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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붐바야’ 뮤비, 유튜브 조회수 16억 돌파

걸그룹 블랙핑크의 데뷔곡 ‘붐바야’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16억 건을 돌파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날 오전 6시49분께 ‘붐바야’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6억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6년 8월 공개 이후 약 6년 11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16억뷰 이상의 뮤직비디오를 ‘뚜두뚜두’(20억뷰)와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18억뷰)에 이어 세 편이나 보유하게 됐다. ‘붐바야’는 블랙핑크 데뷔 앨범 ‘스퀘어 원’(SQUARE ONE)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드럼 비트가 돋보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걸그룹 블랙핑크의 ‘붐바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6억 건을 돌파했다.YG엔터테인먼트

尹 대통령 "정치파업·불법시위에 절대 굴복 안해…단호히 대응"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4일 "국민과 국민 경제를 인질로 삼고 정치 파업과 불법 시위를 벌이는 사람들의 협박에 절대 굴복하지 않고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회의에서 "불법 시위와 파업으로 무엇인가 얻을 수 있다는 기대를 깨끗이 접는 게 나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민주노총이 ‘윤석열 정권 퇴진’을 내세워 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주간 총파업을 벌이기로 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모든 분야가 정상화되고 정의로운 시스템이 정착되도록 노력하는 게 정부 역할"이라며 "공직자도 기득권 저항에 적극 싸워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claudia@ekn.kr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보고회 주재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관한 제18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푸바오 앞에 아이돌 전용 ‘대포 카메라’ 줄 선 이유는?

