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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내일을여는멋진여성 간담회 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6월29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사)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시지회와 소통 시간을 가졌다. 내일을여는멋진여성은‘장애여성이 내 일(my job)을 통해 내일(tomorrow)을 열면 멋진 여성’이란 뜻으로 설립됐으며, 장애여성을 비롯해 취약계층 여성의 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남양주시지회는 2009년 4월1일 발족돼 지역 장애인 복지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김영실 위원장 등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과 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시지회 소속 권경순 회장 등 10여명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내일을여는멋진여성 단체 활동 현황과 장애인단체로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했으며, 여성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영실 위원장은"우리 시 장애여성의 권리 증진과 자립을 위해 힘쓰는 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시지회 노고에 깊은 감사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복지환경위원회는 장애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이 가족과 사회 일원으로서 주체적이고 당당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소통하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복지환경위-내일을여는멋진여성 6월29일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 복지환경위-내일을여는멋진여성 6월29일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부여군, "제21회 부여 서동 연꽃축제" 경관조명 점등식

지난 30일 제21회 부여 서동 연꽃축제 경관조명 점등식이 부여 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점등식 이후 본격적인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경관조명과 편의시설은 7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부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701_232606730

8대 김포시의회 1년…"진심소통 속 신뢰 강화"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작년 7월 제8대 김포시의회가 출범 후 시민행복을 위해 시의원 14명 모두 1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매진했다. 김인수 의장을 중심으로 김포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여 신뢰받는 의회’라는 의정 목표 아래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 가치를 실현하고 밝은 지역 미래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시민 대변자로서 그리고 불합리한 행정을 바로잡는 견제기관으로서 사명감을 안고 출발한 제8대 김포시의회 지난 1년간 발자취를 돌아본다. ◆ 조례-규칙 44건 발의…결의안 3건 채택 김포시의회는 지난 1년간 5번 임시회와 3번 정례회를 열어 의정활동 꽃이라 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2차례 실시했으며, 조례-규칙안, 예산-결산안 등 228개 안건을 의결했다. 행정복지, 도시환경 등 분야에서 현재 의원이 발의한 조례-규칙은 44건에 이른다. 특히 시대 변화를 반영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조례가 다수 포함돼 세심한 입법 활동이 시민 사이에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출퇴근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5호선 김포연장 및 GTX-D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반영 촉구’와 ‘서울5호선 김포 연장사업 예타 면제 촉구’, 시민 안전과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한 ‘개인형 이동장치 법 제정 촉구’ 등 결의안을 채택해 김포시의회 입장을 대외에 널리 알렸다. 특히 2번에 걸친 시정질문과 28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해 집행부에 지역현안 실태와 문제점을 알려 김포시가 나아갈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외에도 의정역량 강화와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자 2023년 3월 △김포시 좋은 교육환경 만들기 연구모임 △50만 특례도시 대비 연구모임 △조례 연구모임 시즌2 등 3개 의원연구단체를 결성했다. ◆ 각종 정담회 개최-민원현장 방문…청소년 소통 강화 김포시의회는 민의를 수렴하기 위해 의정자문위원회, 주민자치협의회 상공회의소 등 다양한 단체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단체별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수렴된 여론을 종합했다. 