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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선정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신산업 변화를 주도할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1유형(신규 진입형), 2유형(고도화형), 3유형(폴리텍 연계형)으로 구성돼 있다. 오산대는 지난 2021년부터 진행된 1주기 사업에서 2023년 차세대 반도체 분야로 추가 진입한 데 이어 이번 2주기 사업 1유형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오산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도체 설계 및 후공정 분야의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AI 반도체과를 AI 반도체계열(반도체 시스템 전공, 반도체 디자인 전공)로 개편하고 정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산대는 국내외 주요 반도체 장비 기업이 집중된 수원(S), 화성(H), 오산(O), 평택(P)과 AI반도체 스타트업 기업 요람인 판교(P)를 잇는 'SHOP+ 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국가 차원에서 경기 남부 전역에 걸쳐 구축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전문 기술 인재를 공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제조 주요 8대 공정에 해당하는 전 공정이 노광장비의 기술적 한계에 봉착함에 따라 첨단 패키징 공정적용을 통한 소자의 미세패턴 구현과 저전력 구동 등 후공정 분야에 대한 인재양성이 절실한 실정이다. 허남윤 총장은 “기존 반도체 장비과 및 미래공학부에서 2023년 선정된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기반으로 반도체 설비 제작 및 유지 보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이번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2.0 사업'을 통해 AI 반도체계열에서 인공지능과 첨단 패키징 직무역량을 갖춘 지능형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반도체 전 분야에 대한 교육체계를 완성했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안산미용학원 MBC아카데미뷰티학원, ‘4년제·2년제 미용대학교 입시설명회’ 1:1입시컨설팅

안산미용입시전문학원 MBC아카데미뷰티학원에서 수강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미용입시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 오후 7시 30분 원내에서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미용대학교 입시설명회는 4년제·2년제 입시설명회가 진행되며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피부 각 학과별 미용학과 진학을 위한 전문 커리큘럼과 입시 플랜으로 대학교별 원하는 방향성에 맞춰 이어진다. MBC아카데미뷰티학원 안산점 관계자는 “국제·국내 미용대회 수상, 포토폴리오 작업, 면접 준비까지 전략적으로 대입 준비를 진행해 담당 선생님께서 1:1 입시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대학교 입시합격을 위한 면접 및 질의응답을 통해 구술 연습과 모의 면접을 원내에서 진행해 정확한 피드백으로 대입 준비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4년제 서경대학교 실기우수자 전형을 준비하기 위해 메이크업 디자인학과, 헤어 디자인학과, 코스메틱뷰티매니지먼트학과의 각 학과별 입시 전문 강사님을 통해 1:1 맞춤형 교육으로 4년제 실기고사 전형을 준비하고 있는 안산지역 입시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산미용학원 MBC아카데미뷰티학원은 각 분야 별 실력 있는 전문 교육 강사진을 통해 국가자격증 시험 대비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1:1 맞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전에 대비한 실기 모의고사를 통해 국가자격증 시험에 대비하고 각종 심화 과정을 통해 민간자격증을 취득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안산점 관계자는 “입시 전문 컨설팅으로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알찬 정보로 구성해 각 미용 대학의 학과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전략적으로 입시 준비를 할 것"이라며 “입시설명회 이후에도 1:1 진학 상담으로 학부모님, 수강생들과 개인 면담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헤어국가자격증, 메이크업국가자격증, 네일아트국가자격증, 피부국가자격증, 이용사국가자격증 과정을 교육한다"며 “심화과정으로 속눈썹연장, 젤아트, 특수헤어, 헤어업스타일, 아트마스크, 방송분장, 바디페인팅 등 다양한 뷰티 교육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안산뿐만 아니라 화성 새솔동, 남양, 군포 대야미, 송산, 배곧 장현지구 등 교육생들이 지원 중이며 수강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 상담, 방문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서강직업전문학교 청량리캠퍼스, 경비지도사 9월 교육생 모집

