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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올해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인천에서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23-24절기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일 인플루엔자 감시사업에서 수집된 검체 중 인천지역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시 보환원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감시사업은 당해 연도 36주 차부터 다음 해 35주 차까지 운영되는 국가 병원체 감시사업으로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18개 시도 보환원과 전국 77개 협력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 4주간 시 보환원에서 수행한 실험실 감시 결과 호흡기 8종 병원체 중에서 아데노바이러스가 평균 21.6%로 가장 많이 검출됐으며 두 번째로 인플루엔자바이러스(A형)가 5.9% 검출됐다. 우리나라는 통상적으로 매년 11월부터 내년 4월 사이 인플루엔자가 유행했었지만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은 없었다. 2022년부터 올 현재까지 이례적으로 과거 절기와 다르게 여름철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여름철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돼 지난해 발령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의 해제 없이 지난 15일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1~4일(평균 2일) 후 발열, 기침, 두통, 근육통, 콧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소아는 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 3월 코로나19 방역정책 완화로 마스크 사용이 줄어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및 노인요양시설 등 단체생활시설에서는 집단 내 전파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예방접종 등 감염 예방 관리에 세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AS3FF2 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추석 맞이 지역에 훈훈한 사랑 전달 ‘새울원자력본부’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는 추석을 앞두고 울주지역 복지시설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새울본부는 지나 21일 서생지역아동센터에서 김병섭 대외협력처장과 울주군 남부 지역아동센터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 경로식당,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등 지역의 복지시설 32곳에 지역에서 재배한 쌀 410포와 서생배 165상자 등 약 1800만 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전달했다. 또한 울주군 남부노인복지관에서는 약 300여 명의 울주군 남부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맞이 떡 나눔 행사를 시행하고 영양 떡을 나눠주며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기원했다. 김병섭 대외협력처장은 "지역주민 모두가 한가위 보름달처럼 행복이 가득한 추석을 맞이하길 기원한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행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지역에 훈훈한 사랑 전달 ‘새울원자력본부’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 모습.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당론까진 봐줬는데 기획 투표?" 이재명 단식 중 구속 위기, 패착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이 사실상 민주당 의원들에 의해 가결된 것을 두고 후폭풍이 거세다. 친명계는 비명계를 배려해 부결 당론을 정하지 않았는데, 비명계가 이른바 ‘기획 투표’에 나섰다고 맹비난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2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체포동의안 표결 전) 당론까지도 가야 된다고 했는데 최대한 가결 표를 던질 분들이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함께 간다는 마음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의 과정을 해왔는데 그렇지 못한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박 대변인은 체포동의안이 "소수의 기획투표에 의해서 가결"됐다며 당초 부결론이 "내용상으로 봤을 때 실질적으로 당론"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는 (비명계가) 해당행위를 한 거 아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친명 중진 안민석 의원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체포동의안을 "당론으로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며 "당론을 정하지 못한 것이 패착"이라고 분석했다.그는 "당론으로 정했다면 이탈표가 10표 이내로 나왔을 거라고 본다"며 "자당 당 대표를 구속시키려고 하는 검찰에 맞서 당의 입장을 의원들이 정하지 못한다고 그러면 이건 당나라 군대"라고 힐난했다. 안 의원은 이어 "(비명계) 대표적인 리더격 되는 분들이 의원들을 개별적으로 만나면서 표 단속을 하고 소위 말하는 표 카운팅을 한 움직임이 포착이 됐다"며 "가결파들은 아주 결사적으로 표 카운팅을 했으니까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본다"고 주장했다.돈봉투 의혹으로 민주당을 탈당했던 송영길 전 대표는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 때부터 지금까지 한 30여 명의 의원들의 일관된 행태가 다시 또 확인된 게 아닌가"라며 대선 경선 때의 ‘앙금’이 영향을 줬을 수도 있다고 시사했다. 그는 다만 가결 표를 던진 의원들이 ‘해당 행위’를 한 것이라는 자당 지도부 입장에는 "가결표를 던진 사람들은 ‘당론으로 정하지 않았다. 자유 투표에 맡긴 거 아니냐’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며 "오히려 당론으로 부결하자고 결정하지 못한 당 자체의 자기모순"이라고 지적했다.반면 비명계는 가결·무효·기권표 보다 실제 당내 가결 의견이 더 많다며 오히려 친명계가 설득 작업에 열중했다고 주장한다.비명계 중진 이상민 의원은 안 의원과 같은 방송에 먼저 출연해 "제가 볼 때는 40명 더하기 40명, 한 80명 가까이는 마음이 움직일 수 있는 잠재적인 바닥에 이재명 대표가 영장심사를 곧바로 받도록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야권 원로 유인태 국회 전 사무총장이 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가능성을 예측한 것을 예로 들어 "(유 전 사무총장은) 신중하신 분이다. 