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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전 70주년 기념 낙동강 평화 자전거 대행진’ 개최

경북도는 10월 15일 칠곡 생태공원 및 낙동강 일원에서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김재욱 칠곡군수, 도의원, 자전거 동호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전 70주년 기념 낙동강 평화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식, 종이비행기 퍼포먼스, 낙동강 평화 자전거 대행진 순으로 진행되며, 개회식은 낙동강 세계문화 대축전 평화의 무대에서, 자전거 대행진은 낙동강 일원에서 진행했다. 정전 70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자전거 대행진은 55일간 치열했던 낙동강 전투의 현장을 자전거로 순례하며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조국을 수호한 호국영령에게 감사하며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자전거 대행진의 코스는 칠곡보에서 시작해 왜관철교, 호국의 다리를 거쳐 칠곡보로 돌아오는 것으로 전체구간은 4.5㎞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가장 치열했던 낙동강 전투의 역사를 되새기며, 단순한 행진을 넘어 호국 안보 의식과 애국심을 함양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경상북도는 국가의 품격을 높이고 호국의 가치관 확립을 위해 보훈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칠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낙동강 순례길 자전거 대행진 낙동강 순례길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손희권 경북도의원 "3년간 학폭 가해자 134명,피해자로 인정"

경북도내 학교폭력 가해자가 피해자로 바뀐 사례가 최근 3년간 13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희권 경북도 의원이 경북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학교폭력 현황’에 따르면, 학교폭력 가해자가 오히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역가해 신고(쌍방신고)’가 284건이 발생했고 이 중 134건이 가해자가 피해자로 인정받았다. 2020년 학교폭력위원회 개최건수 446건 중 역가해 신고는 58건(13%)이었으며, 2021년에는 975건 중 94건(9.6%), 2022년 1030건 중 132건(12.8%)을 차지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0년 역가해 신고된 58건 중에서 가해자가 피해자로 인정받은 사례는 28건(48.3%)이었으며, 2021년에는 94건 중 44건(46.8%), 2022년 132건 중 62건(47%)에 대해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반면에 역가해로 신고한 건수 중 학교폭력이 아닌 것으로 나타난 비율은 2020년 5건(8%)에서 2022년 28건(21%)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15% 내외가 학교폭력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는 것에 비해 높은 수치이다. 이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져 신고 및 역가해 신고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회복을 우선으로 하는 결정을 내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손희권 의원은 "역가해 신고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뀌는 것과 함께 학교폭력이 아닌 비율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학교폭력 사안이 점차 복잡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에 학폭을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손희권 손희권 의원(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 ‘2023년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경북도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상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평생학습 행복동행 10년, 가치있는 경북미래 100년!’이라는 주제로 ‘2023년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는 10회째 개최되는 뜻깊은 자리로 지난 2013년 구미시를 시작으로 해마다 시군 공모를 통해 개최하고 있으며, 도내 평생학습도시 육성 및 범도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는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 대학, 민간 평생교육 단체가 참여하고 체험, 강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평생학습에 대한 도민의 참여를 확산시키고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되는 등 도내 가장 큰 규모의 평생학습 한마당 역할을 하고 있다. 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평소 배움으로 갈고닦은 솜씨와 열정을 도민과 함께 나누고, 우수 평생학습 사례를 홍보하며 지역축제인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과 연계하여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개막식에는 이정률 경북도 정무실장을 비롯해 김태형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 최태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강영석 상주시장 외 도내 평생학습기관·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또한 개막식 사전 행사로 도내에 거주하고 계신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안전골든벨 대회가 열려 경상북도의 사적 및 보물, 시사, 안전 관련 문제를 두고 실력을 뽐냈다. 박람회 주요 행사로는 각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이 지역 특색을 살린 홍보부스에서 기관별 평생학습 시책 소개, 키오스크 체험, 생활소품 만들기 등 어린이, 학생, 어르신 누구나 직접 체험하고 작품을 만들어 소장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평생학습 작품전시관에서는 캘리그래피, 수공예품, 문예작품 등 22개 시군에서 발굴한 학습동아리의 학습 결과물을 미디어월을 통한 디지털 매체와 실물을 통해 전시하고, 성인문해 시화전에서는 ‘문해교육으로 달라진 나의 인생’을 주제로 경북지역의 성인문해 교육기관 학습자들이 쓴 시화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올해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상주시에서는 장애인 평생학습 특별관을 운영해 장애인 평생학습 결과물 전시 및 프로그램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장애·비장애 예술가들이 함께 만드는 베리어프리 특별공연을 가졌다. 이 밖에도 상주시 생애주기 콘서트, 평생학습 학술 포럼,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강연과 배움의 성과를 발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같은 기간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이 열리는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까지 셔틀버스도 운행해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이정률 경북도 정무실장은 "경북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대전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평생학습 여건을 만들어 단순한 취미의 개념이 아닌 맞춤형 재교육·재취업의 기반이 되는 평생학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평생학습박람회 경상북도는 ‘2023년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했다(제공-경북도)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2023년도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12일 안동 씨엠파크에서 정책연구위원, 외부전문가, 관계 공무원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정책연구위원회 워크숍이 열렸다. 워크숍에서는 의정활동분야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 이미지 메이킹(송인옥 MCS비지니스센터 대표) 및 지방차치단체 예산 심사 분석기법-일반회계(김경희 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주제로 예산집행, 예산심사 등 전문가 특강을 통한 기본 지식 습득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그리고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정책제안 추진계획에 대한 추진 내용과 방향 등에 대해서 입법연구팀 이용두 팀장의 발표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2년 8월 제9기 정책연구위윈회가 출범한 이후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신효광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여러 위원들과의 소통 강화는 물론, 전문가들의 토론과 자문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방안을 모색하고 보다 더 도의회의 역량을 강화하여 도민들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정책연구위원회 워크샵 정책연구위원회 워크샵을 열었다.(제공-경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현지 의정활동 실시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12대 개원 후 매회기마다 경북 전역에 있는 농수산위원회 소관 사업소 및 기관을 방문해 업무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그의 일환으로 제342회 임시회 기간 중인 10월 11일에는 영주에 소재한 풍기인삼연구소와 울진에 소재한 환동해산업연구원을 방문했다. 오전에 풍기인삼연구소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병해충 방제기술 개발, 인삼 고부가가치 가공 기술 개발, 지역 선도 농업인 육성 및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 등 현장의 요구에 부합되는 적극적인 연구를 당부했다. 이어 오후에는 해양 관련 첨단산업 진흥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동해산업연구원을 방문해 연구성과 등을 보고받고, 소속기관 전환에 따른 향후계획과 그에 따른 임직원 애로사항 등을 보고받았다. 남영숙 농수산위원장(상주)은"다음 달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 본예산 심사를 위해, 일선 현장을 비롯한 도정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소홀히 하지 않고 꼼꼼히 살피겠다"며, "항상 도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농수산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울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농수산위원회 현지확인 농수산위원회 현지확인 행정을 펼쳤다.(제공-경북도의회)

