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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1주년]정명근 화성시장 "시정 핵심 키워드, 균형발전·소통·특례시다운 특례시"

정명근 화성시장이 4일 민선8기 취임 2년차를 맞아 시정 핵심 키워드는 ‘균형발전’ ‘소통’ ‘특례시다운 특례시’라면서 이 가운데 특히 "100만 시민시대, 특례시 다운 특례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날 시정 브리핑을 통해 지난 취임 1년 소회와 앞으로 시정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시장의 이 자리에서 "취임 2년차 핵심 키워드는 ‘균형발전’ ‘소통’ ‘특례시다운 특례시’라면서 "화성시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도시 균형발전’을 제시하고 생활권을 4개(동부, 서부, 남부, 중부) 권역으로 나눠 발전 방향을 담았다"고 하면서 이런 마스터 플랜을 설명했다. 정 시장은 이를 위해 먼저 "동부생활권은 △첨단산업 거점 기능과 보타닉가든 조성 등 도심 내 녹지 확충으로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 서부생활권은 △연구산업과 행정의 중추 역할로 도심 기능 강화 △ 해양·레저관광 특화로 관광산업 육성 및 기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어 "남부생활권은 △자동차, 바이오, 제약산업 연계로 지역 기반산업 클러스터 구축 △낙후된 지역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비도시 지역의 균형발전 기잔 조성, 중부생활권은 △3기 신도시 및 원도심 활성화로 신규 지역거점 육성 △철도 및 복합환승센터 등 광역 교통시설 연계로 신규 성장 동력 발굴 등으로 도시 균형발전 기틀을 완성할 방침"이라고 했다. 정 시장은 또 "‘소통’은 시민 중심 행정의 근간"이라고 언급하면서 "시민과 늘 현장에서 가까이 소통하고 고민하면서 주민생활 불편 등의 문제를 적극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바퀴달린 시장실’, ‘읍면동 사회단체 간담회’, ‘시정브리핑’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화성시는 빠르면 올 10월 인구 100만을 달성한다"면서 "화성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특례시다운 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집중하고 임기 내 대도시 행정 수요를 뒷받침 할 4개 구청 설치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역설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이달 21일 개원하는 화성시연구원을 통해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시정 발전 방향과 맞춤형 프로젝트를 발굴해 화성시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면서 "화성시는 100만 화성 시민시대를 맞아 지난 3월 자문기구인 ‘균형발전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시민중심 100만 특례시 준비위원회’를 구성, 균형발전 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민생과 대전환’에 역점을 두고 △교통인프라 구축 △지속가능한 경제 기반 마련 △민생 안정 △복지정책 강화 △문화체육관광 도시 조성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준비 등을 통해 시민의 삶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고 밝혔다. 정 시장은 아울러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때로는 따끔한 지적과 애정이 담긴 비판,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해주면 화성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을 완성해 가는데 큰 동력을 얻게 될 것"이라며 정확한 정보 전달을 당부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4172952 정명근 화성시장이 4일 민선8기 2년차을 맞아 시정 브리핑을 통해 시정 주요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송인호 기자 clip20230704173242 정명근 화성시장 사진제공=화성시 clip20230704173336 정명근 화성시장의 시정 브리핑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창작IP 피칭대회 ‘쇼미더피치’ 4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창작 지식재산(IP) 공모·피칭대회 ‘쇼미더피치’를 4일 301관(중앙문화예술관)에서 개최했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과 BK사업단, OTT콘텐츠특성화사업단, LINC3.0 사업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효과적인 피칭(Pitching) 방법론 제시와 파트너십 모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피칭은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과 같은 콘텐츠 관련 아이디어를 잠재적 시장에 제시하기 위해 기획·개발 단계의 프로젝트를 공개하는 것을 뜻한다. 제작지원·공동제작 등을 위해 아이디어를 어필함으로써 부족한 예산을 확보하거나 필요한 파트너를 모색하는 것이 목표다. 성공적인 작품을 제작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 여겨진다. 이번 쇼미더피치 대회는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이 영상학과 대학원생들을 위해 마련한 피칭 올라운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첨단영상대학원은 올해 2월 피칭의 이해를 돕는 특강을 진행하고, 3월부터 4월까지 이번 대회에 참가할 작품들을 공모했다. 접수된 26개의 작품 중 8개 작품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두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은 전문가 멘토들과 매칭돼 작품의 완성도와 피칭 역량을 높이며 대회 준비를 해 왔다. 본선 심사위원은 영화 ‘건축학개론’과 ‘아이 캔 스피크’ 등을 제작한 명필름 심재명 대표,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를 제작한 BA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 투유드림 신도형 IP총괄 부사장이 맡는다. 학생들이 작품 기획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BK21+사업에 참여 중인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이 중앙대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과 함께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이뤄낸 성과이기도 하다. 첨단영상대학원은 지난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돼 OTT 콘텐츠 분야 유망 산업과 서비스에 특화된 융복합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중이다. 김탁훈 OTT 콘텐츠 특성화 사업단장은 "아이디어를 IP화 한다는 사업단의 취지에 맞춰 우수한 학생들이 창의적인 IP를 개발·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진완 첨단영상대학원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여러 경험과 도전을 거치며 콘텐츠로 제작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 앞으로 쇼미더피치 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상규 총장은 "산업계와 학계가 더 나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친화적인 교육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쇼미더피치 포스터

