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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업종합행정타운 건립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 안성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농업종합행정타운 건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착수보고회는 안성농민단체협의회 소속 회장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부서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 방향 및 추진일정 등을 보고받고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 됐다.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건립한지 30년이 경과 된 오래된 청사이지만 2021년 1월 확대 조직 개편으로 업무 및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대중교통 이용시 접근성이 떨어지는 등 농업인과 시민들이 기술센터 이용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시는 농업종합행정타운 건립으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치유농업 및 도시 농업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수요증가와 지역균형발전을 동시에 충족하기 위한 농업종합행정 타운 건립은 새로운 안성시 농업의 초석을 다시 쌓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안성농민단체협의회에서는 "신청사 건립은 백년을 내다보고 한번 지을 때 제대로 지어야 하는 만큼 농업인과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60830 ‘농업종합행정타운 건립’ 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사진제공=안성시

한국항공대 ‘2023 록히드마틴 팰콘 챌린저’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항공대학교는 6일 "미국 항공우주·방위산업체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과 공동 주최하는 ‘2023 록히드 마틴 팰콘 챌린저(Lockheed Martin Falcon Challenger)’ 행사를 5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항공대 교내 비전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록히드 마틴 팰콘 챌리저는 한국항공대와 록히드 마틴이 지난 201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은 글로벌 항공우주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항공대 학생들이 소형 드론을 직접 제작·운용하면 록히드 마틴 임직원이 평가하는 경연대회로 치러졌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법을 활용한 멀티로터(드론) 자율주행’이라는 주제에 맞춰 참가팀들이 방위산업의 최신 흐름을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대회의 1위는 전체 참가팀 71개 팀 중 1차, 2차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한 11개 팀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낸 2000s팀의 김현빈, 김예린, 윤수빈 학생에게 돌아갔다. 1~4위 수상팀에는 올해 겨울방학 기간에 록히드 마틴 본사 또는 공장을 방문할 수 있는 해외탐방 장학금이 수여됐다. 또한, 록히드 마틴 임직원과 학생들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 행사인 토크 콘서트도 경연대회 못지않은 열기를 보였다고 학교측은 전했다. 한국항공대 허희영 총장은 개회사에서 "세계 최고의 항공우주기업인 록히드 마틴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우리 학생들이 막연하게 책으로 배운 항공우주기술과 산업에 대한 사고의 폭을 넓히고 상상력, 창의력, 도전정신을 발휘하는 경연대회"라고 평가했다. 로버트 랭 록히드 마틴 한국지사장은 "록히드 마틴은 학생들이 이론 학습을 적용하고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봄으로써 대한민국 미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에 필요한 정교한 능력을 갖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랭 지사장은 "지난 30여 년간 대한민국 항공우주기술 산업 발전을 지원해 온 록히드 마틴이 한국항공대와의 팰콘 챌린저 행사를 통해 그러한 노력을 지속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답했다. 한국항공대는 록히드 마틴 외에도 에어버스·보잉과도 산학협력을 맺어 매년 글로벌 항공우주 비교과 프로그램(GAEP)를 개최하고 있다.한국항공대 5일 경기도 고양 한국항공대에서 열린 ‘2023 록히드마틴 팰콘 챌린저’ 행사에 참가한 한국항공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록히드마틴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항공대