이후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 공부와 함께 제도 개선을 위한 각종 토론, 입법활동 등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지역현안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양촌읍 유현리 도로침수 현장 △고촌 농수로 △나진포천 일원 △관내 초-중학교 △용화사-전류리 일대 자전거 도로 등 민원 현장에도 발 벗고 나서며 시민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김포시의회는 미래 발전 핵심인 청소년과 소통에도 중점을 뒀다. 김포시 교육발전을 주제로 통진중학교 학생들과 정담회를 열어 교육현실에 대한 고민을 함께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청소년 의회교실을 3회 운영해 학생 눈높이에 맞는 소통을 이어갔다. ◆ "성과-반성 토대로 혁신 의정활동 적극 수행" 김포시의회는 하반기에 임시회 3회와 정례회 1회를 앞두고 있다. 당장 7월11일부터 21일까지 제226회 임시회를 운영해 2023년도 추경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비회기 기간에는 광역교통 확충, 과밀학급 문제, 광역소각장 건립 등 김포시 주요 현안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주민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각종 사업이 이를 바탕으로 최적 방향으로, 시민이 원하는 방향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유관기관 등과 꾸준히 협의할 예정이다. 올해 11월 김포시의회 신청사가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본회의장, 상임위원실, 의원실에 대한 방송-통신장비 구축과 인테리어 공사 등 입주 준비를 철저히 해 의정활동에 공백이 조금이라도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수 의장은 "지난 1년간 고물가-고금리 등 시민이 어려운 상황에서 김포시의회는 시민행복과 김포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성과와 반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적극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제8대 김포시의회 의원 제8대 김포시의회 의원.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김포시의회 정례회 행감 현장점검- 양곡복합형 생활체육센터 김포시의회 제225회 정례회 행감 현장점검- 양곡복합형 생활체육센터.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김포시의회 제225회 정례회 행감 현장점검- 양촌파크골프장 김포시의회 제225회 정례회 행감 현장점검- 양촌파크골프장.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김태흠 지사, “도-쓰촨성 자매결연 5주년 기념식” 참석

올해로 자매결연 5주년을 맞은 충남도와 중국 쓰촨성은 지난달 30일 청두시 금강 호텔 홍빈청에서 김태흠 지사와 톈샹리 쓰촨성 정치협상회 주석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동반자적 미래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기로 다짐했다. 양 기관은 기념식에서 향후 △환경보호 △스포츠 △문화 △교육 △투자 통상 △유교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약속하며, 지금까지의 관계를 넘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환경 분야는 대기, 수질(지하수 포함), 토양 등 분야에서 공동연구 및 학술 활동을 전개하며, △학술 세미나 초청 △공동 학술 연구 및 전문 분석 역량 향상 등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는 환경 분야 협력을 위해 오는 10월 열리는 탈석탄 국제 컨퍼런스에 ‘언더2 연합’ 회원인 쓰촨성을 초청할 계획이다. 스포츠 분야는 다음 달부터 도와 쓰촨성 청두시 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 간 학술 및 인적교류에 나서고, 8월에는 쓰촨성에서 도내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배드민턴 경기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양 지역 스포츠인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각각 스포츠 우세 항목 위주로 정기적인 선수 및 코치 파견을 통해 교류하고, 스포츠 학술,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자료와 선진경험을 공유한다. 문화 분야는 9-10월 열리는 2023 대백제전에 대한 국내외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쓰촨성 천극원 공연단이 대백제전 기간 중 변검, 불쇼 등을 선보이기로 했다. 투자 통상은 올해 제19회 서부 국제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도내 기업의 우수제품이 중국 서부지역과 유라시아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유교 분야는 유교와 엠지(MZ)를 연계한 교류를 활성화해 양국 차세대 간 공감·공존의 협력동반자 시대를 열어가기로 했다. 도와 쓰촨성은 8월 청년 유교 포럼 및 청소년 유교 캠프 교류를 추진하며, 도는 11월 열리는 충청권 국제 유교 포럼에 쓰촨성을 초청할 예정이다. 