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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영탁 효과에 최근 5개월 중 시청률 기록

가수 영탁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 송년특집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영탁은 25일 방송한 ‘개는 훌륭하다’에 특급 견습생으로 출연해 라이브로 노래를 열창하고 빼어난 입담으로 시청자에 보는 재미를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등장과 동시에 캐럴 ‘라스트 크리스마스’(Lasg Christmas)와 자신의 히트곡 ‘폼 미쳤다’를 선보였다. 또 최근 종영한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보여준 열연에 대한 칭찬을 받으며 으르렁 거리며 숨을 내뿜는 개의 모습을 똑같이 흉내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영탁의 활약 속에 이날 방송분은 3.8%(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5개월 동안 최고 시청률로 영탁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영탁이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해 맹활약했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서울의 봄’, 천만영화 등극하고 올해 최고 흥행작 기록

영화 ‘서울의 봄’이 ‘천만 영화’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하루 만에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의 봄’의 누적 관객 수는 25일 오후 4시45분께 1069만여 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첫 번째 천만 영화 ‘범죄도시3’의 최종 관객 수 1068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서울의 봄’이 올해 최고 흥행작 자리를 차지했다. 개봉 33일째인 24일에 ‘서울의 봄’은 지난 5월 개봉한 ‘범죄도시3’ 이어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의 주인공이 됐다. 역대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22번째로 천만 영화의 영광을 안았다. 이 기록을 통해 김성수 감독과 주연한 배우 정우성은 첫 번째 천만 영화를 품에 안게 됐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정권을 탈취하려는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 분)과 그에 맞서 서울을 지키려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의 긴박한 9시간을 그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영화 ‘서울의 봄’이 1000만 관객을 달성하고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 마약 퇴치 재단 ‘저스피스’ 설립.. 3억 기부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마약 퇴치를 위한 재단을 설립하고 3억 원을 기부한다. 지난 25일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재단의 이름은 정의(justice)와 평화(peace)를 결합한 ‘JUSPEACE Foundation(평화정의재단)’으로, 재단의 슬로건은 ‘평화를 수호하자 & 사랑의 정의/ 정의의 사랑’으로 전해졌다. 지드래곤은 재단 설립 첫 출연금으로 3억원을 기부한다. 또한 자문위원회에 참여할 의료보건, 공공정책과 행정, 복지와 문화 분야의 전문가들을 추천받아 선별하고 있으며, 자문위원회가 구성되는 대로 재단의 활동 방향을 정할 계획이다. 앞서 지드래곤은 최근 손편지를 통해 "한 해 평균 마약사범이 2만 명에 달한다는 사실과 청소년 마약류 사범이 무섭게 증가했지만, 이들 중 치료 기관을 통해 치료받을 수 있는 사람이 500명도 되지 않는다는 가슴 아픈 사실을 알게 됐다"며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들, 무섭고 잘못된 길인지 모르고 가는 사람들을 위해 마약을 근절하기 위한 일들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고자 한다"라며 재단 설립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재단은 권지용의 음악을 통해 편견 없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설립되고, 이에 맞는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재단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마약퇴치 및 중독 청소년 치료를 위한 활동"이라고 전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지드래곤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 퇴치를 위한 재단을 설립하고 3억 원을 기부한다.갤럭시코퍼레이션

