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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여성합창단 제34회 정기연주회 ‘꽃구름 속에’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
이번 연주회는 한국 가곡을 중심으로 화사한 꽃내음을 닮은 구름과 초겨울 바람 정취를 그린 공연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또한 ‘풀잎사랑’, ‘위스키 온더락’등으로 유명한 가수 최성수와 4인조 밴드 초록구두의 협연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1부는 △진달래꽃 △꽃구름 속에 △기쁨에게 등 한국 가곡으로, 2부는 △Sure on this shining night △Go cinema 등 유명 팝송과 가수 최성수의 히트곡 메들리로 화려하게 장식한다. 마지막 3부는 밴드 초록구두와 함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사랑의 배터리 등 대중가요와 흥겨운 트로트로 꾸며진다.
이영분 문화예술과장은 "안산시여성합창단의 아름답고 조화로운 합창 무대를 통해 시민이 청명한 가을 정취를 차분하고 흥겹게 흠뻑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티켓은 정기연주회 당일 현장에서 배부하며, 세부사항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및 안산시 문화예술과로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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