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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군위군향우회, 자장면 봉사로 고향사랑 실천

재대구군위군향우회는 지난 23일 군위군 소재 장애인거주시설인 세중복지촌을 방문해 입소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참여 회원들은 향우회 내 조직된 자체 봉사단 소속으로 총 18명이 참여했으며, 이 날 활동에서는 음식업에 종사하는 회원이 직접 솜씨를 발휘해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정호 회장은 "고향 사랑의 마음을 모아 회원 모두 한 뜻으로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 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격려를 위해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수구초심의 마음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군위인의 자부심을 높이는데 향우인 여러분들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대구군위군향우회는 2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고 있으며, 자체 봉사단을 구성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교육발전기금과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등 고향 발전에도 힘을 보태 귀감이 되고 있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재대구향우회 봉사활동 재대구군위군향우회는 자장면 봉사로 고향사랑을 실천 했다.(제공-군위군)

이찬원 팬클럽 ‘찬스’, 수해 지원에 1억6000만 원 기부

가수 이찬원의 팬들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었다. 이찬원의 공식 팬클럽 ‘찬스’는 수해 이재민 지원 및 피해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6174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팬들이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이찬원이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기부에 나서자 이에 팬들도 선한 영향력 행사에 동참했다. 이찬원의 팬클럽은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0년 수해를 시작으로 2022년 동해안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피해 이재민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가수 이찬원의 팬클럽 ‘찬스’가 수해 이재민을 위해 1억6000만 원을 기부했다.초록뱀이앤엠

잠 잘 때 이러면...암 사망 위험 급증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잠자리에 들어 잠이 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습관적으로 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암 발병 등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려대 의대 인간게놈연구소 신철 교수 연구팀은 경기도 안산에 거주하는 40~69세 3757명을 대상으로 18년 간 시행한 전향적 코호트 연구 결과를 내놨다. 전향적 코호트 연구는 시간 경과에 따른 특정 집단의 질병이나 사망 양상을 보는 것을 말한다. 연구팀은 연구 참여자들이 잠들기까지 걸린 시간을 ‘수면 잠복기’로 정의했다. 연구팀은 16∼30분을 기준으로 지난 한 달 간 1~2번 30분 이내 잠에 들지 못한 경우를 ‘간헐적 지연 그룹’으로 묶었다. 또 ‘일주일에 한 번 이상 60분 이내에 잠들지 못하거나 일주일에 세 번 이상 30분 이내에 잠들지 못한 경우는 ‘습관적 지연 그룹’으로 나눠 사망 위험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 간헐적 지연 그룹과 습관적 지연 그룹의 사망 위험은 1.33배, 2.22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통계학적 특성, 신체적 특성, 생활 습관, 만성질환 등의 변수를 모두 보정한 결과다. 특히 습관적 지연 그룹의 경우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같은 비교 조건에서 2.74배로 상승했다. 연구팀은 수면 잠복기 연장이 뇌에서 분비되는 수면 리듬 조절 생체호르몬인 멜라토닌 결핍을 불러 암 사망 위험을 높이는 잠재 요인이 됐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길어지는 수면 잠복기는 불면증, 우울증, 약물 복용 등의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이로 인한 과각성 반응, 스트레스 반응의 만성화, 염증 반등 등이 사망 위험을 높이는 데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성인의 경우 통상 10~20분인 수면 잠복기가 습관적으로 늦어지면 수면 주기를 충분히 완료하지 못함으로써 만성적인 수면 장애는 물론 사망과 암 위험도 높일 수 있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의학저널 랜싯이 발행하는 학술지 ‘건강 장수’(Lancet Healthy Longevity) 최신호에 발표됐다. hg3to8@ekn.kremployee-6038877_1280 수면 패턴이 건강하지 못한 현대인 이미지(기사내용과 무관).

