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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취업 NCS면접 25일특강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양주일자리센터와 함께 ‘공기업 인사담당자 박규현이 알려주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면접 핵심’ 특강을 25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 구직자를 위해 도내 시-군 일자리센터와 협업해 마련한 이번 3회차 특강은 공기업-공공기관 면접 전문가 박규현 강사를 초빙해 ‘NCS 면접 준비 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공기업-공공기관 면접 유형별(발표, 상황, 토론, 경험) 빈출 질문과 모범 답변을 제공하며 강의 후 참석자와 소통을 위한 질의응답도 이뤄진다. 특강에 이어 양주시일자리센터 전문상담사가 참석해 양주청년 취업 프로그램과 구직할 때 지원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강 참석은 오는 20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apply.jobaba.net)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광역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손일권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장은 19일 "이번 특강은 하반기 채용일정에 맞춰 공기업-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도내 시-군 일자리센터에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니 구직청년은 적극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도내 시-군 일자리센터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올해 총 4회 특강을 진행한다. 올해 5월 수원 청소년문화센터에서 1회차 특강, 안양아트센터에서 2회차 특강을 진행했으며, 마지막 특강은 용인에서 오는 11월 개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9월 경기평화광장 가야금연주-마술공연 선봬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펼쳐보자 책도, 꿈도’라는 표어와 함께 경기평화광장 북카페에서 19일과 23일 이틀 동안 문화의날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19일 화요일 낮12시부터 1시까지 북카페 원형무대에서 가야금과 피리 합주로 국내외에서 다양하게 활동 중인 ‘가야금 영재와 피리 부는 남자의 정오음악회’를 열어 전통악기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음악회를 연다. 2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평화토크홀에서 어린이의 올바른 인성과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교훈을 담은 인형극과 복화술과 마술 등 가족과 함께 즐기는 웃음 한마당 공연이 선보인다. 이태진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19일 "아름다운 계절 가을, 경기평화광장과 북카페를 찾는 모두에게 풍성한 행사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경기평화광장은 책읽는 광장으로 문화와 지식이 가득한, 경기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의날과 관련된 공연 프로그램 세부내용은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경기도 행정도서관) 누리집(lib.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포커스] 시흥 오이도 휴양마을 손짓…가을매력 ‘철철’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바다가 물러나고 나면, 갯벌은 그제서야 얼굴을 드러낸다. 고요한 겉모습과는 달리 그 안에는 여러 해양생물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뻘 속에서 제 몸을 키워내는 조개와 바쁜 걸음으로 길을 트는 작은 게, 각기 다른 모양새와 방식으로 갯벌의 삶을 살아내고 있다. 만조와 간조가 다른 바다 모습은 그 자체가 신비로워 자연스럽게 쉼을 안겨주지만 갯벌 진가는 직접 그곳에 발을 내디뎠을 때 절감할 수 있다. 발을 감아오는 보드라운 갯벌 속살이나 활기찬 생명들 움직임은 매우 특별한 경험이다. 가을, 시흥시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준비한 갯벌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 조개 캐며 갯벌 생명력 체험…미식 향연도 제멋 오이도는 섬 아닌 섬이다. 본래 섬인데 1922년 염전을 만들기 위해 제방을 쌓아 육지와 연결됐으며 1980년 시화지구 개발로 오늘날 모습이 됐다. 갯벌생태체험, 갯벌썰매 등 갯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수산물어시장, 횟집, 조개구이집 등에서 즐기는 해산물 등 먹을거리가 풍부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오이도 휴양마을 체험 프로그램은 갯벌의 동-식물을 관찰하고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가족, 친구 등 다양한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장화를 신고 갯벌을 철벅거리다 보면 그 안에서 소생하는 생명들과 마주할 수 있다. 작년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관광사업 평가’에서 경기도 유일 1등급에 선정됐고, 2022년 한 해 이곳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3만8000명을 넘어섰다. 어촌 체험 프로그램은 매년 4월부터 11월초까지 진행되며, 물때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체험시간은 매일 조금씩 달라진다. 이르면 오전 9시부터 체험이 가능하고, 최대 저녁 6시까지 운영한다. 정확한 체험시간은 어촌체험휴양마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갯벌에서 신을 장화와 조개를 캐고 담을 호미와 바구니 등은 마을에서 대여가 가능하다. 모자와 장갑, 여벌옷과 수건 등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체험객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시루’ 가맹점으로 등록됐다. 오이도 어촌체험 휴양마을 매표소에서 시루 지류권과 모바일 시루 결제를 이용할 수 있어 이용객 편의와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갯벌체험 이후 근처 수산시장에서 해산물 맛에 빠져보자. 갯벌을 둘러싸고 펼쳐져있는 음식점들에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다. 갓 잡은 활어 신선함부터 조개구이, 바지락칼국수까지 오이도에서 즐길 수 있는 미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 오이도박물관부터 선사유적공원까지 배움-즐거움 ‘가득’ 오이도에서 얼마간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선사유적공원을 만난다. 선사유적공원은 우리나라 중부 서해안 대표적인 선사 유적지다. 오이도 곳곳에서 신석기시대 패총유적이 확인되면서, 2002년 섬 전체가 국가사적 제441호(시흥 오이도 유적)로 지정돼 보존되고 있다. 아름다운 서해안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오이도 유적을 이해하고 선사인 생활상을 배울 수 있는 패총전시관이 대표적이다. 선사체험마당과 움집 체험이 가능한 아영마을에선 다양한 체험교육이 펼쳐진다. 특히 공원 곳곳에 설치된 선사인 조형물은 산책에 또 다른 재미를 더해준다. 이번 9월 한 달간은 오이도 유적 1박2일 선사캠프가 이곳에서 열린다. 19일 마지막 3회차 접수가 시작된다. 캠프 관련 세부 내용과 참가비, 신청방법 등은 오이도박물관&선사유적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흥시 최초 공립 박물관인 오이도박물관도 문화거점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상설전시실을 포함해 어린이체험실, 교육실, 카페테리아 등이 조성돼 있다. 선사시대의 주거형태, 먹거리와 농경 문화 등 오이도의 역사를 모형과 인형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고, 어린이체험실까지 있어 가족과 방문하기에 좋다. 신석기 생활사와 시흥 문화유산 코너에는 오이도, 능곡동, 방산동 등 시흥지역 출토 매장 문화재도 만날 수 있다. 카페테리아 창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해넘이와 바다의 모습도 이색적인 경험이다. 특히 오는 11월까지 시민예술가들 작품을 소개하는 이 진행된다. 시흥 역사-문화-생태-자연을 시민 시각으로 해석한 특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운영 시간 등 세부내용은 오이도박물관&선사유적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오이도 휴양마을 갯벌체험 프로그램 시흥시 오이도 휴양마을 갯벌체험 프로그램.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 휴양마을 갯벌체험 프로그램 시흥시 오이도 휴양마을 갯벌체험 프로그램.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시흥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박물관 시흥시 오이도박물관. 사진제공=시흥시

