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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6일 만에 실종 치매노인 구조... 부산경찰청 체취증거견 ‘야크’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연일 살인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길을 잃은 실종 치매노인을 6일 만에 발견한 체취증거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월 27일 오후 3시 30분경, 부산 동래구 주거지에서 치매 남편이 없어진 것을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가 경찰에 신고했고 실종 엿새째 과학수사대 체취증거견 2마리가 금정산 동문 일대 중점 수색하던 중, 1일 오전 7시 40분경 체취견 야크(말리노이즈, 5세)가 금정산 5부 능선 숲속에서 탈진해 쓰러져 있는 실종자를 발견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부산경찰청 과학수사과 체취증거견인 '야크'와 '덕삼이'는 폭염과 눈보라 속에서도 용맹함을 잃지 않고 부산시민에게 기적을 안겨주는 활약을 하고 있고, 특히 '야크'는 이번 실종 치매노인 구조 공적과 지난 3년간 41회 출동, 10여 건의 중요사건 해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9일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앞서 이들 체취증거견들은 지난 2022년 8월 두 명의 피해자를 둔기로 머리를 수회 가격하고 산으로 도주, 움막 옆 인근 숲속에서 은신 중인 살인미수 피의자를 추적 검거하기도 했다. 체취증거견은 개의 발달 된 후각 능력을 활용, 고유의 냄새를 인지시켜 인적·물적 증거물을 검색하고 수집하는 수색 구조견으로 2012년 과학수사에 최초 도입되었다. 주로 범인 검거, 실종자 수색, 산악 및 수상 구조 등 장애물이 많은 환경이나 어두운 곳, 물속 등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장소에서의 긴급 상황 시 다양한 활동하고 있다. 도입 초기 7개 시경찰청 7마리에 불과했던 체취견은 현재 15개 시도청에서 29마리가 맹활약하고 있다. semin3824@ekn.kr

[포토뉴스]둔내 토마토축제 2일차, “금반지를 찾아라”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여름 대표 축제 횡성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 2일차인 10일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축제를 즐기고 있다. 축제기간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토마토풀장엔 많은 방문객이 참여했다. 관광객들이 물대포를 맞으며 더위도 잊고 금반지도 찾으며 토마토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토마토와 함께하는 한여름 가족축제'를 주제로 9일 개막해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3일간 열린다. ess003@ekn.kr

[포토뉴스]둔내토마토축제, 토마토풀장서 오감놀이 중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여름 대표 축제 횡성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 2일차인 10일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축제를 즐기고 있다. 축제기간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토마토풀장엔 많은 방문객이 참여했다. 관광객들이 물대포를 맞으며 더위도 잊고 금반지를 찾으며 토마토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토마토와 함께하는 한여름 가족축제'를 주제로 9일 개막해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3일간 열린다. ess003@ekn.kr