요즘 유튜브에 인기 급상승 동영상으로 자주 등장하는 콘텐츠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네 가족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인기를 독차지하는 주인공은 단연 딸 푸바오지만, 푸바오라는 사랑스러운 생명체를 세상에 나오게 한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도 아이돌급 인기를 자랑한다. 그 인기는 푸바오 가족이 살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의 놀이공원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체감할 수 있다. 맹수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자이언트라는 큰 덩치와 어울리지 않게 온몸으로 귀여움을 표현하는 푸바오의 몸짓, 발짓 등 일거수일투족을 놓치지 않고 눈에 담으려는 관람객들의 ‘오픈런’이 이어진다. 판다월드 앞에는 아이돌 스타들을 찍는 대포 카메라를 든 ‘푸덕(푸바오+덕후)’이 진을 치고 있다. 또 ‘1일1입장’은 물론 일주일에 5∼6일 방문해 ‘푸바오 멍’을 때리며 힐링하는 팬들도 등장했다. 이렇게 2020년 용인에서 태어난 푸바오의 또 다른 이름 ‘용인 푸 씨’, ‘푸공주’, ‘뚠빵이’는 지금 가장 ‘핫’한 존재다. ○ 푸바오, 행복을 주는 보물 유튜브에는 팬들이 찍은 직캠과 각종 매체가 촬영한 ‘푸바오의 말랑 뱃살’, ‘푸바오 어린이 힐링짤’, ‘미운 7개월 사춘기 푸바오’ 등 다양한 내용의 영상이 게재돼 있다. 그중에서도 푸바오가 강철원 사육사에게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함께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영상은 1779만 건, 아련한 눈빛으로 강 사육사의 바짓가랑이를 찰거머리처럼 붙들고 있는 영상은 1511만 건의 조회수(4일 기준)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엄마 아이바오가 딸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장면을 담은 영상은 1000만 뷰를 넘겼다. 에버랜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말하는동물원 뿌빠TV 채널은 지난 5월 한 달간 판다 관련 영상 조회수가 약 2500만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푸바오, 아이바오, 러바오 각각 해시태그가 붙어 있는 클립 영상(짤)이 하루에도 수십 개 공유되고 있다. 일부 마니아 팬들 중에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에 ‘고독한 푸바오 방’ 등 푸바오 사진만 공유하는 채팅방을 만들어 공통의 관심사를 함께 즐기고 있다. 푸바오의 팬덤은 굿즈 판매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2021년 4월 푸바오 첫 돌을 기념해 제작된 ‘푸바오는 한 살’ 이모티콘은 출시 당시 판매량 기준 6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받았다. 그해 7월 출간된 포토 에세이 ‘아기 판다 푸바오’는 최근 5∼6월 두 달간 1만 5000부 이상 팔리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이름답게 푸바오는 모두에게 행복을 안겨주고 있다. ○ 꼬물이, 뚠빵이...푸바오의 성장일기 푸바오는 2020년 7월20일 태어났다. 우리나라에서 자연 번식을 통해 태어난 최초의 판다로 탄생 전부터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무엇보다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서사’를 알고 있다면 푸바오의 탄생은 더욱 소중하다. 1994년 한중 수교 2주년을 기념해 국내에 판다 한 쌍이 들어왔지만 IMF로 인해 관리가 어려워져 중국으로 돌아갔다. 이후 2016년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두 번째로 국내에 들어왔고, 이들의 딸이 바로 푸바오다. 푸바오는 태어날 당시 체중 197g, 몸 길이 16.5㎝로 핑크색 꼬물이 같은 모습을 띠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몸집이 커지며 생후 10일경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판단의 모습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눈 주위, 귀, 다리 부분이 검은 털로 변한다. 꼬물이에서 푸린이(푸바오+어린이), 엄마와 사육사에서 독립해 혼자 생활하는 푸바오의 성장 과정을 SBS ‘동물농장’을 비롯해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하면서 대중과 친밀감을 쌓았다.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는 관람 제한으로 푸바오의 ‘랜선이모’와 팬들이 대거 나타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푸바오가 내년에 중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전 세계에 1800여 마리 정도밖에 남아 있지 않은 멸종취약종인 판다의 번식량을 늘리기 위한 대책의 일환이기에 짝짓기 적령기가 된 판다는 중국에서 번식 활동에 나선다. 이 때문에 푸바오를 한 번이라도 더 보기 위한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 ‘할부지·송바오·오바오’... 푸바오의 또 다른 가족 푸바오에게는 또 다른 가족이 있다.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 작은 할아버지와 송바오로 불리는 송영관 사육사, ‘판다이모’ 오영희 사육사다. 지극 정성으로 푸바오 가족을 챙기는 이들의 모습에서 진한 사랑이 피어난다. 실제 손녀를 돌보는 것처럼 푸바오를 바라보는 이들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진다. 세 사람은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에 푸바오 가족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정기적으로 게재한다. 강 사육사는 에버랜드 공식 블로그에 푸바오의 성장 인기를 쓰고 있으며, 송 사육사는 ‘전지적 뚠뚠이 시점’이라는 제목으로 푸바오 시점에서 글을 작성해 에세이 형식으로 공개하고 있다. 오 사육사도 유튜브와 각종 SNS에서 푸바오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 사육사는 지난 5월 방송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다가올 푸바오와의 이별에 눈시울을 붉혀 많은 푸바오 팬들이 함께 가슴 아파했다. 그는 "푸바오와 대화할 수 있다면 ‘너는 나의 영원한 아기 판다야’라고 말해주고 싶다. 어떤 일이 생겨도 할아버지는 너의 편이라는 응원을 보내고 싶다"며 "듣고 싶은 말은 ‘당신을 만난 게 행운이었어요’라는 말 한마디면 될 것 같다"며 울컥했다. 이어 "정신이 혼미해지지 않는 이상 항상 제 가슴 속에 있는 친구가 될 거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엄마 아빠 걱정하지 마. 내가 잘 돌볼 거야"라며 "너도 가서 잘 적응하고 좋은 친구들 만났으면 좋겠다. 할아버지 가슴 속에도 네가 영원할 거야"라는 진심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clip20230628152241 푸바오와 푸바오 할아버지라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에버랜드 clip20230629151544 푸바오와 엄마 아이바오.에버랜드 clip20230629145227 2021년 7월 첫 돌을 기념하는 푸바오와 강철원(왼쪽) 사육사, 송영관 사육사.에버랜드

