화하는 박은빈의 탄탄한 가창력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박은빈은 촬영이 없는 날이면 매일같이 연습실을 찾아 노래 연습에 열정을 쏟으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 박은빈의 뜨거운 연기열정이 빛을 발하며 상승세를 탄 ‘무인도의 디바’가 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무인도의 디바’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의 디바 도전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토,일 밤 9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무인도의 디바 tvN ‘무인도의 디바’ 시청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tvN

‘야구선수 출신’ 최준석이 라면 10봉 먹는 방법은?

야구선수 출신 최준석이 자신만의 ‘라면 내공’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최준석은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서 혼자서 라면을 최대 10개까지 먹어봤다고 고백했다. 그는 "한꺼번에 끓이면 라면이 퍼져서 다 못 먹는다. 5봉을 끓여서 먹고 5봉을 추가해서 먹는다"고 나름의 비법을 소개했다. 이어 배우 이규호가 "혼자서 3개 먹는다"고 답하자 슈퍼주니어 신동은 "별로 안 먹는다. 소식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와 신기루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짜장라면 4개 끓인다고 했다가 엄마한테 혼났다", "저는 비빔라면 4개를 먹는다"며 서로 먹성을 과시했다. 이호철 역시 "초등학교 때 라면 7봉 끓여 먹고 밥 말아 먹었다"고 자랑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스크린샷 2023-10-30 084432 야구선수 출신 최준석이 먹성을 공개했다.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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