서강직업전문학교 청량리캠퍼스 경찰행정학과가 오는 9월 3일 개강하는 경비지도사 국비지원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전액 국비과정으로 실시되며 교육생에 따라 일부 자비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수업은 9월3일부터 11월7일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청량리캠퍼스에서 개강하며 화·수·목(오전 10시~오후 5시)로 실시된다. 장주상 학장은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경찰행정학과 학생뿐 아니라 경비원신임교육 이수증 취득자 등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 성인들이 지원하고 있다"며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지도교수 직강, 수료 후 경찰가산점이 부여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력이 필요한 경비보안업체들은 주요 정보와 취업처 등 정보를 씨큐인에 제공하며 회원이 바로 지원하고 채용되는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교육 후 취업처 확보와 행정업무 효율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서강전문학교는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청량리캠퍼스도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정을 매주 운영하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관계자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정을 매주 운영하며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경비협회는 오는 9월 6일에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국비지원과정을 모집해 개강한다. 우수한 교강사와 시설로 경비원교육 후 취업 연계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국비지원교육과정을 승인받아 2개월 동안 백만원의 교육비와 교재를 무료로 지원받는 동시에 출석률이높을 경우 학습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는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존박, 10월 11년 만에 정규앨범 발표...앞서 잇달아 신곡 공개

가수 존박이 11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존박은 10월 두 번째 정규앨범을 내놓는다. 이는 2013년 발매된 '이너 차일드'(INNER CHILD) 이후 무려 11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으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신보 발매에 앞서 존박은 8일 '비스타'(VISTA)와 '나이트크롤러'(NIGHTCRAWLER) 신곡을 선공개했다. 두 곡은 여름의 청량한 매력과 어울리는 독특한 팝 사운드가 돋보인다. '비스타'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비밀스러운 장소로 떠나는 특별한 경험을 담고 있다. 빈티지한 신스 사운드가 판타지 감성을 전한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R&B 아티스트 THAMA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나이트크롤러'는 잠 못 드는 도시의 밤을 그린 곡이다. 펑키한 기타와 베이스 연주가 여름밤의 드라이브를 연상시킨다. 내레이션과 토크박스 사운드가 더해져 다채로운 느낌을 담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아이브, 앙코르 콘서트로 첫 체조 입성..‘끝없는 성장’ 증명

그룹 아이브(IVE)가 앙코를 콘서트로 끝없는 성장을 증명했다. 아이브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 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첫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 앙코르(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 ENCORE)를 개최했다. 세시간이 넘는 공연 시간을 다채로운 무대와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여섯 멤버의 개성과 매력으로 꽉 채우며 다이브(팬덤명)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 리더 안유진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엊그제 서울 공연을 시작한 것 같은데 다이브 덕분에 10개월 만에 한국에서도 더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우선 감사를 전했다. 이어 “국내에서 처음으로 체조경기장이라는 상징적이고 큰 공연장에서 하다보니 설렘 반 긴장감 반으로 멤버들과 안무팀, 밴드분들 그리고 수많은 스태프분들과 함께 시뮬레이션으로 별도 경기장까지 빌려서 런스루를 거듭 맞추기도 했다"며 첫 체조경기장 입성에 긴장했던 마음을 고백했다. 안유진은 “과연 우리가 잘 끝낼 수 있을까 했는데 공연 시작과 함께 큰 함성과 응원으로 저희를 반겨주셔서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하나 더 만들었다. 다이브로부터 받은 에너지로 늘 최선을 다하는 아이브가 되겠다. 저희를 위해 안 보이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수많은 스태프분들과 다이브가 있기에 오늘의 아이브가 있을 수 있는 거니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 비상했으면 좋겠고 사랑합니다"라고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아이브는 지난 10월 서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단독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를 아우르며 19개국 27개도시에서 37회 공연하며 첫 번째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특히 이번 앙코르 공연은 아이브의 첫 체조경기장 입성과 많은 공연을 소화하며 더욱 성장한 멤버들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이브의 성장' 그 자체를 보여줬다. 