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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3일간 진행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쇼플레이 |
정동원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서 세 번째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탄총동원’(JEONG DONG WON’S 3rd CHRISTMAS CONCERT)을 개최했다.
정동원은 ‘나는 피터팬’과 ‘잘생기면 다 오빠’를 부르며 활기찬 무대로 크리스마스 콘서트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그는 "벌써 우리가 함께 보내는 세 번째 크리스마스다. 이렇게 저와 우리 우주총동원만 있는 무대는 오랜만인 것 같다. 너무 보고싶었다"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정동원은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에게 귀호강, 눈호강 타임을 선사했다. 지난 9월 발매한 리메이크 미니앨범의 수록곡 ‘만약에’, ‘때’, ‘여백’, ‘물망초’ 등의 무대로 공연장을 짙은 감성으로 가득 채웠고, 팬들에게 깜짝 선물 같은 곡 ‘독백’과 ‘꼬마인형’, ‘같은 베게’를 열창하며 따뜻한 겨울 밤의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남자다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대세남’, ‘남자다잉’, ‘진짜 사나이’ 세 곡의 메들리 무대와 ‘아지랑이 꽃’, ‘그 겨울의 찻집’, ‘못다 핀 꽃 한 송이’까지 특유의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들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했다.
또한 정동원의 놀라운 댄스 실력도 확인할 수 있었다. 정동원은 ‘스모크’, ‘특’, ‘퀸카’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곡에 맞춰 역동적인 댄스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다. 완벽한 안무 소화력으로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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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3일간 진행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쇼플레이 |
정동원은 "항상 얘기 드리는 거지만 건강이 최고다. 감기 조심, 빙판길 조심하시길 바란다"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당부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란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뱃놀이’로 신나게 본 공연을 마무리한 정동원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앙코르 무대를 펼쳤다. 그는 앙코르곡으로 ‘잘가요 내사랑’을 선곡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정동원은 "오랜만에 공연을 준비하면서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고 조금 떨리기도 했다"라며 "여러분이 많이 기대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고, 저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전의 공연과는 다른 감정을 가지고 공연을 준비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정동원은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 곡을 꼭 들려드리고 싶었다. 다 같이 불러주시면 좋겠다"라며 팬들을 위해 발매한 팬송 ‘영원’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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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3일간 진행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쇼플레이 |
한편, 정동원은 오는 12월 30일, 31일 양일간 KBS부산홀에서 ‘1st 연말총동원(JEONG DONG WON’S 1st YEAR END CONCERT)’을 개최하고 열기를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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