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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3D’, 미국 빌보드 ‘핫 100’ 3주 연속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솔로곡 ‘3D’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를 3주 연속 진입했다. 24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3D’는 ‘핫 100’에서 93위를 기록했다. 지난주보다 35계단 하락했지만 차트 진입에는 성공했다. 이로써 ‘3D’는 이달 9일 ‘핫 100’에 5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3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차트인 ‘글로벌 200’에서는 첫 번째 솔로곡 ‘세븐’(Seven)과 ‘3D’가 각각 7위와 8위를 차지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BTS의 정국의 솔로곡 ‘3D’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3주 연속 진입했다.빅히트뮤직

한국방송연기자協 국화전시회장 방문…연천홍보 앞장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한국방송연기자협회가 25일 연천 전곡리유적에서 열린 국화전시회를 방문해 지역축제 및 연천군 홍보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날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은 연천읍 동막리 농기계임대사업소 내 조성된 주말체험농장을 방문했다. 한국방송연기자협회와 연천국화동호회는 주말체험농장을 통해 고추, 토마토, 상추 등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고 있다. 배우들은 이어 전곡리유적 일원에서 열리는 국화전시회장을 찾아 국화 작품 및 경치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은 한국방송연기자협회와 교류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홍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재구 문화체육과장은 "한국방송연기자협회와 주말체험농장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관계를 이어가 지역축제 및 연천군 이미지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한국방송연기자협회 25일 연천군 국화전시회장 방문 ㈔한국방송연기자협회 25일 연천군 국화전시회장 방문.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기획전 ‘백학여성생활사 부엌로컬’ 개최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12월31일까지 DMZ백학문화활용소에서 세 번째 전시인 ‘백학여성생활사 부엌로컬 & N분의13 일상매칭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백학의집 레지던스 프로그램 ‘백학살이’ 일환으로 예술가 류승옥이 약 100일간 백학의집에 머물며 진행한 창작활동을 공유한다. 류승옥 예술가는 5월17일부터 8월18일까지 백학 할머니들을 만나 고단한 삶의 이야기와 부엌살림을 기반으로 ‘백학여성생활사 부엌로컬’에 관한 그림과 글을 작업했고, 실제 사용한 그릇을 수집했다. 아울러 삶의 이야기가 담긴 13개 리 마을의 일상도 기록했다. 11명 백학 할머니 이야기, 그릇, 그리고 13가지 일상을 매칭한 다양한 작품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휴관일 없이 DMZ백학문화활용소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DMZ백학문화활용소 인스타그램(@baekhakculturevillag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장소인 DMZ백학문화활용소는 경기도 주관 ‘문화특화지역 조성’ 공모사업 일환으로 운영되며, 2021년부터 백학면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DMZ문화 등에 대한 다양한 전시를 개최했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25일 "이번 전시는 11월4일 열릴 백학 3.8장 플리마켓과도 연계돼 보다 많은 이들이 지금까지 이야기되지 않던 부엌을 중심으로 한 여성생활사를 관람할 수 있기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역에서 다양한 전시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백학여성생활사 부엌로컬 展’ 포스터 연천군 ‘백학여성생활사 부엌로컬 展’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2023 강철캠프체험 23일개최…제복근무 응원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과 국가보훈부가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오는 28일 연천 전곡리유적에서 ‘제복 입은 사람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위한 국민대축제(2023 강철캠프체험)’를 개최한다. 연천군은 수도권 최북단에 위치한 DMZ접경지역이며 군 병력 3만여명이 주둔하는 등 제복 근무자가 집약된 지역이다. 이에 국가보훈부와 연천군은 제복 근무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심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우선 군인-경찰관-소방관 등 제복근무자 노고에 공감하기 위해 제복근무자와 시민, 채널A 인기 프로그램인 강철부대3 출연자 최영재-강민호 등이 참여하는 유격체험이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이어 오후 4시부터 피아니스트 박숙련,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 등이 출연하는 ‘제10회 연천DMZ국제음악제 클로징 콘서트’가 열린다. 행사 메인 프로그램인 ‘제복과 함께 YES연천! 콘서트’는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송가인, 최예나, 알리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김남호 인구정책사업실장은 25일 "이번 축제가 제복 입은 영웅과 가족이 용기를 잃지 않고 자긍심을 갖는 대한민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2023 강철캠프체험 포스터 연천군 2023 강철캠프체험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김남길·김영광, 강렬 조합 탄생! 넷플릭스 ‘트리거’ 출연 확정

