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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커리어,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행복한 임신, 즐거운 육아’ 개최

저출생 극복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힘쓰는 예비사회적기업 언론사 맘스커리어가 창간 2주년을 맞아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행복한 임신, 즐거운 육아’를 10일 오후 1시 스페이스살림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맘스런·참약사·베이비박스·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리조트 한국사무소·한국두뇌계발심리상담협회·큰사랑심리상담센터·테이크호텔·더블하트 등의 후원으로 열렸다. 200여 명의 임산부와 육아맘 가족이 참여했고 김대남 대통령실 국민통합국장을 비롯해 박희원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저출생정책추진반장, 김병주 참약사 대표, 김태희 순천향대 부천병원 산부인과 교수, 허윤주 수트라하버리조트 한국사무소 대표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에는 박희원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저출생정책추진반장의 서울시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류지원 산부인과 전문의의 강의가 진행됐다. 류지원 원장은 ‘분만과 여성 건강’을 주제로 출산 전후 여성이 겪게 되는 변화와 분만의 원리, 제왕절개와 자연분만에 대한 오해와 진실, 출산 후 관리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곧이어 김대남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대남 비서관은 "정부가 지난 5~6년 동안 저출생 극복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출산율은 오르지 않았다"며 "앞으로는 임산부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많이 반영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애국자이시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부에는 미니 콘서트가 펼쳐졌다. 색소포니스트 이인관은 소프라노 색소폰의 감미로운 음색을, 팝페라 듀오인 뚜뚜빠빠는 ‘오페라의 유령 주제곡’, ‘붉은 노을’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경품 추첨이 진행됐다. 추첨 경품으로는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리조트 3박 숙박권·골드카드(2인) △광명 테이크호텔 1박 숙박권(2인) △유팡 젖병소독기 △토드비 카시트 △알집매트 △코블록 140PCS △알집매트 얌얌소파 △코레카 △토드비 힙시트 △토드비 링슬링 △블루래빗 오감발달첫놀이감 △마더스베이비 수유쿠션 △유트러스 바디필로우 △에그침대 △소미경 수면조끼 △베베로시 이불 △플란투어21 샴푸·컨디셔너 △럽맘 친환경유아식기 △마더스베이비 수유패드·모유저장팩 △호미요미 도시락세트 △순둥이 물티슈 세트 △마더스베이비 임신부차 2종 △닥터데디스 치약세트 △베베숲 선물세트 △풍산김치 △앙뽀 △더블하트 출산선물세트 등이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참석자 전원에게는 △코뮤엘로 보행기 신발 △프롬더스킨 콜라겐 팩 △하이트진로음료 하이트제로·블랙보리 라이트 △순둥이 물티슈 대형·휴대용 △유비맘 젖병 △블루래빗 도서 △닥터데디스 미니 치약 △코블록 10p △신시아뷰 화장품 △시노텍스 마스크 등이 증정됐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류지원 산부인과 전문의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류지원 산부인과 전문의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맘스커리어]

맘스커리어, 지난 10일 임산부의 날 행사 개최

맘스커리어는 지난 10일 스페이스살림 다목적홀에서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행복한 임신, 즐거운 육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이오모아메디칼이 후원사로 함께했다. 바이오모아메디칼은 로비에 프롬더스킨의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는 임산부와 육아맘들에게 글루타치온 콜라겐 필오프팩, 클렌징폼, 세럼 등의 제품을 소개했다. 이중 ‘김청팩’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글루타치온 콜라겐 필오프팩은 비타민G라고 불리는 글루타치온 성분 700ppm과 300Da 초저분자 콜라겐을 70% 이상 함유한 제품으로 피부의 주름과 탄력 개선, 피부결 정돈, 피부 보습 기능이 뛰어나 팩을 떼고 난 후 즉각적인 피부의 윤광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에 부착된 브러시 형태의 일체형 스마트스파출라를 통해 쉽게 피부에 도포할 수 있고 씻어내는 대신 떼어내기만 하면 돼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수정 바이오모아메디칼 과장은 "글루타치온 콜라겐 필오프팩은 팩을 바르고 30분 정도 후에 떼어내기만 하면 바로 피부의 윤광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탄력이 떨어지고 칙칙해진 피부 톤 때문에 고민이 많은 임산부와 육아맘들에게도 효과가 좋으니 많이 써보시고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바이오모아메디칼의 프롬더스킨 홍보 부스 모습 바이오모아메디칼의 프롬더스킨 홍보 부스 모습[사진=맘스커리어]

