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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학연합 축제추진단 발족…10월개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오는 10월28일 와~스타디움에서 열릴 ‘5개 대학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안산 대학연합 축제추진단 발대식을 13일 와~스타디움 기자실에서 개최했다. 5개 대학 어울림 한마당은 안산시 관내 5개 대학(한양대 에리카, 서울예술대, 안산대, 신안산대,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청년 간 소통-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안산시와 대학이 함께하는 오픈 캠퍼스 및 청년도시 구축을 위해 올해 처음 열린다. 5개 대학 총학생회 및 문화-체육 관련 학생대표 13명으로 구성된 대학연합 축제추진단은 ‘5개 대학 어울림 한마당’ 기획-운영-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축제추진단은 발대식 이후 △위촉장 수여 △단장-부단장 선출 △축제 소개 및 운영 방향 △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발대식에 참여한 서울예대 학생은 "청년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는데 의미가 있다 생각한다"며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안산시 청년정책관은 발대식에서 "청년이 서로 소통하며 직접 만들어가는 감동과 가치를 담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단의 열정 넘치는 활동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13일 대학연합 축제추진단 발대식 개최 안산시 13일 대학연합 축제추진단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13일 대학연합 축제추진단 발대식 개최 안산시 13일 대학연합 축제추진단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정선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화암분소 개소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화암분소 신설사업을 올해 하반 기 중 운영에 돌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정선군에 따르면 국비 6억원을 비롯해 총 사업비 24억5000만원을 투입해 화암면 화암리 일원에 부지면적4427㎡, 연면적867㎡ 규모로 농업기계 보관창고 1동, 콩 선별장 1동, 농업기계 실습교육장 1개소를 건립한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화암분소 건립사업은 기계화 영농 활성화로 농촌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고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가 생산비는 줄이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농기계를 지원해 원거리 배송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 또 임대사업소를 활용해 농촌지도사업 기술보급 및 영농상담, 권역별 영농기술지도, 현장 상담을 통해 농업인 서비스 활성화도 도모한다. 정선군은 본소를 비롯한 신동분소, 임계분소 그리고 화암분소 등 4개소에 소형 농기계부터 중대형 부착 작업기가지 총 61종 623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하게 된다. 9개 읍면 퀵서비스제도 정착으로 모든 농기계 정비를 3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배송시스템이 완성된다. 군에 따르면 화암분소에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농업기계 전문인력 4명을 채용·배치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농업인들을 위해 운영하는 임대사업소인 만큼 농업인들의 수요에 맞춘 농기계 구입은 물론 영농 적기에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고자 현재 군에서 중점 추진 중인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농번기 공동급식 사업, 영농자재 반값 공급 외 지속적인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군청 정선군청

하남시의회 생활밀착형 조례안 21건발의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의회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제322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추경예산안, 저출산-고령화 및 기후위기시대를 반영한 의원발의 조례안 21건, 동의안 등 37개 ‘생활밀착형’ 안건을 다룬다. 특히 의원들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민생 법안’을 입법 활동 목표로 내걸고 △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행정처분배심제 운영 △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및 성폭력피해상담소 설치-운영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 △사용검사 받고 15년 경과한 공동주택 승강기 보수 및 교체 등 지원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 및 무단방치 금지 등을 발의했다. 집행부는 하남시가 버스사업자에게 운송수입금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하는 ‘하남시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 24세 이하 청년과 65세 이상 노인 무상교통 지원 등 9건을 하남시의회에 제출했다. 이 중 ‘하남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은 올해 기준 관내 예술인(예술활동 증명 유효자) 중 중위소득 120% 이하인 약 350명에게 15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통과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창작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정 소득 이하 예술인에게 소득을 보전해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는 경기도형 복지제도로, 도비와 시비 5대5 매칭사업이다. 이와 함께 이번 회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기정예산 대비 369억원(0.93%) 증액된 9449억원(일반회계 9190억-특별회계 258억8890만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한다. 이번 추경 예산은 △하남시 냉방 취약계층 긴급지원 16억2000만원 △한강 뚝방길 황토 건강 맨발 걷기코스 조성공사 4억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용역 5000만원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신축을 위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4000만원 등이 편성된 가운데 예결특위는 예산 타당성과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하남시의회는 19일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해당 부서 설명을 듣고 상임위원회별로 심의를 하고 오는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계수조정을 거쳐 추경안을 의결한다.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은 16일 "이번 회기에는 시민 실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제2회 추경 예산안과 알토란같은 생활정책이 담긴 조례안 심의가 예정된 가운데 ‘더 나은 하남’ 발전을 위해 꼼꼼하고 세밀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청사 전경 하남시의회 청사 전경. 사진제공=하남시의회

