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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러닝교육원, 9월 모바일 원격 산업안전보건교육과정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가자격증 열풍이 점점 거세지고 인터넷과 모바일의 대중화로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 온라인 교육학원, 인터넷강의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한국이러닝교육원이 9월 3분기 마지막 산업안전보건교육과정을 모바일로 수강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이러닝교육원 관계자는 "9월은 3분기 마지막달이라 3분기 온라인 교육에 참여하는 사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생들이 모바일로 편리하게 3분기 산업안전보건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다"며 "산업안전보건교육 제29조를 확인해보면 사업주는 해당 사업장의 근로자에 대해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정기적으로 안전, 보건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분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근로자들의 필수 교육사항이다. 교육대상은 5인 이상 사업장 사업주, 근로자 전 직원이며 교육기간은 사무직·판매직 매분기당 3시간, 사무직·판매직 외 근로자는 매분기당 6시간, 관리감독자는 연간 16시간이다. 산업안전보건교육 미이수시 최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국이러닝교육원은 고용노동부에서 정식으로 인정받은 위탁기관으로 온라인 교육에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지정기관, 성희롱예방교육 지정기관 등의 법정의무교육 자격을 취득한 이러닝 기관이다.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은 10인 이상 사업장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실시해야 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과 개인정보보호법 교육 또한 연 1회 이상 이수해야 한다. 한국이러닝교육원은 지난 ‘2021·2022 2년연속 한국소비자평가 1위’ 교육(법정의무교육)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평가 1위는 공정한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를 조사하고, 소비자가 직접 선정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제정됐다. 현재 3분기 마지막 달인 9월 온라인 산업안전보건교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22223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호텔·카지노계열, ‘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 채용설명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코로나19의 엔데믹 전환 후 국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 및 소비 규모는 매월 증가 추이에 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관광 코스로 주목받고 있는 복합 리조트는 카지노 시설 등 다양한 시설과 외화 유치에 좋은 시설 중 하나다. 카지노 내 근무하는 카지노딜러의 경우 엔데믹 후 가장 주목받는 직업 중 하나다. 호텔 업계 관계자는 "호텔카지노딜러는 ‘호텔·관광’ 분야 중 가장 유망한 직업 중 하나다. 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인전용 카지노에서 활동하며, 특히 업무에 필요한 외국어 구사력을 요구하는 등 호텔·관광 취업 및 진로 분야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카지노딜러가 하는 일은 주로 하루 8시간 3교대로 근무하며 블랙잭, 바카라, 룰렛 등의 게임을 진행하면서 고객의 편의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게임 진행 후 승자와 패자에게 칩을 지불하거나 거두기도 하며 현금, 수표, 여행자수표 등을 칩으로 교환하는 업무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호텔·카지노계열은 최근 ‘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카지노 실습실에서 개최된 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 채용설명회의 경우 호텔경영학, 관광경영학 재학생들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워커힐 카지노 인사 담당자의 소개로 시작된 이번 설명회는 워커힐 카지노 소개, 근무환경, 교육 및 복지, 채용제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재학생들의 열렬한 관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한편, 카지노딜러 과정이 운영되고 있는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국내 카지노 딜러 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과 커리큘럼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 내에서 다양한 카지노 이론 및 실습 및 현장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며 "핏클럭 인턴십, 업체별 MOU 등 카지노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대학 수시, 정시 미반영,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신입생 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나 유웨이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55

