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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경영전문가 알아보는 수험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심 높아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이라면 조리 관련학과를 알아보기 마련이다. 요리사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도 많지만 ‘제2의 백종원’을 꿈꾸는 학생들도 호텔외식경영학과 및 외식경영 관련학과에 주목하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외식산업+경영학이 결합된 외식경영학과는 인서울 4년제 대학 중 경희대, 숙명여대, 세종대 등이 운영 중이다. 하지만 높은 등급컷과 수시 모집 인원이 많아, 대학 진학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4년제나 전문대 외식경영학과 진학이 어려운 수험생들은 대학부설 교육기관을 알아보고 상담과 원서접수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인서울 4년제 대학교 광운대에서 운영 중인 대학 부설 교육기관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외식경영학 전공 이외에도 다양한 인기 전공들이 개설되어있고,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해 ‘수시 납치’를 당한 수험생들도 추가적으로 지원이 가능하며 성적 반영 없이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호텔외식경영학과를 알아보는 수험생들 중 인서울 4년제 대학 캠퍼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평균 2년~2년 반의 학업기간으로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다"며,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해 학점 이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진로에 맞춰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유학 등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다양한 인기 전공이 개설되어 있으며 전공 수업 이외에도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해 학점 이수가 가능하다. 또,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학사장교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 현재 인공지능, 정보보호학, 멀티미디어학, 경영학, 호텔경영학, 관광경영학, 스포츠건강재활 전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4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며 2023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 및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22

한중일, 서울서 3국 고위급회의…연내 정상회의 본격 준비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한·중·일 3국이 26일 서울서 3국 정상회의 재개를 위한 고위급 회의(SOM)를 개최했다. 외교부 정병원 차관보와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눙룽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는 이날 오전 중구 롯데호텔에서 3국 고위급 회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회의에서 지난 2019년 이후 중단된 3국 정상회의 재개에 대한 각국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구체적인 협의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3국 정상회의는 통상 차관보급 고위급 회의, 외교장관 회의를 거쳐 일정과 의제 등을 조율한 뒤 열린다. 이번에 3국 외교장관 회의 일정이 정해졌을 수 있다. 한국은 올해 3국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3국 정상회의 연내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전날 3국 대표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연내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claudia@ekn.kr한·중·일 고위급 회의 외교부 정병원 차관보(가운데)가 26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왼쪽), 눙룽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와 함께 3국 고위급 회의(SOM)를 열기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연아,

‘피겨여왕’ 김연아의 남편이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이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26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측은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11월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기초군사훈련 후 육군 군악대로서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3년간의 연애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알콩달콩 신혼 생활을 즐기던 두 사람은 고우림의 군입대로 잠시 떨어져 지내게 된다. 고우림은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먼저 입대 소식을 알리며 "멋지고 늠름하게 국방의 의무를 잘 마치고 돌아올테니 기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 소식을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입대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아요"라고 전했다. 한편, 고우림은 오는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되는 ‘2023 포레스텔라 페스티벌’에 참석해 입대 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연아고우림 김연아 남편이자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이 11월 20일 입대한다.비트인터렉티브