김진태 도시자, 춘천 가일리 일곱 번째 출산 부부에 축하 손편지 보내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김진태 도지사는 춘천 가일마을 전동훈·류사라 부부의 득남을 축하하는 손편지로 축하와 기쁜 마음을 전했다. 김 지사 손편지의 주인공은 지난 10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사북면 가일마을에서 태어난 전동훈·류사라 부부의 일곱 번째 아이로 태어난 전성우 군이다. 두 부부는 2006년 가일마을로 귀촌해 감자빵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이 마을은 대부분 고령층인 50명의 주민들로 이뤄진 산골마을이다. 김 지사는 "일곱 번째 사랑둥이, 춘천 가일마을의 복덩이, 강원특별자치도의 기쁨둥이, 성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손편지에 담아 마음을 전하며 "성우가 건강하게 자라서 엄마, 아빠 손 잡고 도청으로 놀러 오길 바란다"며 부부와 7남매 가족에 축복을 기원했다. 도에 따르면 도는 일곱명 다둥이 가족에 대한 파격적 지원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주거복지 자활센터를 활용한 집수리 지원, 교육청과 자녀 장학금 혜택 지원, LH와 임대주택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일곱 번째 아이 출산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김 지사,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부상준 춘천지방법원장, 예세민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 김도형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장,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 이주한 춘천교대 총장, 김정환 원주지방환경청장, 오승재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등 도내 주요 기관장 29명은 전동훈-류사라 씨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총 1000만원 어치 감자빵을 구매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도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난해 다자녀에 대한 지원기준을 세자녀에서 두자녀로 완화했으며, 전국 최초로 육아기본수당을 만 8세 미만 아동들까지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 분만예정일 6주 전부터 출산 후 3일까지 머무를 수 있는 ‘안심스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도내 다자녀 가정 특별지원사업으로 다자녀 특별우대 반비다복카드, 대학등록금 지원사업 등 다양한 출산 양육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심각한 저출산 위기인 요즘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에서의 일곱번째 다둥이 탄생은 크나큰 축복이자 경사"라며 "강원특별자치도 기쁨둥이 성우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해 돕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의 모든 부모들이 행복하게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아동의료 및 출산 양육정책 등을 지속 강화하겠다 "고 약속했다. ess003@ekn.kr김진태 지사, 춘천 가일마을 7남매 출산 축하 손편지 김진태 도지사는 일곱 번째 아이를 낳은 춘천 가일리 전동훈류사라 부부엑 손편지로 축하와 기쁨을 전했다.

김진태 도지사, 집중호우 춘천 덕두원 급경사지 현장 긴급 점검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연일 이어지는 집중호우로 인한 의암댐 방류 현장과 춘천 지역 급경사지 2 곳을 현장 방문해 붕괴위험 등 사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괴산댐, 충주댐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댐 방류에 따라 저지대 주택과 농경지 등 침수 피해가 곳곳에서 발행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13일 제주를 제외한 전국 산사태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돼 있는 상황에 따라 사전 예방 차원에서 점검에 나섰다. 춘천 지역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누적 강수량이 121.7mm를 기록하고 있다. 의암댐은 지난 13일 수문 개방 당시 630톤이었던 초당 방수량을, 14일에는 1400톤, 16일에는 700톤을 방류하면서 호우 상황에 따라 방류량을 조절하고 있다. 또 충주댐 방류에 따른 저지대 침수 발생 우려에 따라 원주 부론면 주민 31세대 62명이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사전 대비 중에 있다. 김 지사가 사전 점검에 나선 덕두원1지구 급경자시는 2015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해 지난해 6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해 8월까지 옹벽, 낙석방지망 등 정비사업으로 낙석 발생을 방지한 현장이다. 김진태 지사는 "충남, 경북 등 산사태로 인해 사망자 및 실종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고, 연이은 장맛비로 지반이 약화돼 도로 비탈면 및 급경사지 붕괴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니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과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동시에, 댐방류와 산사태 위험 등으로 인해 침수와 붕괴가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들을 사전에 안전하게 대피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자사 급경사지 현장방문) 김진태 도지사는 연이은 집중 호우로 16일 춘천 급경사지 2곳을 현장 방문해 붕괴위험 등 사전 점검에 나섰다.