교육 분야는 한서대와 쓰촨 농업대학, 순천향대와 쓰촨대 금강학원이 정식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김 지사는 "쓰촨성과 자매결연은 5년이지만 우호 교류는 15년 전 도지사인 고 이완구 총리가 물꼬를 텄고, 당시 제가 정무부지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의 감회가 더 새롭다"며 "국제 정세가 복잡해지더라도 15년의 우정을 자랑하는 도와 쓰촨성이 미래를 향해서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념식 전 황치앙 성장과 경제, 문화 분야 등 더 많은 교류를 통해 쓰촨성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도에, 도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쓰촨성에 나누자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며 "각 분야에서의 협약은 도와 쓰촨성이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자는 실천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톈샹리 주석은 "양 지역은 교류 시작 이래 어려움 봉착 시 가장 먼저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서 우호 관계를 지속해 왔다"며 "쓰촨성은 협약을 체결한 충남 각계와 우의를 돈독히 하고, 협력을 촉진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오늘 다양한 분야에서 협약을 체결했지만 한-중의 미래인 청소년 분야에서도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쓰촨성과 도의 청소년들이 더 많이 만나고, 교류해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쌓을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나아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다소 경직된 한-중 관계에 대해서도 의견을 냈다. 톈샹리 주석은 "지방 교류는 한-중 관계의 중요한 구성 요소 중 하나로, 쓰촨성과 충남은 상호 존중하고, 호혜평 등을 토대로 한-중 관계가 안정적으로 멀리 갈 수 있도록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도 자주 만나지 않으면 멀어지는 만큼 앞으로 인적·물적·문화적 교류를 통해 진정한 자매결연의 길을 갔으면 한다"며 "양 지역의 뛰어난 문화자원, 경제발전 경험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중 협력의 새로운 미래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쓰촨성은 중국 남서부 양쯔강 상류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49만 1147㎢로 한국의 4.9배, 중국 전체 면적의 5.07%를 차지하고 있다. 인구는 2022년 기준 8374만 명으로 중국 내 5위이고, 수부 도시인 청두시의 상주인구는 2126만 명이다. 주요 산업은 전자정보, 장비 제조, 식품·음료, 첨단소재, 에너지, 화학공업이며, 2022년 지역내 총생산(GRDP)은 5조 6759억 위안, 1인당 소득은 6만 7777위안으로 집계됐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자매결연 1 (사진=충남도) 자매결연 7 (사진=충남도)

버스전용차로 개통한달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뚝’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출근급행버스(70A~70D) 확대 운행 개시 및 버스전용차로(개화~김포공항) 개통 만 1개월이 지난 6월 4째 주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측정 결과 출근시간대 평균 혼잡률이 심각 수준인 242%에서 벗어나 200% 이하로 개선됐다. 김포시는 총 10km에 이르는 버스 전용차로가 완성된 이래 전문 모니터링 용역을 통해 버스전용차로 시행 전후 교통상황을 분석하고 있다. 모니터링 결과, 버스전용차로 개통 후 고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버스 통행시간이 감소하는 추세이며, 개통 전과 비교해 6.5~9.7분 감소했다. 이로 인해 버스전용차로 개통 및 70버스 A-D노선 확대 이전에는 평균이용수요 600명 가량이던 70버스 이용객이 현재 1700명을 상회해 1100여명이 늘어났다. 또한 오는 4일부터 70버스 종점을 기존 ‘롯데몰.김포공항역’에서 ‘김포공항 3번출구’로 변경해 버스 하차 후 전철 역사로 이동하는 도보시간을 단축시켜 편의성을 제공한다. 종점 인근 차로 및 신호체계 재조정으로 정시성도 더욱 개선된다. 김포시는 골드라인 혼잡률 개선 대책을 단계적으로 펼쳐 4월24일 출근급행버스인 70버스 8회 증회에 이어 5월8일 24회 증회로 혼잡시간(06:30~08:30)대 총 49회를 운행해 시민이 3분에서 6분 간격으로 70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5월26일 버스전용차로 개통과 함께 고촌지역에 인근 아파트에서 출발하는 출근급행버스 70C와 70D를 추가 증회했다. 아울러 고촌지역 향산힐스테이트리버시티 6대 12회, 캐슬앤파밀리에 6대 12회에 총 12대 24회를 06:30부터 08:20분까지 투입해 시민은 기존 마을버스를 이용 전철로 환승하는 불편 없이 김포공항까지 2-3개 아파트 정류장만 거쳐 버스전용차로를 통해 김포공항역까지 급행으로 운행하고 있다. 특히 출근급행 70버스 운행으로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하던 시민은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70버스를 이용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확보하게 됐다. 향후 풍무동에도 출근급행버스를 추가로 운행할 예정으로 김포골드라인 혼잡률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출근급행버스 외에도 일부 광역버스 증회 등 김포골드라인 혼잡률을 완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똑버스(DRT)도 6월27일 개통해 7일간 시범운행을 거친 뒤 오는 4일부터 고촌읍에서 10대가 정식 운행된다.