세종시 “청주 한씨 문중 500년 시제 산소 불법 파묘” 논란

지난 23일 세종 벤처밸리 산업단지(주)가 조성 중인 산단 사업장 내 청주 한씨 문중 분묘 113기가 종중에 사전동의나 통보 없이 갑자기 ‘불법 파묘’ 되고 이 중 1기가 유실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씨 종중 측은 "이번 시제 산소의 강제 멸실은 한 마디로 천인공노할 행위로서 우리 민족이 가진 미덕의 하나로 조상을 숭배하는 전통적 윤리관을 통째로 무시하는 만행"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과연 산단 조성 개발이 누굴 위한 것’인가? ‘공익적 사업이면 마구잡이로 위법을 자행할 수 있는가?’라고 따졌다. 또 ‘살아서는 자손에게 부끄럽고 죽어서도 씻지 못할 불충으로 조상님 뵐 면목이 없다’라며 격정에 쌓인 울분을 표출했다. 이에 대해 세종시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 제12조 무연고 시신 등의 처리, 제14조 사설묘지의 설치 등, 제17조 묘지 등의 설치 제한, 제20조 설치기간이 종료된 분묘의 처리 등을 근거로 적법한 절차에 의한 것"이라고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나 종중 측은 사업자 측이 분묘굴이 가처분을 신청한 분묘는 봉분 번호 13, 14, 15, 16으로서 이번에 불법 파묘된 봉분 번호 31과는 전혀 무관하며, 또 분묘굴이 가처분에 대한 법원의 심리 날짜가 7월 5일이라는 점을 들어 세종시의 해명은 옹색한 변명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특히 "500년을 이어온 시제 묘를 강제 멸실 하는 위법을 하고도 전혀 죄책감 없이 오히려 협박과 공갈로 적반하장식의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사업자 측과 이를 마치 합법적 행위인 것처럼 옹호하는 세종시의 행태에 아연실색할 지경"이라며 목소리를 떨었다. 중종 측은 "이번 사건은 조상에 대한 폐륜를 저지르게 한 반도덕적 행위인 만큼 절대 묵과할 수 없다면서, 시간이 얼마가 걸리더라도 조상에 대한 불충을 씻고 잘못된 점을 바로잡기 위해 죽을 각오로 임할 것"이라 말했다. 이번 일의 발단은 2017년부터 사업을 진행해온 세종 벤처밸리 산업단지(주) 측이 토지 보상을 두고 상호 이견을 보이다가 최종적으로 110억 원에 합의를 돌출했지만 83억 원을 공탁하고 나머지 27억 원을 미지급함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자 측은 내년도 사업이 종료되고 2개월 후 나머지 잔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는 입장이고, 종중 측은 사업자의 말을 신뢰할 수 없는 만큼 세종시가 지급 보증에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704_141706358-horz (사진설명) 한씨 종중 시세 산소묘 멸실 전과, 멸실 후 모습 KakaoTalk_20230704_161026732 한씨 종중 자손들이 조상 시제 묘 멸실에 대한 불충을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는 제사를 올리고 있는 모습

민선8기 1주년]무안군 "지난 1년간 공약이행률 43.7%···18개 공약 조기 완료"

전남 무안군이 민선 8기 1년간 김산 군수의 공약이행률이 43.7%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교육 및 행정 분야에서 높은 공약이행 성과를 거뒀다. 무안군은 ‘2023 공약이행평가단 정기회의’를 열고 이같은 공약 진행상황을 발표했다. 군은 민선8기 1년동안 7개 분야 100개 공약사업 중 18개 공약을 완료했다. 이 기간 공약이행률은 43.7%로 민선 7기이 같은기간(11.7%)보다 높은 이행률을 보였다. 현재까지 완료된 공약은 △교육분야에서 대학진학 입학축하금 100만 원 지급, 인터넷 교육방송 수강지원 확대, 오룡지구 고등학교 신설지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확대, 초·중·고교생 농어촌 버스 100원 요금제 시행 등 5건 △행정 분야에서 무안군 정책자문전문가 후보군 구성, 공약이행평가단 확대운영, 주민참여예산 확대운영 등 3건 △복지 분야에서 군민 코로나 지원금 20만 원 지급, 마을경로당 부식비 지원,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비 지원,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확대 등 6건 △균형개발 분야에서 무안읍∼남악신도시 버스노선 신설, 목포대학교 대학로 확장 조성 등 2건 △관광문화 분야 무안숭어축제 개최 등이다. 민선 8기 1년 동안 교육 분야 공약완료율은 50%, 이행률은 82.9%로 다른 분야에 비해 크게 높다. 무안군은 임기 내 95% 공약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지난 1년간 군민과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많은 분야에서 높은 이행률을 보이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부진 분야에 대해 대책을 마련해 나가고, 내년 본예산에 공약사업 관련 예산을 최우선 편성하여 임기 내 95% 공약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2023년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정기회의 지난 6월30일 열린 2023년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정기회의 모습

