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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지하2층 중앙광장 ‘부산패션마켓’을 찾은 고객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
11일 신세계 센텀시티에 따르면 부산패션마켓은 부산지역의 패션의류와 신발 브랜드를 홍보하고 판매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준비되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오프라인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의 신진 패션디자이너 17개 브랜드와 부산신발 편집샵 ‘파도블’의 12개 브랜드의 인기 있는 시즌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이 각 브랜드를 직접 홍보 및 판매에 참여하고 있어 디자이너는 고객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고객은 디자이너에게 코디 노하우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이번 행사가 부산지역의 패션·신발 브랜드의 새로운 판로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브랜드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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