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여름 대표 축제 횡성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 2일차인 10일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축제를 즐기고 있다. 축제기간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토마토풀장엔 많은 방문객이 참여했다. 관광객들이 물대포를 맞으며 더위도 잊고 금반지를 찾으며 토마토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토마토와 함께하는 한여름 가족축제'를 주제로 9일 개막해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3일간 열린다.

▲횡성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박에스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