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하다 최근 70C를 이용 중인 시민은 "아파트 단지에서 김포공항역까지 바로 갈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70버스를 이용해 봤다"며 "앉아서 갈 수 있고 체감 소요시간도 골드라인과 큰 차이가 없어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이 더 효과적인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시도와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는 더 커질 것"이라며 "70버스 노선을 지속 개발하고 운행방식을 다양화해 내년 6월 김포골드라인 증차 후에도 시민이 병행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와 안전성을 계속 높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완화 추이 김포시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완화 추이. 사진제공=김포시

대한민국 대표 여름 휴양지 ‘대천해수욕장’···1일 본격 개장

대한민국 대표 여름 휴양지 대천해수욕장이 7월 1일 개장을 시작으로 8월 20일까지 본격 운영된다. 시는 관광객 중심의 차별화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해수욕장 확립을 위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과 물놀이 안전센터를 운영하며, 소방서, 해양구조협회, 핀수영협회, 안전요원 등 1일 122명을 투입해 관광객의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개장 기간 1일 2회 해수욕장 클린업 타임을 운영하고 해수욕장 환경정비, 공중화장실 관리 등 근무 인원을 투입해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야간 피서객 수요의 충족을 위해 머드광장 앞 해변에서 야간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7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10일간 야간 개장을 운영할 예정이며,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는 제26회 보령머드축제도 열린다. 특히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 관리특별팀을 구성해 저울류 불량, 비양심적 판매행위, 원산지 표시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상인회 및 수산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위생서비스 교육은 물론 부당요금 이동신고센터도 운영한다. 한편 7월 1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시민과 관광객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대천해수욕장 개장식’이 열렸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여름 시청, 여름경찰서, 119 해변구조대의 개서식도 함께 열렸으며, 가수 안소미, 조승구, 녹색지대 권선국, 지원이 등 축하공연으로 대천해수욕장 개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대천해수욕장 개장식 (1) 김동일 보령시장이 1일 해수욕장의 개장식을 선포하고 있다.(사진=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개장(2)

태산패밀리파크 물놀이장 개장…오전11시 오픈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도시관리공사이 운영하는 태산패밀리파크가 7월1일부터 8월31까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시작해 오후 4시40분 종료된다. 물놀이장 별도 입장료는 없으나 주차비는 내야 한다. 물놀이장에는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음식물 반입과 반려동물 입장이 금지되며, 입장할 때는 물놀이용 신발을 신거나 맨발이라야 한다. 물놀이장 운영기간 중 이용객 안전을 위해 김포도시관리공사는 안전요원 4명을 채용해 곳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은 수질검사와 시설점검을 위해 정기 휴장하며 우천 시에도 안전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김동석 김포도시관리공사 사장은 "물놀이장은 수질 관리와 시설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수질검사와 시설점검, 안전요원 교육을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 태산패밀리파크 물놀이장 김포 태산패밀리파크 물놀이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1회추경안 ‘1조7783억’ 확정…1680억 증가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하고 김포시의회에 심의 안건으로 제출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본예산에서 편성한 1조 6103억원에서 1680억원 증가한 1조 7783억원으로 일반회계는 1292억원, 특별회계는 388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이번 추경안은 이례적으로 지방세 105억원이 감편성됐는데, 이는 정부 보유세 부담완화 정책에 따른 과세표준액 하락으로 재산세가 감소하고 부동산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감소하는 등 경기불황 악재로 인한 세수감소가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그나마 연초 확정 내 시한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533억원과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가 마무리되면서 순세계잉여금 196억원이 정산 반영돼 부족한 재정상황을 보충할 수 있고, 목적사업으로 교부된 국-도비 보조금도 174억원이 반영됐다. 