광주시 남구, 전국 최초 ‘천세축하금 500만원’ 지급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이 효를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 장려를 위해 전국 최초로 관내 최고령 어르신에게 천세축하금 등을 전달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더불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효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효행 실천을 고취하기 위해 천세축하금 외에도 장수축하금, 효도수당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4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 3일 오후 천세축하금 1호 주인공인 A 어르신 댁을 방문했다. A 어르신은 올해 111세로, 이날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남구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천세축하금 500만원과 축하패, 20만원 상당의 가족사진 촬영권을 받았다. 천세축하금 등의 지원 근거는 김병내 구청장이 민선 8기 구청장에 취임하면서 남구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했기 때문이다. 그는 전통적 가치인 효심에 대한 가치관이 설 자리를 잃어가는 현실을 감안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효행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전부 개정했으며, 해당 조례는 지난 5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관련 조례 전부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장수축하금과 효도수당 등 정책적 지원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관내에 5년 이상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상 110세에 도달한 어르신의 경우 천세축하금과 축하패를 받으며, 111세와 112세에 도달하는 해에는 각각 20만원 상당 가족사진 촬영권과 건강 검진권을 제공하고 있다. 또 관내 5년 이상 거주하면서 100세에 도달한 어르신에게는 장수축하금 100만원과 축하패를 제공하며, 올해 장수축하금을 받은 어르신은 16명이다. 이와 함께 관내 거주 5년 이상이면서 주민등록상 80세 이상 어르신과 3대가 함께하는 가정에는 반기에 한번씩 10만원의 장수효도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장수효도수당 지급 대상은 462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은 A 어르신을 포함해 41명이며, A 어르신 다음으로 연세가 많은 분은 106세 어르신 2명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A 어르신뿐만 아니라 관내 거주하는 고령의 어르신들께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노년 시기를 보내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효를 실천해 모두가 행복한 으뜸효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효자 구청장의 다짐을 밝혔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천세축하금 전달 사진 김병내 남구청장이 지난 3일 전국 최초로 관내 최고령 어르신에게 천세축하금을 전달한 모습. 제공=광주시 나구

토픽코리아, 2023년 한국어교원 3급 실습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토픽코리아에서 한국어교원 3급 실습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토픽코리아 측은 ‘2023년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 필수 항목인 실습을 진행 중’이다. 토픽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어교원 3급 실습 과정은 총 2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픽코리아 내 자체 진행으로 훈련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합격률 또한 끌어 올리고 있다. 이론 100시간 종료 후에 별도의 안내에 따라 온라인 실습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얼마 남지 않은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최근 3개년 기출문제를 총망라한 ‘야! 이거만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어(야.이.합)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한국어교원 3급 시험 대비 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해당 교재 본문에는 2015년부터 2017년 시험 전 문항의 해설과 개념 정리가 수록되어 있으며, 문항 분석을 통한 영역별 총평 및 학습 방법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국어교원 3급 자격증 시험 제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대다수의 수험생을 위해 자격증 가이드를 수록해 취득을 위한 양성 과정 이수 절차, 한국어교육능력시험 정보 및 자격증 취득 후 승급 절차, 진로 등에 대해서도 파악할 수 있다"고 전했다. 토픽코리아의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은 한국어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이해와 지식을 갖춘 한국어 교사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수법 전반에 해당하는 한국어 교육개론, 한국어 과정론, 한국평가론, 한국어 표현법, 한국문화 교육론 등 시험 전반에 걸친 내용을 습득할 수 있다. 해당 양성 과정 수료 후에는 한국어 교사가 될 수 있는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한국어교원자격심사위원회에 의해 법정 요건을 갖췄다고 판정되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한국어교원 3급 자격증이 발급된다. 2023년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필기시험 일자는 8월 5일이다. 한국어교원 3급 자격증 취득에 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토픽코리아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토픽코리아 한국어3급