D-54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가능성은?…"박빙 혼전 속 극적 승리 기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의 부산 유치 가능성이 개최지 결정을 54일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6일 우리 정부와 외신 등에 따르면 국제박람회기구(BIE)는 다음달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BIE 회원국(27일 기준 181개국) 투표를 통해 2030 엑스포 개최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5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 후 회원국의 비밀투표로 결정된다. 현재로선 오일머니를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가 가장 앞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월 이탈리아 언론은 리야드(사우디아라비아)가 70표, 로마(이탈리아)가 50표, 부산(한국)이 30표 정도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투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판세를 알 수 없다는 평가다. 이탈리아 언론보도는 로마도 유치전에 참여, 자국의 이해와 무관치 않아서 이를 신뢰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해당 보도가 설령 맞더라도 지금으로부터 약 4개월 전의 상황으로 현재와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게 부산엑스포 유치 관계들의 의견이다. 지난 6월 이탈리아 언론보도는 이탈리아가 한국을 제치고 2위로 올라 사우디와 2차 투표로 가려는 이탈리아 정부의 전략과 희망이 많이 반영된 게 아니냐는 관측들이 나왔다. 과거 엑스포 등 국제행사 유치 관련 업무를 맡았던 한 인사는 "국제행사 유치 판세는 외교관계 등 고려요소가 너무 많아 예측하기 정말 어렵다"며 "특히 유치전 막판에 가면 크게 흔들리는 만큼 종종 역전 드라마가 쓰이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우리 정부는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각종 외교 현장에서 발벗고 나선데다 민간까지 총력전으로 나서고 있어서 시간이 갈수록 우리에게 유리해지는 분위기라며 최종 유치 성공에 기대를 걸고 있다. 2030엑스포 개최지 결정을 위한 1차 투표에서는 3분의 2 이상을 득표할 경우에 개최도시가 결정된다. 3분의 2 이상을 득표한 곳이 없으면 1위와 2위 득표 도시가 다시 2차 투표를 해 과반수로 결정된다. 외교가에선 대체적으로 2030엑스포 개최지 결정은 2차 투표까지 가는 박빙 혼전 속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결국 2차 투표에서 부산과 리야드가 맞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두 도시가 현재 치열한 경합을 벌여 결과가 예측불허인 상황으로 승부는 2차 투표에서 갈릴 것이라는 관측이 현재로선 우세한 편이다. 한국은 2차 투표에서 로마 표를 흡수해 유치권을 따낸다는 전략을 펼쳐 왔기 때문이다. 이탈리아가 포함된 유럽연합(EU) 소속 국가들의 지지를 강력하게 호소하고 있는 중이다. ◇ 윤석열 대통령의 2030 부산엑스포 지지 광폭행보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100여개에 이르는 국가와 양자회담을 갖는 등 2030 부산엑스포 지지에 뛰어드는 광폭행보를 펼쳐왔다. 지난 6월 파리 BIE PT에 이어 지난 9월 유엔 총회 연설에서도 부산엑스포는 ‘경쟁에서 연대로의 전환’이라는 가치를 강조해 왔다. 윤 대통령은 부산이 6·25 전쟁 당시 공산세력을 막아낸 ‘자유의 마지막 보루’에서 전후에는 ‘세계 제2의 환적황(화물을 옮겨 싣는 항구)’으로 발돋움한 ‘한강의 기적’을 이끈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부산이 엑스포를 유치할 역량과 경쟁력을 보유한 해양도시’라는 점과 ‘연대와 기회’의 메시지로 상대국과 공감대를 넓혔다. 한국과 경제협력이나 개발협력을 진행 중인 국가가 부산엑스포를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하겠다는 의지도 밝혀 왔다. 특히 윤 대통령은 뉴욕 방문 중 47개국 정상들과의 만남에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와 관련해 각국 정상들에게 "엑스포는 경쟁하는 장소가 아닌 연대의 장으로 월드컵이나 올림픽과는 확연히 다르다"고 말하며 연대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이처럼 대통령이 직접 PT에 나섰던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직접 나선 엑스포 정상외교 성과는 엑스포 유치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란 게 정부측 해석이다. 지난달 10일 인도 뉴델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가한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도 엑스포 부산 유치를 지지했고 같은 달 23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회식 참석을 위해 방중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양자회담에서 시진핑 국가주석도 부산 엑스포 지지를 진지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인도·몰타 출장 공방전 이런 와중에 지난 4일 일부 언론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을 위해 몰타와 인도를 방문했는데 몰타가 한국 대신 사우디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보도한 매체는 "현재 리야드와 로마가 선두 주자인 가운데 몰타 정부는 EU의 로마 지지 의사를 무시하고 리야드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 뒤를 이어 지난 5일 방송인 김어준 씨는 유튜브 방송에서 일부 언론 보도를 소개하면서 한 장관의 부산엑스포 유치 출장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이날 법무부는 언론 공지를 통해 "국익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허위 주장을 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법무부 장관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가보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 다수 부처 국무위원이 임무를 부여받아 세계 각국을 상대로 유치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며 "마치 법무부 장관만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을 하는 것처럼 발언한 것은 명백한 허위"라고 지적했다. ◇ 2030 부산엑스포 유치 민관 합심해 막판 유치 총력전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칭한 대통령이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앞서 뛰는 모습은 민관이 합심해 역량을 더 집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재계도 정부도 막판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한덕수 총리는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프랑스, 덴마크, 크로아티아, 그리스를 방문해 부산엑스포 유치전에 나선다. 부산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이달 중 대부분을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해외에 머무를 예정이다. 한 총리와 최 회장은 오는 9일 개최하는 부산엑스포 심포지엄에 참석해 한국의 유치 의지와 부산의 특장점을 알릴 예정이다. 최 회장은 SK그룹 ‘최고경영자(CEO) 세미나’도 다음달 16~18일 파리에서 주재하고 SK그룹 CEO들도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에 힘을 보탤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다음달에 진행되는 5차 경쟁 PT에도 나선다. 박진 외교부 장관 등 각 정부부처 장관들도 추석 연휴까지 반납하며 막판 유치를 위해 지지를 호소하는 등 발로 뛴 바 있다. axkjh@ekn.kr윤석열 대통령 프레젠테이션 윤석열 대통령이 6월 20일 프랑스 파리 남서부 이시레물리노에서 열린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신청국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유승호, 데뷔 25년만 첫 예능