그 정도로 말씀하신 것은 (당에 흐르는 분위기를) 알고 계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표 단속과 관련해서는 "저는 어떤 입장이라는 것을 앞장서서 밝힌 입장"이라며 "(친명계가) 저한테까지도 와서 머리를 조아리다시피 사정사정했다"고도 전했다. 한편, 이 대표가 체포동의안 표결 전날 SNS 입장문을 통해 체포동의안 부결을 호소한 데 대해서는 양쪽 모두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안민석 의원은 "양쪽 모두 그 입장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이었다"며 "그러나 그 메시지 때문에 가결됐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가결한 분들의 구실이 됐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상민 의원도 "(입장문 때문에) 의원들이 마음이 왔다 갔다 하리라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별로 좋은 영향은 안 줬다"며 "명분도 없고 시의적절하지도 않고 방탄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더 덧씌우는 거 아니냐는 여론들이 쫙 퍼졌다"고 지적했다.hg3to8@ekn.kr지난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뉴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성수식품 672건 안전성 검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22일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 제수용으로 소비되는 건강기능식품, 음료류, 식용유지류, 농수산물 등 총 672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6건의 부적합 식품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도 보환원에 따르면 이번 안전성 검사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수거해 검사 의뢰한 262건과 도 보환원이 추진 중인 식품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수거한 410건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검사 항목은 식중독균, 보존료, 중금속, 잔류농약, 방사능 등이다. 검사 결과 농산물의 잔류농약 허용기준치 초과가 5건, 액상차 세균수 허용기준 초과 1건 등 총 6건을 부적합 판정했으며 이 밖에 식중독균, 중금속, 방사능 안전성 검사 등은 모두 적합했다. 농약 잔류허용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은 상추, 치커리, 고춧잎 등 5종이었으며 이중 고춧잎은 파목사돈이 잔류허용기준치인 0.01 mg/kg의 97배인 0.97mg/kg이 검출됐다. 액상차 제품은 세균수가 기준치 초과로 검출돼 부적합 처리했다. 특히 올해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후 급증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강화했으며 광어, 고등어 등 수산물 73건과 오징어채 등 기타 수산물 가공품 24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불검출 판정을 했다.ㆍ 도 보환원은 부적합 식품을 관할 기관에 행정조치 하도록 통보했으며, 부적합 농산물 173kg은 압류폐기 조치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비가 많은 제수용 및 선물용 성수식품에 대한 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면서 "연휴 기간 식중독 발생 등 식품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2091117 사진제공=경기도 보환원

경기도, 도내 생산 농축수산물 구입시 최대 2만원까지 할인

경기도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 연말까지 도내 생산 농축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누구나 구입 가격의 20%를 할인해주기로 했다. 도는 22일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에 250억원을 편성한 추경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민생경제 어려움 해소와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50억 원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위탁사업자로 지정하고 사업 착수에 도입했다. 할인은 도내 생산 농산물을 구입하는 모든 사람이며 연말까지 1인당 20%(최대 2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할인 혜택 지원 시기는 사업 참여 대형·중소형 마트, 온라인몰, 시군 로컬푸드 직매장, 전통시장 등 참여업체 모집이 완료되는 내달 초가 될 전망이다. 사업 참여 대상 모집 전이지만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경기도 농수산물 판매처인 마켓경기 이용자는 이날부터 즉시 할인 적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오프라인에서는 할인행사 안내와 함께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온라인몰에서는 할인대상 결제 시 소비자가 쿠폰을 내려받아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할인 지원사업의 혜택이 농민과 소비자에게 직접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기간 중 소비자·생산자 단체와 합동으로 가격 모니터링과 원산지 관리감시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도 농축수산물 판로 확보와 도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 품질 좋은 상품 공급 등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 사업"이라며 "경기도민들이 도내 농·축·수산물을 많이 구매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208592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연천군 독감 무료예방접종 연령대별로 순차진행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연령대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앙정부가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대상자는 생후 6개월~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1958년생) 노인이다. 생후 6개월~9세 미만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20일부터, 생후 6개월~13세 이하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10월5일부터 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화-목 오전 9시부터 11시(미취학아동), 오후 1시부터 3시(취학아동)과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곡온의원, 제일의원 등 가까운 지정 위탁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생애 처음 독감 예방접종을 할 경우 1차 접종 후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해야 하는데, 올해 2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 중 독감 예방접종을 처음 받거나 1회만 받은 경우다. 65세 이상 노인(1958년생)은 10월11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접종을 진행한다. 