맘스커리어, 스페이스살림에서 ‘임산부의 날 행사’ 개최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리조트 한국사무소가 지난 10일 열린 맘스커리어의 임산부의 날 행사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맘스커리어의 창간 2주년과 10일인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스페이스살림에서 열렸으며 200여 명의 임산부와 육아맘 가족들이 방문했다. 수트라하버리조트 한국사무소는 수트라하버리조트의 3박 숙박권과 골드카드(2인)를 추첨 경품으로 제공했다. 아울러 본 행사에 참석했다는 인증샷을 찍어 제시하면 객실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한 수트라하버리조트는 47만 평 규모의 5성급 리조트로 956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27홀의 골프코스, 5개의 수영장, 15개의 레스토랑, 요트 선착장, 프라이빗 해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대적인 분위기인 퍼시픽 수트라 호텔과 전통적인 느낌의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로 구성돼 있으며 퍼시픽 수트라 호텔은 지난해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골드카드는 한국 고객만을 위한 올인클루시브 카드로 리조트 내에서의 식사와 부대시설 이용, 마누칸섬 투어, 셔틀버스, 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허윤주 수트라하버리조트 한국사무소 대표는 "이렇게 뜻깊은 임산부의 날 행사에 저도 동참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리조트는 같은 고객이 일 년에 몇 번씩 찾을 만큼 매력적인 곳이다. 비행시간도 5시간 남짓으로 임산부와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도 부담 없는 여행지이니 많이들 오셔서 힐링하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수트라하버리조트 숙박권 당첨자와 기념 촬영 허윤주 수트라하버리조트 한국사무소 대표와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 사회자 이정수 씨가 수트라하버리조트 숙박권 당첨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맘스커리어]

청송군, 지방상수도 시설 개선 및 확장사업 준공

청송군은 ‘상수시설확장공사를 준공하고 11일 준공식 가졌다.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16년 11월 착공해 2023년 6월까지 사업비 392억 원을 투입해 청송정수장 시설개량(정수용량 증설 종전 하루 3000㎥에서 5500㎥로), 배수지 증설 및 신설(청송배수지 증설 하루 800㎥ 및 1300㎥에서 2100㎥로), 주왕산배수지 신설 (하루 800㎥), 송배수관로 54.46km, 가압장 5개소 등 상수도시설 현대화 및 시설개량을 완료했다. 특히 청송정수장 용량 증설에 따른 수돗물 공급능력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그 동안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 이용으로 수질·수량·수압 등으로 큰 불편을 겪었던 월외1리, 덕천 1·2·3리, 신흥 1·2리, 중평리, 관 1·2리, 황목리, 상의리, 하의리, 상평리, 지리 주민 880가구 1792명 정도가 지방상수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주민들의 보건위생 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방상수도 급수구역확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 11월에는 부남, 현동, 안덕, 현서면 지역에 ‘부남·안덕(현서)상수도 시설확장공사’를 253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준공 시 670가구 1208명이 지방상수도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누구나 지방상수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간 개인이 부담해 왔던 지방상수도 급수공사비를 지방상수도급수구역확장공사 시 신청하는 주민들에게는 조례개정을 통해 전액 지원할 것"이라고 말해 지역 주민들의 상수도 공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청송군은 ‘청송군 지방상수도 운영선진화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1차, 280억’,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2차, 200억’ 등 대규모 상수도 사업이 함께 추진되고 있어 향후 노후 상수도 정비를 통한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주민편익증대 및 보건위생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청송상수도 시설확장사업 준공 청송상수도 시설 확장사업 준공식

이상일 용인시장, "씨름단 선수 격려, 전국체전 선전 당부"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 거제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에 등극한 김윤수 선수와 단체전 우승을 거머쥔 선수들을 위한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봉납식을 위해 용인시청 씨름단 장덕제 감독과 김윤수 장사를 비롯한 5명의 선수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만나 우승 트로피를 전달하고 올해 남은 대회에서 선전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씨름단 소속 선수들이 거둔 성과를 격려하고 컨디션 관리와 숙소와 훈련 환경 등을 세심하게 물어봤다. 이 시장은 이어 "김윤수 선수의 태백장사 등극과 씨름단 선수들의 단체전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는 13일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다음 달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열리는 천하장사 씨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정상화 용인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은 매우 달성하기 어려운 성과"라며 "용인특례시의 훌륭한 지원과 시민들의 응원을 받는 씨름 선수단은 앞으로도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15081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좌)이 11일 ‘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 거제장사 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에 등극한 김윤수 선수(우)와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11150849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열린 ‘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 거제장사 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한 용인특례시청 씨름단 소속 선수들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청송군의회, 제268회 임시회 폐회

청송군의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감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하고 2일간의 제268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은 11. 16. ~ 11. 24.(9일간)으로 정했으며, 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윤영경 의원, 간사로 조찬걸 의원을 선임하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과 ‘보고서류제출 및 증인 등의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권태준 의장은 "군민과 함께 호흡하고 각종 민원 해결을 위해 뛰어온 풍부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군민의 뜻을 대변해 올해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히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268회 청송군의회 임시회 제268회 청송군의회 임시회 폐회 했다.(제공-청송군의회)