예천군 , 자매결연도시 한마음으로 ‘응원’ 보내

지난 13일부터 내린 사상 초유의 집중호우로 역대급 피해를 입은 예천지역에 각계각층의 복구 지원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매결연도시 등에서도 한마음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막대한 피해로 실의에 빠진 군민들을 위로하고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성금 기탁과 물품 후원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예천군 자매도시인 군포시 이승일 부시장이 생필품(햇반, 물티슈, 휴지)을 직접 전달했으며, 대구시 수성구에서 200만 원 상당 물품(생수, 밑반찬, 생필품)과 목욕차량 2대를 전한 데 이어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유관기관에서는 지역을 직접 방문해 성금 1750만 원을 추가로 건넸다. 또, 조재구 대구시 남구청장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마련한 성금 500만 원을,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북시장군수협의회에서 모은 성금 1000만 원을 직접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폭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과 응급복구로 여념이 없고 군민들도 크나큰 피해로 망연자실하다"며 "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자매도시의 따뜻한 마음을 군민들에게 잘 전달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수해 복구에 자매도시도 ‘한마음’ 예천군 자매결연도시 한마음으로 ‘응원’ 보내 오고 있다.(제공-예천군)

남양주시 ‘상상 어린이극장’ 8월7일 개막…4편상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8월7일부터 12일까지 어린이집 및 양육가정 영유아를 위해 정약용도서관 공연장 등 3곳에서 어린이 공연 영상회 ‘상상 어린이극장’을 운영한다. 상상 어린이극장은 올해 2월 ‘어린이 공연 콘텐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공동 주관하며, 아시아 각국 풍습과 우화를 소재로 한 공연 4편이 총 13회에 걸쳐 상영된다. 상영작은 필리핀 민담과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결합한 음악극 ‘거인 앙갈로’, 중국 춘절을 배경으로 한국과 중국 색채를 담아낸 청각 장애인도 관람 가능한 수어가 있는 배리어프리 연극 ‘괴물 연을 그리다’, 우리나라 설화를 바탕으로 남과 다른 아빠를 이해하며 세상을 배울 수 있는 음악극 ‘나무의 아이’, 인도 설화를 소재로 한 인형-가면-그림자-화려한 의상 등 볼거리가 풍성한 연극 ‘하티와 광대들’ 등이다. 노영광 보육정책과장은 25일 "이번 영상회를 통해 남양주시 영유아들이 다른 나라 문화를 접하며 문화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성장과 양육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기획,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 어린이 극장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신청은 25일부터 남양주시 티켓예매시스템(culture.nyj.go.kr)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남양주시 보육정책과 보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어린이 공연 영상회 ‘상상 어린이극장’ 포스터 남양주시 어린이 공연 영상회 ‘상상 어린이극장’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경북·대구·울산 해병대연합회, 봉화군서 수해복구 봉사활동

해병대전우회 경상북도연합회 지난 23일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봉화군 춘양면 일대 수해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해병대전우회 경북연합회원 60명, 대구시연합회원 30명, 울산시연합회원 10명 등 100여 명이 휴일을 반납한 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농경지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신진철 해병대전우회 경상북도연합회 부회장은 "수해현장을 방문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수해피해 지역이 빠른 시일 내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병대전우회 경상북도연합회는 1997년 창립해 현재 22개 시·군지회와 130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울진 산불진화, 힌남노 피해복구 지원 등 대형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복구활동에 빠르게 대응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해병대전우회 수해복구활동 해병대전우회가 수해복구활동을 펼쳤다.(제공-경북도)

BTS 정국, ‘세븐’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첫 공식 솔로곡 ‘세븐’(Seven)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빌보드는 24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정국의 ‘세븐’이 ‘핫 100’에 진입과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국은 K팝 솔로 가수로서 역대 두 번째 ‘핫 100’ 1위 주인공이 됐다. 첫 번째는 같은 팀 멤버 지민의 ‘라이크 그레이지’(Like Crazy)다. ‘핫 100’ 순위는 미국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정해진다. ‘세븐’은 스트리밍 2190만,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640만, 디지털·CD 합산 판매량 15만3000을 기록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BTS 정국의 솔로곡 ‘세븐’이 미국 빌보드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했다.BBC 라디오 1 ‘라이브 라운지’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현장 점검 강화