부산도시공사, 오시리아 관광단지 ‘보행육교’ 전 구간 개통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동해선 오시리아역에서 테마파크 및 국립부산과학관 방면을 연결하는 보행육교의 전체구간에 대한 공사를 완료하고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및 기장군과의 시설물 합동점검을 거쳐 지난 25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26일 공사에 따르면 보행육교는 전체 길이가 121m으로 폭이 6.5m에서 10m이며, 교통약자를 위한 승강기 3개소가 포함되어 있다. 9차선 동부산관광로를 횡단하는 1단계 구간 63.6m는 지난해 8월 우선 개통 완료한 바 있다. 오시리아역 승강장과 연결되는 2단계 구간 57.7m는 2020년부터 국가철도공단과의 수차례 적극협의를 거쳐 관련절차 이행 완료 후 지난해 11월 착공했으며, 10개월간 공사를 마치고 이날 개통하게 됐다. 보행육교에는 오시리아역 앞에서 바로 탑승할 수 있는 승강기와 연결계단이 있어 테마파크·국립부산과학관으로 접근성 및 보행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통된 보행육교는 운행 중인 철도선로 인접구간에 설치되는 관계로 시공 중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었으며, 철도관계기관(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의 협조가 필요해 사업초기 기관 간의 이견, 유지관리 주체 결정 문제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시민의 보행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실무협의, 부산시(관광진흥과) 및 지역 국회의원실(정동만 의원, 국토교통위원회)과의 협업을 통해 철도관계기관과의 원만한 협조체계를 구축했고, 이날 결실을 맺게 되었다. 다만, 승강장과 직접 연결되는 접속부분은 요금징수를 위한 역무자동화설비가 아직 설치되지 않아 이용에 다소 불편 할 수 있으나, 국가철도공단에서 설치를 준비 중이며 내년 상반기 설치 완료 후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지난 9월 5일 오시리아역 현장을 방문, 현장을 직접 보고 조속한 공사 시행을 당부한 바 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대중교통과 연계되는 보행육교 개통으로 방문객들이 관광단지 주요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승강장 접속부도 관련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하여 빠른 시일 내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오시리아 관광단지 ‘보행육교’ 전 구간 개통 보행육교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 첫 삽..."도내 제1 경제도시 도약"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중부권 제1의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신호탄으로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가 첫 삽을 떴다. 26일 오후 부론면 노림리에서 열린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 착공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이제용 원주시의장, 박정하 국회의원, 김기홍·박길선·최재민 도의원 및 시의원, 권오성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장, 권오광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조영범 SG건설 대표 및 참여 건설사, 시행사인 강희선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 주식회사 대표이사 및 관계자 그리고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 1600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부론면 노림리 317-1번지 일원 60만 9000㎡ 면적으로 건립도니다. 15년간 표류하던 부론일반산업단지는 그동안 자금 확보 어려움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웠으나 최근 현대엔지니어링의 참여로 PF(프로젝트 파이낸싱·사업자금대출) 자금 확보가 가능해지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착공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민선8기 핵심과제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2018년 후보지로 선정된 부론국가산업단지 추진에도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부론IC 개설을 추진함으로써 수도권 취업 동방한계선을 강원특별자치도로 확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시는 반도체 산업 등 미래먹거리 산업의 핵심인 첨단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일반산업단지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국가산단까지 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선 국·도비 확보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 일단 부론IC 개통을 위한 400억원의 예산 마련을 위해 박정하 의원과 힘을 합쳐 국·도비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본격화는 원주시가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원활히 추진해 이후 국가산단 조성은 물론 추가 신규 산업단지 조성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단순한 산단 조성뿐 아니라 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입지여건을 전국 최고로 만들기 위해 후속작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부론IC를 비롯한 교통 인프라 확보도 속도를 내고 물류 활성화를 위한 기반 확충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이제 시작이라고 힘줘 말했다. ess003@ekn.kr부론일반산업단지 착공식 부론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이 부론면 노림리 산45번지에서 25일 열려 내빈들이 시삽식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부론일반산업단지 기공식(김진태도지사) 김진태 도지사가 26일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자치도] 부론일반산업단지 착공식, 원강수 시장 원강수 원주시장이 26일 부론일반산업단지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원주시]

