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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대교 경관조명 4일점등…‘빛의도시’ 광명↑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안양천 환경이 개선되면서 하천을 찾는 시민이 많아지자 교량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광명대교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오는 4일부터 점등을 시작한다. 광명시 관내 교량 중 경관조명이 설치된 곳은 광명대교가 처음이다. 최근 신설되는 교량은 미관을 중시해 경관조명을 기본적으로 설계에 포함하는 추세이지만 안양천과 목감천 수계지역인 광명시 관내 교량은 경관조명이 없는 구형 교량이다. 광명대교 경관조명은 안양천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 친화적인 콘셉트로 설치됐으며 일몰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출된다. 교량 하단부에는 물결 모양의 워터이펙트를 적용해 시원하고 쾌적한 느낌을 살렸으며, 난간부에는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하천에 서식하는 어류와 조류, 별빛, 광명시 로고 등 다양한 조명을 비출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일 저녁 광명대교에 들러 경관조명 설치상태 등을 점검한 뒤 "안양천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지는 광명대교 경관조명은 시민에게 또 하나 즐거움이 되고 빛의 도시 광명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1일 광명대교 방문 박승원 광명시장 1일 광명대교 방문.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광명대교 야간 경관조명 광명시 광명대교 야간 경관조명.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플러스 인증획득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플로스(상위단계) 인증은 아동친화도시 10가지 구성요소에 대한 신규 인증 후 4년간 변화와 이행실적을 평가해 결정된다. 신규 인증보다 높은 수준 인증을 통해 더욱 발전된 아동 친화적 환경을 견인하기 위해 상위단계 인증이 마련됐다. 광명시는 2018년 유니세프 첫 인증을 받고 지난 4년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8월24일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상위단계 인증 유효기간은 2027년 8월23일까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일 "광명은 앞으로 유니세프 상위단계 인증을 발판 삼아 더욱 아동친화적인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며 "아동이 직접 참여해 진정한 의미의 아동권리가 살아 숨 쉬는 광명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그동안 △아이누리놀이터 조성 △청소년 문화공간 운영 △아동이 안전한 자전거-킥보드 환경 조성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전략사업을 11개 부서에서 중점 추진해왔다. 아울러 아동권리 교육, 아동 정책토론회,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및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등 아동 권리와 참여가 보장되는 정책을 추진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 광명시는 ‘아동 참여로 실현되는 아동주권도시 광명’을 비전으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 영역 30개 전략과제를 지속 추진하며 상위단계 인증에 걸맞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 광명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 사진제공=광명시

과천시 "추사박물관 명예관장 최종수 성균관장 위촉"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추사박물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최종수 제34대 성균관장을 명예관장으로 1일 위촉했다. 최종수 명예관장은 2025년 8월31일까지 2년간 추사박물관 위상을 높이기 위한 자문과 국내외 문화시설과 교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1941년 과천에서 최종수 명예관장은 출생했으며 과천향교 전교, 성균관 부관장,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장, 전국문화원협의회장, 추사김정희선생기념사업회장을 지냈으며 제34대 성균관장에 재임 중이다. 추사김정희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재임 당시 최종수 명예관장은 추사 학술포럼-서예대전 개최, 완당전집 발간 등으로 추사 재조명 사업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했다. 특히 추사 김정희 연구로는 최초로 1936년 박사학위를 받은 일본 학자 후지츠카 치카시(1879~1948) 가문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2006년 1만점이 넘는 추사 유물을 기증받아 추사박물관이 건립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기여했다. 과천시는 최종수 명예관장 취임으로 그가 보유한 추사 김정희에 대한 학식과 경험, 네트워크 등을 십분 활용해 국제교류와 협력 등을 확대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위촉식에서 "최종수 명예관장의 오랜 경륜과 열정이 과천시 추사박물관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추사박물관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수 명예관장은 이에 대해 "과천시 추사박물관 명예관장에 위촉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과천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신계용 과천시장 최종수 성균관장 추사박물관 명예관장 위촉 신계용 과천시장 1일 최종수 성균관장(왼쪽)에게 추사박물관 명예관장 위촉장 수여.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추사박물관 전경 과천시 추사박물관 전경. 사진제공=과천시