경기도가 25일 민간 전문가들이 골조 공사 단계부터 준공까지 품질점검을 하는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주택법상 품질점검 의무 대상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사용검사 전에 실시하돼 있으나 도는 자체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점검 횟수도 3차례 추가해 △골조 공사 중, △골조 완료, △사용검사 전, △사후 점검 등 총 4차례 품질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2007년부터 올 6월 말까지 총 2466개 단지(171만 세대) 현장 점검을 통해 12만 1255건을 시정조치 했으며 품질점검단 공동연수 등을 통해 최근 건설 현장 여건 등을 반영한 내실화 방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원자재 수급 불안정 및 노조 파업 등에 따른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감리자가 제출한 공사 기간 지연 만회 대책을 품질점검단이 점검·자문해 부실시공 예방과 건설 현장 안전 확보를 유도하고 입주 지연 민원을 사전 예방하고 있다. 도는 아울러 이달부터는 최근 아파트 건설 현장 부실시공 사고의 주요 요인인 무량판 구조 적용 현장에 대해 시공·품질 분야 점검을 강화하고 구조 분야 전문가를 추가 투입해 주요 구조부 검측 적정 여부 및 콘크리트 강도 확인, 전단 보강 우수 사례전파 등으로 동일사고 재발 방지에 적극 나선다. 또한 공동주택 분쟁의 주요 원인인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층간소음 저감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고성능 바닥구조 사용 권장 및 시공관리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박종근 도 공동주택과장은 "경기도는 그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을 통해 건설업체의 성실 시공을 견인하는 선도적 역할을 했다"며 "일회성 점검이 아닌 착공부터 준공 후까지 각 점검 시기별 내실 있는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통해 공동주택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43f36d48-0ef7-4d7a-a667-42e0131a3d74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회의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연천군 문학+음악공연 ‘하루키 음악으로 만나다’ 선봬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 연천수레울아트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오는 9월1일 오후 7시 ‘하루키, 음악으로 만나다’를 선보인다. 하루키, 음악으로 만나다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의 모티프가 된 재즈를 주제로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 작가이자 문학평론가이며 또한 하루키 마니아인 허희가 현대문학 거장인 하루키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찰떡지고 쫀득쫀득하게 전한다. 또한 재즈 보컬리스트 유사랑 트리오가 하루키 소설 , , 등에 모티프가 된 재즈 명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책과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이면 이번 무대를 통해 새롭고 특별한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티켓 오픈은 유료회원은 7월25일 오후 2시부터, 일반회원은 7월26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1만원(1층 판매 후 2층 오픈 예정, 2층 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예매는 연천수레울아트홀 누리집(sureul.com)에서 할 수 있다. 송승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25일 "문학과 음악이 담긴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특별한 시간, 특별한 책, 특별한 곡을 선사할 터이니, 군민은 문화향유 기회를 만끽하면 좋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수레울아트홀 ‘하루키, 음악으로 만나다’ 포스터 연천수레울아트홀 ‘하루키, 음악으로 만나다’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양평군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클래식 탐험 선봬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문화재단은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두 번째 무대로 다양하고 깊이 있는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전하고자 플러스 챔버 그룹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클래식 친구 만들기: 교과서 클래식 탐험’을 오는 8월5일 오후 3시 양평생활문화센터 양평씨어터에서 개최한다. 플러스 챔버 그룹은 한국-미국-캐나다-폴란드 등 세계 각국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 이뤄졌으며 ‘대한민국 전 국민의 클래식 친구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연주곡은 라이온킹 OST을 시작으로, 슈베르츠의 송어 4악장 등 정통 클래식 곡부터 다양한 장르 곡을 클래식 선율로 재해석해 들려준다. 또한 피아니스트 윤소영이 연주에 앞서 해설을 진행해 연주곡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은 양평문화재단이 기획한 공연 시리즈로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6회로 구성됐다. 오는 9월 세 번째 공연은 재즈 그룹 ‘손성제 Re:turning 앙상블’, 10월 네 번째 공연에는 ‘최진호 & 염유리 뮤지컬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 사전 예약과 사전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세부사항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25일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의 두 번째 공연으로 선보이는 플러스 챔버 그룹의 친절한 클래식 무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문화재단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클래식 탐험 포스터 양평문화재단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클래식 탐험 포스터. 사진제공=양평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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