배우 유승호가 ‘런닝맨’을 통해 예능 첫 나들이에 나선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예능 새싹’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특히 유승호는 데뷔 25년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승호는 첫 예능 출연에 수줍어하다가도 "제대로 보여주겠다"라며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뻔뻔함을 발산했다. 유승호의 반전 매력에 멤버들은 "승호가 적응이 빠르네", "이런 캐릭터는 난생처음이야"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이번 방송에서는 고도의 심리전과 의리가 필요한 ‘거래 레이스’가 펼쳐진다. 멤버들간의 숨 막히는 밀당과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판을 흔드는 유승호의 뻔뻔한 활약을 만나볼 수 있다. 처음으로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 완벽히 적응한 유승호는 "이번에는 내가 많이 챙기겠다"라며 예상치 못한 순간 뻔뻔한 매력을 뽐내며 거래 레이스를 쥐락펴락한다. 한편, 유승호는 6일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에 출연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유승호 런닝맨 배우 유승호가 데뷔 25년만에 ‘런닝맨’으로 예능 첫 나들이에 나선다.SBS

이상일 용인시장 "시와 협업기관, 종합적 사고로 적극 소통해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최고의 기준은 각자 다르지만 도시의 발전을 위해선 시와 협업기관이 미래지향적이고 종합적 사고를 갖고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2024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협업기관의 내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주문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반도체 협력단지 조성사업(용인도시공사) △지역특화형 브랜드 산단 조성 구축 전략 연구(용인시정연구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원봉사 활성화(용인시자원봉사센터) △희망장학금·드림장학금 신설(용인시장학재단) △청소년 활동시설 확충(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예술인 지원확대(용인문화재단) △행복동행 축구 클리닉 재능기부(용인시축구센터) △신산업 기반 미래기술 선도(용인시산업진흥원) 등의 내년 주요 정책목표와 핵심과제가 보고됐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예산의 한계로 어려움이 있지만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내년에도 협업기관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한 식구인 만큼 시와 적극적으로 논의하면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미래 투자를 위한 일엔 선택과 집중을 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해외교류 계획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할 때 시민 만족도와 실효성을 면밀하게 분석, 타당한 논리를 갖추는 선행과정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시장으로서 늘 시의 균형 발전을 고민하고 있다. 기존 사업의 규모를 줄이긴 어렵겠지만 예산의 제약을 감안해 서로 배려하는 시각을 가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달 25일(제1부시장 소관)과 27일(제2부시장 소관)에도 실·국별 보고회를 열어 정책목표와 이를 위한 핵심과제 점검을 마쳤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5435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 협업기관의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 "체육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에 최선 다할 것"

경기 용인특례시가 6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제1회 용인특례시체육회 읍·면·동 대의원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엔 관내 38개 읍·면·동 체육회장, 사무국장, 종목단체협의회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축구와 족구 등의 경기를 하며 서로 우의를 다지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시 체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체육회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봄엔 기흥구에서 또 얼마 전에는 수지구와 처인구에서 체육대회가 열려 모처럼 시민들이 만나 단합을 도모하고 즐겁게 지냈다"며 "행사를 잘 치를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신 38개 읍·면·동 체육회와 용인특례시 체육회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용인의 체육 발전과 시민의 여가와 건강 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주길 부탁하며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54528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용인특례시체육회 읍면동 대의원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06154615 6일 용인특례시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용인특례시체육회 읍·면·동 대의원 한마음체육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스트레이 키즈, 미국 타임 ‘2023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 선정

남성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23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next generation leaders·차세대 리더)에 뽑혔다. 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타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 선정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소리를 포용함으로써 세계적 성공을 거둔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국내 남성그룹이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에 이름을 올린 건 2018년 K팝 그룹 최초로 선정된 방탄소년단(BTS) 이후 두 번째다. 타임은 2014년부터 매년 전 세계의 밝은 미래와 유행을 선도하는 리더를 선정해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그룹 에스파가 걸그룹 최초로 선정됐고, 올 5월에는 뉴진스가 이름을 올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5개월 만에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난 6월 정규 3집 ‘★★★★★’(파이브스타)를 내놓은 이들은 11월10일 미니앨범 ‘樂-STAR’(록스타)를 선보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그룹 스트레이 키즈 JYP엔터테인먼트