세종대, ‘우주 소재·부품·장비 전문인력양성’ 사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우주항공공학전공·기계공학과 대학원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3년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인 ‘우주 소재·부품·장비 전문인력양성’ 세부 사업 분야에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주관 기관인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는 국내 우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석·박사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기업과 산학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산학 협력을 구축하고자 국내 5개 대학과 공동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해 왔다. 세종대는 위성/우주선/우주탐사 적용 기술 분야의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세종대는 이번 사업을 위해 2학기부터 우주항공 및 기계공학 분야 교수진 5명과 현재 보유 중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일반대학원 내에 ‘우주탐사 소재부품장비 융합전공’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번 융합전공의 핵심은 위성/우주선/우주탐사 분야에 첨단 3D 프린팅 제작 공정을 적용 및 활용하는 것이다. 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제품 연구 개발, 산학 공동 프로젝트 및 현장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 과정 등을 수행함으로써 국내 우주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실무형 석·박사 전문 인력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연구 책임자는 우주항공공학 전공 이균호 교수가 맡았고, 우주항공공학전공 안존, 기계공학과 곽관웅, 손채훈, 임도형 교수가 참여한다. 참여진 모두 우주와 3D 프린팅 제작 공정 분야에 연구 개발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들이다. 세종대는 대학원 인력 양성을 위해 5년간 매년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비의 대부분은 학생들이 연구를 수행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에서도 자체적으로 일부 연구비를 투자 및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대는 지난해 4월 우주산업 전문 인력 양성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래우주교육센터’, 방위산업청의 ‘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에 동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선정으로 세종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우주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주관하는 대학으로 3개 분야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연구 책임자인 이균호 교수는 "이번 인력양성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세종대 우주항공전공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우주 분야 국가 인력양성 사업 3개에 참여하는 성과를 이루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 국가 우주항공 분야의 전문 인력 배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대1

성신여대 서수연 교수팀, ‘잠들기 전 스마트폰 놓기 힘든 이유’ 밝혀내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심리학과 서수연 교수(사진) 연구팀이 최근 잠자는 시간을 계속 미루는 행동인 취침시간 지연행동(Bedtime Procrastination)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심리치료 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성신여대 서수연 교수 연구팀(서수연, 정선혜, 전휘수, 양혜정, 안혜영)은 취침시간 지연행동이 일상생활에서 충족되지 않은 심리적 불만족에 원인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일찍 잠들어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스마트폰을 보느라 늦게 잠을 자는 취침시간 지연행동은 규칙적인 생체 리듬을 방해하고 만성적인 수면 부족을 초래한다. 또한, 우울, 불안 증세와도 연관이 있어 현대인의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연구팀이 국내 건강한 20대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취침시간 지연 행동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참여자들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불쾌한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31.3%) △하루 동안 열심히 일한 나에게 보상을 주기 위해서(26.5%)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소속감을 느끼기 위해서(18.1%) 순으로 응답했다. 연구팀은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하는 이유가 단순히 심심해서가 아닌 일상 스트레스 또는 불쾌한 감정을 피하고, 부족한 여가 시간 속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즉각적인 감정을 해소하느라 잠을 미루게 되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연구팀은 심리상담 프로그램 ‘BED-PRO’를 개발했다. 프로그램 임상실험 결과, 참여자들은 취침시간 지연행동이 평균 46분 감소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과 비교했을 때, 참여자들의 불면증 심각도(Insomnia Severity Index)와 낮 동안의 졸림 수준(Epworth Sleepiness Scale) 등과 같은 수면 평가 지표는 물론, 우울과 같은 심리적 요인도 매우 유의미한 수치로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서 교수는 "스마트폰을 보다가 늦게 자는 행동은 그 이면에 작용하는 심리적인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BED-PRO는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으로 현대인의 수면 문제 개선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위의 연구는 세계수면학회(World Sleep Society)의 공식 학술지인 수면 의학 저널(Sleep Medicine) 6월호에 게재됐다.[사진] 성신여대 심리학과 서수연 교수