김해시 "추석 연휴 ‘연지공원 음악분수’ 어때요?"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 연휴 6일간 연지공원 음악분수를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20분간 분수 운영을 하고 오후 8시부터 40분간 레이저쇼 등의 분수 공연이 펼쳐진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음악분수 품질 향상을 위한 정비작업을 진행해 사실적인 사운드 재현에, 고품질 12인치 탑스피커와 전체적 사운드를 받쳐주는 18인치 서브우퍼, 화려한 조명 연출을 위한 사이키 조명 등을 추가했다. 이번 정비로 메인 스피커로 커버할 수 없는 주파수대를 서브우퍼가 재생하면서 박력 있는 저음이 음악분수 관람석을 꽉 채우고, 형형색색의 엘이디 조명, 화려한 사이키 조명, 역동적 물줄기와 신나는 레이저 영상쇼 등 물과 빛의 환상적인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연지공원 음악분수는 높이 30m의 고사분수, 태양분수, 연꽃분수, 사이키조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더욱 풍성해진 사운드와 화려해진 조명의 음악분수를 보며 이번 추석 연휴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추석 연휴 ‘연지공원 음악분수’ 어때요?” 연지공원 음악분수 모습. 사진=김해시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여야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총력전’을 다해 임하고 있다.강서구청장 선거는 내년 총선을 6달 앞두고 치러지는 마지막 공직선거인 만큼 수도권 표심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총선 전초전’으로 여겨지고 있다.국민의힘에서는 검찰수사관 출신인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을,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진교훈 전 경찰청 차장을 후보자로 내세웠다.서울 강서구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텃밭’이다. 현재 서울 강서 지역 현역의원은 강선우(강서갑)·진성준(강서을)·한정애(강서병) 의원으로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지난해 지방선거에서는 12년만에 국민의힘 후보자인 김태우 전 구청장이 당선됐지만 1년도 지나지 않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법원의 실형을 받고 구청장 직을 상실했다.국민의힘은 26일 서울 강서구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당은 이날 선대위 발대식 겸 대책 회의를 열고 선대위 합류 인사를 공식 위촉했다.명예 공동선대위원장은 충청 출신 5선 중진인 정우택 국회부의장과 정진석 의원이 맡았다. 충청권 출신 인구가 많은 강서구 유권자 분포를 고려, 지역 네트워크가 탄탄한 두 중진 의원을 중심으로 충청 표심을 끌어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공동선대위원장으로 김성태 전 의원(강서을 당협위원장)과 구상찬 전 의원(강서갑 당협위원장)이 합류했다.수도권에서 3선을 지낸 안철수 의원이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았다. 안 의원은 그간의 수도권 선거 승리 경험을 토대로 중도층 표심 확보를 통한 당 외연 확장에 힘쓸 예정이다. 나경원 전 의원도 공동 상임 고문으로서 선대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당 지도부들도 강서구청장 선거에 열을 쏟고 있다.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도 선대위 발대식에 총출동했다.국민의힘 관계자는 "김 대표도 추석 연휴 기간 중 대부분을 강서구 선거 지원 유세에 보낼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전날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을 방문했다. 그는 파프리카, 토란, 새우, 꽃게, 과일, 화장품, 떡 등을 온누상품권으로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김 대표는 "상인회장님을 만나 건의사항을 들었고 상인들 사이사이를 지나며 말씀을 들었다"며 "상생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도록 예산, 정책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민주당은 지난 24일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모여 필승을 다짐했다.개소식에는 정청래·박찬대·서영교·장경태 최고위원, 조정식 사무총장, 한병도 전략기획위원장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현역 의원 30명이 자리했다.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사태’ 후 최고위원직 사퇴 가능성을 시사한 고민정 최고위원은 참석하지 않았다.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22일 강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 데 이어 이날 개소식에도 총출동했다.당내 분위기상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 사태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보궐선거까지 패배한다면 당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접어들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당 지도부는 이번 선거 의미를 ‘윤석열 정권 심판’으로 규정했다.정청래 최고위원은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의 폭주 기관차를 막아내는 선거"라며 "투표장에 나가 심판의 표를 행사해달라"고 말했다.정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지키자’고 ‘입당 러시’가 벌어지는데 보궐선거 승리에 대한 청신호"라고 말했다.박찬대 최고위원도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구청장을 뽑는 선거가 아닌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정권 심판을 위한 항쟁이 강서구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개소식에서는 당의 상임고문인 이해찬·정세균·이낙연 전 대표도 영상으로 축사를 전하며 진 후보를 응원했다. 추미애 전 대표는 직접 개소식에 참석해 "강서구청장 선거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기회"라고 강조했다.claudia@ekn.kr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김태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가 21일 강서구 화곡동 모아타운 예정지를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진교훈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도, 개발제한구역내 주민 불편 13건 해소 지원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2024 개발제한구역(GB) 주민지원사업에 4개 시군 13건이 선정돼 국비 56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장기화로 불편을 겪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비(90%)와 지방비(10%)를 매칭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주민지원사업 선정으로 나주 2건(6억 원), 담양 4건(13억 원), 화순 4건(19억 원), 장성 3건(18억 원)이 진행된다. 