[포토뉴스] 남양주 수동면 물사랑 걷기대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걷기연맹 수동면지회가 2일 토요일 수동중학교에서 ‘제12회 수동면 물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열린 물사랑 걷기대회는 수동중학교를 출발해 구운천을 따라 파위교를 돌아오는 약 3.5km의 왕복 코스로 진행됐다. 수동중학교 풍물동아리 식전 공연, 참여자 행운권 추첨 등은 행사에 다채로움을 안겨줬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행사를 준비한 여정구 지회장님을 비롯해 모든 관계자께 감사하다"며 "폭염과 호우로 어려운 여름철을 보냈으니 오늘 행사가 기쁨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제12회 수동면 물사랑 걷기대회 주재 주광덕 남양주시장 제12회 수동면 물사랑 걷기대회 주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제12회 수동면 물사랑 걷기대회 현장 남양주시 제12회 수동면 물사랑 걷기대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김병수 김포시장,이상민 행안장관과 김포골드라인 개선 국비지원 ‘공유’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김포골드라인 운행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2일 토요일 김포를 방문했다. 이날 이상민 장관은 김병수 김포시장, 오병권 경기도 부지사와 함께 극심한 혼잡률로 전국 이슈로 떠오른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에 들러 상황실-관제센터 등을 살펴보며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시민안전 확보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 김포시는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해 서울동행버스 및 똑버스(DRT) 운행, 출퇴근 급행버스 증차, 버스전용차로 연장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시민안전을 담보할 근본적인 해법으로 서울5호선 연장, GTX-D 노선 등 다방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출퇴근시간 극심한 혼잡률로 시민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전동차 증차사업 추진이 필요한 만큼 이를 위한 국비 예산지원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이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골드라인 해법에서 최적 대안은 지하철 5호선 조기 개통"이라며 "김포 콤팩트시티 입주 전까지 지하철 5호선 개통을 통한 혼잡률 완화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지원과 관심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상민 장관에게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상민 장관은 "대중교통은 국민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반드시 안전이 확보돼야 한다"며 "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 등과 협조해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인파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하철 승강장의 밀집도와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 중에 있으며 혼잡도가 특히 높은 김포골드라인 전체 역에 대해 데이터 분석에 들어갔다. 이는 행정안전부에서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완화와 이용객 안전, 더 나아가 국민 일상 안전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모델 개발이 완료되면 지하철역 혼잡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인파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역사 관리기관은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승강장 혼잡상황을 파악해 안전대책을 빠르게 시행할 예정이다. 이날 이상민 장관과 김병수 김포시장, 오병권 경기부지사는 김포골드라인 현장점검을 마친 뒤 수산업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김포 대명항 수산물 어판장을 방문했으며, 새우-꽃게 등 수산물을 구매하면서 상인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kkjoo0912@ekn.kr이상민-김병수-오병권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 2일 방문 이상민 행안부 장관, 김병수 김포시장, 오병권 경기부지사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 2일 방문. 사진제공=김포시 이상민-김병수-오병권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 2일 방문 이상민 행안부 장관, 김병수 김포시장, 오병권 경기부지사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 2일 방문. 사진제공=김포시 이상민-김병수 김포 대명항 수산물 어판장 2일 방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병수 김포시장, 오병권 경기부지사 김포 대명항 수산물 어판장 2일 격려방문. 사진제공=김포시 이상민-김병수 김포 대명항 수산물 어판장 2일 방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병수 김포시장, 오병권 경기부지사 김포 대명항 수산물 어판장 2일 방문. 사진제공=김포시

경기문화재단, ‘연암 박지원家 소장 필사본 가치와 위상’ 주제 학술회의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오는 8일 오후 1시, 단국대 국제관에서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한국실학학회와 공동으로 ‘연암 박지원 家 소장 필사본의 가치와 위상’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실학박물관에 따르면 이 ‘필사본’은 조선시대 실학자 연암 박지원(1737~1805)의 집안에 소장돼 전해진 것으로 박지원이 생전에 직접 작성한 원고와 사후 그의 아들 박종채와 손자인 박규수, 박선수가 정리한 것을 말한다. 이들 필사본은 박지원의 저작이 처음 탄생한 이후 수정되고 정리되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특별한 가치가 있다. 연암 박지원의 저작은 그의 생전에 간행되지 못하고 ‘필사본’ 형태로만 유통되다가 1932년에서야 박영철에 의해 연활자본 형태의 『연암집(燕巖集)』이 간행됐다. 박영철본이 간행되기 전에 이미 김택영에 의해 『연암집』(1900년, 전사자본), 『연암속집』(1901년, 전사자본), 『중편연암집』(1916년, 신활자본) 등이 간행됐으나 이는 연암이 남긴 저작의 일부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130여 년의 공백 동안 ‘필사’의 형태로만 전승됐다. 