文 전 대통령, 이재명 만나 "기운 차려서 다시 싸워야" 단식 만류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단식 중 병원에 입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빨리 기운 차려서 다른 모습으로 다시 싸우는 게 필요하다"며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 대표가 입원한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찾아 병상에 있는 이 대표를 문병했다.문 전 대통령이 병원에 도착하자 천준호 민주당 당 대표 비서실장과 서영교 최고위원, 박홍근 전 원내대표 등이 맞이했다.곧바로 병원 안으로 이동한 문 전 대통령은 이 대표에게 단식을 중단할 것을 권유했다.이 대표는 누운 상태에서 문 전 대통령에게 "죄송합니다"라며 맞았다.문 전 대통령은 "단식의 진정성이나 결기를 충분히 보였다"며 "길게 싸워나가야 하고 이제 국면도 달라지기도 해서, 빨리 기운 차려서 다른 모습으로 다시 싸우는 게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면서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이 대표는 "생각이 없다"고 답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듯 "무슨 생각으로 정치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문 전 대통령은 "오늘 평양 선언 5주년 기념식을 하는데 거기 갈 거다. 이 대표 단식하는 것 와서 위로도 하고 만류도 하고 싶다"며 "이제는 이 대표 혼자의 몸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아파하고 안타까워하고 다시 또 일어서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늘 생각하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당내에서는 이 대표가 단식을 중단할 명분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문 전 대통령의 방문이 단식의 ‘출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문 전 대통령은 단식 이틀째인 지난 1일 이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윤석열 정부의 폭주가 너무 심해 제1야당 대표가 단식하는 상황이 염려스럽다. 건강을 잘 챙기라"고 격려한 바 있다.이 대표는 단식 19일째인 전날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등 몸 상태가 악화해 국회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으로 옮겨졌다. 문 전 대통령의 서울 방문은 지난해 5월 퇴임 이후 처음이다. 문 전 대통령은 문병을 마친 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ysh@ekn.kr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달라진 헤어스타일?’ 김호중, 추석 연휴 방구석 1열 감동 예고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추석 연휴에 ‘그레이트(GREAT) 김호중’ 공연을 들고 안방극장을 찾는다. 19일 김호중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TV조선에서 추석특집으로 방영하는 콘서트 ‘그레이트 김호중’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호중은 웅장하고 화려한 스케일의 무대에서 라이브로 열창했다. 여유 넘치는 포즈와 표정,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호흡하는 훈훈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김호중이 ‘빛이 나는 사람’을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예고편에 담겨 있어 본 방송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방송은 28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5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추석 연휴 TV조선을 통해 ‘그레이트 김호중’ 공연을 선보인다.TV조선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첫 발 떼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인텔코리아는 19이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AI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 Kick-off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김진태 원특별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권명중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부총장,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AI 및 반도체, 의료기기 관련 30여개 기업, 대한의료데이터협회, 지역 대학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2024년도 정원 50명의 AI반도체학부를 개설한다. 인텔과 협력해 AI 반도체 교육센터를 운영하는 등 AI 반도체 분야 인력양성 및 산학연 실증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대학부지 4만평을 개발해 AI와 반도체 관련 기업을 집적할 계획임을 밝혔다. 권명중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부총장은 "AI반도체는 인공지능의 핵심이며, 향후 전 세계 시스템 반도체 시장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게 될 선도기술"이라며,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인텔, 지자체가 의료-보건 AI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 인텔의 AI 반도체 교육센터가 설치되고, 인텔의 첨단기술에 기반한 AI 솔루션과 반도체 설계 기술 지원 등 AI 반도체 인력양성 및 산업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업무협약식 후 강원특별자치도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에 참여 의향을 밝힌 수도권 등 소재 30여개 관련 기업이 참여하여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을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2024년도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을 위한 국비 확보,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등 강원특별자치도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업·기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인력양성·테스트베드·강원특별법 특례 등 반도체 기업을 위한 좋은 투자환경을 만들어 강원특별자치도에 기업이 투자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우리의 노력이 AI반도체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이곳 원주에서 시작되는 AI반도체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ss003@ekn.kr'AI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 권명중 연세대 미래캠퍼스 부총장, 김진태 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이 19일 ‘AI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 업부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I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19일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열린 ‘AI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도시공사, ‘제7회 꿈나무 수영대회’ 성료

경기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19일 수영 유망주들의 축제인 제7회 꿈나무 수영대회를 화성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화합과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된 HU공사 꿈나무 수영대회는 2015년 제1회 대해 개최한 이후 명실상부한 화성시 대표 어린이 수영대회로 그 위상을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HU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5개 체육센터에서 총 201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으며 자유영, 배영, 접영 등 5개 종목, 84경기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종합우승센터로는 화성국민체육센터로 선정됐으며 최우수 및 우수 선수 각각 5명에게 HU공사 사장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대회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그동안 체육센터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승패를 떠나 어린이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며 수영대회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근영 HU공사 사장은 "꿈나무 수영대회 개최가 어린이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취감을 고취하는 동시에 수영 동호인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은 물론 화합의 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9164752 꿈나무 수영대회 모습 사진제공=화성도시공사