하남시립도서관 ‘구독형 전자책’ 7만종 제공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예약이나 대기 없이도 인기 책을 전자기기로 읽을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구독형 전자책은 한 도서를 동시 이용하는데 제한받지 않는 서비스로, 기존 소장형 전자책 서비스보다 신간-인기 도서를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접할 수 있다. 하남시립도서관은 7월27일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한 뒤 구독형 전자책을 총 7만여종으로 늘려 시민 이용 폭을 확대했다. 하남시립도서관 정회원으로 등록한 시민은 매월 최대 구독형 전자책 10권(전자책 5권, 오디오북 5권)을 이용할 수 있다. PC를 활용해 구독형 전자책을 이용하려면 하남시립도서관 누리집(hanamlib.go.kr)에 접속해 ‘전자책(구독형)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도서정보를 검색한 후 원하는 전자책을 선택해 ‘대출’ 버튼을 누르면 된다. 스마트폰에선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앱을 설치해 ‘하남시립도서관(구독)’을 선택한 후 하남시립도서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된다. 도서 검색 및 대출-열람은 PC에서 이용하는 방법과 같다. 한편 하남시립도서관 정회원(온라인)으로 가입하려면 하남시립도서관 누리집 회원가입 후 ‘나의 도서관 메뉴’로 들어가 온라인 회원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하남시 도서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하남시 미사도서관 전경 하남시 미사도서관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포커스] 올겨울 어디로 갈까?…고양에서 힐링 충전!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12월 겨울, 특히 연말연시는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시간이다. 멀리 떠나는 여행이 아니더라도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도 지친 심신을 달래고 힐링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에는 철새 도래지에서 자연을 만나고, 겨울 스포츠를 실제 몸으로 즐기고, 2024년 새해 일출을 맞이하며 새해 계획을 가다듬을 수 있는 명소가 적잖다. 추워지면 더 매력적인 고양에서 가볼 만한 곳을 톺아본다. ◆ 한강하구-행주나루터-고양생태공원 겨울철새 탐조지 인기 해마다 겨울이 되면 고양 곳곳에 철새들이 날아든다. 우수한 생태조건을 갖춘 한강하구에는 재두루미-개리-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매년 3만 마리 이상 물새가 찾아온다. 고양시는 겨울철 한강하구 철새를 만나는 ‘겨울, 새가 날다’ 프로그램을 24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나들라온(통일촌 군막사), 행주나루터, 행주산성 등 한강하구에 위치한 ‘DMZ 평화의 길’ 고양 코스에서 진행됐다. 이를 참고해 천천히 걸어 봐도 좋고, 접근성이 좋은 행주나루터로 가면 자맥질하는 청둥오리-비오리-뿔논병아리 등을 만날 수 있다. 덕양구 신평동 예술창작공간 ‘새들’이 위치한 한강변에선 신곡수중보 아래 흰죽지-흰뺨검둥오리-흰꼬리수리 등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근처 도촌천과 대장천이 만나는 신평배수펌프장에선 알락오리-쇠오리-황오리 등 각종 오리를 만날 수 있다. 덕양구 관산동 필리핀군 참전기념비 맞은편으로 가면 백로류와 오리류 등 공릉천 품에서 겨울을 나는 물새들과 마주하게 된다. 생태자연을 좀 더 호젓하게 누리고 싶다면 대화동 고양생태공원이 적격이다. 고양생테공원은 도심 속 나대지를 활용해 생물에게 안정적이고 다양한 서식처를 제공한다. 대화천을 따라 만든 메타세쿼이아 산책로에서 사색에 잠길 수도 있고, 나무 군락지나 탐조대에서 철새를 관찰할 수도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개방으로 자율 탐방이 가능하다. ◆ ‘프로농구’ 보고 ‘스케이트’ 타고…겨울 스포츠 꽃 ‘만끽’ 추운 겨울, 실내에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바로 프로 농구다. 코트를 누비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돌파나 시원한 3점 슛, 화려한 덩크슛을 보면 스트레스가 날아간다.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올해 8월 창단식을 갖고 고양시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오리온-데이원 흔적을 지우고, 홈구장인 고양실내체육관에 ‘고양 소노 아레나’라는 이름도 붙였다. KBL 공식 누리집이나 포털 사이트에서 프로농구를 검색하면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2023-2024 프로농구 정규리그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달 28일, 30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홈경기가 예정돼 있다. 입장권은 홈경기 7일 전부터 예매가 가능하고, 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직접 몸으로 즐기는 겨울 스포츠로 스케이트를 빼놓을 수 없다.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는 국제규격(30m×61m, 지상-지하 1면)의 실내 빙상장으로 곽윤기-김아랑 선수 등 다수 메달리스트를 배출한 고양시청 빙상팀 훈련장소이기도 하다. 피겨-스피드 스케이트 강습이 연중 진행된다. 특히 방학기간에는 많은 학생이 빙상 종목을 즐길 수 있도록 특강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은 7세 이상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일일 입장할 경우 스케이트-헬멧 등 장비(장갑 필수지참)를 대여할 수 있다. 