파주시-경기관광공사 DMZ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경기관광공사-파주도시관광공사는 ‘파주 DMZ(비무장지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3일 파주시청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최승원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파주 DMZ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평화 가치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DMZ 일원 생태-평화-역사자원을 활용해 관광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홍보한다. 아울러 DMZ 연계관광 활성화, 임진각 관광지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한다. 파주 DMZ는 경이로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생태계 보고이자, 세계평화 출발점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의 땅 DMZ는 세계적인 평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파주시는 한반도 평화도시로 한발 더 나아갈 전망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파주시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뜻과 힘을 모아준 경기관광공사와 파주도시관광공사에 깊이 감사하다"며 "미래세대에 계승해야 하는 평화 가치가 더 널리 퍼져나가도록 파주시는 DMZ 관광에 즐거움과 의미를 더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DMZ 평화의 길‘이 개통된다. 파주시는 12시간 체류형 관광도시를 목표로 관광부터 숙박까지 획기적인 변화를 이뤄나간다는 구상이다.kkjoo0912@ekn.kr파주시 13일 ‘파주 DMZ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경기관광공사-파주도시관광공사 13일 ‘파주 DMZ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13일 ‘파주 DMZ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경기관광공사-파주도시관광공사 13일 ‘파주 DMZ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조리읍행복센터 ‘공공디자인 대상’ 노미네이트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 조리읍 행정복지센터가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공모에서 국민참여심사 최종 후보에 올랐다. 공공디자인 대상은 사업, 연구, 지자체 부문으로 나눠 열리며 최근 3년 이내 추진한 공공디자인 사업과 연구를 대상으로 각각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공모전으로 파주시는 작년 8월 준공한 ‘조리읍 행정복지센터’를 출품했다. 공모는 올해 6월 서류-발표심사와 현장실사가 진행됐으며, 7월10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국민참여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8월21일에는 수상작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며, 수상작은 총 11점으로 대상부터 입선까지 나눠져 상장과 상금을 수여받게 된다. 조리읍 행정복지센터는 파주시 공공건축물 고도화 방향이 반영된 첫 번째 사업으로 기존 행정 서비스만 제공하는 행정복지센터가 아니라 언제나 열려있는 주민 문화공간으로 디자인됐다. 특히 1층 문화광장은 지역주민 여가활동과 행사-공연이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누구나 와서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6일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건립은 설계부터 준공까지 3년간 많은 구성원 노력이 있었던 만큼 이번 공모전에서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국민참여심사에 파주시민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국민참여심사는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publicdesign.kr/main)과 파주시 누리집(paju.go.kr)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kkjoo0912@ekn.kr파주시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전경 파주시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전경.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조리읍 행복센터 ‘공공디자인 대상’ 최종후보 선정 파주시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공공디자인 대상’ 최종후보 선정. 사진제공=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 3대정책 제안…파주시 내년시행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2023년 청년정책협의체 제안 발표회’를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제안 발표회에서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올해 정책제안 활동으로 발굴한 3대 분야별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정책 발굴에 자문으로 참여한 청년위원회도 발표회에 참석했다. 청년협의체가 발표한 3대 정책 제안은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 개최(소통참여분과- 파주유스톤), △취업준비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일자리분과- 파주청년 취업(UP)성공), △청년 마음건강 지원(복지문화분과- 청년마음 녹녹) 등이다. 소통참여분과는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을 고안하고 시정에 참여함으로써 정책 참여 폭을 넓히고 청년정책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이번 대회를 제안했다. 파주시는 대회 우수정책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켜 시정에 반영할 계획으로 청년과 소통 및 참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일자리분과는 최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준비청년에게 교육비-면접비 등 구직활동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취업준비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을 제안했다. 