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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제서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영월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정선지구는 제48회 정선아리랑제가 열리는 지난 14일 정선을 찾아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제도 합동 홍보에 나섰다. 이번 합동 홍보는 강가람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 범죄피해자지원담당검사를 비롯한 센터직원 및 정선지구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묻지마 범죄로 불리는 이상동기 범죄 등 무분별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국민들의 공포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월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정선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국민고향정선의 최대 축제인 제48회 정선아리랑제를 찾아온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제도를 알리는 홍보를 전개했다. 엄오섭 영월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장은 "범죄피해자의 당당한 권리 홍보와 묻지마 범죄 사전예방 활동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구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영월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합동 홍보) 영월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정선지구회는 제48회 정선아리랑제가 열리는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14일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제도’ 홍보를 전개했다.

청소년·학부모 모두 만족

전라남도청소년박람회가 15일 전남도 동부청사 일원(순천시 해룡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소년 박람회는 ‘자연을 품은 전남! 미래를 향한 청소년의 비상!’을 주제로 16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22개 시군 청소년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박람회는 이름 그대로 ‘청소년’이 주인공이다. 청소년 주도로 열리는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되며, 청소년 기획단이 박람회 준비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박람회 홍보도 청소년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즈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진행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웹툰 디자인, 생명과학과 전공 체험 등 지난해보다 체험부스 20여 동을 추가해 총 120동 체험부스로 더욱 알차게 구성됐다. 체험 부스 외에도 방송인 및 작가인 타일러 라쉬의 청소년 토크콘서트와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의 부모·자녀 공감 소통 강연, 연예인 빌리의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돼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막한 청소년박람회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소년 로봇대회, 청소년 드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4시 폐막한다. 명창환 부지사는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이 다양한 재능과 끼를 맘껏 뽐내고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청소년이 능력을 발휘하도록 전남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청소년박람회1 15일 전남도 동부청사 일원에서 열린 전라남도청소년박람회. 제공=전남도

과천시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민소 대법원 상고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환경사업소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민사소송과 관련해 최근 수원고법으로부터 패소판결을 받음에 따라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원고법은 과천시가 시설물 설치계약에 따른 협력의무를 위반해 원고(이하 A업체)에 손해를 끼쳤다고 보고 6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대해 과천시는 고문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 자문 결과에 따라 추가로 법리 다툼을 벌여 최종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상고를 진행했다. 과천시는 2012년 8월 하수슬러지 감량화 사업을 위해 A업체와 하수슬러지 처리시설물 설치 및 운영과 관련한 계약을 체결했다. A업체가 시설비 전액을 투자해 하수처리장 내 하수슬러지 처리시설물을 설치하고, 하수슬러지 처리 및 연료탄 제조 사업을 과천시로부터 위탁받아 20년간 운영해 투자비를 회수한 뒤 무상 양도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고 2013년 12월 하수처리장 내 1일 40톤 규모의 하수슬러지 처리시설물을 설치했다. 이후 2014년 2월 경기도가 종합감사를 통해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폐기물처리업 허가 미비 등을 지적하자, 과천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이행해(2016년 1월) 과천시가 사업시행자 지위를 득했다. 그러나 A업체는 폐기물처리업 사업시행자를 과천시에서 A업체로 변경하는 허가신청을 함에 따라 과천시는 관련법상 폐기물처리사업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 등으로 2016년 12월 이를 반려했다. 이에 대해 A업체는 별도 행정소송 제기 없이 계약상 협력의무 위반이라며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한 뒤 2020년 3월 민사소송을 처음 제기했고 2022년 2월 과천시가 항소, 2023년 7월31일 대법원에 상고했다. 김정운 환경사업소장은 "A업체 해당 사업 인허가에 대한 결과 보장 의무까지는 없지만 사업진행 방식과 각종 인허가 부분에 대한 자격여부 등 관계 법령 사전검토가 A업체를 포함해 양측 모두 미비하게 이뤄졌던 부분은 유감스럽다"며 "시에서는 당시 담당공무원에 대한 구상권 청구 및 핵심 쟁점에 대한 별도소송 등 법률적 후속 조치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시 환경사업소 전경 과천시 환경사업소 전경. 사진제공=과천시

무안군, 2023년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개최

전남 무안군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군민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회는 지난 7월 말까지 접수된 주민제안사업 62건에 대하여 담당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4개분과(일반행정·농수산업·문화복지·산업건설) 민간위원들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심의하여 내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 심의위원들은 △세원안방조제 수문 확장공사, △일로읍 백련길 건강생활도로 관리 및 반려동물 공원사업, △각설이품바전승관 안내 디자인 사업, △회산백련지 맨발길 조성 사업 등 20건을 2024년 반영사업으로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거쳐 2024년 본예산안에 반영한 후 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편성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진정한 재정민주주의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다양한 주민참여예산이 발굴되어 지역민들이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무안군 2023년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회의 사진 지난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열린 무안군 2023년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회의 모습. 제공=무안군

