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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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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11월 브랜드 평판’ 5위…10월대비 33단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2.02 11:41
구리시 11월 브랜드 평판 5위 기록

▲구리시 11월 브랜드 평판 5위 기록. 사진제공=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평판조사에서 1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전국 5위와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판조사에서 11위를 각각 기록해 눈길을 끈다.

도시 브랜드 평판조사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월 실시하며,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활동 빅데이터를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참여, 소통량-소셜에서 대화량 등으로 나눠 측정한 뒤 순위를 매긴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11월 평판조사는 10월22일부터 11월22일까지 도시 인지도 빅데이터 6543만8864개를 분석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11월에는 1위 서울시, 2위 김포시, 3위 부산시, 4위 수원시에 이어 구리시가 5위에 올랐다. 구리시가 이 평판조사에서 상위권 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최근 서울편입, 토평동 한강개발 등 발표가 영향을 준 것이란 분석이다.

구리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13만4861 미디어지수 37만4798 소통지수 32만322 커뮤니티지수 59만1272가 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 142만1253으로 분석됐다. 10월 평판지수 62만4825와 비교하면 127.46%나 올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일 "구리시는 전국 지자체에서 면적이 가장 작은 도시다. 부족함이 많지만 나름대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평판지수는 전국 기초지자체 브랜드 가치 잣대가 된다. 긍정적인 내용이 빅데이터에 많이 노출돼 상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더 분발해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11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평판지수에서도 11위를 기록했다. 10월 평판지수는 38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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