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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집중호우 대비 재해복구 사업장 안전 관리 총력"

신상진 성남시장은 11일 산성터널 도로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재해복구사업 완료되어 다행이지만 오늘 호우주의보가 내렸으므로 더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해 지난해와 같은 풍수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제적 점검과 사업장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국지성 집중 호우가 내리는 가운데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남한산성 일대 산성터널 도로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구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우기 대비 실태를 점검하면서 이같이 당부했다. 신 시장은 이어 "시정의 최우선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면서 "시민 안전 위험 요소를 현장에서부터 꼼꼼히 점검하는 선제적 대비 태세 강화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사업장의 항구복구 추진사항 점검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 태세 확립에 나섰다. 이날 오전 8시 20분, 호우주의보가 내려지자 즉각 탄천 산책로와 호우에 따른 위험지역 접근금지 및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아울러 지난해 8월 31일부터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사업 신속 추진 TF팀’을 운영하며 조속한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항구복구를 완료하고 태평물놀이장 일대 제방도로 보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을 상시 확인해 예비특보 발표 시부터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711111232 신상진 성남시장이 11일 오전 집중호우 속에서 산성터널 도로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성매매 전 같이 마약하다가...여성 “성폭행 당한다” 신고, 둘 다 적발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성매매 목적으로 만난 남녀가 필로폰을 투약하다가 여성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둔산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및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하고, 20대 여성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2일 오전 1시께 대전 서구 둔산동 한 호텔에서 성매매 목적으로 만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온라인 채팅으로 만난 B씨에게 성매매 명목으로 돈을 제안해 호텔에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필로폰을 투약한 뒤 A씨는 성관계를 시도하려 했다. 그러자 B씨는 "남자가 성폭행하려는 것 같아요! 빨리 와주세요!"라며 112에 신고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객실 테이블에서 주사기 뚜껑들을, 침대 밑 소형 금고에서 필로폰 7.379g과 주사기를 발견했다. 적발된 필로폰은 246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들은 마약 검사 결과 모두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앞서 A씨는 불구속 상태로 타 지역에서 마약 혐의 관련 재판을 받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hg3to8@ekn.krclip20230711111256 둔산경찰서.연합뉴스