파주시는 스터디카페 이용비 지원, 면접 패키지와 교통비 지원 등 3개 제안을 모두 채택해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청년 성장을 적극 도울 방침이다. 복지문화분과는 우울-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자격 기준을 갖춘 전문기관 심리상담 서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을 제안했다. 현재 정신건강복지센터 협업으로 진행하는 ‘파주시 청년공간 화목한 금쪽상담’ 심리검사에서 한층 수준 높은 전문 심리상담을 청년에게 제공해 청년의 힘든 마음까지 보듬을 계획이다. 제안발표회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파주, 청년이 평생 머무르고 싶은 파주로 도약을 위해 다양한 기회와 맞춤형 지원을 더욱 확대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파주시는 청년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민선8기 자문그룹을 구성해 정책 자문을 지원해왔으며, 상반기 제안활동을 마무리하고 2024년 본예산 편성 준비를 시작할 계획이다.파주시 12일 청년정책 제안 발표회 개최 파주시 12일 청년정책 제안 발표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12일 청년정책 제안 발표회 개최 파주시 12일 청년정책 제안 발표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광명시 부시장 집중호우 피해위험지역 로드체킹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주말 토요일인 15일 집중호우에 대비해 피해 위험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김규식 부시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토사 매몰사고가 다수 발생하자 자연재난을 예방하고자 관내 비탈면, 하천변, 등산로, 옹벽 절개지 등 피해 위험지역을 점검했다. 김규식 부시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비탈면 등 피해 위험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험상황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도록 하고 사전에 주민을 대피시키는 등 적극 대응해 달라"며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안전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한편 광명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우려 지역, 비탈면, 급경사지 등 붕괴우려 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하천, 등산로 등 위험지역은 사전통제 및 재난 예-경보 시설 등으로 위험상황을 수시로 안내하는 등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kkjoo0912@ekn.kr김규식 광명시 부시장 15일 집중호우 피해 위험지역 점검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 15일 집중호우 피해 위험지역 점검. 사진제공=광명시

"시민참여로 광명 달라졌다"…500명 공감콘서트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1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4회를 맞이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민원 제기와 정책 제안에 적극 참여한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광명시 긍정적인 변화에 공감을 드러냈다. 공감 콘서트는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시민 생활불편 민원과 건의사항, 정책제안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공유하고,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소니-루멘챔버오케스트라단, 곽태원 마술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민원이 정책에 반영된 사례를 담은 시민 인터뷰 영상이 공감 콘서트에서 선보인 뒤 시민 질문에 박승원 시장이 답하는 ‘공감 토크 콘서트’가 시작됐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민은 어느 도시보다 시정에 관심이 높고 적극 참여하는 으뜸 시민"이라며 "민선7기 4년과 민선8기 1년, 지난 5년간 성장한 시민력으로 광명 곳곳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광명시가 이날 공감 콘서트에 참여한 시민이 제안한 150건의 주요 민원과 건의사항을 분석한 결과도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르면 시민은 최근 1년간 광명시가 가장 잘한 일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백지화를 손꼽았다. 이어 탄소중립 실천 사업과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잘한 정책으로 선택했다. 광명시에 바라는 점으로는 각종 지원 정책과 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들었으며, 문화행사 개최와 환경개선을 확대해 달라는 의견이 많았다. 한 시민은 "1회 공감콘서트에 와보고 광명시와 광명을 사랑하는 시민과 소통하는 점이 마음에 들어 매년 참여하고 있다"며 "시민을 위해 광명시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광명이 달라지고 있는지 알 수 있어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길용 시민소통관은 "공감 콘서트 참여자 모집 이틀 만에 전 좌석이 마감될 정도로 시민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 의견을 시정에 더 많이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15일 ‘시민 공감 콘서트’ 주재 박승원 광명시장 15일 ‘시민 공감 콘서트’ 주재.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15일 ‘시민 공감 콘서트’ 주재 박승원 광명시장 15일 ‘시민 공감 콘서트’ 주재. 사진제공=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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