주요 사업 분야는 생활 기반, 환경문화, 생활 공원 사업이다. 생활 기반은 마을 도로와 상하수도 정비, 마을 공동작업장 설치 등 생활 편익과 소득 증대 등을 위한 사업이다. 환경문화 사업은 누리길 조성, 경관(전통문화)사업들이 있으며, 생활공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미집행 공원 등 녹색 여가 공간 조성 등이다.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전남도가 국토부 공모계획에 따라 집행 실적과 추진 의지 등을 적극 설명해 평년 수준 대비 20% 이상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는 개발제한구역 거주민의 기본권 보장과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행정절차 개선, 해제 가능 총량 확대, 해제 기준 완화, 행위제한 완화 등 개발제한구역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도 지속 건의하고 있다. 유호규 도 건설교통국장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편익 및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사업비 확보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며 "지역 현안 사업인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 바이오·생물의약단지 등 지역별 특화전략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개발제한구역 해제총량 확대에 대해서도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수만리 생태숲 공원정비사업(화순) 화순군 수만리 생태숲 공원정비사업. 제공=전남도

"울산항만공사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세요"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과 2024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선발을 위한 지원서를 오는 27일 09시부터 10월 4일 오후 6시까지 UPA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의 경우 △사무행정 3명 △정보기술 1명 등 총 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2024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은 △사무행정 2명 △전기 1명 △정보기술 1명 △환경 1명 등 총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입직원의 경우 타 항만공사와 통합채용으로 중복지원은 불가하지만 UPA에서 동시 진행하고 있는 체험형 청년인턴에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UPA 누리집의 인재채용 게시판 또는 UPA 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 동안 카카오톡 오픈채팅(울산항만공사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채널을 통해 채용담당자의 상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최종 합격한 체험형 청년인턴은 근무성적과 프로젝트 과제 성과 등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우수·수료인턴을 선정하고 향후 정규직 채용 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재균 UPA 사장은 "공공기관 혁신 방안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고자 자구 노력을 통해 채용을 진행하게 된 만큼 능력 있고 유능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세요” 울산항만공사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 및 2024년 상반기 청년인턴 채용 홍보 포스터. 사진=울산항만공사

안전보건공단 "재미있고 유익한 안전 이야기가 쏟아진다"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 이하 공단)은 지난 25일 올해 개최한 ‘2023 산업안전웹툰 공모전’ 대상 수상작 웹툰 ‘재해귀’의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공개된 작품은 현재 공단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CJ ENM·서울경제진흥원(SBA) 관련 매체에도 송출예정이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공모전은 안전보건공단과 CJ ENM,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총 63개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이번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대상작 웹툰 ‘재해귀’는 산업재해가 유발되는 현장의 모습을 괴물에 홀린 상황으로 묘사해 산업재해의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업현장의 분위기를 미려한 그림체로 묘사하면서 산업재해가 발생할뻔 한 아슬아슬한 순간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재해귀 웹툰은 심사과정에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색감으로 산업안전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쉽고 재밌게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전체 수상 웹툰은 안전보건공단 누리집과 웹툰 공모전 공식 누리집,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단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는 ‘안전시(안전을 전하는 시간)’ 영상 6종이 모두 공개되면서 관련 이벤트가 진행된다. ‘안전시’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 민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자가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경험과 견해를 강연 형식으로 공유하는 영상이다. semin3824@ekn.kr안전보건공단 “재미있고 유익한 안전 이야기가 쏟아진다” 재해귀 표지. 사진=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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