[포커스] 고양시 치유농업 의료효과 입증 ‘선도’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인 ‘치유농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일환으로 국립암센터와 함께 진행한 암환자 대상 원예치유 프로그램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의생명연구심의위원회(IRB)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암환자 재활과 사회복귀 등에 원예치유 임상 적용을 추진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1일 "고양시는 도-농 복합도시 특성과 의료 인프라를 적극 이용해 의료-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치유농업을 적용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치유농업 의료효과를 입증해 암환자 사회적 복귀를 돕고 사회적 약자 대상으로도 치유농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원예치유 프로그램 IRB 통과…의료기관 협업 결실 작년 국립암센터 원예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는 삶의 질이 28.64% 올라가고 건강상태가 34.35% 좋아졌다고 답했다. 이런 원예치유 결과는 올해 하반기 학회지에 발표해 치유농업이 의료계에 적용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암환자 원예치유 프로그램은 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이다. 암환자 정서적 치유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암센터 내 가와지1호를 활용한 생태논과 수생연못, 상자텃밭 등 치유정원을 조성했다. 올해 5월에는 국립암센터 내 생태논과 대화농업체험공원에서 프로그램 참여 암환자들과 함께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일산서구 대화농업체험공원에서 지난 2년간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암환우 18명이 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심고 수확해 신체활동을 증진하는 사계절 건강텃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복지제도 연계 치유프로그램 운영…수요자 다양 고양시는 작년 9월 일산동구의 뇌신경계 전문병원 해븐리병원과 함께 치매환자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원예치료군과 대조군을 설정해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원예치료군의 주의집중력, 언어능력, 시공간적 지각 및 구성능력이 향상됐다. 특히 기억력-전두엽 집행기능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향상됐다. 이런 결과는 16일 인간식물환경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한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유농업 의료효과를 검증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복지 지원에 적용할 계획이다. 치유농업 프로그램 적용 대상도 확대되고 있다. 올해도 암환자뿐만 아니라 △카프이용센터 알코올 중독환자 대상 치유 프로그램 △아.루다 사회적협동조합-같이해 고양시 주간활동 방과후활동센터와 함께하는 장애인 대상 치유 프로그램 △복지시설 입소자 관내 치유농장 연계 치유 프로그램 △학교 치유텃밭 조성 등 다양한 수요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 치유농업사 전문인력 양성…2021년 치유농업법 시행 2021년 3월 치유농업법이 시행되면서 같은 해 11월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증 시험이 첫 시행됐다. 고양시는 2021년부터 전국 11개 치유농업사 양성기관(2021년 기준) 중 하나로 선정된 농협대와 협력해 작년까지 80명 치유농업사 후보생을 양성했다. 양성과정 이수 후 치유농업사 시험에서 자격증을 취득하면 치유농장과 관련기관에 취업이 가능하다. 치유농장도 꾸준히 육성하고 있다. 일산동구 ‘뜰안에 힐링팜’은 고양시 1호 치유농장이다. 2021년 보건복지부-농촌진흥청과 협력하는 시범 치유농장으로 선정돼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환자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주간보호센터-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 대상 치유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작년에는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서 치유농업 부분 우수상을 수상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올해는 매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벤처농업대학 교육에도 ‘치유농업 전문가반’을 신설했다.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치유농장 프로그램 개발, 디자인 및 설계, 운영사례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해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과 치유농장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국립암센터 모내기 행사 고양특례시 국립암센터 모내기 행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국립암센터 내 치유정원 고양특례시 국립암센터 내 치유정원.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사계절 건강텃밭 프로그램 현장 고양특례시 사계절 건강텃밭 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대화농업체험공원 사계절건강텃밭 프로그램 입학식 고양특례시 대화농업체험공원 사계절건강텃밭 프로그램 입학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해븐리병원 원예치유 프로그램 현장 고양특례시-해븐리병원 원예치유 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해븐리병원 원예치유 프로그램 현장 고양특례시-해븐리병원 원예치유 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송도국제도시 야간경관 조명 대폭 확충"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의 교량 5곳에 대한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돼 밤이 더욱 아름다운 공원으로 변신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1일 ‘송도 센트럴파크 교량 경관조명 개선 사업 전기공사‘에 착수, 오는 10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교량 경관 조명은 송도 센트럴파크 야간경관 명소화 전략과 야간관광 특화도시 육성과 관련해 추진되는 것으로 이번 교량 경관 조명 대상은 △아치보도교, △호수1교, △GCF(녹색기후기금) 브릿지, △게일 브릿지, △스트롤링가든 브릿지 등 5개소다. 특히 인천경제청은 이들 교량에 파랑, 녹색, 노랑 등 원색 계열의 자극적인 빛이 연출되고 조명기구 노후화로 점등되지 않는 경관 조명을 5개 교량의 정돈된 경관조명으로 색상을 연출하는 한편 각 교량의 구조적 특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평상시 ’따뜻한 흰색(warm white)’으로 교량을 밝히고 일몰 후에는 매시 정각에서 5~10분간 통합적으로 색상을 다양하게 변환하도록 연출해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아울러 아트포레 상가에 인접한 아치보도교는 투광등 이외에 특수조명(빛을 쏘면서 패턴도 변화하도록 하는 고급 조명의 일종)을 추가로 설치, 활력이 넘치는 센트럴파크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와함께 일부 교량에 대해서는 눈부심 방지 후드도 설치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공사와 관련해 굴착 범위 및 공사 기간을 최소화, 센트럴파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송도 센트럴파크가 밤에도 아름다운 공원으로 변신해 많은 시민들이 찾는 랜드마크로 사랑받을 것"이라며 "앞으로 야간경관 조명 확충으로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즐길거리가 많은 멋진 글로벌 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1110333 아치보도교 야간 조명 경관 사진제공=인천경제청

기재부 등 7개 부처 대변인, 국장→실장급 상향…정책홍보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 7개 부처 대변인 직급을 국장급에서 실장급으로 상향된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직제 시행규칙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7월말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정책 현안에 대해 전략적 홍보 및 공유·소통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 7개 부처 대변인 직급을 실장급으로 조정한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실장급 대변인을 주축으로 3대 개혁(노동·교육·연금) 등 부처별 정책홍보 조정역할을 강화해 정책과 홍보의 유기적 관계를 구축하고 부처 주요 정책의 국민 체감도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axkjh@ekn.kr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연합뉴스

신세계센텀시티,16일까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2층 중앙광장에서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부산패션마켓’을 진행한다. 11일 신세계 센텀시티에 따르면 부산패션마켓은 부산지역의 패션의류와 신발 브랜드를 홍보하고 판매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준비되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오프라인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의 신진 패션디자이너 17개 브랜드와 부산신발 편집샵 ‘파도블’의 12개 브랜드의 인기 있는 시즌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이 각 브랜드를 직접 홍보 및 판매에 참여하고 있어 디자이너는 고객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고객은 디자이너에게 코디 노하우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이번 행사가 부산지역의 패션·신발 브랜드의 새로운 판로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브랜드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신세계 센텀시티, 부산지역 패션·신발브랜드 참여 ‘부산패션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2층 중앙광장 ‘부산패션마켓’을 찾은 고객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GH, 경기도형 지식산업센터 통합브랜드 개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형 지식산업센터 표준모델과 통합브랜드 개발에 나선다. 경기도는 경기도형 지식산업센터 표준모델 및 통합브랜드 개발과 산업단지 융·복합모델 및 추진전략 수립 등 2건의 용역을 오는 8월 발주한다고 11일 밝혔다. GH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결합형, 첨단·배후 산업 간 결합형 등 다양한 형태의 산업단지 모델과 지식 기반형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경기도형 지식산업센터 표준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융·복합 모델에는 신재생·RE100·탄소중립·에너지자립 등 기후변화와 4차 산업시대의 산업 드렌드를 반영하고 지식산업센터 표준모델 개발에는 민선 8기 도정 목표인 지식 기반형 미래산업 육성 및 지원에 대한 내용이 담긴다. GH는 신규 산업단지 조성 시 경기도 신성장동력 확보, 기업 경쟁력 강화, 지역 간 균형발전 등 복합적인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업·기관 유치를 위한 수요분석부터 더 나아가 기업 유치 등 마케팅전략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세용 GH 사장은 "우수한 잠재력을 가진 경기도 기업들이 RE100 등 시대적 요구에 잘 대응하고, 글로벌 첨단산업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융·복합모델 및 지식산업센터 표준모델을 수립해 경기도와 GH의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H는 현재 판교 기업성장센터, 이노베이션랩, 글로벌비즈센터 등 3곳의 지식산업센터를 건립·운영 중이며 향후 9곳에 연면적 57만2000㎡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를 추가 건립,혁신기업들로 첨단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끈다는 방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1104956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정복 인천시장 "세계초일류도시 걸맞은 정책 적극 발굴"