김남길, 김영광이 넷플릭스(Netflix) ‘트리거’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재난 스릴러다. 대체불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는 배우 김남길은 연쇄 총기 사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도’ 역을 맡았다. 이도는 저격수로 활동했던 전직 군인이자 정의감 넘치는 현직 경찰로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총기 사건의 중심에서 불법 총기의 출처를 쫓는 인물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드라마 ‘열혈사제’, ‘아일랜드’ 등에서 보여준 김남길 표 액션 연기를 다시 한번 만날 수 있을거라 기대를 모은다. 극중 무기 브로커 세계의 핵심적인 인물로 이도와 대립하게 되는 ‘문백’은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영광이 연기한다. 김영광은 능청스러워 보이지만 치밀하게 세운 계획을 이어가는 문백의 양면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남길, 김영광이 출연을 확정한 ‘트리거’는 총기 소지가 법적으로 금지된 오늘의 대한민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연쇄 총기 사건을 다루고 있다. 신선한 설정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특히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펼쳐질 총기 액션과 연쇄 총기 사건을 쫓는 추격전은 거대한 스케일과 높은 완성도, 화려한 영상미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트리거’는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방영일자는 미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트리거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 김남길,김영광이 출연한다.넷플릭스

전현무, 중국 즉석복권 당첨! “대박..” 환호 폭발

전현무가 중국에서 즉석복권에 당첨돼 눈길을 끈다. TV 조선 리얼 스포츠 예능 ‘조선체육회’의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가 중국 항저우에서 본격 MZ 투어에 나섰다. 특히 전현무와 조정식의 중국 즉석복권 도전 현장에서 환호가 폭발해 구경꾼들까지 몰려들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항저우의 한 야시장으로 향한 전현무는 "홍대 느낌이다. MZ 향이 난다"며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그는 조정식에게 "요즘 항저우 젊은이들이 그렇게 즉석복권을 많이 한다는데, 우리도 문화체험 차원에서 한 번 해보자"고 제안했다. 조정식도 "어제 제가 꿈을 잘 꿨다"라며 당첨에 대한 묘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긁어서 나온 모양 3개가 같으면 아래에 적힌 금액을 받을 수 있는 ‘123 즉석복권’ 체험에 도전했다. 전현무는 동전으로 복권을 긁기 시작하자마자 같은 모양 2개가 나온 것을 보며 환호성을 내질러 주변의 시선을 강탈했다. 첫 도전부터 같은 모양 3개가 나와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기대 속에 금액 부분을 긁어 당첨금까지 공개되자, 옆에 있던 조정식은 "대박..."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전현무 역시 "내가 이거 하라고 했잖아!"라며 의기양양했다. ‘트민남’ 전현무의 깜짝 놀랄 즉석복권 당첨금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전현무 복권 ‘조선체육회’ 전현무가 중국 즉석 복권에 당첨됐다.TV조선

이찬원,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소감 "팬들 덕분"

가수 이찬원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소감을 늦었지만 진심을 담아 전했다. 이찬원은 21일 열린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지만 다른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소속사를 통해 트로피를 건네 받은 이찬원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 우리 팬분들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팬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시 시상식에는 이찬원을 대신해 아버지가 대리 수상했다. 그의 아버지는 "찬원이가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들이 있기에 (찬원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아울러 찬원이에게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아들에게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0000920386_001_20231023140701204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소감을 전했다.티엔엔터테인먼트