한국해양진흥공사 노사,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강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지난달 28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김양수 사장, 김정훈 노조지부장 등 노사 공동 대표 13명이 참석해‘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노사 공동 선포식’을 열었다. 4일 공사에 따르면 노사 공동 선언의 주요 내용은 △부당한 업무지시 및 사적 용무 지시 금지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주는 행위 금지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인지 시 적극 행동 등 이다. 공사는 2021년부터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2021년‘성희롱·성폭력 예방 실천 서약’△2022년 ‘노사 공동 4대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고, 올해는 공사 청년이사회 대표 및 고충상담원도 함께 선포식에 참여해 노사 대표만이 아닌 구성원들도 함께 노력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이외에도 공사는 ‘상호존중의날’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없는 조직 문화 구축과 직원의 인권 침해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노사 공동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예 김양수 사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을 비롯한 한국해양진흥공사 노사가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선포식 행사 후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국립부산과학관, 팝업스토어 로봇카페 ‘내 친구 아이스봇’ 운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의 팝업스토어 로봇카페 ‘내 친구 아이스봇’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국립부산과학관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픈한 로봇카페 체험존에서는 로봇 ‘바리스’와 ‘아리스’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 첫 주말인 지난 1일과 2일에는 로봇이 만드는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맛보기 위한 관람객으로 체험존이 북적이며 전 회차 완판됐다. 핸드드립 로봇 ‘바리스’는 1잔당 3분, 아이스크림 로봇 ‘아리스’는 1개당 45초의 빠른 손놀림으로 지루하지 않게 기다릴 수 있으며 휴게시간에는 로봇들의 댄스 타임으로 즐거움을 더한다. 로봇카페는 1일 3회차, 일별 최대 150명으로 운영되며, 국립부산과학관 온라인 매표소에서 이용권을 판매하고 있다(아이스크림 3500원, 드립 커피 4500원). 카페는 8월 27일까지 국립부산과학관 1층 로비(꿈나래동산 앞)에서 운영된다.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 관장은 "이번 로봇 카페는 우리 사회 전반에 로봇이 적극 활용되고 있는 만큼 아이들이 로봇 기술에 더 익숙해지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며 "로봇 카페 체험을 통해 일상에 스며든 로봇과 과학기술을 이해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국립부산과학관, 팝업스토어 로봇카페 ‘내 친구 아이스봇’ 운 관람객이 로봇 ‘아리스’가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국립부산과학관.

한국AI교육협회,오는 14∼15일 챗GPT 온라인 무료 세미나 개최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제정 및 AI융합아카데미 출범 기념 참가자에게 ‘챗GPT 이용 업무 효율 극대화’ 소책자 무료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한국AI교육협회(KAEA·회장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는 생성형 AI 활용 전문 교육기관인 AI융합아카데미(ACA) 출범을 기념해 챗GPT 무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KAEA는 지난달 26일에 국내 최초로 일반 국민 위한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제정,발표하고 부설로 AI융합아카데미를 설립했다.모두 10개 항으로 이뤄진 이 가이드라인은 윤리의식, 정보보호, 보안, 효율성 등에 초점을 맞춰 생성형 AI 사용과정에서 생기는 많은 문제점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생성형 AI 정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1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각각 2시간씩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에는 문형남 KAEA 회장과 전임교수인 민진홍 AI융합아카데미 소장이 나선다. 문 회장은 첫째날에 ‘AI에 대한 이해와 AI시대의 생존 전략’, 둘째 날에는 ‘생성형 AI 활용 및 AI시대에 강자가 되는 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민 소장은 첫 째날 ‘챗GPT와 인공지능의 활용 및 가능성’, 둘째 날에는 ‘챗GPT를 활용한 시연을 통해 AI의 활용 능력 체험하고 이해하기’에 대해 강연한다.0 문 회장은 석·박사과정에서 AI를 전공하고, 38년 이상 AI를 연구·교육해온 AI 전문가다.민 소장은 온라인 비즈니스 경력 25년이며 관련 서적 10권을 출판했으며,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챗GPT 프롬프트 전문가 양성 과정에서 강의 중이다. KAEA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 참석자를 선착순 100명으로 마감한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세한 내용은 문형남 회장의 블로그를 통해 파악할 수 있으며, QR코드 스캔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가자에게는 ‘1%를 위한 가이드: ChatGPT를 이용한 업무 효율성 극대화’라는 소책자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 소책자는 초보자부터 시작해 상위 1%의 실력을 갖출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문 회장은 "챗GPT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통해 챗GPT의 장점을 잘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 계기가 돼 개인과 기업의 생산성 증대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문형남 한국AI교육협회 회장과 AI로 만든 이미지 및 QR코드 문형남 한국AI교육협회 회장과 AI로 만든 이미지 및 QR코드

