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연천군 ‘장기요양기관 지정’ 총량제 실시…신규제한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1일부터 관내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 노인의료복지설 신규 지정을 제한하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지정제 강화(총량제)를 시행한다. 이번 총량제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과잉공급을 방지하고 시설급여 등급자에게 양질의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천군은 장기요양기관 지정제 강화 제한기준에 따라 관내 요양시설 수요대비 공급률 100%를 초과할 경우 기관 신규 지정을 제한할 방침이다. 다만 총량제를 시행하기 전 개발행위나 건축행위 등 허가, 변경, 신고 등 접수된 건에 대해선 종전 규정을 적용해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오릴리 사회복지과장은 "요양기관 등이 우후죽순와 같은 건립을 방지하기 위해 총량제를 시행하게 됐다"며 "요양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청 전경 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경복대 유아교육과, 18회 지운 동화구연대회 성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 유아교육과는 11월23일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국제회의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18회 지운 동화구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동화구연대회에는 14명의 참가신청 학생 중 10명이 동화구연대회 본선에 올라 경연을 펼쳤다. 참가 학생은 유아교육 전공자로서 좋아하는 동화, 어린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동화를 선택해 학우들 앞에서 구연하면서 예비교사로서 역량을 개발하는 기회를 가졌다. 재학생 함께 관람하며 참가한 선후배를 격려하고 구연동화를 감상했다. 심사위원은 경복대 유아교육과 홍말순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유아교육 현장에서 어린이를 직접 교육하는 박진명 남양주 해달별어린이집 원장, 김지연 서울 한일유치원 교사가 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는 동화 선정, 구연 적절성, 구연자로서 태도, 시간 등을 종합평가했다. 심사위원들은 어린이를 향한 순수한 진심과 열정이 대회 참가자 모습에 묻어나 감동을 받았으며, 동화 내용에 따라 맛깔스럽게 변화를 주며 구연하는 실력에 대해 칭찬하고 더 발전시켜야 할 사항도 조언했다. 금상은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을 구연한 3학년 유지원 학생이 수상했다. 은상은 ‘저승 창고와 덕진다리’를 구연한 1학년 김현지 학생과 ‘너도 무섭니?’를 구연한 3학년 방혜영 학생에게 돌아갔다. 동상은 김채이(3학년, 용기를 내, 비닐장갑!), 양수정(1학년,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 송시현(1학년, 삼년 고개)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한 학생들은 12월4일부터 선한유치원(서울 성북구), 오렌지유치원(남양주 오남), 하늘빛유치원(남양주 다산) 등 지역사회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어린이에게 수상작 동화를 포함해 선정한 동화를 들려주는 지역사회 자원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말순 유아교육과 교수는 "이번 동화구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 실력과 열정이 높아 평가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1학년의 적극적 참여와 관람을 하는 학생들 태도가 매우 공감적이고 진지해 미래 유아교사로서 희망찬 모습을 보는 듯 했다"며 "수상작은 지역사회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복대 유아교육과는 양질의 국-공립어린이집과 직장어린이집 관리재단인 모아맘 보육재단과 취업보장형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100% 취업보장 보육사관학교식 맞춤형 보육교사 양성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의정부시, 하남시, 남양주시, 구리시 등 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아교육학사를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 중이며, 대학원 연계교육(광운대, 명지대, 숭실대 등) 협약으로 관련 전공 석사학위 진출의 길을 마련했다. 특히 2019년 3월 개관한 최첨단 ‘아동발달창의놀이센터’의 현장맞춤형 실습을 통해 100% 취업을 목표로 하는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실용학문 학과다.kkjoo0912@ekn.kr경복대 유아교육과 18회 지운 동화구연대회 현장 경복대 유아교육과 18회 지운 동화구연대회 현장. 사진제공=경복대

구리시 ‘11월 브랜드 평판’ 5위…10월대비 33단계↑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평판조사에서 1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전국 5위와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판조사에서 11위를 각각 기록해 눈길을 끈다. 도시 브랜드 평판조사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월 실시하며,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활동 빅데이터를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참여, 소통량-소셜에서 대화량 등으로 나눠 측정한 뒤 순위를 매긴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11월 평판조사는 10월22일부터 11월22일까지 도시 인지도 빅데이터 6543만8864개를 분석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11월에는 1위 서울시, 2위 김포시, 3위 부산시, 4위 수원시에 이어 구리시가 5위에 올랐다. 구리시가 이 평판조사에서 상위권 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최근 서울편입, 토평동 한강개발 등 발표가 영향을 준 것이란 분석이다. 구리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13만4861 미디어지수 37만4798 소통지수 32만322 커뮤니티지수 59만1272가 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 142만1253으로 분석됐다. 10월 평판지수 62만4825와 비교하면 127.46%나 올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일 "구리시는 전국 지자체에서 면적이 가장 작은 도시다. 부족함이 많지만 나름대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평판지수는 전국 기초지자체 브랜드 가치 잣대가 된다. 긍정적인 내용이 빅데이터에 많이 노출돼 상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더 분발해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11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평판지수에서도 11위를 기록했다. 10월 평판지수는 38위였다.kkjoo0912@ekn.kr구리시 11월 브랜드 평판 5위 기록 구리시 11월 브랜드 평판 5위 기록. 사진제공=한국기업평판연구소

