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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밴드 킹 누, 내년 4월 첫 내한 공연 개최

일본 밴드 킹 누(King Gnu)가 내년 첫 내한 공연을 연다. 26일 공연기획사 엠피엠지는 "킹 누는 첫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내년 4월20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2019년 메이저 데뷔한 킹 누는 4인조다. 리더 겸 프로듀서 쓰네타 다이키를 중심으로 보컬의 이구치 사토루, 베이스를 맡는 아라이 카즈키, 드럼의 세키 유우로 구성됐다. 팀명인 킹 누는 무리 지어 다니는 동물 ‘누’의 습성처럼 거대한 무리를 이끌며 문화의 최전선에 서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J팝의 색채에 얼터너티브 록을 가미해 자신들이 정의한 ‘도쿄 뉴 믹스처 스타일’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아시아투어는 대만 타이베이, 싱가포르, 중국 상하이를 거쳐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티켓 예매는 내년 1월9일 오후 6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일본 밴드 킹 누가 내년 4월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엠피엠지

‘미스트롯3’ 첫방 화제성 원탑은 빈예서 ‘모정’..400만뷰 돌파!

‘미스트롯3’가 시청률만큼 뜨거운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TV 조선 ‘미스트롯3’는 첫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참가자들의 클립 영상 조회수도 가파르게 상승하며 온라인을 들썩거리게 만들고 있다. 특히 ‘11살 트로트 천재’ 빈예서가 선보인 ‘모정’ 무대 영상은 TV 조선 공식 채널 통합 400만뷰를 단숨에 돌파했다. 해당 영상에서 빈예서는 이미자의 ‘모정’을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감정선으로 표현하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프로 가수도 부르기 어려운 곡을 선곡해 김연자를 놀라게 만든 채수현의 ‘추억의 소야곡’도 80만뷰를 넘어섰고, 장윤정으로부터 "이젠 프로 가수"라는 칭찬을 받은 ‘트로트 아이돌’ 오유진의 ‘돌팔매’와 ‘미스트롯3’ 도전을 위해 고등학교 자퇴까지 한 진혜언의 ‘시절인연’도 60만뷰를 돌파하며 화제성에 힘을 보탰다. 시청자들을 전율케 한 ‘나로호 고음’ 복지은의 ‘배 띄워라’와 반전 가창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수빙수의 ‘자갈치 아지매’도 50만뷰를 넘었다. 또한 순간 최고 시청률 17.3% 주인공이자 ‘트로트 프린세스’ 김소연의 ‘해바라기꽃’도 50만뷰를 넘보고 있다. 아울러 고혹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면서도 안정적인 호흡으로 장윤정을 놀라게 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의 ‘백만송이 장미’도 40만뷰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오리지널 트로트 오디션답게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을 뒤흔든 ‘미스트롯3’. 시리즈 사상 최초로 진행되는 1라운드 1 대 1 서바이벌 배틀이 손에 땀을 쥐는 박진감을 선사해포털 사이트 실시간 채팅방과 온라인 커뮤니티에 참가자들에 대한 관심이 쇄도했다. ‘미스트롯3’ 2회에서는 숨막히는 데스매치가 이어진다. 죽음의 조 현역부를 비롯해 마스터 군단이 혀를 내두른 놀라운 실력자들이 벼랑 끝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미스트롯3 ‘미스트롯3’ 2회가 오는 28일 방송된다.TV조선

150분간의 감동...‘미스터트롯2’ 톱7 전국투어 인천 공연 성료

‘미스터트롯2’ 톱7의 전국투어 콘서트 인천 공연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미스터트롯2’ 톱7은 지난 23∼24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고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과 150분의 감동을 나눴다. 이날 톱7 멤버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은 ‘오빠 아직 살아있다’, ‘신고할거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진선미’ 안성훈, 진해성, 박지현이 각각 ‘엄마꽃’, ‘잡초’, ‘나만의 여인’ 무대를 선보이며 열기를 더했다. 이어 나상도, 박성온, 진욱, 최수호는 ‘어무니’, ‘한량가’, ‘님과 함께’, ‘쑥대머리’ 개인 무대를 펼쳤다. 깜짝 게스트로 ‘미스터 추’ 추혁진이 등장해 ‘목포행 완행열차’, ‘느낌 아니까’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 지난 서울 공연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았던 ‘돌아온 가요탑텐 메들리’ 코너에서 안성훈, 진해성, 나상도의 ‘노바디’, 박지현, 최수호, 추혁진의 ‘스윙 베이비’,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욱, 박성온의 ‘김미! 김미!’와 ’오, 마이 줄리아’를 잇달아 열창했다. 무엇보다 인천 공연에서는 특별한 폴라로이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연자들이 좌석 번호를 추첨하여 당첨된 관객과 무대에서 사진을 찍는 팬서비스로 잊을 수 없는 선물을 전달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일곱 명의 멤버가 ‘만남’을 함께 부르며 인천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들은 30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인천 공연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사진=밝은누리 (1) ‘미스터트롯2’ 톱7이 전국투어 콘서트 인천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밝은누리