김경숙 경북도의원, ‘금연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의회 김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흡연으로 인한 피해 방지와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주유소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경상북도 금연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최근 셀프주유소에서 담배를 피우며 기름을 넣는 운전자 영상이 공개돼 화재의 위험성이 지적되는 등 금연구역의 확대와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도내 1,254개 주유소 중 시·군에서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179개에 머무르는 등 이에 대한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도지사가 화재 등의 위험에서 도민을 보호하기 위해 주유소, 가스충전소, 어린이 보호 구역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내용을 반영하여 과태료 부과에 필요한 사항을 정비했다. 김경숙 의원은 "주유소 등 반드시 금연구역으로 지정이 필요한 곳조차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라고 지적하고, "이로 인해 화재 등 위험으로 부터 도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번 조례 개정으로 체계적인 금연구역 관리를 통해 도민의 건강권 확보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10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0일 제342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경숙 김경숙 의원(제공-경북도의회)

김용현 경북도의원, ‘스마트관광 진흥 조례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김용현 의원(국민의힘, 구미1)은 제342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스마트관광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늘날 관광산업분야에서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적 특성을 반영하여 스마트관광산업을 정의하고, 스마트관광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스마트플랫폼에 대한 규정 및 지원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되었다. 스마트플랫폼은 정보통신 융합기술을 활용해 사람과 정보, 서비스를 연결해 다양한 가치의 교환과 거래, 공유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공간으로 정의할 수 있다. 관광스마트플랫폼은 기관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제공되던 경북도 관광정보와 서비스를 소셜미디어와 어플리케이션, 메신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관광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여 경북도의 관광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 관련법인 ‘관광진흥법’에서 규정한 스마트관광산업의 정의를 경북도 조례에 규정하고, △ 관련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였으며, △ 도지사가 스마트관광 진흥을 위하여 스마트플랫폼 활성화 지원과 홍보에 관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김용현 의원은 "오늘날 산업계의 거대기류인 디지털화가 관광산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경북도의 스마트관광산업 활성화 정책이 보완되고, 스마트플랫폼의 체계적 지원체계가 구축되어, 활성화를 앞당겨 지역관광산업의 도약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11일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10월 20일(금)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용현 의원 김용현 의원(제공-경북도의회)

