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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2023 AAA 인기상 수상 확정..

가수 임영웅이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기상을 수상한다. 오는 12월 14일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 측은 1일 "임영웅이 남자가수부문(그룹포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 AAA’ 인기상은 100% 팬 투표로 결정됐다. 모바일 아이돌 팬덤 어플 ‘아이돌챔프’에서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9일 예선 투표, 11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결선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시작부터 종료 직전까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투표 결과 남자가수부문(그룹 포함)에서 임영웅은 121만 9066표(45.1%)로 1위를 거머쥐며 인기상 수상을 확정했다. 지난 ‘2022 AAA‘에서도 100% 팬투표로 결정된 ‘DCM 인기상’을 수상한 임영웅은 2년 연속 팬들이 직접 뽑은 인기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을 비롯해 사쿠라자카46(여자가수부문), 이준호(남자배우부문), 김세정(여자배우부문)이 ‘2023 AAA’ 인기상 수상을 확정했다. 한편, ‘2023 AAA’는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한국 독점으로 생중계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오는 14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에서 인기상을 수상한다.물고기뮤직

‘싱어게인3’ 임재범이 27호 가수에게 "집에 가셔도 된다"라며 귀가를 지시했다. 임재범식 극찬이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 6회에서는 3라운드에 진출한 24개 팀이 라이벌전에 돌입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싱어게인3’ 6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7.2%,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7.8%를 기록하며 목요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3라운드 라이벌전은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4팀이 한 조를 결성하고 그중에서 1, 2라운드 어게인 수 합산 1위가 라이벌 지목권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 대 1 대결에서 승리한 팀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만 패배 팀은 탈락 후보가 된다. 동률일 경우 합의를 통해 다음 라운드 진출자를 결정하며 탈락 위기의 팀을 구제할 수 있는 슈퍼 어게인 사용이 가능하다. 이날 방송에서 흥미로운 대진이 속출했다. 2라운드에서 한 팀이었던 66호 가수와 68호 가수의 맞대결이 성사됐고, 31호 가수와 58호 가수가 맞붙게 돼 2라운드에서 화제를 모았던 ‘고막 남친’들의 빅 매치가 또 한 번 성사됐다. 66호 가수는 소녀시대 ‘런 데빌 런’을, 68호 가수는 god ‘미운오리새끼’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무대를 펼쳐보였다. 이에 3라운드 최초 심사위원 선택에서 4대 4 동률이 나왔고, 66호 가수의 선택한 윤종신과 68호 가수를 선택한 백지영이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였다. 역대 최장시간 회의 끝에 결국 68호 가수가 합격, 66호 가수는 탈락 후보가 됐다. ‘고막 남친’들의 대결에서는 이승열 ‘기다림’을 부른 58호 가수가 김광석 ‘외사랑’을 소화한 31호 가수를 한 표 차이로 이겼다. 그런가 하면, 임재범에게 극찬을 받은 참가자도 있었다. 바로 ‘오디션 최강자’ 출신 27호 가수였다. 그는 "나갔던 모든 서바이벌을 통틀어 상대를 이기기 위한 곡이 아닌 하고 싶은 곡으로 무대를 한 게 처음"이라고 밝히며 샘김 ‘메이크 업’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한계 없는 음역대와 노래 소화력을 보여주며 만장일치 합격을 받았다. 임재범은 저음과 고음에서 모두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에 놀라며 "이제 경연 프로그램 그만 나오세요"라고 반응했다. 이어 "더 이상 나와 봐야 계속 찢을텐데"라며 "집에 가셔도 된다"라고 극찬을 쏟아냈다. 이외에도 송골매 ‘모두 다 사랑하리’를 부른 40호 가수, 김동률 ‘사랑한다 말해도’를 부른 8호 가수,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를 부른 12호 가수가 합격했다. 더불어 3라운드에서도 ‘심사 신동’ 임재범의 진심이 담긴 심사평이 울림을 안겼다. 40호 가수의 심사평에서는 같이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부족했던 부분을 짚어주며 발전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또한 자신이 1라운드에서 했던 조언을 새겨들은 8호 가수의 무대를 통해 그동안의 고민과 노력을 알아보며 "참 잘했어요"라고 극찬해 의미를 더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싱어게인3 6회 리뷰 지난 달 30일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6회가 방송됐다.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방송화면 캡쳐

나나, 플레디스와 재계약!