장민호, 전국투어 부산 공연 성황리 마무리...다음은 대전

가수 장민호가 2023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전국투어 콘서트 부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장민호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3 장민호 콘서트 ‘호시절(好時節):민호랜드[MIN-HO LAND]’를 열었다. 이번 공연에서 장민호는 오프닝 무대로 ‘그때 우린 젊었다’, ‘희망열차’를 열창하고 ‘인생일기’, 신곡 ‘꽃처럼 피던 시절’, ‘소원’까지 연이어 선보였다. 이어 콰이어와 함께 ‘저어라’, ‘사는 게 그런 거지’,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무대를 꾸몄고, 특히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마지막 가사를 "영원한 내 편! 우리 민트(팬클럽명)"라고 개사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 어쿠스틱 버전으로 ‘부산에 가면’, ‘암연’, ‘모르리’, ‘울지마’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한국무용을 섞은 신곡 ‘휘리릭’, ‘아! 님아’를 통해 공연장을 웅장하게 만들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남자는 말합니다’, ‘타임머신’, ‘사랑해 누나’, ‘풍악을 울려라’ 총 3곡을 열창하며 성원에 화답했다. 다음 무대는 내년 1월6일과 7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펼쳐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사진=밝은누리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23~24일 전국투어 콘서트 부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밝은누리

이찬원, 크리스마스 연휴 뜨겁게 달궜다..

이찬원이 팬들의 크리스마스 연휴를 뜨겁게 달궜다. 이찬원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3 이찬원 콘서트 ‘찬스 감사제’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찬스 감사제’는 1년동안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찬원이 준비한 공연으로, 티켓오픈 5분 만에 9천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해 이찬원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2023년 팬들의 특별한 추억을 담은 VCR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이찬원은 ‘그댈 만나러 갑니다’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어 ‘카페에서’와 ‘수은등’, ‘망원동 부르스’, ‘남자의 다짐’, ‘정녕’, ‘울 엄마’까지 다양한 장르와 분위기의 곡들을 열창하며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 크리스마스 연휴동안 진행된 콘서트인 만큼 특별한 무대도 이어졌다. VCR 영상을 통해 따뜻한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전달한 이찬원은 산타 복장을 하고 등장해 관객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곧이어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를 선보이며 선물 같은 무대를 꾸몄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그 겨울의 찻집’을 부르며 가을과 겨울의 쓸쓸하지만 낭만적인 감성을 노래한 이찬원은 ‘딜라일라’를 부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바람 같은 사람’과 ‘풍등’, ‘시절인연’까지 특유의 감칠맛 나는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들로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했다. 이찬원은 ‘가져가’, ‘막걸리 한잔’, ‘있을 때 잘해’, ‘7번 국도’, ‘18세 순이’, ‘정말 좋았네’, ‘둥지’, ‘남행열차’, ‘너는 내 남자’, ‘진또배기’ 10곡으로 이루어진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그대 내 친구여’를 부르며 본공연을 종료한 이찬원은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다시 무대에 올랐다. ‘처녀 뱃사공’, ‘잘 있거라 부산항’, ‘눈물을 감추고’, ‘섬마을 선생님’, ‘소양강처녀’를 앙코르 메들리로 선보여 관객들의 떼창을 유발했다. 이찬원은 진심을 담은 마지막 인사와 함께 다음 공연인 대구에서의 만남을 약속했다. 이찬원은 ‘오내언사’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이찬원은 오는 30일부터 1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6홀에서 2023 이찬원 콘서트 ‘찬스 감사제’ 대구 공연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연말을 보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찬원 이찬원이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찬스 감사제’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대박기획 이찬원2 이찬원이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찬스 감사제’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대박기획 이찬원3 이찬원이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찬스 감사제’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대박기획 이찬원4 이찬원이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찬스 감사제’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대박기획