김포시 6개 공공기관 환골탈태 선언…ESG경영 강화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 산하 6개 공공기관이 민선8기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세부 전략에 적극 보조를 맞추고자 9일 'ESG경영실천협의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와 공공기관은 2인3각 체계 속에 김포시민 행복 증진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 인식은 대체로 '혈세 먹는 하마' '빛 좋은 개살구, 옥상옥' '민생과 거리 먼 나홀로 기관' 등 부정적 인식이 강한 편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각계 전문가 출신인 6개 공공기관 대표들이 시각을 넓혀 외연 확장에 전념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특히 매월 지방공공기관장 정례회의를 통해 기관장들과 적극 소통하며 김포시 주요 분야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이 김포 미래를 함께 구상해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주요 추진사항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상생협력 위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및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포도시관리공사-김포시청소년재단-김포문화재단-김포복지재단-김포FC-김포산업지원센터 등 6개 공공기관은 ESG경영 상호 공동대응체계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수행할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들 공공기관은 또한 민선8기 2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성과를 짚어보고 역동하는 김포 현재와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비전과 중장기계획을 재정비하는 기관별 성과보고회도 개최했다. 각 기관은 성과보고회를 통해 향후 비전과 중점사항을 밝히고 상상이 현실로 되는 김포시 공공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한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이형록)는 지난달 22일 '경영성과 공유 보고회'를 열어 풍요로운 시민의 삶과 김포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적기 추진을 적극 실천하고 공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실행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올해 1월 김포도시관리공사는 '노사 공동 2030 비전 선포식'을 통해 새로운 비전으로 '김포 미래를 설계하는 시민행복 혁신 공기업'을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 김포 미래로 통(通)하는 공사'로 나아가겠다고 선포한 바 있다. 향후 5대 경영목표로는 △고객만족도 제고 △흑자경영 △중대재해 ZERO 달성 △청렴도 1등급 획득 △혁신성장 1등을 바탕으로 시민참여 경영 확대, 혁신적 ESG 네트워크 구성 실천을 제시했다. 김포시청소년재단은 지난달 25일 성과보고회를 열고 청소년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맞춤형 성장 지원 확대를 다짐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145% 이용률 확대 등 경영성과를 이룬 김포시청소년재단은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 맞춤형 성장 지원하는 김포시'를 새로운 비전으로 내걸었다. 청소년 미래인재 양성을 비롯해 △전문성 강화 △유형별 맞춤형 보호복지 서비스 지원 강화 △혁신경영 등을 4대 전략목표로 설정하고 추진 중이다. 김포문화재단은 지난달 15일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재단'을 경영철학으로 김포만의 독창적인 문화예술관광자원을 발굴해 문화로 흐르고 예술로 머무는 한강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출범 이후 대외소통을 강화해 김포 알리기에 앞장서왔다. 특히 내부 조직문화 개선에 힘쓰며 애기봉 글로벌 명소화, 전국단위 공연 유치로 공연문화 향유의 질적 향상, 김포북부권 문화 인프라 구축 등 문화예술인구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김포복지재단은 지난달 22일 성과 및 비전 공유회를 열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더 넓은 복지사업과 촘촘한 복지체계 마련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선8기 출범 이후 김포북부권 복지사각지대를 타파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데 주력하며 실효성 있는 복지를 지향하는 민선8기 기조에 맞춰 복지그물망을 촘촘하게 엮어왔다. 김포FC는 지난 2일 성과보고회를 열고 '건강한 생활, 행복한 시민, 스포츠 복지 실현'을 미션으로 '통하는 축구! 승리하는 김포!'로 나아간다고 밝혔다. 2023시즌 김포FC는 K리그2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아는 구단 창설 이래 최고 성적이다. 리그 경쟁력 강화와 전문성 구축, 유소년 선수단 육성, 홈경기 안전관리, 스폰서십 확대 등을 통해 김포FC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축구를 매개로 한 활력 넘치는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포산업지원센터(옛 김포산업진흥원)는 지역특화-전략산업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현장중심, 목표중심 조직으로 거듭난다는 각오다. 김포산업지원센터는 새로운 센터장 및 임원 공개모집과 제조융합혁신센터 입주를 통해 관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시행해나갈 계획이다. kkjoo0912@ekn.kr

[오늘날씨 예보] 주말 시작 토요일, 전국 ‘더웠다 비 왔다’…서울 아침 기온 27도 수준

토요일인 10일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오전부터 전라권과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경북 서부 내륙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가 5∼40㎜, 강원 내륙·산지가 5∼30㎜, 충남 남부 내륙이 5∼60㎜다. 대전·세종, 충남(남부 내륙 제외), 충북, 광주, 전남,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는 10일 하루에만 5∼40㎜ 비가 내리겠다. 전북은 5∼60㎜, 경남 서부 내륙은 5∼20㎜ 소나기가 예보됐다. 소나기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돼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6.5도, 인천 26.5도, 수원 24.6도, 춘천 24.5도, 강릉 25.3도, 청주 26.5도, 대전 24.8도, 전주 26.7도, 광주 25.8도, 제주 28.2도, 대구 25.0도, 부산 26.8도, 울산 23.9도, 창원 26.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김동연, “별내선 드디어 개통...경기도 변화 계속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참 기쁜 날"이라며 “별내선이 드디어 내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도의 변화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별내선은 경기도가 직접 건설하고 시행한 경기북부 최초의 지하철"이라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이제 별내에서 잠실까지 단 27분 만에, 성남 모란까지도 한 번에 갈 수 있다"면서 “경기도민들께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서울시민들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남양주와 구리, 경기 동북부 지역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오실 수 있게 됐다"며 “모두에게 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비전들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며 “1400만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교통 편의도 더 좋아지고 있다"고 단언했다. sih31@ekn.kr

