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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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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대마 밀경작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5명 검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7.04 16:55

수산물 냉동공장 압수수색···재배 중인 대마 5주 증거물 확보

3. 압수한 대마(5주) (1)

▲보령해경이 불법으로 재배 중인 대마 5주를 증거물로 압수해 공개했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지난 6월 29일 충남 보령의 한 수산물 냉동공장에서 대마를 밀경작해온 외국인 근로자 5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4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수산물 냉동공장 인근 텃밭에서 재배 중인 대마 5주를 모두 압수했으며, 확보된 증거물을 토대로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해경은 이번에 검거된 불법체류자 5명에 대한 조사를 통해 대마 밀경작 및 섭취 범행을 자백받았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정의뢰 결과 마약류인 대마임이 확인돼 사건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

특히 "마약류 취급자가 아니면 대마를 재배 및 소지, 보관하는 것은 금지된 행위에 속한다"라며 대마를 불법 재배, 소지·보관하는 것을 목격하거나, 의심되는 경우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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