공정위, 추석 전 신고센터 운영해 밀린 하도급대금 213억원 지급 조치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3개 하도급업체가 수급 사업자로부터 밀린 대금 213억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 8월 7일부터 9월 26일까지 51일간 전국 10곳에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했다.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통해 지급된 하도급대금은 지난 2021년 218억원에서 작년 257억원으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 213억으로 줄었다. 공정위는 미지급 대금이 추석 전에 신속히 지급돼 하도급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고 상담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원사업자의 대금 지급이나 당사자 간 합의를 독려했다. 아울러 중소기업들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석 이후 지급이 예정된 하도급대금의 경우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추석 이전에 조기 지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그 결과 111개 대기업이 2만1691개 중소업체에 4조2082억원의 하도급대금을 추석 전에 지급했다. 공정위는 "신고센터 운영 기간 동안 접수된 건 중 시정이 이뤄지지 않은 건은 현장조사 등을 통해 처리할 계획"이라며 "법 위반이 확인된 업체는 자진시정을 유도하고 자진시정을 하지 않으면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xkjh@ekn.kr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이균용 후보자 임명안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6일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 상정된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출석 의원 295명 중 찬성 118명, 반대 175명, 기권 2명으로 부결됐다. 임명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 가결 요건이다. 표결은 무기명 전자투표로 이뤄졌다.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건 1988년 정기승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부결 이후 35년 만이다. 이에 따라 대법원장 공석 사태는 더 장기화할 전망이다.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지난달 24일 퇴임하고 이 후보자 임명 동의 절차가 지연되면서 사법부 수장 공백은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다. 정치권 안팎으로는 대법원장 공석이 연말까지 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여야는 이날 이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상반된 투표 방침을 당론으로 채택하기까지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어 ‘부결’을 당론으로 정해 표결에 임하기로 결정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같은 시간 의총을 열고 ‘가결’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대통령실은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데 대해 "반듯하고 실력 있는 법관을 부결시켜 초유의 사법부 장기 공백 상태를 초래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 부결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야당의 일방적 반대로 부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 피해자는 국민이고 따라서 이는 국민의 권리를 인질로 잡고 정치 투쟁을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claudia@ekn.kr이균용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부결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 결과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어르신 중심 전 연령층 ‘누구나 돌봄’ 전방위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어르신을 포함한 전 연령층 돌봄 정책인 ‘누구나 돌봄’ 등 4대 돌봄 정책을 내년에 대폭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간이 갈수록 인구가 줄면서 어르신 돌봄 문제가 굉장히 중요해질 것이라 보고 돌봄 문제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면서 "네 가지 돌봄 정책을 시리즈로 하고 싶고 특히 어르신 돌봄을 중심으로 내년도 예산사업에 대폭 반영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첫째로는 어르신을 포함한 전 연령층의 돌봄이고 그걸 ‘누구나 돌봄’이라고 이름을 붙였다"며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영유아를 포함한 유보(유치원과 보육시설) 통합 문제, 맞벌이 부모를 두고 있는 유치원·초등학생 돌봄이 두 번째이고 장애인 기회소득 등 장애인 돌봄이 세 번째"라며 소개한 후 "마지막으로는 반려동물 돌봄이 있다. 이렇게 하면 생애별 돌봄을 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중앙정부가 삭감한 어르신 일자리 예산, 경기도는 확대 김 지사는 그러면서 "지난해 정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을 삭감했는데 경기도는 원래 계획보다 예산을 얹어 추가하는 등 어르신 일자리 문제에 적극적"이라면서 "내년에도 어르신 일자리 문제에 적극적으로 신경을 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을 비롯해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시군구 노인회 지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행사인 어린이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 2명에게 장수지팡인 청려장을 수여하고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개인 및 단체 23명이 도지사, 도의회 의장, 경기도연합회장 유공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내 65세 이상 인구는 지난 8월 현재 207만 7000여 명으로 전체 인구 1362만여 명 대비 15.25%를 차지하는 등 도는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이대로 가면 2028년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된다. ◇노인복지향상을 위해 일자리·건강·돌봄·여가·인권 등 5대 중점분야 추진 도는 현재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인일자리제공·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수요자 중심의 돌봄서비스·여가문화 활성화·노인 인권 향상 등 5대 중점분야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사업으로는 정부의 노인일자리 축소에 대응해 도 차원의 노인일자리 1만 개를 추가 발굴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육아나눔터 실버돌보미’, ‘안전실버지킴이’, ‘노노케어’ 등 10만여 개가 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기존 공공돌봄서비스 혜택에서 소외된 어르신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공지능(AI) 노인말벗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있으며 어르신 영양제고를 위한 ‘무료급식·식사배달’, ‘월동난방비’ 및 ‘건강보험료’ 지원 등 저소득 노인지원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와함께 디지털기기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경로당 서포터즈 운영’, 노인 문화 활동 참여와 다양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어르신 문화 즐김사업’, 노년기의 고독·우울감 해소를 위한 ‘24시간 노인상담사업’ 도 진행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51619 6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인 정우영여사,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27회 노인의날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06152327 6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부인 정우영여사,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27회 노인의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06152401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청려장을 증정하고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14-vert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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