지난 21일 첫 방송한 TV조선 ‘미스트롯3’는 전국 시청률 16.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7.3%를 기록하며 단숨에 동시간대 1위이자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라섰습니다.트로트 국가대표 선발전이란 명성에 걸맞게 포털사이트 실시간 채팅방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는 예비 트로트 여제들의 불꽃 튀는 경연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들썩거렸는데요. 방송 후 클립 영 상 조회 수 역시 무섭게 상승하며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했습니다.배우 허성태와 댄스크루 프라임킹즈의 무대로 시작 알린 미스트롯3는 새싹부, 챔피언부, 현역부, 직장부, 영재부, 여신부, 대학부, 상경부 등 72명의 참가자가 8개 부서로 나뉘어 등장했습니다.이번 미스트롯3는 1라운드부터 부서별 1:1 서바이벌 배틀을 도입해 하트 수가 많은 참가자는 2라운드에 진출하고 대결을 펼친 두 명 모두 올 하트를 받으면 함께 올라가는 극한의 데스매치를 펼칩니다.8하트 이하는 상대 결과와 상관없이 즉시 탈락, 동점인 경우 마스터 재투표를 진행합니다.미스트롯3의 1라운드는 각종 가요제와 오디션 등에서 입상한 참가자들이 모인 챔피언부의 무대로 꾸며졌는데요. 챔피언이란 명성에 걸맞게 챔피언부는 올하트가 이어지며 마스터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참가자들의 경계 대상 1호인 ‘트로트 아이돌’ 오유진과 김소연은 오은주의 ‘돌팔매’와 전미경의 ‘해바라기 꽃’을 각각 열창해 더블 올하트를 받았습니다.이날 방송의 백미는 11살 동갑내기들의 맞대결이었고,우승 누적 상금만 차 한 대값이라는 ‘상금 헌터’ 고아인과 KBS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산에서 당시 나이 열(10)살로 최연소 대상을 차지한 ‘꺾기 요정’ 빈예서는 그야말로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습니다.고아인과 빈예서는 김의영의 ‘도찐개찐’과 이미자의 ‘모정’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마스터 김연우는 빈예서의 무대에 “감정을 넣었다 뺐다 갖고 노는 괴물이다. 천재가 여기 있었다”라며 극찬했습니다.이들은 더블 올하트로 2라운드에 동반 진출했고, 방송 후 빈예서의 ‘모정’ 무대는 지난 23일 TV조선 조이 유튜브 계정에 오른지 하루 만에 100만뷰를 넘기고 24일 현재 107만뷰를 기록,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각종 가요제를 정복한 ‘대상 헌터’ 채수현과 ‘대상 청소기’ 김나율은 남인수의 ‘추억의 소야곡’과 양지은의 ‘흥 아리랑’을 열창하며 더블 올하트로 2라운드에 나란히 올라갔습니다.이들의 무대를 본 장윤정은 “가요제 나갈 때마다 초대 가수들의 무대를 보며, 얼마나 초대 가수로서 서고 싶었겠냐. 두 분이 초대 가수로 갈 실력을 갖춘 것 같아 미리 축하드린다”고 응원했습니다.다음 무대는 전주대사습놀이 장원들의 대결이었고, 2023년 장원 노규리와 2018년 장원 진혜언의 대결에서 ‘미스트롯3’에 집중하기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하는 결단까지 내린 진혜언이 이찬원의 ‘시절 인연’으로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올하트를 받아 노규리를 제쳤습니다.새싹부는 예상을 깬 이변을 선보이며 긴장감을 높였는데,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고혹적인 음색으로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불러 올하트를 받아 ‘김호중 친척 누나’ 이시현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신수지의 무대를 본 장윤정은 “퍼포먼스를 하면서도 호흡이 안정적이었고 멋진 무대였다”고 평가했습니다.다음 대결은 마스터 김연우의 조카 김예은과 127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수빙수였습니다.김예은은 태진아의 ‘당신의 눈물’을 선곡했고, 수빙수는 이혜리의 ‘자갈치 아지매’를 부르며 방어 해체쇼를 선보이는 기상천외한 퍼포먼스로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12개 하트 동률로 마스터 재투표 끝에 김예은이 7 대 6으로 수빙수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고, 수빙수는 아쉽게 2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방어 해체쇼 퍼포먼스를 선보인 무대는 현재 유튜브 쇼츠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트페라 개척을 꿈꾸는 복지은은 민요 ‘배 띄워라’를 선곡해 성악톤과 트롯톤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능수능란한 꺾기와 소름 돋는 고음으로 전율을 안겼습니다. 복지은은 올하트를 받아 S대 출신 뮤지컬 배우 김수를 꺾었습니다.지난 20일 TV조선 '미스트롯3' 제작발표회에서 박재용 국장은 "참가자들, 제작진까지 모두 진정성을 갖고, 최고의 스타를 뽑겠단 마음가짐이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재능이 있지만 무대에서 조명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그분들을 위한 헌사이고, 세상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올라와 큰 반향을 일으키길 기원한다"라고 밝혔습니다.슈퍼스타 송가인과 임영웅을 발굴한 트로트 명가 TV조선의 미스트롯3가 다시 한번 트로트 바람을 일으키며 방송계에 긴장감과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양주시, 회암사지 유적공원에 작은쉼터 설치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관람객이 회암사지 유적공원을 거닐며 자연 힐링을 즐기다 잠시 추위를 피하며 몸을 덥힐 수 있도록 ‘추위 속 작은 쉼터’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올해 처음 설치한 ‘추위 속 작은 쉼터’는 회암사지 유적공원에 양주시민뿐만 아니라 모든 방문객이 마음껏 즐기고 편하게 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양주시는 문화해설사 사무실 옆 1곳, 유적지 앞 1곳, 목교 부근 1곳 등 3곳에 작은 쉼터를 설치해 시범운영하며 향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할 경우 추가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작은 쉼터를 이용할 경우 취사, 난방기구, 음식 섭취는 불가하고 생활쓰레기는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 양주시는 작은 쉼터가 시민에게 추운 바람을 막아줘 몸을 따뜻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이 쉼터를 내년 여름에는 ‘추위 속 작은 쉼터’가 아닌 ‘무더위 속 작은 쉼터’로 운영해 사계절 내내 추위와 더위를 이겨내고 잠시 쉬었다 가는 공간으로 활용해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미영 관장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으로 나들이 오셔서 ‘추위 속 작은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회암사지 멋진 풍광과 아름다운 야경을 보면서 가족, 친구, 연인들이 좋은 추억을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 회암사지 유적공원 ‘추위 속 작은 쉼터’ 양주 회암사지 유적공원 ‘추위 속 작은 쉼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회암사지 유적공원 ‘추위 속 작은 쉼터’ 양주 회암사지 유적공원 ‘추위 속 작은 쉼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회암사지 유적공원 ‘추위 속 작은 쉼터’ 양주 회암사지 유적공원 ‘추위 속 작은 쉼터’. 사진제공=양주시