내년 1월과 2월은 이용 시간을 확대해 평일에는 낮 12시~5시45분, 토-일-공휴일에는 낮 12시~5시30분까지 2부제로 나눠 운영한다. ◆ 해돋이 명소, 행주산성-고봉산 전망대-정발산 평심루 임진왜란 3대 대첩지 중 하나인 행주산성은 124m 높이의 덕양산에 위치한다. 행주대첩비가 우뚝 솟아있는 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한강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행주산성에선 매년 1월1일 해맞이 행사를 열고, 오전 6시부터 대첩문을 개방한다. 또한 행주산성 제2주차장, 송학주차장, 행주초등학교 운동장 등을 주차공간으로 제공한다. 당일에는 공연과 함께 소원성취 북치기 등이 준비돼 있고, 많은 사람과 함께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면서 희망 기운을 나눌 수 있다. 일산에서 가장 높은 208m의 고봉산 정상은 군사시설을 보호하는 철책으로 가로막혀 오랜 시간 동안 접근이 금지됐다. 작년 5월 고봉산 정상이 시민 품으로 돌아오면서 새롭게 조성된 전망대 두 곳은 해돋이-해넘이 명소로 떠올랐다. 동쪽 전망대는 일출과 함께 웅장한 북한산을 바라볼 수 있고, 서쪽 전망대는 일산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고 날씨가 좋으면 멀리 북녘 땅까지 보인다. 일산 중심부에 자리 잡은 정발산은 높이 88m의 낮은 뒷동산이라 비교적 수월하게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정상에 서면 도심은 물론 호수공원과 한강 지류까지 감상할 수 있다. 정발산 정상에 있는 평심루에 올라 정자 이름의 뜻처럼 한 해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해 보면 어떨까. 2024년 갑진년 1월1일 고양시 일출 예정시각은 오전 7시47분경이다.kkjoo0912@ekn.kr도촌천 노랑부리저어새 도촌천 노랑부리저어새. 사진제공=(사)에코코리아 공릉천 청둥오리(앞), 쇠오리 공릉천 청둥오리(앞), 쇠오리. 사진제공=(사)에코코리아 고양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 산책로 고양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 산책로. 사진제공=고양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경기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경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년 행주산성 해맞이 2023년 행주산성 해맞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봉산 전망대 일출 고봉산 전망대 일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포토뉴스] 김포시 ‘애기봉 성탄트리’ 점등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성탄절 트리가 24일 점등됐다. 2014년 트리 철탑 철거 이후 10년 만이다. 특히 시민이 함께한 트리 점등식은 1953년 야기봉평화생태공원 개장 이래 올해가 처음이다. 이날 점등식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말 1회 열리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조강 해넘이 야간기행’ 일환으로 열렸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군부대 측과 지속 협의한 끝에 일궈낸 결실이다. 김병수 시장은 "앞으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더 많은 스토리와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다. 남북평화를 넘어 세계평화를 상징하는 세계적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점등식은 저녁 6시30분경 소주제공원에서 개최됐다. 점등 카운트다운에 맞춰 성탄절 트리 모양으로 생태탐방로에 불이 켜졌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정상 전망대 벽면에는 폭포와 산타클로스가 등장하는 미디어파사트가 펼쳐졌다. 이에 관람객은 탄성과 박수갈채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애기봉에 왔는데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크리스마스 트리 불빛과 절경은 영원히 마음속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가수 나비, 개그맨 권재관, 개그우먼 조승희-김경아, 국악인 양은별, 트롯가수 진시몬, 스포츠 아나운서 조민호, 가수 코나테 이브라힘&문희, 기관사 안드레스 알비올 등 김포시 홍보대사는 이날 점등식에서 ‘깜짝 산타’로 나와 김포시민이 쓴 ‘2024년 새해 소망편지’를 추첨 선정하며 즐거움을 안겨줬다. 한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야간연장 개장 운영은 내년 1월 말과 2월 말 2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김병수 김포시장(가운데).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홍보대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트리 점등식 참석1 김포시 홍보대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트리 점등식 참석.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홍보대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트리 점등식 참석 김포시 홍보대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트리 점등식 참석. 사진제공=김포시