[오늘날씨 예보] 오전까지 곳곳 빗방울…전국 낮 최고 27~30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화요일인 19일 오전부터 낮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중·북부에는 곳곳에서 5㎜ 안팎 비가 내리겠다. 서울·인천·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1.8도, 인천 22.1도, 수원 20.4도, 춘천 18.6도, 강릉 23.9도, 청주 21.2도, 대전 20.3도, 전주 21.6도, 광주 21.8도, 제주 22.7도, 대구 23.0도, 부산 23.3도, 울산 21.5도, 창원 2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0도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 해안에 인접한 도로와 다리에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hg3to8@ekn.kr철도노조 파업 이틀 째, 붐비는 1호선 서울역 1호선 출근길 시민들로.연합뉴스

[포토뉴스] 의왕시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청년회의소는 16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청소년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제17회 의왕시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14개 초등학교 5-6년 학생 112명이 참여했고, 청소년동아리 댄스 공연, 마술쇼, 풍선쇼 등도 선보이며 골든벨 현장 참석자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회 결과, 비록 골든벨을 울리지는 못했지만 정수호 학생(의왕초 6)이 최우수상을 차지한데 이어 조은홍(갈뫼초 5)-홍예진(갈뫼초 6)학생이 우수상을, 김건호(의왕초 5)-최강(고천초 5)-김동우(백운초 6)-박채희(갈뫼초 6)-주하람 학생(백운초 6)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독서능력 향상과 책읽기 생활화를 위해 해마다 독서골든벨 행사를 준비해준 의왕청년회의소에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 청소년이 좀 더 책을 가까이 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배우면서 미래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제17회 의왕시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 대회' 개최 의왕시 ‘제17회 의왕시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 대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제17회 의왕시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 대회' 개최 의왕시 ‘제17회 의왕시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 대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중국 셴닝시 ‘문화예술관광 협력’ 합의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후베이성 셴닝시와 ‘문화예술관광 업무협력 합의’를 체결하고 자매도시 간 문화-예술-관광 부문 협력을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다고 18일 밝혔다.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뤄진 이번 합의는 올해 5월 자매교류 10주년을 기념해 의왕시 대표단이 셴닝시를 방문해 체결했던 ‘자매도시 간 우호교류 심화 및 협력 강화 협약’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합의에 따라 양 도시는 △공연-전시 등 문화예술교류 행사 개최 공동 지원 △상대 도시 문화축제 및 예술제 예술대표단 파견 △문화관광 정보 플랫폼을 활용한 상대 도시 문화관광자원 홍보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등에 적극 협력한다. 셴닝시 상무 부시장 등 6명으로 구성된 셴닝시 대표단은 13일 환영식과 문화예술관광 협력 합의서 체결을 시작으로 의왕시의 대표 여가 문화시설로 자리 잡은 백운호수와 롯데몰 타임빌라스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모락중학교를 방문해 2015년 9월 셴닝시 온천중학교와 모락중학교 간 교류협약으로 실시했던 학생 홈스테이 교류 재개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관내 기업들을 방문해 경제교류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셴닝시와 의왕시는 오랜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하는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문화-예술-관광 부문뿐만 아니라 경제, 스포츠,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와 셴닝시는 2013년 4월부터 교류를 시작해 2015년 9월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올해로 교류 10주년을 맞이했다.kkjoo0912@ekn.kr의왕시-중국 셴닝시 13일 ‘문화예술관광 협력’ 합의 의왕시-중국 셴닝시 13일 ‘문화예술관광 협력’ 합의.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중국 셴닝시 13일 ‘문화예술관광 협력’ 합의 의왕시-중국 셴닝시 13일 ‘문화예술관광 협력’ 합의.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중국 셴닝시 13일 ‘문화예술관광 협력’ 합의 의왕시-중국 셴닝시 13일 ‘문화예술관광 협력’ 합의. 사진제공=의왕시

