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명아 구리시 환경관리사업소장(오른쪽) 백경현 구리시장 대리수상. 사진제공=구리시 |
대한민국 ESG생활대상은 대한민국이 UN에 제안한 ‘푸른 하늘의날(9월7일)’을 기념해 제정됐으며 ESG생활연구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ESG생활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조직위는 구리시가 환경(기후)-사회-민주주의 위기극복에 앞장섰으며, 특히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적극 계몽하고, 오염 저감과 청정대기를 위한 노력이 돋보여 기관부문 ‘환경대상 으뜸상’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백경현 시장은 수상 소감에 대해 "19만 구리시민이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를 포함한 탄소 줄이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며 "우리나라가 탄소중립국으로 진입하는데 구리시가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을 대신해 조명아 환경관리사업소장이 ESG생활대상 환경대상 으뜸상을 대리 수상했다.
kkjoo0912@ekn.kr


![[금융 풍향계] “일정·소비 공유”…토스뱅크, 커플 위한 ‘함께 쓰는 캘린더’ 출시 外](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11.df4ed0205c4341a48c08415ab13c78c3_T1.png)







![[기고] IAEA, “후쿠시마 처리수, 국제 기준 충족”… 2년간 방류에도](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7.bad8589379c548c4b1437f9bb814cdc2_T1.jpg)
![[EE칼럼] 데이터센터와 배터리의 위험한 동거, ‘액화공기’가 해결책인 이유](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511/40_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jpeg)
![[신연수 칼럼] 기후변화 대응, 더는 후퇴하지 말자](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11.d106b5fa7dae4b1b8bb0b2996cdd827a_T1.jpg)
![[이슈&인사이트] 소상공인, 내수둔화 시대의 생존 해법은](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325.a19a6b33fb5c449cadf8022f722d7923_T1.jpg)
![[데스크 칼럼] 모니터 속 AI만 버블이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부동산정책 성공, 국토균형발전에 달렸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10.d16f4df5a714462c8a3665d4968cd7a5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