가수 겸 배우 나나가 14년간 이어진 끈끈한 유대와 두터운 신의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네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일 "장기간 서로를 존중하며 쌓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나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히며 "당사는 앞으로도 나나가 연기 활동을 중심으로 한계 없이 도전하고,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팬 여러분께서도 나나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합류한 나나는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로도 활약하며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나나는 2016년 드라마 ‘굿와이프’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등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배우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오! 주인님’, ‘글리치’ 영화 ‘꾼’, ‘자백’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변화무쌍한 김모미 역을 맡아 배우로서 한단계 더 성장했음을 입증했다, 2024년에도 나나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촬영을 마친 드라마 ‘내 남자의 큐피드’, 출연을 검토 중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다양한 차기작이 대기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나나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이동휘, 이제훈과 한솥밥..컴퍼니온과 동행 시작

배우 이동휘가 매니지먼트 컴퍼니온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절친 이제훈과 한솥밥을 먹는다. 소속사 컴퍼니온 측은 1일 배우 이동휘와의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컴퍼니온 측은 "대체불가한 매력을 가진 이동휘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배우가 가진 무한한 아우라를 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뽐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동휘는 데뷔 이후 영화 ‘타짜: 신의 손’, ‘베테랑’, ‘재심’, ‘극한직업’,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자체발광 오피스’, ‘쌉니다 천리마마트’, ‘카지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연기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하며 출중한 노래 실력을 선보여 멀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최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의 양정팔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한계 없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인생 캐릭터라는 호평을 받음은 물론 지난 7월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남우조연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 그가 가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재는 차기작 MBC 새 드라마 ‘수사반장’의 김상순으로 분해 촬영에 한창이다. 2024년에는 영화 ‘범죄도시4’의 악역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동휘는 "컴퍼니온과 시작을 힘차게 출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기대된다. 평소 애정 하던 이제훈과 함께 뜻깊은 발자취를 남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과 포부를 전했다. 컴퍼니온은 2021년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로 배우 이제훈과 김은비가 소속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동휘 배우 이동휘.안성진

과몰입 유발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 시리즈가 돌아온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 측은 1일 정거장 포스터와 컴백 영상을 공개했다. ‘환승연애3’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콘텐츠다. 전 연인과 새로운 사람을 뜻하는 이정표 위에 수놓아진 미완성의 하트가 눈길을 끄는 포스터가 공개됐다. 두 개의 이정표 사이의 핑크빛 실타래가 어떤 하트를 완성시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컴백 영상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봄날의 흩날리는 벚꽃 아래 시작된 두 사람의 사랑이 뜨거운 여름 바다처럼 감정의 파도를 일으키고, 쓸쓸한 가을 바람과 함께 홀로 남겨지는 순간을 맞이하기까지. 만남을 시작하고 이별을 마주하는 연애의 과정을 계절의 흐름으로 표현한 영상은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극한다. 특히 ‘영원할 거라 믿었던 우리의 계절. 이제는 바래진 계절 끝에서 다시 건네 보는 안녕이란 인사’라는 카피가 전연인에게 다시금 이별을 고하는 ‘안녕’일지, 새로운 시작을 뜻하는 ‘안녕’일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한다. ‘환승연애’ 시리즈는 ‘한 집에서 다시 만난 이별한 커플들’이라는 신선한 콘셉트에 현실공감 100%의 연애 서사를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녹여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겨울 공개되는 ‘환승연애3’에서도 오리지널 패널 군단 사이먼 도미닉, 이용진, 김예원, 유라가 참여해 이용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과몰입 타임을 이끈다. 12월 29일 오후 12시 티빙 독점 공개. 고지예 기자 kojy@ekn.kr환승연애3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3’ 정거장 포스터가 공개됐다.티빙 환승연애3 예고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 컴백 영상이 공개됐다.티빙