이 가운데 자료적 가치가 우수한 것들이 실학박물관과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 연민문고에 다수 소장돼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연암의 직계 후손가에서 소장해 왔던 필사본 중에 연암 7대손 박찬우씨가 실학박물관에 기증한 자료와 연민 이가원이 연암의 현손 박영범에게 입수해 단국대학교에 기증한 자료를 중심으로 역사적·문헌사적 특징과 가치를 조명할 예정이다. 단국대학교 정재철 교수의 ‘『열하일기』 초고본 계열의 이본 연구’를 시작으로 ‘연암 『연행음청기』의 의미와 가치’, ‘『연암집』 교감과 여러 이본의 평어에 대한 고찰 분석’, ‘필사본 『과농소초』의 편찬 과정’, ‘실학박물관 소장 연암 박지원 필사본 저작류의 개황과 가치’ 등 5개의 주제 발표를 토대로 열띤 논평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성희 실학박물관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박지원 후손가에 전해진 박지원의 저작류 연구가 더 활발히 진전돼 향후 중요문화재로 가치를 인정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실학박물관은 학술대회에서 얻은 연구 성과와 발전방안을 토대로 실학연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3110816 ‘연암 박지원 家 소장 필사본의 가치와 위상’ 학술대회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 가을축제에 함께해 주시길 희망"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2일 수원화성 연무대에서 열린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에서 "가을에 수원에서 다채로운 축제가 열린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수원을 방문에 축제를 즐겨 달라"고 말했다. 시가 주최한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 유산) 콘서트에는 ‘김종서 밴드’, 가수 폴킴, 김필, 영지(버블시스터즈), 팝페라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배다해, 클래식 보컬 그룹 ‘유엔젤보이스’ 등이 출연했다. 이 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등이 시민들과 함께 음악회를 관람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9월 16일 광교호수공원에서 수원재즈페스티벌이 열리고, 9월 23일부터 11월 4일까지 ‘2023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등 4개 축제가 열린다"면서 "많은 분이 축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시민들을 위한 멋진 축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3105611 이재준 수원시장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정선군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최대 규모의 예술행사인 ‘제61회 강원예술제가’가 지난 1일 정선 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정선에서 열린다. 3일 정선군에 따르면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 정원 유치 기원’을 주제로 열리는 강원예술제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정선에서 개최됐다. 지난 1일 정선농협 한우타운 세미나실에서 강원예술인 대회가 열렸다. 신범순 교수의 특강과 공연, 강원예술인 대표자 평가 대회 및 우수 예술인 시상식이 있었다. 같은 날 오후 정선 공설운동장 특설무대 개막식에 이어 공감음악회가 열렸다. 이재한 강원예총회장의 개막선언과 최승준 정선군수의 축사, 개막 퍼포먼스로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이 정선아리랑 소리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가리왕산 해맞이 축시 낭송과 6000여명의 강원예총 예술인의 마음을 담아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 정원 유치 기원 샌드 아트가 펼쳐졌다. ‘공감음악회’에는 이용, 서지오, 손빈 등 인기가수 공연과 소프라노 윤해진, 바리톤 심기복, 재즈 두다 스트릿, 알토 색소폰 연주 서정근 등 다양한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2일에는 강원음악회와 강원무용축전이 진행됐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가 방문해 강선구 정선부군수, 박광용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에술과장,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및 강원예총 관계자들과 함께 정선아리랑센터와 아리샘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시회를 관람했다. 3일 정선공설운동장에서 18개 시군 동호회들의 경연 무대인 강원예술축전, 18개 시군 대표 주부 노래경연 및 초대가수 공연이 준비돼 있다. 오는 7일까지 다양한 전시 행사도 진행한다. 정선라리랑센터 1층에서는 강원사랑 시화전, 강원사진전이 진행되고 정선아리샘터에서는 강원미술협회 회원들이 창작한 한국화, 서양회, 서예 등 1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오는 10월 4일과 11일 정선·사북고등학교에서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입체 낭독극 등 강원연극축전이, 28일 강릉단오문화관에서 제28회 강원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재한 강원예총회장은 "국민고향정선에서 성대히 개최되는 강원예술제를 통해 강원예술인의 역량을 모아 문화예술로서 도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 및 도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6000여 문화예술인을 비롯한 강원도민 모두가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유치에 힘을 실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강원예술제가 정선군민을 포함해 강원도민, 나아가 전국민이 마음껏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대표 예술축제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예술제 개막 퍼포먼스 제61회 강원예술제가 ‘가리왕상 올림픽 국가 정원 유치 기원’을 주제로 지난 1일 개막식을 개최,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강원예술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방문 김진태 도지사와 강선구 정선부군수가 2일 정선아리랑센터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앙코르 판매 추진