울산항만공사, 전 임직원 대상 내부통제 특별 강연 실시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는 4일 오후 공사 다목적홀에서 전 임직원이 함께 하는 ‘내부통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UPA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울산항만공사 내부통제 강화전략’이란 주제로 문호승 CFO Academy 감사교육원장이 강사로 나서 내부통제의 개념과 중요성, 경영진의 역할, 시스템에 의한 리스크 관리 등에 관한 내용을 강의했다. 문호승 원장은 강의를 통해 "건전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고 실효성 있는 사규를 유지하며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 하며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혁신을 당부했다. 김재균 UPA 사장은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을 통해 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부통제 시스템 정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전사 업무별 통제절차 및 통제수준 점검을 시작으로 공사의 리스크 요인별 체크리스트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전사적 내부통제시스템을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전 임직원 대상 내부통제 특별 강연 실시 문호승 CFO 아카데미 감사교육원장이 4일 울산항만공사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민선8기 1주년]정장선 평택시장,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할 미래첨단경제도시 조성에 올인"

정장선 평택시장은 4일 "첨단산업과 교육·문화·환경 등 도시의 모든 분야에서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할 미래첨단경제도시를 조성하겠다"면서 "꼼꼼히 계획하고 확실학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민이 행복한 100만 평택 특례시 구현을 위한 계획과 실천 방안등을 발표했다. 정 시장은 간담회에서 "민선 7기를 포함한 시민과 함께한 5년간, 반도체 인력 양성 및 미래산업을 선도할 KAIST 평택 캠퍼스를 유치하고 조성계획 용역 추진에 들어갔으며, 아주대학병원 건립은 토지 매매 계약이 체결돼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정 시장은 이어 "수소 모빌리티 특구 지정과 화양지구 내 종합병원 건립, 평택항만 종합개발 등 서부지역이 미래 지향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또 "평택역 광장 국제공모가 선정돼 설계 확정 후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평택역 광장은 지역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2030년 그린웨이 추진으로 미세먼지 저감, 전국 최우수 도시 숲 인증 등 결실을 보이며 약속한 사업들이 하나하나 실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시민이 행복한 100만 특례시를 향한 올바른 방향과 확실한 성과로 나아가는 평택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특히 "균형 잡힌 친환경 미래 첨단도시를 위해 반도체, 수소, 미래 자동차를 3대 축으로 미래 산업을 한발 앞서 준비해 경제 자족도시로 나아가겠다"면서 "친환경 녹색도시로써 일상 속 쉼 공원, 도시 정원, 맑은 물과 늘 푸른 도시 숲 등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생태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아울러 "살고 싶은 균형 도시를 만들기 위해 균형 잡힌 도시계획으로 GTX-A·C노선 연장, 수원발 KTX 직결,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조성, 안중역 신설로 평택 서부에서 서울까지 30분 실현 등 모든 길이 통하는 교통도시를 구현하겠다"면서 "촘촘한 생애 맞춤 돌봄 도시, 문화·체육 시설이 생활권 안에 있는 문화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부언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끝으로 "평택 시민들이 미래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토대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D746 정장선 평택시장이 4일 오후 시청 대희의실에서 민선 8기 1주년믈 맞아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사본 -AS3709 사진제공=평택시

보령해경, 대마 밀경작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5명 검거

보령해양경찰서는 지난 6월 29일 충남 보령의 한 수산물 냉동공장에서 대마를 밀경작해온 외국인 근로자 5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4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수산물 냉동공장 인근 텃밭에서 재배 중인 대마 5주를 모두 압수했으며, 확보된 증거물을 토대로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해경은 이번에 검거된 불법체류자 5명에 대한 조사를 통해 대마 밀경작 및 섭취 범행을 자백받았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정의뢰 결과 마약류인 대마임이 확인돼 사건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 특히 "마약류 취급자가 아니면 대마를 재배 및 소지, 보관하는 것은 금지된 행위에 속한다"라며 대마를 불법 재배, 소지·보관하는 것을 목격하거나, 의심되는 경우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3. 압수한 대마(5주) (1) 보령해경이 불법으로 재배 중인 대마 5주를 증거물로 압수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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