최승준 정선군수,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최승준 정선군수 주재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 행복시대’를 위한 각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고향 정선, 행복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2024년 주요시책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민선8기 군정 주요 현안인 인구감소대응, 가리왕산 국가정원추진, 강원랜드 글로벌 리조트 육성, 교통망 개선 등 지역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시행함으로써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보고했다. 발굴될 신규시책은 총 134건으로 담당관 26건, 행정국 33건, 시설국 45건, 직속기관 및 사업소 30건이다. 군에 따르면 주요 시책으로는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추진,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사업, 자연학습 식물원 조성사업, 신동 타임캡슐공원 활성화, 굽이굽이 아홉굽이로 떠나는 여행, 리틀 백록담 개발사업, 지역에너지센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정선 동강할미꽃 생태정원 조성사업, 가리왕산 정원사업 클러스터 조성 등이다. 발굴된 신규시책은 향후 사업내용 보완과 예산확보 및 반영을 통해 2024년 주요 업무계획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국세수입 저조로 교부세, 조정교부금 등 이전수입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신규 사업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의 변화를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시행함은 물론 교통망 개선,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강원랜드 규제완화를 통한 글로벌 리조트 육성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누구나 살고 싶은 군민 행복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군정 시책보고회 최승준 정선군수와 강선구 부군수 그리고 신원주 행정국장이 19일 2024년 주요시책 보고회에 참석했다. [정선군 제공]

제1회 강원장애인학생체육대회 횡성군서 열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회 강원장애인체육대회’가 19일 홍성군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주최,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 주관,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횡성군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 161명을 비롯해 임원과 보호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육상, 조정, 사이클, 슐런 등 4개 정식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펼치며, 대회에서 운영하는 핸드사이클, 휠체어컬링, 디스크골프, 한궁, 레이저사격, VR 체험 6개 체험 종목에는 당일 참가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제1회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가 횡성군에서 개최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서 뜨거운 열정과 노력 앞에 한계나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감동과 희망의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환영인사를 했다. ess003@ekn.kr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 (1) 제1회 강원장애인체육대회가 19일 횡성군에서 열려 김명기 횡성군수와 김진태 도지사. 신경경호 교육감(뒷줄 왼쪽부터)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군 제공]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 (5)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 그리고 김명기 횡성군수가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가 열리는 횡성군 종합운동장을 둘러보고있다[횡성군 제공]

평창군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임산물 수출 유망업체 발굴 대회’에서 평창팜 (평창한곤돈드레 국수)디 대상을 수상하고 (주)우리두(산양삼100)가 금상을 수상했다. 19일 평창군에 따르면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서 수상한 업체에는 해외시장 개척사업비 지원 카탈로그 제작 지원 산림청 공모사업 가산점 부여 등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수상한 평창팜은 2004년 설립 4대째 이은 평창명품곤드레나물 업체이며 농업회사법인 ㈜우리두는 2016년 설립한 평창산양삼을 생산 가공 유통하는 업체이다. 해발고도가 높은 평창군은 청정 임산물 생산에 적합한 지역으로 많은 임업인이 임산물 재배에 힘쓰고 있다. 군에서도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여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임산물 재배자들의 유통 판로 확대 및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평창군 임산물의 브랜드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 수상자 19일 임산물 수출 유망업체 발굴 대회에서 평창팜(평창한끼곤드레 국수)과우리두(산양삼100)이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부산항만공사,부산항 신항 서 컨테이너부두 합동점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19일 준공을 앞둔 국내 최초의 완전자동화부두인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현장에서 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BPA, 시공사, 운영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토목· 건축 등 기반시설의 막바지 추진현황과 컨테이너크레인·트랜스퍼크레인·AGV 등 하역장비의 시운전 현황 등을 점검하고 준공 전 행정사항과 현안 등을 논의했다.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는 항만공사 최초로 도입한 최첨단 국산 하역장비로 운영되는, 국내 첫 완전자동화항만(선박 접안부터 장치장 내 컨테이너 반출까지 육상 全구간이 자동화된 컨테이너부두)이다. 8월 말 기준 공정률은 98%로 부산항만공사는 9월 중에 상부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10월 중에 완전자동화 장비 시연회를 연 뒤 연말께 운영사에 장비를 인도할 예정이다. 서컨테이너부두는 국내 최초로 무인이송장비(AGV, Automated Guided Vehicle)가 도입돼 육상 대부분 구역에 사람이 없어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장비들이 모두 전기로 구동되기 때문에 기존 부두들에 비해 한층 친환경적인 차세대 탄소중립형 항만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완전자동화부두인 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잘 챙겨서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관계자 모두 끝까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국내 최초 완전자동화부두 10월 준공 앞두고 합 신항 서컨테이너 부두 2-5단계 장비 시운전현황을 점검중인 강준석 사장(가운데). 사진=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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