양주시-예원예대, 융합조형디자인과 단체전 선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내년 1월10일까지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예원예술대학교 융합조형디자인과 재학생 단체전(지도교수 김연중)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원예대 재학생들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학생들이 제안하는 도시 속 조형물과 현시대를 반영한 회화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주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24일 "이번 전시는 예원예대 재학생들이 제안하는 예술을 통한 일상의 즐거움을 양주시민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오픈갤러리에서 진행 예정인 다양한 작가와 단체 전시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예원예술대 융합조형디자인과는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지향적 예술가 양성’을 목표로 순수미술부터 친환경 소재(한지, 나무, 흙 등)를 이용해 각기 다른 조형작업을 다양한 공간에 조화롭게 배치해 다양한 예술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미래주도 가치형 학과다.kkjoo0912@ekn.kr예원예술대학교 융합조형디자인과 양주시청 오픈갤러리 단체전 예원예술대학교 융합조형디자인과 양주시청 오픈갤러리 단체전. 사진제공=양주시

[포토뉴스] 의정부문화재단 ‘아르츠 성탄 마켓’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광장과 소극장 로비에서 겨울시즌 을 개최한다.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의정부예술의전당 광장에서 진행되던 ‘아르츠 마켓’은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와 소규모 창작자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문화예술시장이다. 아르츠 성탄 마켓에는 경기북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플리마켓이 펼쳐져 다양한 겨울상품, 직접 만든 과일청-쨈-마카롱-머랭 등 먹거리, 매듭공예와 스티커, 엽서-음반 등 다채로운 생활소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성탄 마켓이 열리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선 빛과 소리를 지닌 신비로운 12미터의 거대한 물탑 ‘오르:빛 워터파고다’ 미디어아트 전시도 운영돼 행사장을 찾는 시민에게 이색 체험과 볼거리도 선사한다. 이와 함께 24일과 25일 소극장 로비에서 ‘리틀반한클래식 어린이합창’과 ‘유니버설 브라스 앙상블’, ‘청소년오케스트라’, 색소포니스트 ‘한상훈’이 꾸미는 크리스마스 음악회도 펼쳐져 이번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한편 아르츠 성탄 마켓 운영시간은 오후 5시부터 8시30분까지이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오르:빛 워터파고다’ 전시는 별도 사전예약 필수). 행사 세부내용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uac.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아르츠 성탄 마켓’ 포스터 의정부문화재단 ‘아르츠 성탄 마켓’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5월 ‘아르츠 마켓’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5월 ‘아르츠 마켓’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5월 ‘아르츠 마켓’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5월 ‘아르츠 마켓’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구리시립토평도서관 ‘겨울방학 행복충전’ 프로운영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립토평도서관이 내년 1월8일부터 2월2일까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독서교실-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방학 특강은 얼쑤, 신명나는 우리 옛놀이를 비롯해 △나도 크리에이터! 북트레일러 만들기 △조물조물 공예놀이터 △그림책과 함께 창의력 쑥쑥 △이야기와 함께 만드는 조금 특별한 건축물 △알수록 신기한 과학교실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강은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월16일부터 4일간 관내 초등학교 4~5학년(2023학년도 기준)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이 운영된다. ‘모든 꿈은 도서관에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독서교실은 어린이자료실 사서의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시작으로 △경찰관 △프로그래머 △제빵사 △작가 등과 함께하는 진로교육이 진행된다. 출석률이 80% 이상인 수강생에게 독서교실 수료증을 수여하고, 토평도서관 대출권수 확대 혜택을 준다. 1월9일부터 4주간 매주 화~금요일 오후 2시에는 다목적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가족영화가 상영된다. 