손태진·에녹·한해·김준수·댄스팀 ‘어때’가 ‘현역가왕’에 출연한다. ‘현역가왕’ 5회에서는 살아남은 스물 다섯 팀의 현역들이 본선 3차전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팀미션이 진행된다. 다섯 팀이 한 조를 이뤄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남성 아티스트들과 무대를 함께하는 미니콘서트 형식 ‘남과 함께’로 꾸려진다. ’현역가왕’ 본석 2차전 무대를 위해 ‘불타는 트롯맨’ 출신인 손태진과 에녹, 래퍼 한해와 국악 아이돌 김준수, 블랙핑크와 현아의 댄서팀으로 활약한 ‘스트릿 맨 파이터’ 출신 댄스팀 어때가 등장한다. 이들은 각자의 특기와 트로트를 결합해 장르와 형식을 파괴한 트로트로 경쟁한다. 손태진은 린과 최초로 듀엣을 이뤄 음색 천재다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고, 에녹은 현역 5인과 전매특허 상탈을 감행한 19금 무대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그리고 ‘어때’는 ‘곤드레만드레’에 맞춰 현란하고 그루브한 칼군무를 선사해 마스터석 전원을 벌떡 기립하게 한다. 한해 역시 ‘당돌한 여자’를 힙합곡으로 탈바꿈한 신선도 100% 무대로 충격을 안긴다. 김준수는 절절한 애가 끓는 특유의 창법으로 트로트를 더욱 맛깔나게 만들며 그야말로 무대를 장악하는 맹활약을 펼친다. 현역들은 전문 댄서 못지않은 맨발 봉춤은 물론, 짧은 연습 기간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일렉 기타와 드럼 실력으로 트로트 밴드를 결성해 서바이벌 난이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또한 멤버 전원 격렬한 쌍절곤을 휘두르며 선보이는 아크로바틱 퍼포먼스까지 ‘지상 최대의 쇼’라 불리어도 아깝지 않은 완성도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만삭의 몸으로 서바이벌에 출전해 본선 2차전까지 오른 한봄이 끝내 자진 하차를 결정, 그 내막이 공개된다. 한봄은 팀 미션 연습 도중 "정말 죄송하다"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더했다고 전해진다. ‘현역가왕’ 제작진은 "단순히 다음 라운드에 오르기 위해 결성한 팀, 꾸민 무대라고 보기 정말 아까울 정도로, 현역들과 특별 게스트의 노력과 열정이 더해져 재미와 퀄리티 모두를 보장한 무대들이 연이어 탄생했다"며 "1등한 팀을 제외하고 모두가 탈락 후보가 되는, 무자비한 본선 2차전 무대 승팀은 누가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오늘(26일) 밤 9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현역가왕 MBN ‘현역가왕’ 5회가 26일 방송된다.크레아스튜디오