김유정·송강, 입맞춤 3초전 ‘로맨스 도파민’ 폭발 투샷

‘마이데몬’ 김유정, 송강이 달콤살벌한 계약 부부가 된다. 오는 11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 측은 25일, 김유정과 송강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두 청춘 배우의 만남이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 분)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유한한 행복을 주고 지옥으로 이끄는 악마와의 계약. 달콤하지만 위험한 악마와의 ‘영혼 담보’ 구원 로맨스가 차원이 다른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중 도희와 구원의 관계성을 미리 엿보는 타임라인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근거리는 첫 만남부터 대립하는 두 사람의 모습, 그림 같은 결혼식 현장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 속 도희는 구원의 품에 쏙 안겨 있다. 토끼같은 눈망울로 구원을 바라보고 있어 설렘의 온도를 높인다. 이어 도희와 구원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는 변화를 짐작게 한다. 십자가 타투가 새겨진 도희의 손목을 잡아챈 구원의 날 선 눈빛이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도희와 구원의 그림 같은 결혼식 현장이 시선을 잡아끈다. 사랑을 약속하는 맹세의 키스를 나누려는 듯 서로에게 다가선 초밀착 스킨십이 아찔하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아슬아슬한 관계 속 어쩌다 계약 결혼을 하게 된 것인지, 두 사람은 서로에게 ‘구원자’일지 ‘파괴자’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유정은 아무도 믿지 못하는 미래 그룹 상속녀이자, 악마를 사랑한 ‘도도희’를 맡았다. 미래 그룹의 이방인인 도희는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여 있다. 일찌감치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냉철해진 인물로, 사랑에 시니컬하다. 송강은 완전무결하고 치명적인 악마 ‘정구원’으로 변신한다. 인간에게 영혼을 담보로 위험하고도 달콤한 거래를 하며 영생을 누려온 악마 구원. 인간을 하찮게 여기며 200년 넘게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던 그는 너무도 이상한 여자 도희와 얽히며 한순간 능력을 상실한다. 소멸을 막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강탈(?)한 도희를 지켜야만 하는 악마 구원의 기막힌 운명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김유정은 "송강과 현장에서 서로 의논도 많이 하고, 재미있는 장면을 위해 아이디어도 내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도희와 구원이 서로를 통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들을 표현해내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송강 역시 "현장에서 김유정을 많이 믿고 의지했다"라면서 "연기에 대해 서로 물어보기도 하고 조언도 많이 받았다. 그 덕분에 ‘정구원’이라는 캐릭터의 완성도가 더 높아진 것 같다"라고 전하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은 ‘7인의 탈출’ 후속으로 오는 11월 24일(금) 밤 10시 첫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마이데몬1 ‘마이데몬’ 김유정과 송강이 달콤살벌한 계약부부가 된다.SBS 마이데몬3 ‘마이데몬’ 김유정과 송강이 달콤살벌한 계약부부가 된다.SBS

김준호·김지민 열애, 홍인규는 알고 있었다? 그 진실은?

개그맨 홍인규가 동료인 김준호와 김지민의 연애를 언론 보도 전에 알고 있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인규는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김준호와 김지민의 교제 사실을 알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제일 처음 알았다! 지민이가 방에 숨어있을 때 알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말에 유세윤은 "네가 놀러 왔는데 숨어 있었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홍인규는 "준호 형이 갑자기 나 안마기에 앉히더니 티비 보라고 리모컨을 주더라. 원래 그런 형이 아니잖아! 그리고 ‘인규야 뭐 먹을 거 갖다 줄까?’라며 날 계속 안마기에만 앉혀두려고 했다. 방에 들어오지 말라고. 그래서 느낌이 이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내가 형 집 비밀번호도 알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바뀌어 있더라. 생일인 거 같아서 비밀번호 숫자가 생일인 연예인들을 다 찾아봤다! 근데 지민이가 나오더라"고 말해 김준호를 제외한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스크린샷 2023-10-25 093804 개그맨 홍인규가 김준호와 김지민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SBS 방송화면 캡처

모델 한혜진이 별장을 지은 진짜 이유는?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강원도 홍천에 별장을 마련한 이유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성공한 탑모델 한혜진이 홍천에 별장 지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답답해서. 그리고 타이밍이 좀 맞았다"고 말했다. 그는 "혼자 조용히 있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25년 일을 하면서 20대, 30대 때는 여행으로 도피했다. 하지만 이제 여행이 점점 힘들어지는 나이가 됐다"며 "언제든 편한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에 시골에 집을 짓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고 경제적 능력과 타이밍이 잘 맞았다. 어느 것 하나 없었다면 못지었다"고 떠올렸다. 또 다른 이유로는 식구가 많다는 이야기도 꺼냈다. 한혜진은 "우리집이 가족이 많다. 조카들이 줄지를 않는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간이 필요하겠더라"며 "추석때 보니까 21명이더라. 개방감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또 어릴때 시골이 있는 아이들이 부러웠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스크린샷 2023-10-25 090505 모델 한혜진이 강원도 홍천에 별장을 짓게 된 이유를 밝혔다.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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