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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공공체육시설 조감도. 사진제공=구리시 |
정식 명칭은 7월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구리시민이 직접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결정됐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는 총 807명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 중 298명(36.9%)이 ‘갈매멀티스포츠센터’ 명칭에 투표해 1위로 확정됐다.
그밖에 △갈매체육센터 190명(23.5%) △갈매시민스포츠센터 116명(14.4%) △갈매시민체육센터 100명(12.4%) △갈매공공스포츠센터 73명(9.0%) △기타 30명(3.8%) 순으로 나타났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4일 "구리시민 관심과 애정을 통해 갈매멀티스포츠센터로 선정된 만큼, 많이 불러주고 찾는 갈매동의 핵심 공공체육시설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준공까지 관리 감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갈매멀티스포츠센터는 갈매동 첫 번째 공공체육시설로, 층별 주요 시설에는 2층 탁구장, 3층 체력단련장, 4층 볼링장, 5층 수영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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