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4일부터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농가’ 모집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4일부터 ‘경기도 로컬푸드 직매장’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수산진흥원에 따르면 경기도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해 5월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 1층에 설치됐으며 100여 개 농가와 G마크 인증 경영체 등이 참여해 1150개 품목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도내 소재 농가, 농촌융복합산업·경기도우수농산물(G마크) 인증 경영체, 도내 로컬푸트 직매장 운영 주체 등이다. 최종 선정된 농가와 품목별 물량을 고려해 잡곡, 신선채소, 과일, 축산 가공 등으로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판매한다. 농수산진흥원은 광주 지역 농가와 입점 경영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결과 입점 농가(경영체)와 함께 입점기념 할인지원 행사, 1+1 행사, 마켓경기 온라인 행사 등 판촉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중소농가, 귀농인의 판로를 더욱 안정적으로 확보해주고 도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수산식품을 원활히 공급해 도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4082232 ‘경기도 로컬푸드 직매장’ 모습 사진제공=경기도농수산진흥원

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2023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 행안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안양시는 올해 상반기 집행대상금액 6690억원 중 57.6%인 3849억원을 집행해 행정안전부 제시 목표(55.8%, 3733억원) 대비 116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안양시는 신속집행을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 구성-운영 △사업별 관리카드 운영 △예산 멘토링제 실시 △부시장 주재 집행점검회의 개최 등 상시 신속집행 점검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이고 계획적인 재정집행을 추진해왔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는 예산 집행이 연말에 집중되는 쏠림현상을 방지하고 불용액을 최소화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사회간접자본 투자 등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4일 우수기관 선정에 대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여건 영향으로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직자들이 적극 노력한 결과"라며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 집행에도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제공=안양시

오리역·서현역·잠실역·한티역 ‘살인예고’…국민 불안 가중 범죄에 경찰 총력 대응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지난 3일 14명 부상자가 발생한 ‘분당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내용의 ‘살인예고’ 게시물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살인예고 글 중 1건은 분당 사건 직후인 3일 오후 6시 40분께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급속히 퍼져 나갔다. 이 글은 "8월 4일 금요일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 사이에 오리역 부근에서 칼부림하겠다. 더 이상 살고 싶은 마음도 없고 최대한 많은 사람을 죽이고 경찰도 죽이겠다. 나를 죽이기 전까지 최대한 많이 죽이겠다"는 내용이다. 글 게시자는 수인분당선 오리역을 범행 장소로 삼은 이유로 "전 여자친구가 그 근처에 살기 때문이다. 너가 아는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어"라고 적었다. 또 다른 1건은 같은 날 오후 7시 9분께 게시됐다. 게시자는 흉기 사진을 첨부한 뒤 "서현역 금요일 한남들 20명 찌르러 간다"고 썼다. 서울 강남권 지하철역에서 유사한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협박 글도 잇따랐다. 오후 7시께 한 이용자는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내일 아침 잠실역에서 20명 죽일 거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오후 11시께는 한 이용자가 디시인사이드 한석원 갤러리에 "내일 밤 10시에 한티역에서 칼부림 예정입니다"라고 썼다. 이에 경찰은 인터넷 모니터링을 강화해 게시글 삭제 및 차단 조치를 병행하고,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범행 영상의 확산을 방지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도 이들 협박 글을 신고 받고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현재 살인예고글이 올라온 오리역과 서현역에 각각 기동대 1개 제대(25명가량), 인근인 야탑역과 정자역에 각각 기동대 2개 팀(10명가량)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 모든 지구대·파출소 순찰차량을 각 관내 다중밀집 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거점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찰은 잠실역과 한티역 일대에도 인근 지구대 인력 등을 투입해 범죄 정황이 있는지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1일 신림역 흉기난동 사건 이후 서울시내를 범행장소로 지목한 살인예고 글은 최소 12건에 달한다. 