오산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참여 대학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4개 사업(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LINC3.0사업, HiVE사업,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운영 중이며, 지난 6월 28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이 선정되면서 수도권 유일 주요 5대 사업에 모두 선정됐다고 학교 측이 4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대학과 기업이 공동 운영하는 1년 이내 집중교육을 통해 반도체 등 첨단분야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3년 신규 사업이다. 교육부는 지난 4월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디지털, 에너지 등 5개 첨단산업 분야의 실무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으며, 올해 반도체를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다른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교육부가 반도체 분야의 참여대학 10개교(전문대학 5개교, 일반대학 5개교)를 선정한 가운데 전문대학은 오산대를 비롯해 경기과학기술대, 동양미래대, 두원공대, 울산과학대가 선정됐으며, 일반대학은 가천대, 강릉원주대, 단국대, 한국공학대, 한국해양대가 선정됐다. 이 사업을 전담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오산대가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등과 3개의 협약반을 구성해 반도체 관련 인력양성을 수년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점과 몰입형과 교과형을 연계한 반도체 설비 제작과 유지·보수 분야 교육 운영의 적극성을 높이 평가했다. 오산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매년 평균 14억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받게 되며, 부트캠프 사업 수행을 위해 한국나노기술원, 에이씨에스, 피에스디이, 하이엔드테크놀로지 등 18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오산대는 초급과정으로 반도체 설비와 생산지원, 중급과정으로 반도체 설비 기구 및 전장조립, 고급과정으로 반도체 설비 유지보수 과정 등 단계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해 협약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은 이번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에 대해 "SHOP벨트(수원·화성·오산·평택) 및 지역 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대는 정부의 반도체 인력 육성 정책에 발맞춰 올해 모집하는 2024학년도 신입생부터 반도체장비과와 더불어 AI반도체과를 신설해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오산대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재학생들, ‘그랑꼬또 와이너리’ 현장학습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최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년 봄학기 ‘그랑꼬또 와이너리’ 현장학습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재학생들은 대부도에 위치한 그랑꼬또 와이너리를 방문해 재학생, 졸업생들이 참여하는 현장학습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방문한 그랑꼬또 와이너리는 2022 우리술품평회 ‘청수 화이트 와인’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수’ 품종은 1993년에 생식용 포도로 육성된 품종으로 양조 적성이 좋아 양조용 포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 ‘청수’의 특징은 풍부한 과일향과 화이트 와인이 꼭 갖춰야 할 산뜻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는 점이다. 2001년 첫 빈티지를 시작으로 포도재배와 와인생산의 노하우를 쌓은 김지원 대표는 이날 현장학습에서 "재학생들은 포도밭 투어부터 양조, 한식과 페어링까지 설명과 5여종류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엄경자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학과장은 "현재 한국 와인의 품질은 도약하고 있고, 전통주에 포함돼 통신판매 허용으로 비대면 구매가 가능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 와인 시장은 확장될 거라 예측한다. 이러한 이유로 학생들이 한국 와인에 대해 이해와 체험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실무중심의 강의로 온라인으로 학습하지만, 오프라인을 통해 실습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와인, 전통주, 커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 처음으로 전통주 과목을 신설했으며, 특히 농식품부 인증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매년 전통주 소믈리에를 배출하고 있다. 아울러,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에서는 학생들의 로스팅 실습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밧 로스터기와 로스트 샘플로스터기로 직접 로스팅 훈련을 코칭하고 있다. 특히, 농식품부 인증 ‘커피로스팅 마스터 자격증’ 과정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커피, 사케, 및 세계 주류 등의 확장성 있는 과목 진행은 물론, 현장 실습, 양조장 투어, 라이브 강좌도 늘려나갈 예정이다. 학과에서는 이론과 실무를 골고루 갖춘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온라인으로 배운 내용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실습해보는 블랜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기법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지난 6월1일부터 2023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세종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 입학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일반, 산업체, 군위탁 전형으로 자신의 환경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현장학습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검정고시 대학교 진학 알아보는 수험생들 입학상담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는 검정고시 대학교 진학을 알아보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학교에서는 오는 8월 진행될 고졸 검정고시 시험을 앞두고, 검정고시 응시 후 진학할 학교를 알아보는 수험생들 대상으로 진로 상담을 실시 중이다.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는 수시모집 전 수험생, 검정고시,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는 졸업 후 취업이 연계되는 호텔조리, 호텔제과제빵, 호텔식음료, 사회체육 및 스포츠재활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는 2·4년제 학위과정 교육기관으로 호텔제과제빵, 호텔조리, 호텔식음료 및 호텔리어, 경찰행정, 스포츠재활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재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직업을 가르치는 진짜 학교’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전공 개설과 함께 전공별 실습실을 완비하고 일부 전공의 경우 자격증 취득, 대회 출전 등을 통해 호텔 취업, 해외 취업, 창업, 다양한 진로에 맞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들은 100% 면접전형을 통해 성적 관계없이 진학이 가능해 성적에 대한 부담이 없고 다양한 특강, 자격증 대비반, 대회 준비반을 통해 실무 능력을 향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는 전공별로 2·4년제 학위과정이 운영되며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하고 100% 면접전형을 통해 진학할 수 있다. 2024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과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며 고3 졸업예정자, 졸업생,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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