음악축제인 ‘2023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티켓이 지난달 23일 예매 오픈과 동시에 하루 만에 전석 매진됨에 따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앙코르 판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23일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5년 만의 역대급 라인업으로 돌아온 만큼 티켓 오픈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스페셜존(미니테이블, 에어배드)은 1분 만에 매진됐으며 피크닉존도 높은 예매율을 보이며 하루 만에 총 7500매가 전석 매진 완료됐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열렬한 호응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더 많은 관객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앙코르 판매하기로 했다. 앙코르 판매는 평화누리 공연장 관람공간을 추가로 조성해 약 1600매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며,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교통편의를 위해 페스티벌 셔틀버스 서비스 전문기업 ‘꽃가마’와 협업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처럼 많은 기대를 받는 만큼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정전 70년을 맞아 디엠지 접경지역의 관광과 지역을 활성화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후원 사업 ‘디엠지 평화테마 공연 페스타’ 사업과 ‘경기도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사업의 일환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3104928 ‘2023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안동시,제2회 추경예산안 시의회 제출...1273억원 증액

안동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27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이달 4일 열리는 안동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다. 올해 예산 규모는 1조 7400억 원으로 늘게 된다. 일반회계가 1073억 원이 늘어 1조 5400억 원으로 커졌고, 상·하수도 공기업 회계 등 특별회계도 200억 원이 늘어 1800억 원으로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55억 원 정도 늘었고,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조정교부금 등 의존수입이 120억 원, 순세계잉여금 등 보전수입도 898억 원 늘어 일반회계만 1073억 원의 세입변동이 발생했다. 세출예산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와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재해예방, 그 밖에 현안 사업 해소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지난 집중 호우시 하천정비 여부가 피해 규모를 좌우함에 따라 세천과 소하천, 지방하천 복구와 정비에 32억 3천만 원을 편성했다. 소규모시설과 도로복구(30억 6천만 원), 재해응급복구비 및 재해안전예방(각 10억 원), 침수방지를 위한 물막이판 설치(3천만 원) 등을 편성해 수해복구와 재해예방을 지속 도모한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방비 부담은 재해·재난목적 예비비를 투입해 신속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5억 원과 중대재해 예방 중소기업 안전진단 지원 4천만 원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이다. 공공산후조리원 부지매입(30억 원)과 안동 고택에서 살아보기(1억 6천만 원), 국립대학 지역맞춤형 인재 육성사업(9억 원), 청년 월세지원(1억 1천만 원), 대학생 아침밥 지원 6천만 원 등을 통해 청년인구 정착과 생활인구 증가에 나선다. 농작물 우박 피해 농가를 위한 직접지원(7억 5천만 원)과 과원 농자재 지원(1억 5천만 원), 이상기온 피해 지원(4억 8천만 원)과 함께 농기계 임대(3억 4천만 원) 사업도 확대한다.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구축사업(13억 원)과 산업·식품용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부지 매입(7억 원), 통합 신공항 연계 발전방안 연구용역(3억 원) 등은 안동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예산이다. 안동댐 물문화관 주차장 매입비(25억 원)와 걷기좋은 길‘맨발로’조성(15억 원), 중앙선 폐선부지 활용 기반 조성(15억 원), 안동철교 명소화 사업(6억 원) 등 시민 건강과 관광 명소화를 위한 예산도 적극 반영했다. 생활자원회수센터 조성(15억 원)과 낙동강변 공중화장실 환경개선(15억 원), 클린하우스 시설 설치 및 개선(9억 7천만 원) 등을 통해 클린 안동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 밖에 시민 불편 해소 등 현안 사업으로 급수구역 확장사업 81억 원, 농업기반 정비 31억 원, 소방도로 개설 19억 원 등도 포함돼 있다. 일반회계 분야별로 살펴보면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287억 원 △교통 및 물류분야 250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191억 원 △문화 및 관광분야 171억 원 △환경보호 분야 71억 원 순으로 모든 분야가 증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신속한 수해복구와 농업인, 소상공인 지원, 안동시 미래를 위한 준비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라며, "예산이 확정되는 즉시 집행 절차에 들어가 시민들의 고충을 신속히 해소하고 하루빨리 민생안전과 경제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시청 전경 안동시청 전경(제공-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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