전날 잠실역·한티역 협박 글은 경찰이 전담대응팀을 꾸려 살인예고 글 작성자를 엄정히 처벌하겠다고 밝힌 지 한나절도 지나지 않아 올라왔다. hg3to8@ekn.kr분주하게 이동하는 경찰특공대 지난 3일 오후 시민 대상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경기도 성남시 소재 대형 백화점에서 경찰특공대가 분주하게 이동하는 모습.연합뉴스

‘더 글로리’ 이도현, 14일 입대...공군 군악대 복무

배우 이도현(28)이 군 입대한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이도현이 14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도현은 2017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고교 야구선수 이준호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호텔 델루나’, ‘위대한 쇼’, ‘스위트홈’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올해 방송한 넷플릭스 ‘더 글로리’와 JTBC ‘나쁜엄마’를 통해서는 연기력을 재입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임지연과 공개 열애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이도현이 14일 군 입대한다.위에화엔터테인먼트

경기도,한탄강 등 5개 지방하천 국가하천 승격 추진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풍수해 대비를 위해 한탄강-탄천-안양천-공릉천-흑천 등 도내 5개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을 정부에 건의했다. 정선우 경기도 건설국장은 3일 이천시 청미천 현장점검에서 동행한 한화진 환경부장관에게 이런 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송석준 국회의원, 김경희 이천시장 등도 함께했다. 국가하천으로 승격하면 해당 하천 정비 사업에 힘이 실려 홍수 피해예방 등 도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일반적인 지방하천 정비 사업은 사업비 100%를 도비로만 충당해야 하지만 국가하천으로 승격하면 정비-유지관리 비용 등을 전액 국비로 시행할 수 있다. 경기도에는 국가하천 20곳, 지방하천 곳이 있다. 국가하천 정비율은 81.3%인데 비해 지방하천 정비율은 53.1%로 상대적으로 저조한 실정이다. 강원도 철원군에서 연천군 전곡읍까지 이어지는 한탄강은 유역면적 2085㎢로 국가하천 지정 요건인 200㎢ 이상이며, 지류하천인 신천이 2020년 1월 국가하천으로 승격돼 하천체계상 국가하천 승격이 필요하다.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에서 서울시 강남구까지 흘러가는 탄천도 유역면적이 303㎢이며, 경기도와 서울시 등 2개 이상 시-도를 경유해 국가 차원의 통합적인 하천 관리가 필요하다. 흑천은 유역면적 314㎢로, 상습적 침수가 발생하는 양평군을 흐르는 주 하천이며, 안양천(의왕~안양)과 공릉천(양주~고양)은 유역면적이 200㎢ 미만이지만 다른 지정요건인 ‘인구 20만명 이상 도시를 관류하는 하천’으로 국가하천 승격이 요구된다. 박성식 경기도 하천과장은 "도내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을 통해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의 균형 있고 체계적인 하천 정비를 추진, 재해예방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경기도,접경지역 발전종합 개발에 3조5400억원 투자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53개 사업 3조 5496억원 규모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 최종(안)’을 확정하고 이를 4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이는 오는 10월로 예정된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위한 조치다. 경기도는 지난 7월25일 주민공청회를 실시하고 시장-군수 의견수렴 등을 거쳐 변경 최종안을 확정했다. 경기도는 접경지역 7개 시-군에서 2030년까지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 7건 1676억원을 제외하고 대신 지자체와 주민이 희망하는 사업 18건 7283억원을 새롭게 반영하고 공청회에서 추가 건의된 신규 안건 5건 861억원을 포함해 변경안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은 인천시-경기도-강원도의 낙후된 접경지역 15개 시-군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주민복지를 향상시키고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2011년 수립됐다. 2011~2030년까지 225개 사업 13조2000억원 규모로 수립된 법정계획으로 이 중 경기도에는 3조 4000억원 규모의 37개 사업이 편성돼 있다. 지난 12년간 경기도는 24개 사업 1조 7000억원을 집행했다. 이번 경기도 변경 계획이 모두 반영될 경우 당초 3조 4870억원 규모의 37개 사업에서 626억원이 늘어난 3조 5496억 규모의 53개 사업이 된다. 