유정복 인천시장이 11일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인천이 세계 10대 도시로 진입하기 위해 시장과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날 갯벌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2023년 7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세계 10대 도시를 위한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시정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는 시 본청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직속기관장을 비롯해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유 시장은 앞서 지난달 열린 1주년 기자브리핑에서 제시한 인천의 미래상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적절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모두가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시민행복 버스 교통대책, △서해~한강 연결 사업계획 및 진행 사항, △‘1,000만 도시 인천 프로젝트’ 추진현황, △재외동포타운 추진계획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범국가적 행사로 격상해 추진되는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추진계획과 준비사항을 논의했으며, 실·국별 주요 현안의 추진계획도 토론했다. 유 시장은 올해 4년 만에 엘리뇨가 예상돼 평년에 비해 더 많은 폭우와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재난 대응에 철저하게 점검하고 장마와 무더위에 취약계층들이 어려움이 없도록 사전에 긴급대응체계를 정비해 군·구와 함께 꼼꼼히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유 시장은 특히 "우리가 1년차에 이룬 성과를 발판 삼아 세계 10대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구체적 노력을 더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하며 "재외동포청을 유치한 저력으로 2025 APEC 정상회의와 인천 고등법원·해사전문법원 유치도 해낼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마지막으로 "우리가 1년차에 이룬 것도 많지만 민선8기 2년차에 해결해야 할 숙원과제도 많은 만큼 모든 공직자의 역량을 모아 인천시민의 염원과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1103945 유정복 인천시장이 11일 연수구 갯벌타워에서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세계 10대 도시를 위한 시정현안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횡성문화관광재단·한라대, 문화관광 진흥·축제 활성화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문화관광 진흥 및 축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일 횡성문화예술 소공연장에서 한라대학교(호텔항공외식경영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발, 황성한우축제를 비롯한 지역 축제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재성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이 양 기관 모두 한층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 서로 상호 협력 프로그램을 구축해 지역의 문화, 관광 및 축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횡성문화관광재단-한라대학교 상생협력 업무 협약 체결)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왼쪽)와 문희정 한라대 학과장(오른쪽)은 지난 10일 횡성문화예술 소공연장에서 지역의 문화관광 진흥 및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승준 정선군수, 피암터널 사면 산사태 현장 점검

최승준 정선군수는 지난 10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정선읍 군도 3호선 세대 피암터널 사면 산사태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최 군수는 산사태 발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추가 산사태 발생에 따른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은 물론 관계 부서에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정선군은 지난 6일과 7일 부분 낙석 발행 후 급경사지 상부면을 드론촬영을 통해 붕락발생 가능성을 확인하고 양방향 전면통제, 솔치 방향으로 차량을 우회시키는 등 9일 발생한 산사태를 대비해 인명 피해가 없었다. 군은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이달 중으로 행정안전부, 강원특별자치도와 재원확보를 위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산사태 구역의 잔여 낙석 제거로 안전이 확보되면 통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장만준 건설과장은 "피암 터널 사면 상부 150m 지점 풍화암층에 잔여 암석이 남아 있어 추가붕괴 요인 제거 후 안전 진단 후 도로 개통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며 "군은 지역 내 159개소의 급경사지를 지정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방제단 투입, CCTV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재난 발생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군의 선제적 대응으로 산사태로 인한 인명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며 "재난 발생 예찰 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안전을 보호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정선 군도3호 산사태 발생 현장 점검-1(JPZ_1230) 최승준 정선군수는 10일 정선군도 3호선 세대 피암터널 사면 산사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정선 군도3호 산사태 발생 현장 점검-2 최승준 정선군수는 "선제적 대응으로 산사태로 인한 인명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 재난 발생 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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