영화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0일 차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공고히 유지하며, 겨울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올해 개봉 영화 중 ‘범죄도시3’ 이후 가장 빠른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개봉 4일차에 100만, 6일차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서울의 봄’은 개봉 10일차에 300만 관객을 넘어서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올 여름 개봉해 11일만에 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밀수’, 16일만에 300만 관객을 동원한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흥행 속도보다 빠른 기록이다. 또한 ‘서울의 봄’은 개봉 2주차임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전연령층의 만장일치 응원을 받고 있다.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 캐릭터를 집어삼킨 배우들의 열연과 웰메이드 프로덕션에 대한 뜨거운 호평이 흥행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하반기 극장가에 호황기를 안겨준 ‘봄바람’ 같은 영화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서울의 봄’의 흥행질주가 어디까지 계속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영화 ‘서울의 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서울의 봄 300만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0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서울의 봄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0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경기평화광장 ‘평화 빛 축제’ 개막…인생추억 ‘찰칵’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북부청사 평화광장에서 도민이 함께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평화 빛 축제’를 운영한다. 경기평화광장은 2018년 11월 조성된 이래 도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화 빛 축제는 작년에 이어 5번째 빛 전시전이다. 평화 빛 축제는 12월1일 시작돼 내년 1월28일까지 60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아름답고 따스한 빛 조형물 전시를 통해 겨울철 자칫 움츠러들기 쉬운 도민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평화광장 정면 출입구에 위치한 7미터 높이의 화려한 스팔리에라 조형물을 시작으로 중앙 통로에는 일루미 미디어아트 터널을 설치하고, 광장 좌측으로는 5가지 테마로 구성된 포토존이 마련됐다. 아울러 15종 동물 오브제 약 30개를 설치해 다채롭고 다양한 빛 장식물들이 광장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아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광장 좌측 나무숲 쪽 홀로 그래픽 미디어 아트는 기존 포토존과는 다르게 방문객 움직임에 따라 다양한 홀로그램이 연출돼 다양한 배경화면을 사진에 담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태진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1일 "올해 겨울 역시 도민께서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경기평화광장 빛 전시를 통해 잊지 못할 겨울추억을 만들어보시라"고 권했다. 한편 ‘평화 빛 축제’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12월 1일부터 경기평화광장 누리집(gg.go.kr/peaceplaza/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평화광장 ‘평화 빛 축제’ 포스터 경기평화광장 ‘평화 빛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종교계 AI 사용 윤리규범 제정 움직임