홍성덕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은 "이번 경기도 제출(안)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및 평화경제특구,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염원을 지지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정책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오는 10월 갈매동 645번지에 준공 예정인 갈매공공체육시설(가칭) 정식 명칭을 ‘갈매멀티스포츠센터’로 최종 확정했다. 정식 명칭은 7월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구리시민이 직접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결정됐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는 총 807명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 중 298명(36.9%)이 ‘갈매멀티스포츠센터’ 명칭에 투표해 1위로 확정됐다. 그밖에 △갈매체육센터 190명(23.5%) △갈매시민스포츠센터 116명(14.4%) △갈매시민체육센터 100명(12.4%) △갈매공공스포츠센터 73명(9.0%) △기타 30명(3.8%) 순으로 나타났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4일 "구리시민 관심과 애정을 통해 갈매멀티스포츠센터로 선정된 만큼, 많이 불러주고 찾는 갈매동의 핵심 공공체육시설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준공까지 관리 감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갈매멀티스포츠센터는 갈매동 첫 번째 공공체육시설로, 층별 주요 시설에는 2층 탁구장, 3층 체력단련장, 4층 볼링장, 5층 수영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구리시 갈매공공체육시설 조감도 구리시 갈매공공체육시설 조감도.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교문2호 공원조성…전임 시장 왜곡주장 심각"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 교문동 산61-10번지 일대 ‘교문2호 공원(=체육관 근린공원. 이하 공원)’이 2019년 11월 사업인가 고시 이후 4년 만인 2023년 5월 ‘토지반환에 대한 소송’이 토지소유자 ‘최종 승소’로 종결되면서 공원 조성이 물거품이 됐다. 이를 두고 민선7기 인승남 시장은 SNS를 통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면 가시와 뼈는 남는다고 했는데…1971년 도시계획 시설로 지정된 ‘교문2호 체육관 근린공원’에 대해 외국인 6명 등이 소유한 해당 부지를 우여곡절 끝에 보상(공탁 및 수용) 완료하고 2021년 3월18일 공사를 시작했는데…백경현 시장 취임 후 최근 재판에서 패소하고 공원용지를 풀었다고 합니다"라는 글을 유포하고 있다고 구리시는 3일 밝혔다 구리시는 "이는 다시 말하면 임기 당시 이 공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154억의 막대한 사업비를 확보해 토지보상부터 2021년 3월 공사 착공까지 진행했는데도 결국 현 집행부가 토지소송에서 패소하고, 공원부지까지 잃어서 시민에게 공원 조성이란 희망을 빼앗았다"며 백경현 시장을 폄하하고 있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제목 ‘고양이한테 생선을’은 현 백경현 시장이 지주들과 커넥션을 벌여 이득이라도 챙긴 것처럼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이 모두가 현 시장 흠집 내기를 위한 교묘한 말장난이 아니냐는 것이 구리시 입장으로 왜곡된 주장을 바로잡고자 다음과 같이 사업 전말을 밝혔다. 구리시에 따르면, 문제가 된 공원은 1971년 도시계획시설(건설부 고시 제644호)로 지정돼 1992년 공원조성계획까지 결정됐으나 ‘장기미집행시설’로 남아있어, 백경현 시장 임기 중이던 2017년 사업계획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154억원 사업비를 확보하고, 2019년 6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토지 등 보상협의를 추진했다. 안승남 전 시장 임기 중인 2019년 11월 실시계획인가를 취득했고, 2020년 6월 경기도토지수용위원회에서 수용재결이 승인돼 약 130억원 보상금을 공탁하고 2021년 2월 공사를 시작했으나 6월경 공사가 중단됐다. 공원 공사가 중단된 이유는 공유토지주 외국인 M씨를 포함한 6인이 2020년(당시 안승남 시장) 2월 ‘실시계획승인 취소 소송’과 8월 ‘수용재결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하는 등 토지주 반대가 심해 사업 진행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구리시에 따르면 이후 소송 경위는 다음과 같다. △1심(2021.11.16.)에서 법원의 원고 청구 기각으로 구리시가 승소했으나 △2심(2022.08.25)에서 1심 판결이 번복돼 토지주 승소 △3심(2022.12.29.)에서 구리시 상고가 기각되면서 결국 토지주들이 승소했으며 △실시계획인가 취소 소송 종결로 속행된 ‘수용재결 무효확인 등 소송’에서 1심(2023.05.23.)에서 구리시가 패소하고 △1심결과에 논쟁의 여지가 없어 구리시는 항소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구리시가 패소한 원인은 2019년 구리시(당시 안승남 시장)가 실시계획인가를 승인하는 과정에서 ‘토지보상법’ 제21조 제2항 및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 보상 법률 시행령’ 제11조 제2항에 따른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에 대한 의견 청취’ 절차를 빠뜨리는 치명적 하자로 위법 사실이 명백해 구리시가 항소했으나 대법원은 상고를 기각했다. 