세출수요는 △김포골드라인증차 99억원 △국지도84호선 양촌산단교차로입체화 70억원 △하수도 정비 50억원 △김포시의회청사 건립 30억원 △구래동문화의거리 공원환경개선공사 30억원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 28억원 △운양반다비체육센터건립비 25억원 △보훈회관건립 16억원 △풍무동청소년문화의집 10억원 △월곶도시계획도로(대로3-1호선) 16억원 △대곶도시계획도로(소로2-15호선)개설 10억원 △시도12호선(전류~원산간)도로확장공사비 15억원 △초원지~석정간(간동사거리)도로확포장공사 8억원 △애기봉진입로확포장공사 8억원 등 현재 활발히 진행하고 있거나 준공이 임박한 생활SOC 등 사회기반시설사업에 우선 투입된다. 또한 △교통시설물 및 도로시설물 등 유지관리성 시설비 65억원 △도로설해대책운영비 27억원 △농업 및 마을기반시설 유지관리비 6.5억원 △타회계전출금 170억원 △공사-공단 전출금 및 출연금 23억원 △운수업계보조금 및 중소기업이자차액보전금 등에도 51억원이 반영됐다. 여기에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248억원을 반영하면서 시비도 75억원을 매칭, 투입한다.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및 방역조치 전환 등으로 인해 작년 교부됐던 코로나19 관련 국-도비 보조 사업비 정산에 따른 집행잔액 반환금 117억원 역시 이번에 반영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1일 "효율적인 재원 배분을 위해 그동안 연간 많게는 4회까지 실시했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연 2회 내로 줄이면서 매해 3월이나 4월에 실시하던 1회 추경을 올해에는 7월에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정된 세입예산 범위 내에서 시급한 세출예산과 불요불급한 세출예산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거쳐 선택과 집중으로 부족한 재정상황을 극복하는데 집중했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과천시 "창업기업 사무공간 5년간 무상임대"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가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을 5년간 무상 임대한다. 창업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 관내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임대가 이뤄지는 사무공간은 11평대 5개, 12평대 4개, 14평대 1개, 22평대 1개 등 11개 호실로,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산업센터 3블록 과천상상자이타워 B동 내 위치한다. 과천시는 해당 공간을 ㈜과천상상PFV로부터 공공기여로 확보했으며, 오는 7월14일까지 사무공간 임대 신청을 접수한다. 무상 임대는 2018년 6월28일 이후 창업한 5년 미만 창업자면 신청이 가능하다.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 운영위원회가 서류 및 대면 심사를 벌인 뒤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과천시장 추천서를 받아 ㈜과천상상PFV와 직접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르면 8월 초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사무공간 무상 임대 신청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과천시 누리집(gccity.go.kr)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또는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과천시청 전경 과천시청 전경.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역 안내표지판 마침내 현행화…관내기업 지원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 관련 안내표지판이 과천농협-이마트 과천점 지원을 받아 현행화돼 시민이나 방문객이 이들 역사를 이용하는데 편이성이 높아졌다. 과천시는 현행 안내표지판이 신축 아파트명 등 변화된 지역 상황을 담아내지 못해 이를 개선하고자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와 안양관리역 측과 안내표지판 현행화를 협의했다. 그러나 코레일 측은 예산부족을 이유로 들러 적시에 안내표지판 현행화가 어렵고, 더구나 현행화가 필요할 경우 원인자(요청자) 비용부담원칙이란 입장을 밝혔다. 과천시도 역사가 관리대상 시설물이 아니어서 별도 예산편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과천농협과 이마트 과천점 등 관내 기업에 현행화 지원을 요청했다. 두 기업은 지역사회공헌 차원에서 이를 흔쾌히 수락해 안내표지판 현행화가 추진됐다. 이에 따라 과천역에 종합안내도 7개, 안내표지 16개와 정부과천청사역에도 종합안내도 8개, 안내표지 19개가 새롭게 제작돼 게시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일 관내 역사 안내표지판 현행화와 관련해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전철 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도움에 나선 과천농협과 이마트 과천점에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전철 4호선 과천역 전철 4호선 과천역. 사진제공=과천시 전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전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사진제공=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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