[에너지경제신문 장만식 기자]선풍적인 챗GPT의 바람은 종교계도 피해 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종교계도 속속 다양한 AI 서비스가 도입되고 있다. 개신교계에서는 개신교 청년들이 모여 시작한 스타트업 기업인 (주)초원비전(대표 김민준)이 운영하고 있는 ‘초원AI’가 개신교 생성형 AI 서비스의 대표주자로 발돋움 하고 있다. 현재 약 13만 2천여 명의 사용자가 사용 중인 초원AI는 서비스 초기 ‘주님AI’라는 서비스명으로 시작하였고 현재 초원AI로 변경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성경, 주석, 신학 학술 자료 등을 학습을 시켜 성경과 신앙인으로 살 때 생기는 고민에 대한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그에 대한 신학적 대답인 ‘생명의 말씀’과 ‘성경해설’, ‘기도문’을 제공한다. 또한 오늘의 QT를 제공하여 성경 본문에 대한 해설과 짧은 메시지, 적용하기 기능을 제공하며 ‘묵상나눔’을 통해 같은 성경 본문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초원AI는 질문에 대한 답이 정확하지 못하고 오류가 있을 때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고 다양한 교단의 신학전문가들로 구성된 신학검수위원회를 만들어 AI의 응답에 대한 정확성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지난 8월 기준으로 총 8,838건의 응답 중 7건 만이 오류가 발생하여 99.92%의 정확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인공지능 음성 서비스 기업인 (주)보이셀라(대표 추현엽)에서 운영하는 ‘바이블리’는 딥러닝 기술을 통해 목회자의 목소리를 학습시켜 실제와 같은 자연스러운 가상 음성으로 오디오 성경을 만들어 서비스하고 있다. 온누리교회는 담임목사인 이재훈 목사의 목소리를 학습시켜 오디오 성경을 제작하여 교인들이 듣고 성경통독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원로목사는 오디오 성경 외에도 전 교인을 위한 QT, 칼럼, 오디오북 까지 제작하였다. 일반 성도, 개인도 30분의 녹음을 통해 목소리 데이터를 학습시킨 후 2주 뒤면 내 목소리로 제작된 오디오 성경을 USB로 받아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불교계도 미국 기업 오픈AI 개인 맞춤형 챗봇 서비스인 GPTs에 기반을 둔 ‘스님 AI’, ‘붓다 AI’ ‘AI 붓다’ 등 유사 서비스가 있는데 별도의 앱이 없고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해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불교적인 관점과 심리학적인 관점으로 교훈적인 내용으로 답을 해주며, 관련 추천 경전 문구를 알려준다. 종교계에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종교계엔 기대와 우려 섞인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종교계가 이러한 흐름을 외면할 수 없는 시대를 맞이하였고, 코로나19를 지나면서 언택트 종교활동이 익숙해진 세대들과 종교가 없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선교적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기대를 보이기도 한다. 한편으론 질문의 답에 이단의 교리나 신학적인 해석 오류로 보이는 내용을 이용자들이 분별없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며, 현실적으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선 다양한 데이터를 학습시켜야 하는데 그럴 만한 자본과 인력의 투입이 쉽지 않다는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 또한 이것이 정말 종교활동에 도움이 되는지, 윤리적으로는 문제가 없는지 회의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교계가 AI 활용을 위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이사장 김지철 목사)은 11월 30일 "교회를 위한 생성형 AI 사용 가이드라인 발표 기념 포럼"을 열고 인공지능을 신앙생활과 교회 사역 상황에 책임감 있게, 윤리적으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과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 Gravity연구팀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었다. 연구에 참여한 아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미디어학과 이수인 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이용하면 목회자가 설교 준비 때 본문 선정 및 연구를 위한 자료 제공과 신학적 개념 연구, 설교 주제와 관련된 예화를 찾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성경공부와 교리교육을 위한 자료 제공과 교인들의 참여와 출석에 대한 데이터 분석, 심리 및 상담 이론에 기반한 상담 제공, 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역사회의 필요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전도 및 전략을 수립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았다. 교회 행정 업무를 간소화하고 교회학교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며 소통을 위한 도구로 쓰일 수 있는 등 AI의 다양한 장점을 설명하며 활용 예시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AI는 인간이 개발한 기술이기 때문에 ChatGPT의 가장 큰 한계 중 하나로 지적받는 것으로 부적절하거나 허위의 정보를 맞는 내용인 것처럼 답하는 현상인 할루시네이션 현상(Hallucination), 사용자에게 답만 제공할 뿐 그 과정이나 출처를 제공하지 않는 불투명성, 학습 데이터의 편향성과 차별성이 들어가면 그 결과물도 편향성과 차별적 요소가 반영되는 편향성, 사용자가 비윤리적 목적과 방법으로 생성형 AI를 사용할 수 있고, 생성형 AI가 학습을 위해 수집한 데이터에 민감한 정보나 개인정보가 들어가 있지 않은지 확인이 어려운 윤리적 이슈에 대한 한계와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연구팀은 생성형 AI 기술을 사용할 때 책임성(Accountability), 성경과 신학 중심(Centrality of the Bible and Theology), 투명성(Transparency), 공공성(Social Good) 총 네 가지의 원칙을 지킬 것을 제안하였다. 책임성 원칙은 생성형 AI를 활용할 때 활용에 따른 모든 결과에 대해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가르키며, 성경과 신학 중심 원칙은 AI를 사용할 때 성경의 기준과 신앙의 규범 아래 검증하고 보완하는 것이다. 투명성의 원칙은 AI 사용 여부와 출처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고, 공공성의 원칙은 AI의 사용을 통해 공교회와 사회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AI를 사용하기 위해 윤리 규정 제안하였는데 목회자는 "생성형 AI보다 하나님을 더 의지한다" 등 총 열두 가지, 교회 직원은 "생성형 AI 기술을 사용할 때는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우선시해야 하며, 직원이 사용하는 모든 AI 도구 또는 플랫폼은 엄격한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법률 및 표준을 준수해야 한다." 등 총 다섯 가지, 성도는 "성경공부나 신학공부를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지만 이를 통해 나타난 결과와 모든 정보를 무조건적으로 신뢰하지 않는다." 등 총 여섯 가지를 제안하였다. 패널로 나선 소망교회 조성실 목사(온라인사역실장)은 "양질의 데이터 베이스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며 목회자와 평신도 전문가, 신학자, 한국교회 및 신학교가 협력하여 AI 모델 학습의 기초자료를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AI는 목회자를 보조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어야 하며, 성직자의 핵심 역할을 대체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각주 방법과 출처 표기에 관한 구체적 지침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날 발표된 가이드라인은 앞으로 전자책으로 제작되어 배포할 예정이다. plan@ekn.kr초원AI ▲개신교계 생성형 AI 서비스 초원AI. 사진출처=초원AI앱 화면캡쳐 스님ai ▲불교계 생성형 AI 서비스 ‘스님AI’,사진출처=스님AI 화면캡쳐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교회를 위한 생성형 AI사용 가이드라인 발표 기념 포럼.사진제공=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김호중·송가인 참여한 ‘명곡제작소’ 앨범 한정 발매