창녕군, 우포따오기 도입 15주년...26마리 야생 방사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11일 환경부와 문화재청, 경상남도와 우포늪따오기복원후원회, 영산초등학교 학생, 주민과 함께 우포따오기 도입 15주년을 기념해 ‘제8회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행사’를 창녕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야생에서 구조된 따오기를 포함해 총 26마리를 야생으로 내보는 행사로, 10마리는 우리 밖으로 내보내는 ‘유도방사’를 했고, 나머지 16마리는 방사장 문을 개방해 스스로 나갈 수 있도록 ‘연방사’시행했다. 연방사한 따오기 중 6마리는 이전에 방사됐으나 부상으로 구조된 후 재활 과정을 거쳐 건강을 회복한 따오기들이다. 따오기 복원사업은 2008년 10월 중국에서 따오기 한 쌍을 들여와 시작됐다. 군은 복원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총 8회에 거쳐 290마리를 야생으로 내보냈다. 군에서는 방사 전 따오기에 위치추적기를 부착, 야생에서 따오기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한 이렇게 수집된 다양한 생태정보를 복원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방사된 야생따오기 중 2021년 1쌍, 2022년 2쌍, 2023년 3쌍 총 6쌍이 자연번식에 성공했다. 야생에서 자연번식에 성공하는 야생따오기의 개체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포따오기가 도입된 지 어느덧 15년이 됐다"라며, "우포따오기의 힘찬 날갯짓을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창녕군, 우포따오기 도입 15주년.. 26마리 야생방사 창녕군청사

경북교육청, 2023년 제2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11일 화백관에서 2024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28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8월 설문조사와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으로 접수된 제안 51건 중 담당 부서의 회의를 거쳐 확정된 9건의 제안에 대해 심의를 확정했다. 이날 회의는 경상북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현황 등 교육재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을 함께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유치원 엄마품 돌봄 확대 운영 및 방학 중 중식 지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내·외 방과후학교 동시 지원 △발달장애 학생의 전환기 교육 지원 △돌봄교실 확대 운영 및 방학 중 중식 지원 등이다. 특히 지난 8월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에서 경북교육이 우선 투자해야 할 분야 1순위로 선정된 교육복지에 관한 내용을 우선 반영해 안건을 선정했다. 심의 확정된 9건의 제안은 2024년도 본예산 편성안에 반영될 예정이며 추후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 공개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기 침체에 따른 세수 감소로 내년도 재정 여건이 밝지 않지만, 이런 때일수록 주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비롯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낌없는 조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3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서도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으로 제안된 안건 중 학생 상담프로그램 내실화 등 6건을 반영한 바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11일 본청에서 개최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경북교육청은11일 본청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제공-경북교육청)