단,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몰리는 현장을 막기 위해 75세 이상은 11일부터, 70~74세는 16일부터, 65~69세는 19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보건의료원은 접종을 진행하지 않으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접종기간에 맞춰 주소지에 관계없이 접종받으면 된다. 연천군이 접종을 지원하는 대상자는 연천군민 중 60~64세(1959~1963년 출생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 가정, 국가유공자다. 증빙서류를 지참해 10월11일부터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에서 접종받으면 된다. 중앙정부나 연천군이 무료 접종을 지원하지 않는 군민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세부내용은 연천군 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연천군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포스터 연천군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백경현 구리시장 ‘추석선물 릴레이 챌린지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20일 시장실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구리지역 농수축산물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추석 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백경현 시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지만 올해 여름 폭염과 수해로 인해 지역 농수축산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 지역 우수 농축산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며 "특히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판매하는 전국 농축산물과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사건으로 시름을 앓고 있는 수산업 종사자들 얼굴에서 웃음꽃이 피도록 우리 수산물도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추석선물 우리 농수축산물로’ 챌린지 참여 백경현 구리시장 20일 ‘추석 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참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대한민국 ESG생활대상‘환경으뜸상’ 수상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제1회 대한민국 ESG생활대상’ 시상식에서 기관부문 ‘환경대상 으뜸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ESG생활대상은 대한민국이 UN에 제안한 ‘푸른 하늘의날(9월7일)’을 기념해 제정됐으며 ESG생활연구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ESG생활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조직위는 구리시가 환경(기후)-사회-민주주의 위기극복에 앞장섰으며, 특히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적극 계몽하고, 오염 저감과 청정대기를 위한 노력이 돋보여 기관부문 ‘환경대상 으뜸상’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백경현 시장은 수상 소감에 대해 "19만 구리시민이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를 포함한 탄소 줄이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며 "우리나라가 탄소중립국으로 진입하는데 구리시가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을 대신해 조명아 환경관리사업소장이 ESG생활대상 환경대상 으뜸상을 대리 수상했다.kkjoo0912@ekn.kr조명아 환경관리사업소장(오른쪽) 백경현 구리시장 대리수상 조명아 구리시 환경관리사업소장(오른쪽) 백경현 구리시장 대리수상.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신토평 먹자거리’ 골목형상점가 2호지정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신토평 먹자거리’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이문안로 상가번영회에 지정서를 2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전달했다.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신토평 먹자거리는 올해 8월 남양시장 골목형상점가에 이어 구리시 제2호 골목형상점가로 등록됐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 면적에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구리시는 상인조직 신청을 받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한다.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되면 온누리 상품권 사용, 경영환경 및 시설개선 사업 등 국-도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이 된다. 구리시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구리시 골목형상점가 2호 지정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골목상권이 경쟁력을 갖추고 발전할 수 있도록 실직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신토평 먹자거리’ 골목형상점가 제2호 지정서 전달 구리시 20일 ‘신토평 먹자거리’ 골목형상점가 제2호 지정서 전달. 사진제공=구리시

[오늘날씨 예보] 전국 미세먼지 없고 선선, 나들이에 딱…일교차는 주의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금요일인 22일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내외로 내려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4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15도 내외까지 떨어지면서 낮밤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5.8도, 인천 17.3도, 수원 14.0도, 춘천 14.7도, 강릉 14.5도, 청주 16.1도, 대전 15.2도, 전주 17.7도, 광주 17.1도, 제주 22.8도, 대구 18.1도, 부산 19.5도, 울산 17.9도, 창원 19.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예보됐다. 오전까지 중부내륙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우량은 5∼30㎜다. 남해안에는 아침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측된다. hg3to8@ekn.kr그늘 속 휴식 시민들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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