횡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다문화 가족 만남의 날 추진

횡성=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농가와 다문화가족 초청 만남의 시간을 지난 1일 둔내면 복지회관에서 가졌다. 횡성군에 따르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조사 결과 내년에는 268농가에서 1182명이 신청했다. 그 가운데 65가족 243명의 다문화 가족 초청 희망자가 있었으며 56농가에서 239명의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군은 다문화 가족을 초청해 고용 희망 농가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횡성군은 내년도 배정 인원 확정 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과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영농시기인 2월 중 입국할 수 있도록 근로계약서 작성 및 사증 발급 절차 등을 진행하고 2024년 사업 시행에 관한 교육 후 농가의 영농일정에 맞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로를 시작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명기 군수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의 지속으로 인한 일손 부족이 농가들에 점점 더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활성화와 다양한 농업 정책 시행으로 농가의 걱정을 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다문화 가족 초청 희망자와 고용 희망 농가 만남 김명기 횡성군수가 지난 1일 둔내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농가와 다문화 가족 만남의 날 행사에서 이견을 수렴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원공노, 지역업체 제품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는 지난 달 30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및 북원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겨울방한용품 넥워머를 각각 200개씩 전달했다. 원공노는 민노총·전공노 탈퇴 및 소송승리 이후 김장봉사, 가시박제거봉사, 향토기업제품 구입 등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우해승 위원장은 "원공노는 원주에 뿌리내린 노조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대한 부담을 늘 가지고 있다"며 "지역업체 제품을 구입해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한 것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의무라 생각하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원공노, 넥워머 후원 원공노는 지역업체 제품 넥워머 400개를 구입해 북원노인종합복지관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겨울나기를 위해 후원했다. 사진=원공노

도로교통공단, 오비맥주와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도로교통공단은 오비맥주와 홤께 지난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2023 음주운전 ZERO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술자리가 잦은 12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로교통공간 음주운전 교통사고 통계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1만5059건으로 214명이 사망하고 2만4261명이 부상을 입었다. 월별로는 12월에 음주 운전 교통사고가 10.2%(1542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에서는 공간의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 광고 포스터 부문 수상작을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했다. ‘음주운전, 그 끝은 절벽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자동차가 술잔으로 들어가는 모습고 절벽에서 떨어지는 모습으로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표현했다. 또 시민들의 ‘음주운전 안하기’ 다짐을 메모지에 적어 붙이는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도로교통공단 소통홍보처 관계자는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마신 술의 양이나 시간 경과와 관계없이,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운전대를 잡지 않도록 하는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며, "자동차뿐 아니라 이륜차, 전동킥보드 등의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음주운전 ZERO 캠페인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진행한 음주운전 ZERO 캠페인에서 시민들의 ‘음주운전 안하기’ 다짐을 메모지에 적어서 붙이는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도로교통공단

[속초=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저소득층 동절기 추위를 나기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에 나서는 봉사자가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신천지자원봉사단 속초지부는 지난달 28일 연탄배달봉사에 나섰다. 속초시는 지난 여름부터 연탄보조사업 대상가구를 모집해 이달부터 내년 4월 말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연탄 쿠폰을 지급한다. 속초연탄은행에 따르면 최근 연탄 후원금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배달봉사자가 해마다 줄고 있어 봉사자를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달 3회에 걸쳐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은 길이 좁고 미끄러워 차가 오르기 힘든 곳 중 하나인 속초시 중앙동, 교동 그리고 설악동 저소득층 6가구와 기도원 1곳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연탄봉사에 나선 봉사자들은 "수혜자분들이 봉사자들을 위해 추운 몸을 녹이라고 따뜻한 차와 다과를 준비해주셔서 훈훈했다", "추운 날씨였지만 웃음꽃을 피우며 긍정의 말과 힘을 나눈 시간이다. 아직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도 오늘 받은 따뜻한 마음과 온기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최명순 속초지부 부지부장은 "날이 점점 추워지고 연말연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 봉사단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 요청하면 봉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속초지부 연탄배달 봉사 _1 신천지자원봉사단 속초지부는 지난달 28일 좁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리며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속초지부 속초지부 연탄배달 신천지자원봉사단 속초지부는 지난달 총 3회에 걸쳐 속초시 저소득층 가구에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속초지부