황영웅, 24∼25일 팬콘서트 광주 공연도 성공적 마무리

가수 황영웅이 첫 번째 팬 콘서트 ‘겨울, 우리함께’ 광주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황영웅은 24∼25일 양일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팬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황영웅은 공연장에서 지난 10일 발매한 앨범 ‘가을, 그리움’에 수록된 ‘꽃비’, ‘함께해요’ 등을 열창했다. 산타복을 입고 댄스도 선보여 팬들의 더욱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또 팬들의 사연을 받아 신청곡을 불러주는 코너에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황영웅만의 색깔로 소화했다. 16일 일산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팬 콘서트를 진행 중인 황영웅은 이달 31일과 내달 1일 대구 엑스코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어 청주, 인천, 부산으로 이어지는 공연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팬 콘서트 ‘겨울, 우리함께’ 광주 공연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황영웅 공식팬카페 ‘파라다이스’

정동원,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료.. 1만 관객에게

가수 정동원이 3일간 진행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정동원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서 세 번째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탄총동원’(JEONG DONG WON’S 3rd CHRISTMAS CONCERT)을 개최했다. 정동원은 ‘나는 피터팬’과 ‘잘생기면 다 오빠’를 부르며 활기찬 무대로 크리스마스 콘서트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그는 "벌써 우리가 함께 보내는 세 번째 크리스마스다. 이렇게 저와 우리 우주총동원만 있는 무대는 오랜만인 것 같다. 너무 보고싶었다"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정동원은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에게 귀호강, 눈호강 타임을 선사했다. 지난 9월 발매한 리메이크 미니앨범의 수록곡 ‘만약에’, ‘때’, ‘여백’, ‘물망초’ 등의 무대로 공연장을 짙은 감성으로 가득 채웠고, 팬들에게 깜짝 선물 같은 곡 ‘독백’과 ‘꼬마인형’, ‘같은 베게’를 열창하며 따뜻한 겨울 밤의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남자다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대세남’, ‘남자다잉’, ‘진짜 사나이’ 세 곡의 메들리 무대와 ‘아지랑이 꽃’, ‘그 겨울의 찻집’, ‘못다 핀 꽃 한 송이’까지 특유의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들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했다. 또한 정동원의 놀라운 댄스 실력도 확인할 수 있었다. 정동원은 ‘스모크’, ‘특’, ‘퀸카’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곡에 맞춰 역동적인 댄스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다. 완벽한 안무 소화력으로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었다. 또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다운 스페셜 이벤트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일일 산타로 변신한 정동원은 관객들이 미리 작성한 크리스마스 소원을 추첨해 이를 들어주고, 직접 꾸민 크리스마스 카드를 증정하는 등 잊지 못할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빠질 수 없는 캐롤 메들리로 설렘을 배가시켰다. 정동원은 "항상 얘기 드리는 거지만 건강이 최고다. 감기 조심, 빙판길 조심하시길 바란다"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당부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란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뱃놀이’로 신나게 본 공연을 마무리한 정동원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앙코르 무대를 펼쳤다. 그는 앙코르곡으로 ‘잘가요 내사랑’을 선곡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정동원은 "오랜만에 공연을 준비하면서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고 조금 떨리기도 했다"라며 "여러분이 많이 기대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고, 저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전의 공연과는 다른 감정을 가지고 공연을 준비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정동원은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 곡을 꼭 들려드리고 싶었다. 다 같이 불러주시면 좋겠다"라며 팬들을 위해 발매한 팬송 ‘영원’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정동원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탄총동원’은 지난 2021년부터 3회째 전석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1만 관객을 동원하며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새 미니앨범의 수록곡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 재치있는 VCR, 크리스마스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낭만적인 무대 구성으로 대체불가 정동원표 크리스마스 콘서트의 재미와 감동을 증명했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12월 30일, 31일 양일간 KBS부산홀에서 ‘1st 연말총동원(JEONG DONG WON’S 1st YEAR END CONCERT)’을 개최하고 열기를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정동원 가수 정동원이 3일간 진행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쇼플레이 정동원3 가수 정동원이 3일간 진행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쇼플레이 정동원4 가수 정동원이 3일간 진행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쇼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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