[포토뉴스]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향기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9월이 되면 시흥 배곧생명공원 파란 하늘은 유난히 파랗고 유유히 흘러가는 구름이 무척 정겁게 다가온다. 하늘은 높아가고, 마음은 깊어가는 배곧생명공원에 일렁이는 억새가 가을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그네의자에 앉아 초가을 풍광을 즐기는 시민들 표정이 해사하다. 생명을 품은 도시, 시흥 배곧신도시에 조성된 생태공원인 배곧생명공원에 가면 다양한 야생화와 동식물을 만날 수 있다. 18개 다채로운 주제로 조성된 공원 곳곳을 걷다 보면 풍성한 가을추억이 한가득 쌓인다. 해질녘 서해 낙조와 반짝이는 도시 야경도 아름다운 볼거리다.kkjoo0912@ekn.kr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한국외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최종경쟁률 15.98대 1 기록

○ 논술전형 38.16대 1,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13.00대 1,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8.37대 1,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7.71대 1, 기회균형전형 7.28대 1, 학교장추천전형 6.90대 1 ○ 수시모집 최고 경쟁률, 2024학년도 신설 모집단위 Language & AI융합학부 논술전형133.14대 1 ○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1단계 합격자 발표 10월 23일(월), 면접고사 10월 29일(일) ○ 논술전형 논술고사 11월 25일(토)~26일(일) ○ 모집단위 관계없이 모든 고사 서울캠퍼스에서 진행 ※ 최종경쟁률 및 향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외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표1 표2 표3 표4

중앙대, 수시모집 7만 9117명 지원… 5년 연속 최다 지원자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연속 가장 많은 수험생의 선택을 받은 대학으로 우뚝 서며, ‘최고 선호 대학’이란 명성을 다시 한번 널리 알린 것이다.중앙대는 15일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791명 모집에 7만9118명이 지원해 28.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2788명 모집에 6만8860명이 지원해 기록한 지난해 경쟁률 24.7대 1과 비교하더라도 대폭 높아진 수치다. 지원자 수만 보더라도 1만258명이나 늘어났다. 28.35대 1의 경쟁률은 서울캠퍼스와 다빈치캠퍼스를 모두 합했을 때 기준이다. 다른 서울권 주요 대학과 같은 기준으로 서울캠퍼스만 놓고 보면 경쟁률은 더 높아진다. 2096명 모집에 7만471명이 지원해 33.6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수 증가 폭도 9635명이나 됐다. 전형유형별로 보면 478명 모집에 4만643명이 지원해 85.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실기전형이 22.57대 1, 학생부종합전형 21.91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논술전형에서 모집한 의학부로 203.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같은 전형의 약학부가 176.65대 1을 기록하며, 의약학 계열을 향한 높은 선호도를 실감하게 했다. 다음으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29.22대 1, 소프트웨어학부 111.25대 1, 전자전기공학부 107.72대 1 순이었다. 이외에도 전형별로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들이 눈길을 끌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생명과학과가 CAU융합형인재 90대 1, CAU탐구형인재 58.3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였다. 실기전형(실기형)에서는 공연영상창작학부 영화전공이 160.38대 1, 연극(연기)전공이 101.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처럼 중앙대가 매년 가장 많은 수험생이 선택한 대학으로 명성을 구가하는 비결은 수험생 친화적인 정책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김영화 입학처장은 "중앙대는 올해 수험생들의 학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들였다.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과 논술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시 영어 2등급까지 1등급으로 산정하며, 자연계열 논술에서 과학논술을 과감히 폐지했다. 이러한 수험생 친화 정책들이 가장 인기가 많은 대학이란 명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배경"이라고 말했다.

세종대 2024학년도 수시접수 마감. 1,614명 모집에 30,555명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9월 15일 17시 기준) 1,614명 모집에 30,555명이 지원해 평균 18.9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 전형 중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7.37:1로 나타났으며 학생부종합 세종창의인재전형은 창의인재전형(면접형) 12.64:1, 세종창의인재전형(서류형) 11.28:1로 평균 11.9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논술우수자 전형은 47.38:1을 기록했고, 특히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90.25: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이 밖에 군(軍)과의 협약을 통해 선발하는 해군 계약학과인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5.31:1, 공군계약학과인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8.4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체 지원현황▲ 전형별 지원현황▲ 논술우수자 전형 주요 모집단위 지원현황

상명대, 2024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9.61대 1 경쟁률 보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9월 15일 18시까지 진행된 원서접수 마감 결과 9.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총 1,809명 모집에 17,386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10대 1의 경쟁률과 비교하면 소폭 하락했다. 캠퍼스별로 보면 서울캠퍼스 866명 모집에 9,054명이 지원해 10.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천안캠퍼스는 943명 모집에 8,332명이 지원해 8.8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울캠퍼스는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 5.37대 1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 15.73대1 △실기/실적(실기전형) 14.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각 전형 별 경쟁률이 지난해 대비 소폭 하락한 데 비해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은 지난해 대비 700여 명 지원자가 늘어 경쟁률이 상승했다. 천안캠퍼스는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 6.12대 1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 12.39대 1 △실기/실적(실기전형) 12.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천안캠퍼스도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이 지난해 대비 300여 명 지원자가 늘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 단위는 서울캠퍼스는 SW 융합학부 애니메이션전공이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에서 7명 모집에 256명이 지원해 36.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천안캠퍼스는 실기/실적(실기전형)의 연극전공(연기)이 8명 모집에 186명이 지원해 23.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진행되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일정은 캠퍼스별, 전형 별로 다름으로 자세한 사항은 상명대 입학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상명대 여름 전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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