가수 김호중과 송가인 등이 참여한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 앨범이 한정 발매된다. 30일 스튜디오 M&C에 따르면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플래닛 샵은 프로그램 방영 기간 시청자들의 앨범 발매 요청에 힘입어 기획하게 됐다. 앨범에는 김호중, 조영남, 안성훈이 함께 부른 ‘인생은 하모니’부터 진성의 ‘미안한 사람’,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우리 함께’, 송가인의 ‘결이 맞아’, 김호중의 ‘편지 한장’, 홍지윤의 ‘촉이와요’, 금잔디의 ‘인생샷’ 등이 담겼다. 앨범은 12월6일부터 17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김호중과 송가인이 참여한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 앨범이 한정 발매된다.송가인 SNS

이정재, 원로 영화인들을 위해 5천만원 기부

배우 이정재가 원로 영화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수상 상금을 포함해 5천만원을 기부한다. 30일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측은 이정재가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주관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영화예술인대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2000만 원 전액을 포함해 총 5천만원의 후원 성금을 오는 12월 4일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 사무국을 통해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원로회(회장 이해룡)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영화인원로회 이해룡 회장을 비롯해 문철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고마움을 표할 예정이다. 이정재는 재단을 통해 "영화에 젊음을 바친 선배들이 가난과 병고로 힘겹게 살고 있다는 소문을 가끔 전해들을 때마다 선배들의 후광을 입은 후배의 한사람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졌고 종종 쓸쓸하게 떠나셨다는 부음을 접하면 가슴이 아팠다"며 기부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정재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기업들도 그의 기부 의사에 동참한다. 식품기업 하림에서는 즉석밥 등 3천만원 상당의 식품을, 건강의료기기 브랜드 세라젬에서는 의료기기를 협찬한다. 이정재는 1993년 연기활동을 시작해 ‘젊은 남자’ ‘하녀’ ‘관상’ ‘암살’ 등의 영화와 TV드라마 ‘모래시계’ 등 4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넷플릭스 ‘오징에 게임’으로 전 세계를 강타하며 2022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한국 콘텐츠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또한 지난 해 영화 ‘헌트’로 감독으로 데뷔해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정재 배우 이정재가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주관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영화예술인대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포함해 총 5천만원의 후원 성금을 원로영화인들을 위해 기부한다.신영균예술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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