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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광장 ‘평화 빛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
경기평화광장은 2018년 11월 조성된 이래 도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화 빛 축제는 작년에 이어 5번째 빛 전시전이다.
평화 빛 축제는 12월1일 시작돼 내년 1월28일까지 60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아름답고 따스한 빛 조형물 전시를 통해 겨울철 자칫 움츠러들기 쉬운 도민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평화광장 정면 출입구에 위치한 7미터 높이의 화려한 스팔리에라 조형물을 시작으로 중앙 통로에는 일루미 미디어아트 터널을 설치하고, 광장 좌측으로는 5가지 테마로 구성된 포토존이 마련됐다. 아울러 15종 동물 오브제 약 30개를 설치해 다채롭고 다양한 빛 장식물들이 광장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아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광장 좌측 나무숲 쪽 홀로 그래픽 미디어 아트는 기존 포토존과는 다르게 방문객 움직임에 따라 다양한 홀로그램이 연출돼 다양한 배경화면을 사진에 담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태진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1일 "올해 겨울 역시 도민께서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경기평화광장 빛 전시를 통해 잊지 못할 겨울추억을 만들어보시라"고 권했다.
한편 ‘평화 빛 축제’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12월 1일부터 경기평화광장 누리집(gg.go.kr/peaceplaza/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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