오산대, ‘2024 산학협력 거버넌스 강화 위한 SHOP벨트 지역거점 실무자 협의회’ 개최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최근 오산대 종합정보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산학협력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SHOP벨트 지역 거점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손석금 오산대 산학협력처 처장, 안상일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 교수, 남혜림 수원시청 팀장, 신영호 수원상공회의소 팀장, 권영태 고등기술연구원 차장, 김주희 오산상공회의소 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산대학교 SHOP벨트 협의회에서는 지역사회 지산학협력 공유‧협업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교류해 산학협력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오산시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인력양성 및 산업체와의 협력 프로그램 아이디어 교류를 시작으로 지산학 협력을 위해 필요한 대학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러한 논의를 토대로 SHOP벨트 기반으로 지자체, 산업체와 MOU를 통한 공동 협업 활동을 체계화하고 지역사회 현안 문제 해결, 지역사회에 공헌할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계층의 맞춤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또 산업체의 니즈가 반영된 기술적 성장을 유도하는 활동을 확대하는 등 구체적 실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손석금 오산대 산학협력처장은 “논의를 토대로 SHOP벨트 협의회를 통해 산학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산‧학‧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尹, 30년 묵은 민족공동체통일방안 리모델링…MZ가 공감할 담론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5일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30년 전 발표된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변화한 시대상에 맞게 계승·발전시킨 새로운 '통일 담론'을 제시한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1994년 광복절에 제시한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은 현재까지도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통일방안이다. 발표한 지 30년이 지난 만큼 급격하게 벌어진 남북 간의 격차와 국제 정세의 변화 등을 반영해 개편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은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폐기하고 새로운 통일 방안을 제시하거나 기존 안을 대폭 수정하는 방안 등도 검토했으나, 여러 차례 정권교체에도 유지돼 온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의 무게감을 고려해 기본 뼈대를 유지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9일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의 골자는 바꾸지 않고 그대로 둘 것"이라면서도 “접근방식 측면에서는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 담론'이라는 명칭을 두고도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 학계 등에서 많은 의견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일 담론·구상·방안·정책 등 표현을 두고 논쟁이 많았다"며 “가장 포괄적인 상위 개념인 통일 담론으로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상당수 전문가가 새 통일 방안이라는 표현에 난색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기존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대체하는 것으로 읽힐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은 발표 당시 초당적이고 거국적 합의를 통해 도출됐는데, 새 통일 방안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경우 초당적·거국적 합의가 있었는지를 따지는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며 “이런 이유에서 통일 방안이라는 표현을 불편하게 생각한 분들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새 통일 담론에는 무엇보다 자유민주주의적 가치가 반영될 전망이다.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북한 인권 상황 등을 고려해 인권·자유·법치 등 자유민주주의적 가치를 통일 담론에 녹여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남북한의 인구·사회학적 변화나 기술 진보, 국제 정세의 변화 등 민족공동체통일방안에 담기지 않은 시대 변화도 반영해 더욱 현실성 있는 방안으로 재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통일과 자유민주주의적 가치에 대해 관심도가 떨어지는 미래세대에 소구할 수 있는 통일 담론을 제시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민 선임연구위원은 “통일이 미래세대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명확하게 드러내는 등 MZ세대에 맞는 담론으로 리뉴얼하는 데 공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제과제빵학교 한호전, 대학 수시원서접수 전 입학 문의 늘어…

