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 지수는 전날 사상 처음 7000포인트를 돌파한 데 이어 7일 상승 출발해 장중 7500선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3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6%(63.71포인트) 오른 7448.27이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 직후 7500선을 터치했다가 상승 폭을 줄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5.45%)와 두산에너빌리티(+6.85%), HD현대중공업(+3.55%) 등이 강세다. 삼성전자(+2.07%), SK하이닉스(+1.12%) 등도 오르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는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이 커지고 AMD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향후 전망을 발표하면서 반도체주 전반이 상승했다.
AMD(+18.61%)는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향후 전망을 발표하면서 급등했다. 골드만삭스, 씨티은행, 키뱅크 등은 AI CPU 수요 증가에 힘입어 AMD의 목표 주가를 높였다. 인텔(+4.49%)과 퀄컴(+3.23%) 등도 서버 CPU 시장에 대한 장기 전망치 상향 조정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상승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0%(4.94포인트) 오른 1215.11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보다 6.5원 내린 1448.6원에 개장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코스피 내에서 쏠림 현상과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도 고민해볼 시점"이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을 제외하면 5월 코스피 성과 상회 업종은 증권, 상사·자본재 등 2개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어 “주중 남은 기간에 급등 업종을 중심으로 코스피가 차익 실현 압력에 직면하면 5월 수익률이 부진했던 조선, 호텔·레저, 바이오, 소매유통 등 업종 혹은 코스닥 등으로 수급 낙수효과가 출현할 가능성도 단기 대응 전략으로 반영해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미리보는 국감 2026] 촉법소년 13세 하향…‘국민 의견·통계 근거·재사회화’ 시험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3.ca2e9b225ea1479aa6d142d954297ca2_T1.jpg)





![“투자는 1.2조달러, 수익은 아직”…AI 거품론 다시 고개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9/rcv.YNA.20260917.PRU20260917062601009_T1.jpg)


![[EE칼럼] 사라진 태풍 – 기후변화가 보낸 위장된 평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한전 사장의 역할과 자질](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1222.d6aee925f7e64e49afadccda09dde345_T1.jp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멈추지 않는 한은…K-인플레이션 파이터로 자리잡아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2.33abb850fef84b5ca7d0f4f5a7f22513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