이상일 용인시장, 새마을회에 "용인 발전을 위한 헌신적 봉사 당부"

이상일 용인시장이 15일 처인구 마평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용인시 새마을 한마음 수련대회’에 참여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용인시새마을회는 회원들이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5년 만에 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이 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춘연 용인시새마을회 회장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새마을회 발전을 위해 노력 해 온 11명이 시장상 등의 표창을 받았다. 이어 지역 내 38개 읍면동 새마을회 회원들은 풍선 기둥 세우기, 6인 7각 릴레이, 협동 제기차기, 터널 통과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흥겨운 시간을 보내며 정을 나눴다. 이 시장은 이날 "이 자리에 계신 새마을 지도자 덕분에 용인이 더욱 아름다운 고장으로 발전해 시장으로서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용인은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갈 것이며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는 물론 교통망 확충과 생활문화시설 설치를 위해 저와 모든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사랑은 나눔과 배려라고 생각한다. 항상 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회를 존경한다"며 "앞으로도 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 봉사를 이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5124309 이상일 용인시장 15일 새마을 한마음 수련대회에 참여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33-vert ‘2023 용인시 새마을 한마음 수련대회’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군포시 반월호수 걷기대잔치 21일개최…가을힐링↑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21일 오전 10시 반월호수에서 2023년 가을맞이 신바람 걷기대잔치를 4년 만에 다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가 주관한다. 걷기대잔치는 반월호수를 크게 한 바퀴 도는 코스로 약 60분가량 소요되며 반월호수공원을 출발해 쌈지공원, 대야물말끔터를 지나 다시 출발지로 돌아온다. 종료 후에는 주관 단체에서 중식(국수)를 제공할 예정으로 시민이 걷고 먹고 즐기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당일 참석이 가능하다. 다만 주차공간이 협소해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좋다.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에서 내려 마을버스 1-2, 6-1번을 탑승해 둔터-반월호수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송원용 행정지원과장은 15일 "반월호수 둘레길은 수리산 아늑함과 호수 위를 걸으며 맛보는 수려한 경관이 어우러져 가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며 "많은 사람이 참여해 건강과 행복한 추억을 동시에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가을맞이 신바람 걷기대잔치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 사무국이나 군포시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군포 반월호수 전경 군포 반월호수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인천관광공사, GCF 직원·가족 대상 ‘도도하게 살아보기’ 체험

인천시, 옹진군, 인천관광공사가 지난 14일 GCF 직원과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도도하게 살아보기’ 덕적도 1박 2일 상품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세계 최대 녹색기후기금으로 인천 송도에 위치한 국제기구이다. 이번 덕적도 상품은 지난 9월 GCF 신입직원 30여 명 대상으로 진행했던 소이작도 팸투어의 후속으로, 높은 참가자 만족도로 추가 편성됐다. GCF 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상품은 낚시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그물을 던져 꽃게를 잡는 ‘꽃게낚시’, 덕적도 특산품인 단호박을 이용해 만드는 ‘호박제빵체험’, 그리고 마을 주민이 직접 덕적도에 대해 설명해주는 ‘마을이야기 투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옹진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2021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는 총 13개 섬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현재까지 1400명이 다녀갔으며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일 정도로 이미 국내 관광객에게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천 섬이 국내를 넘어 해외관광객에도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국제회의 개최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로컬 관광자원이 중요해진 만큼 인천 섬은 인천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큰 해양 관광자원이다. 또한 온실가스 저감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는 기금인 GCF에게도 소이작도 풀등, 서해안의 갯벌 등 인천 섬이 간직한 천혜의 자연과 해양생태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옹진군의 섬에도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이를 통해 주민들의 소득 증가와 지역 활성화까지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5120800 ‘옹진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GCF 덕적도 팸투어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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