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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예술대학교 융합조형디자인과 양주시청 오픈갤러리 단체전. 사진제공=양주시 |
이번 전시는 예원예대 재학생들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학생들이 제안하는 도시 속 조형물과 현시대를 반영한 회화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주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24일 "이번 전시는 예원예대 재학생들이 제안하는 예술을 통한 일상의 즐거움을 양주시민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오픈갤러리에서 진행 예정인 다양한 작가와 단체 전시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예원예술대 융합조형디자인과는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지향적 예술가 양성’을 목표로 순수미술부터 친환경 소재(한지, 나무, 흙 등)를 이용해 각기 다른 조형작업을 다양한 공간에 조화롭게 배치해 다양한 예술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미래주도 가치형 학과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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