전임 시장 말대로 2021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나 송사에 휘말려 6월 중단됐으며, 2023년 1월 판결로 사업이 중단된 건 사실이지만 패소 원인은 2019년 전임 시장 임기 중 승인한 실시계획인가의 절차적 하자가 결정적 사유였으며, ‘수용재결무효확인 소송’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쳐 실시계획인가의 위법으로 인한 수용재결은 당연히 무효라는 판결로 사업부지가 반환되면서 사업이 최종 중지된 것이다. 이에 구리시는 체육관 근린공원 조성사업 중단과 관련해 ‘토지보상법’ 제21조 제2항 및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 보상 법률 시행령’ 제11조 제2항에 따른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에 대한 의견 청취’ 절차가 누락된 사유에 대해 철저히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당시 사업 추진 중 업무과실에 대한 명확한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공무원에게도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징계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와 같은 상황인데도 체육관 근린공원 조성사업과 관련된 소송이 현 시장 무관심으로 패소한 것처럼 왜곡하고 있으며, 당시 전임 시장 임기 중 승인한 실시계획인가에 대한 절차적 하자가 소송 패소와 도시계획시설결정 실효로 이어져 사업 중단이란 결과를 야기했는데도 현 시장에게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적반하장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구리시는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임 시장은 정말로 구리시를 위하고, 시민을 생각한다면,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하고 체육관 근린공원 사업 시행 중 본인이 승인한 실시계획인가의 절차적 하자가 있었고 그로 인해 사업이 무산되었음을 시인하고 그 책임에 대해 깊이 자숙하고 구리시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kkjoo0912@ekn.kr민선7기 인승남 구리시장 SNS 게시글 민선7기 인승남 구리시장 SNS 게시글.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청 전경 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오늘날씨] 전국 일상 된 찜통, 또 곳곳 소나기…서울 아침 기온은 27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금요일인 4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32∼38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6.6도, 인천 26.7도, 수원 25.5도, 춘천 23.3도, 강릉 30.9도, 청주 27.5도, 대전 25.4도, 전주 26.2도, 광주 25.4도, 제주 28.7도, 대구 26.1도, 부산 27.7도, 울산 25.1도, 창원 26.1도 등이다. 제주도에는 5∼60㎜ 소나기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청권 내륙과 전라권, 경북권, 경남 내륙에도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 동부, 광주·전남, 경상권이 5∼60㎜, 충청권, 전북 서부가 5∼40㎜다. 대기가 불안정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소나기로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치면 다시 기온이 빠르게 올라 무덥겠다. 도심지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4.0m, 남해 1.5∼4.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한 여름밤 시원한 라이딩 대전 서구 만년동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에 나와 자전거를 타며 한여름 밤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연합뉴스

울산항만공사·한국보팍터미날, 탱크터미널 시설개선 MOU 체결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가 지난 3일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보팍터미날(대표이사 이진행)과 ‘울산항 상업용 탱크터미널 시설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보팍터미날은 자사 터미널의 노후화된 설비의 개·보수를 통한 시설 현대화 사업을 실시하며, 울산항만공사는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금융, 마케팅 등의 제반 행정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김재균 UPA 사장은 "울산항이 친환경 에너지 중심 항만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탱크터미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탱크터미널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울산항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보팍터미날은 울산본항을 중심으로 화학원자재공급, 비축, 유통, 환적 등의 액체화물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약 28만kl의 화물처리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한국보팍터미날, 탱크터미널 시설개선 MOU 체결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왼쪽)과 이진행 한국보팍터미날 대표이사가 울산항 상업용 탱크터미널 시설개선사업 추진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