과천시 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개소…특화교육↑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가 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를 개소하고 일자리 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과천시일자리센터는 시민회관 2층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 디테크타워 B동 2층 공간으로 확장 이전하고 15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50플러스센터는 신중년 인구증가세와 재취업 등으로 일자리 연계수요가 높은 50세 이상 시민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경력설계와 생애설계 기반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로 운영되는 공간은 당초 일자리센터의 2배 이상으로 규모(연면적 535㎡)가 커졌으며, 3개 강의실과 컴퓨터실, 미디어실과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 ‘오픈 라운지’도 마련됐다. 과천시는 ‘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가 기업이 밀집돼있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의 지리적 이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일자리 발굴 및 연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개소식에서 "과천시형 특화된 교육과 맞춤형 서비스로 시민의 일자리 걱정을 덜어주고, 새로운 인생을 함께 준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8월24일 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신계용 시장과 관내 일자리 관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행사를 개최했다.kkjoo0912@ekn.kr과천시 8월24일 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개소식 개최 과천시 8월24일 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 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개소식 인사말 신계용 과천시장 8월24일 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개소식 인사말.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입구 과천시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입구.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오픈라운지 과천시 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오픈라운지.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강의실 과천시 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강의실. 사진제공=과천시

2023 연천군수배 전국 농아인야구대회 성료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제8회 연천군수배 전국 농아인야구대회’가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연천베이스볼파크야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8개 팀 250여명 출전한 가운데 대회 홍보대사인 후지모토 사오리와 이정용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고대산 정취를 만끽하며 농아인야구대회는 화려하게 개막했다. 특히 연천군연합사회인팀과 미군연합팀 볼튼 썬더스가 친선경기를 벌이며 화합과 우정을 나눴으며, 연예인 야구팀 조마조마(단장 정보석)와 충주성심학교의 이벤트 경기는 이벤트 경기답지 않게 열정적인 플레이를 보여 관중의 많은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개회식은 김덕현 연천군수,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현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신동진 경기도농아인협회장, 조일연 한국농아인야구소프트볼연맹 회장, 임재화 연천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덕현 군수는 "야구를 사랑하는 농아인이 평소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며 "앞으로도 농아인 야구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운찬 이사장은 "연천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농아인 야구대회를 개최하는 선진 지자체"라며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 체육 활동권을 보장하려 노력하는 아름다운 연천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성심학교와 안산윌로우즈가 결승에서 만나 충주성심학교가 2016년 첫 대회 이후 두 번째로 우승하는 영예를 안았다.kkjoo0912@ekn.kr2023년 제8회 연천군수배 전국 농아인야구대회 성료 2023년 제8회 연천군수배 전국 농아인야구대회 성료. 사진제공=연천군

부산시 주거복지센터, 노인복지 단체들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가 수탁·운영 중인 부산시 주거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낙민동에 위치한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소속 23개 노인복지 관련 단체와 ‘주거복지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저소득 노인 등 주거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 직접지원 등을 통하여 주거안정과 주거수준의 향상을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협약체결 기관은 △지역 내 주거취약노인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 △지역 내 주거취약노인의 긴급주거 지원 등 구조사업 △지역 내 주거취약노인의 주거복지를 위한 상담 및 정보지원 △지역 내 주거복지 네트워크 활성화에 대한 상호 협력 △기타 노인복지를 위해 각 기관이 필요하다고 협의한 사항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사)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산하 부산시노인복지관협회 이희배 회장은 "주거복지 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각각의 기관이 적극적인 협력을 하여 주거취약 노인의 주거수준 향상에 더욱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노인 주거복지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원역량을 강화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나아가 다양한 자원의 결합을 통해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부산시민의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시 주거복지센터-노인복지 단체, ‘주거복지 네트워크 업무 부산시 주거복지센터가 노인복지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백영현 포천시장 ‘추석선물’ 릴레이 챌린지 동참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17일 ‘추석선물은 우리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대목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가치와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SNS상에서 진행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 지명을 받은 백영현 시장은 "풍요로운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 농수축산물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수축산농가 화합을 이루고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추석선물은 우리농수축산물’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오는 23일과 24일 포천농축산물축제가 열리니 방문해 우수한 우리 농수축산물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영현 시장은 스마트팜 기반의 농업특화단지사업, 축사현대화사업 등 포천시 농수축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추석선물은 우리농수축산물로’ 챌린지 참여 백영현 포천시장 17일 ‘추석선물은 우리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참여. 사진제공=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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