한동훈 장관-권칠승 의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여야가 국정감사 이틀째인 법무부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이 대표의 백현동 개발 의혹에 대해 전형적인 지역토착비리는 검찰의 일방적인 주장이기 때문에 기각된 것"이라는 말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영장 기각됐다고 (이 대표가)무죄 받은 것처럼 말하는 것이 너무 오래 간다"고 반박했다. 한 장관은 11일 오전 법사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권 의원의 "법원에서도 영장 심사할 때 직접 증거가 부족하다 이렇게 이야기 한다"며 검찰이 확증 편향을 가지고 있다"는 질의에 "위원님이야 말로 죄가 없다는 확증편향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권 의원은 "최근 정부 여당에서 가짜뉴스 공세를 많이 하고 있다. 방심위에서 과징금도 내리기도 하고 오늘 국회의원 모 국회의원 사무실에 압수수색도 내린 것은 알고 있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대선 때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가 대장동 게이트 핵심이 이재명 지사라고 글을 올린 것이 가짜뉴스로 밝혀졌다"며 "이 가짜뉴스를 근거로 인용보도 한 언론들에게도 뭔가 상응하는 조치가 있어야 될 것 같다. 선택적인 수사를 하는 것은 비판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한 장관은 "제가 정확히 판단할 문제는 아니고 그 당시에 이정수 중앙지검장이 가짜뉴스라고 했지만 지금 수사팀이 얘기하고 있는 입장하고는 좀 다르다"며 "진실이 부합되는 것이 아니냐가 문제가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 한동훈 "인사정부관리단, 기계적 자료 수집만 가부 판단 안해" 아울러 최근 낙마한 이균용 전 대법원장 후보자의 낙마 책임이 법무부에 있다는 민주당 의원들의 지적에 대해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은 (후보자에 대한) 가부(적격·부적격)를 판단하지 않고 기계적인 자료 수집하는 역할까지만 한다"고 설명했다. 한 장관은 송기헌 민주당 의원의 "윤석열 정부의 가장 큰 난점 중 하나는 주요 공직자 인사 문제"라며 "자료를 관리단이 1차적으로 수집해서 판단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그러면서 "대법원장은 사법부 제청을 거치지 않고 대통령이 직접 지명하기 때문에 과거에도 정부 측에서 검증을 해왔다"며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이 자료를 수집하고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판단하는 구조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런 시스템을 만든 이유 중 하나가 저희가 판단을 하면 사실상 비토 기능을 하기 때문에 권한 남용 문제가 생긴다"며 "지난해 12월 민주당도 그런 방식의 명문화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가 한 취지는 자료 수집 기능과 판단 기능을 분리하게 되면 아무래도 서로 견제 기능이 생길 것이라고 본 것"이라며 "인사정보관리단 시스템에 따라 저는 검증 내용도 일체 보고받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법무부가 출소한 고위험 성범죄자의 주거지를 제한하는 ‘한국형 제시카법’의 구체적인 도입 방안을 이달 중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입법을 추진한다. 한 장관은 법사위 국정감사 업무 보고에서 "고위험 성범죄자의 출소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주거를 제한하는 제시카법 도입을 추진해왔다"며 "이달 중 국민들께 입법 예고하고 국민들께 설명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가칭 ‘고위험 성폭력 범죄자의 거주지 제한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에 우리나라의 제도·환경을 고려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거주 제한 방안을 담는다는 계획이다. ◇ 국민의힘, 박범계 출장비 축소 의혹 제기…박범계 "축소 이유 없어" 여당에서는 박범계 민주당 의원의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해외출장비 축소 의혹을 거론했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박 의원이 법무부 장관이었을 당시 미국 해외출장비 의혹과 관련해 "법무부 출장정보 홈페이지에 등록한 자료와 국회에 답변한 자료가 다르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박 당시 장관이 출장시스템에는 5명의 수행인원을 데리고 6840만원의 예산을 사용했다고 등록하고 국회에는 수행 인원 6명, 7813만원의 예산을 사용했다고 제출했다는 것이다. 조 의원은 실제로는 11명의 인원과 1억713만원의 예산이 동원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해 "국외출장 관련 수행원과 경비 등은 공무원 출장 관련 규정에 맞게 집행된 것으로 저는 믿고 있고, 이것을 누락하거나 축소할 어떠한 이유도 없다"며 "국외 출장 이후 경기 정산 등 행정 절차에 대해서 저는 관여한 바 없고 잘 알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당시 출장에 대해서는 "유엔은 대한민국에 발달돼 있는 여러가지 온라인 시스템 등과 관련해서 대테러 사업에 대한민국 법무부와 협조하기를 원하는 그런 측면이 있었고, 유엔에 근무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직원들은 한두 명에 불과하는 정도로 우리 직원들을 더욱 많이 파견할 필요가 있다"며 "그런 측면에서 제가 미국에 해외 출장을 간 것은 초기의 성과가 있었다고 자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해외 출장 부분은 실무 부서에서 국외출장의 기준과 절차대로 추진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정 내내 장관과 동행한 수행원, 즉 출장자는 저를 포함해 6명이었다. 그 외에 통일법무과 2명은 출입국본부 3명, 이 5명은 각기 그들 부서 고유의 사업 추진과 관련한 국외출장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ysh@ekn.kr답변하는 한동훈 장관 1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한동훈 법무장관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경과원, G-FAIR KOREA 2023에 참여할 ‘우수제품’ 선정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26일에 개최될 제 26회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인 ‘G-FAIR KOREA 2023’을 앞두고 총 40개사의 55개 우수제품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우수제품들은 지난 8월 말까지 G-FAIR KOREA 온라인 전시관에 등록된 350여개사의 1000여개 제품 중 선정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주요 제품으로는 한빅솔라의 조립식 태양광 충전기, 스마트 토이 ‘크레아큐브’, 한만두식품의 만두와 동구밭의 여행용 고체비누 키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스타트업과 기술 기업이 활발히 참여해 더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경과원은 코로나 제한이 해제된 올해를 새로운 G-FAIR KOREA의 원년으로 삼아 보다 많은 바이어와의 상담지원으로 국내외 판로개척 초기 단계 기업들을 집중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1000+/10000+’의 목표 아래 역대 최대 규모인 1000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1만 건의 상담을 통해 국내외 새로운 판로개척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G-FAIR KOREA는 생활소비재부터 IT 아이디어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라며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우리 중소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의 우수성을 함께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FAIR KOREA는 1999년부터 시작된 전국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시회로 올해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며 수출과 구매상담회, 피칭데이와 투자 상담회,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GBSA 전경_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사진제공=경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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