도서관을 찾은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4일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며 행복을 충전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구리시립토평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여방법, 일정 등 세부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gurilib.go.kr)에서 확인하거나 토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2024년 구리시립토평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안내문 2024년 구리시립토평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안내문. 사진제공=구리시 2024년 구리시립토평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안내문 2024년 구리시립토평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안내문. 사진제공=구리시 2024년 구리시립토평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안내문 2024년 구리시립토평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안내문. 사진제공=구리시 2024년 구리시립토평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안내문 2024년 구리시립토평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안내문. 사진제공=구리시

고양문화재단 ‘지역 시각예술’ 성장 디딤돌 제공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2023년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고양시립 아람미술관을 중심으로 지역 작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다각도로 확대하고 심화 추진하며 한 해 동안 고양시 시각예술 발전을 이끄는 유의미한 성과를 보였다. 추진사업으로는 올해 처음 세대별로 구분해 추진한 지역작가 릴레이 개인전 , 2023 박물관-미술관 지원 사업으로 심정수, 주도양 작가의 작업세계를 조명한 , 이선호 작가를 추천해 김현 큐레이터(아트스페이스 휴)와 연결한 국립현대미술관 등이 있다.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고양우수작가공모전 는 올해부터 연령대를 구분해 지원하며 심도 있는 지원과 전시가 진행됐다. 중진과 청년으로 공모 분야를 구분하고, 전시기간도 늘렸다. 선정 작가로는 고양시 중진작가 이이령, 이진경과 청년작가 최인영, 문화영, 임철민, 이은지 등 6명이며, 7월25일부터 12월10일까지 작가별 릴레이 개인전이 진행됐다. 전시 외에도 작가별 교육, 인터뷰, 평론가와 1:1 워크숍 등 다각도로 진행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들의 진정한 성장을 지워했으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 작가 연계프로그램으로 적극적인 예술 감상 기회도 제공했다. 고양시 작가를 재조명하고 기록하는 고양시립 아람미술관 는 고양에 정착해 작가로서 기틀을 만들어온 작가들 자료를 수집하고 작품세계를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는 10월10일부터 12월10일까지 고양시 원로작가 심정수의 展과 중진작가 주도양의 展을 통해 참여 작가들 주요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를 선보였다. 한국사회 정치적 현실과 민중의 삶을 표현해온 심정수 작가는 작품세계를 시기별로 구분한 인터뷰 영상과 대표작, 작가노트, 평론 등을, 동국대학교 서양화 전공 교수이자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주도양 작가는 지난 전시자료와 작가가 직접 만든 포트폴리오, 도서 등 다양한 기록을 내놓았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은 미술관마다 1명 작가를 추천할 수 있는데, 올해는 전국 공립미술관 중 6개 기관에서 6명의 작가가 선정됐다. 고양시립 아람미술관은 건축가로서 수십 년간 활동하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전업작가로 들어서며 ‘건축 회화’라는 자신만의 독특한 표현방식으로 작업세계를 선보이는 이선호 작가를 추천해 선정됐다. 작년에 이어 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작가들 지명도를 높이고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김현 큐레이터(아트스페이스 휴)가 ‘건축 회화’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나갔으며, 작가의 작품세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 최종 워크숍(11월3일)을 통해 이선호 작가를 보다 폭넓게 소개할 기회를 갖게 됐다. 이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은 지역 시각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연중 시민의 다양한 문화향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고양문화재단은 지속적으로 지역작가 역량 발전을 돕고 진정한 성장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지원사업 확대로 지역 시각예술 발전 기여 고양문화재단 지원사업 확대로 지역 시각예술 발전 기여.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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