제과제빵학교 한호전, 대학 수시원서접수 전 입학 문의 늘어 오는 9월 9일부터 2025학년도 신입생 수시1차 모집을 시작한다. 2025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4년제 대학 기준으로 9월 9일부터 13일까지다. 전문대 수시1차는 9월 9일부터 10월 2일까지로 기간이 달라 확인 후 지원해야 한다. 한 입시 전문가는 “수시 4등급 대학, 수시 5등급 대학, 수시 6등급 대학 등을 알아보는 수험생은 성적에 비해 조금이라도 더 높은 등급대의 대학 진학을 하려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적성과 선택한 학과가 잘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한호전)가 현재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실무 중심 교육방식과 특성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한호전은 제과제빵과대학과는 차별화된 전문학과를 구성하고 현장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한호전 제과제빵과는 세분화된 제과제빵 시장 트렌드에 맞춰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4년제), 호텔제과제빵학과(2년제), 호텔디저트공예학과(2년제)를 운영하고 있다. 수시원서 접수를 앞둔 제과제빵과대학들과 동일한 학사학위, 전문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학교 관계자는 “제과제빵과 커리큘럼은 실습 70% 비중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심화 교육을 통해 디저트, 케이크, 냉동생지, 초콜릿 등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익혀 전문 파티셰와 블랑제로서 사회 첫발을 내딛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계 경력 10년~20년을 가진 제과명장, 특급호텔 파티셰 출신의 교수진이 실무와 이론 교육을 이끌고 있다. 특히 타 제과제빵과대학들과 달리 제과, 제빵, 디저트, 공예, 브런치 등 분야별 특성에 맞춰 최신식 설비가 갖춰진 실습실을 보유하고 있어 작품의 완성도와 개인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과제빵학교 한호전 재학생들은 학교 재단 소유 4성급 엠블던 호텔에서 직접 베이커리 경영 실무 실습을 받고 있어 파티셰와 블랑제 진로 진출 시 필요한 현장감을 얻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아울러 매년 제과제빵과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취업박람회도 진행한다. 특급호텔, 대형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대기업 등 400여 개의 산학 협력체들이 참가한다. 제과제빵과 학생들도 현장에서 기업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제과제빵학교 한호전의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과정(4년제), 호텔제과제빵과정(2년제), 호텔디저트공예과정(2년제) 외에도 국제호텔관광경영학과정(4년제), 호텔관광경영과정, 호텔외식조리과정(4년제), 호텔조리과정 등 전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원서 지원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대입검정고시 합격자 및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자면 가능하다. 원서접수와 입학상담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전형료는 무료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경비지도사 교육생 모집, 중장년층 지원

서강직업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가 오는 9월 5일 개강하는 경비지도사 국비지원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전액 국비과정으로 실시되며 교육생에 따라 일부 자비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수업은 9월5일부터 11월2일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2캠퍼스(신도림캠퍼스)에서 개강하며 목·금·토(오전 10시~오후 5시)로 실시된다. 서강직업전문학교 청량리캠퍼스에서도 9월 3일 개강반 국비 교육생을 모집 중이며 수업은 9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된다. 장주상 학장은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경찰행정학과 학생뿐 아니라 경비원신임교육 이수증 취득자 등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 성인들이 지원하고 있다"며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지도교수 직강, 수료 후 경찰가산점이 부여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본교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경찰행정학과 산하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주말과정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력이 필요한 경비보안업체들은 주요 정보와 취업처 등 정보를 씨큐인에 제공하며 회원이 바로 지원하고 채용되는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AI 기술과 솔루션이 적용된 구인구직플랫폼 씨큐인을 통해 자원, 비용, 시간 등이 감소되는 효과가 있고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교육 후 취업처 확보와 행정업무 효율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사회복지학과 전공 산하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8월 17일 개강반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8월 개강반은 8월17일, 9월 개강반은 9월21일 개강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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