경기도, 2023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25곳 포상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1일 경기도청에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금철완 노동국장,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은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 중 노동안전보건 수칙을 꾸준하게 실천하는 기업에 대해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동환경과 안전조치를 높이고자 시행된다. 이번에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군포 소재 고그인터내셔날은 매년 정기적인 안전보건계획 수립,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등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이천 소재 ㈜뉴랩도 위험성 평가 실시, 근로자 안전교육, 안전보호구 착용 등 성실히 안전관리를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종 선정된 25개 기업에는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하고, 평가 등급에 따라 최고 600만원에서 최저 400만원까지 노동환경개선 비용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수여식에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 활동한 기관-단체 5곳, 도내 기업 7개, 공무원 3명, 노동안전지킴이 23명 등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시상식에서 "앞으로도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더 안전하고 건강한 경기도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유공자 표창 수여식 경기도 1일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경륜] 제28기 경륜선수 졸업식…최우수상 손제용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1월30일 경북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졸업식을 개최했다. 올해 2월 경륜훈련원에 입소한 후보생들은 11개월간 자전거 주행을 비롯해 정비기술, 전법, 체력훈련, 공정교육 등 1688시간 동안 강도 높은 훈련과정을 이수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신현광 경륜경정총괄본부 경륜경주실장을 비롯해 창원-부산 경륜관계자, 후보생 가족, 한국경륜선수협회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예비경륜선수 18명 졸업을 축하하고 앞날을 응원했다. 신현광 경륜경주실장은 축사에서 "지난 1년간 여러분은 경륜선수라는 꿈을 향해 도전해왔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당당히 이 자리에 선 후보생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제 여러분이 밟는 페달에 경륜 미래가 달려있으니 경륜 주역으로서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최우수상은 손제용 후보생이 차지했다. 작년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경륜 1위, 2014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스프린트 1위 등 화려한 경력을 지닌 손제용은 후보생 훈련기간 중 경주실기에서 39승(승률 86.7%)을 기록하면서 데뷔 이후 큰 활약을 예고했다. 손제용은 "앞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기억을 잊지 않고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데뷔 원년인 내년 목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특선급 진출이고 최종적으로 그랑프리 결승에 진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8기 예비경륜선수는 9일과 10일 양일간 광명스피돔(경륜본장)에서 열리는 시범경주(오전 11시~11시10분)를 거쳐 2024시즌부터 정식 경륜선수로 데뷔해 팬들 앞에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kkjoo0912@ekn.kr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졸업식 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졸업식.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손제용 경륜선수 후보생 최우수상 수상 손제용 경륜선수 후보생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포토뉴스] 이동환 고양시장 ‘COP33 유치’ 종횡사해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일(현지시각)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 지역기후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해 세계 도시와 협력관계를 넓히고 2028 COP33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지역기후행동 정상회의는 COP28 의장단과 블롬버그재단 주최로 1일과 2일 이틀 동안 열리며 세계 500여개 자치단체장이 참석해 도시가 직면한 탄소중립 이행과제와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이동환 시장은 세계지방정부(ICLEI) 한국집행위원 자격으로 공식 초청돼 참여했으며 지노 반 베긴 ICLEI 사무총장을 만나 고양시 탄소중립 노력과 COP33 유치 의지를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류제승 주아랍이메리트 대사, 문병준 주두바이 총영사를 만나 2028 COP33 유치, 경제자유구역 해외 기업투자유치에 대한 협조를 논의했다. 이에 앞서 이동환 시장은 제28차 UNFCCC 당사국총회 한국홍보관에서 고양시와 ICLE 한국사무소가 공동 주관한 ‘지역 기후행동을 통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의 전환’ 국제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동환 시장, 마쌈바 티오예 UNFCCC 사무국 유엔글로벌혁신허브(UGIH) 책임자, 코낙 고쿤 ICLEI 세계본부 에너지담당관, 손봉희 ICLEI 한국사무소 부소장, 기후에너지정책연구소 박정연-박진미 연구원 등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토론에 나섰다. 참석자는 소비자 중심 온실가스 통계체계(인벤토리) 작성, 에너지소비효율 개선, 재생에너지 전환 등 도시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작년 고양시가 UNFCCC 사무국과 협력해 추진한 UGIH 온실가스 계정시스템 시범사업과 올해 추진하는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주 시범사업을 소개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노후건물 에너지효율 개선, 저공해 차량 전환, 알뜰교통카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탄소흡수 시책 등 고양시가 추진한 탄소중립 정책을 설명했다. 특히 작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92% 달성,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 A- 등급 등 성과를 언급하고 향후 보완사항과 새로운 이행과제을 놓고 참석자와 의견을 나눴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시 탄소중립정책 발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시 탄소중립정책 발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COP28 한국홍보관 고양시 국제세미나 현장 COP28 한국홍보관 고양시 국제세미나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COP28 한국홍보관 고양시 국제세미나 현장 COP28 한국홍보관 고양시 국제세미나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시장-마쌈바 티오예 UNFCCC 글로벌혁신허브 책임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마쌈바 티오예 UNFCCC 유엔글로벌혁신허브 책임자(오른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지노 반 베긴 ICLEI 사무총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지노 반 베긴 ICLEI 사무총장(왼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김태흠 충남도지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김태흠 충남도지사(왼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시장-주아랍에미리트 대사-주두바이 총영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류제승 주아랍에미리트 대사(왼쪽)-문병준 주두바이 총영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