이날 월드 투어의 항해를 마친 뒤 종착지인 서울에 도착했음을 알리는 아이브 항공기는 장원영의 내레이션과 VCR이 송출되며 시작부터 팬들에게 에너지를 전달했다. 밴드 연주와 함께 등장한 아이브는 '아이엠(I AM)'을 비롯해 '로열(ROYAL)', '블루 블러드(Blue Blood)'로 포문을 열었다. 관객석에서 쏟아지는 뜨거운 함성을 들은 아이브는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공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블루 하트(Blue Heart)', '홀리몰리(Holy Moly)', '일레븐(ELEVEN)'을 연이어 부르며 단숨에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아름다운 정원 세트로 꾸며진 무대를 배경으로 '샤인 위드 미(Shine With Me)'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후 상큼한 매력이 넘치는 '립스(Lips)',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마인(Mine)'를 연이어 무대를 보여줬다. 특히 넓은 무대 활용은 물론 관객과 가깝게 접근하고자 이동차를 이용해 공연장을 돌며 노래했다. 아이브는 단체 무대뿐만 아니라 개인, 유닛 무대로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을은 해외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세븐 링스(7 Rings)', 레이는 니키의 '에브리 서머타임(Every Summertime)'로 개인 무대를 선보였고, 장원영과 리즈는 애니메이션 OST '웬 윌 마이 라이프 비긴(When Will My Life Begin?)'의 곡을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어 안유진과 이서는 리틀 믹스의 '우먼 라이크 미(Woman Like Me)'로 강렬함을 더한 무대를 선보였다. 여름 납량 특집 같은 조금은 공포스러운 섬찟 VCR에서는 멤버들의 이색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섬찟 (Hypnosis)', '아센디오(Accendio)', '러브 다이브(LOVE DIVE)', '키치(Kitsch)' 무대로 분위기를 이어가고, 이후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 '낫 유어 걸(NOT YOUR GIRL)'을 부를 땐 풍선 수백 개를 날려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후 '해야 (HEYA)'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아이브는 '와우(WOW)', '아이 원트(I WANT)', '올 나이트(All Night)'을 선사하며 앙코르콘을 마쳤다. 이번 국내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전 세대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셋 리스트와 더불어 아이브는 무대마다 어울리는 의상으로 화려함을 더하는가 하면, 감각적인 연출로 드라마틱한 공연을 완성시켰다. 특히 아이브는 공연 내내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하며 다이브와 교감했다.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진행중인 아이브는 17일 오사카와 18일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의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4'에 출연한다.이어 24일에는 자카르타 공연을, 오는 9월 4일과 5일에는 '도쿄돔' 입성을 앞두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황영웅, 데뷔 첫 팬미팅 매진에 시야제한석 오픈 고려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데뷔 첫 팬미팅 티켓 매진에 시야제한석 오픈을 고려 중이다. 최근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는 팬들에게 시야제한석 판매에 대한 의견을 묻는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2113명 중 87%(1838표)가 찬성했다. 시야제한석은 공연장 설치물 등으로 인해 시야가 일부 제한된다. 현재 집계된 좌석은 회당 22석으로 총 66석이다.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팬들의 의견을 종합해 시야제한석 오픈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황영웅은 30일과 31일 서울 영등포동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첫 팬미팅 '시즌3 : 세 번째 팬레터'를 연다. 30일 오후 7시, 31일 오후 2·6시 이틀 동안 회차별 1000명 규모로 총 3회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尹대통령, ‘방송 4법’ 재의요구권 행사…공은 다시 국회로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이른바 '방송 4법'(방송통신위원회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거부권)을 행사했다. 방송 4법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강행했다가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와 본회의 표결로 부결돼 이미 폐기됐던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의 이은 사실상 두 번째다. 대통령실은 “야당은 제21대 국회에서 부결돼 이미 폐기됐던 방송3법 개정안을 다시 강행 처리했다"며 “방통위법 개정안까지 더해 공익성이 더 훼손된 방송4법 개정안을 숙의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어 “방송 관련법은 공영방송 지배구조와 제도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사안임에도 여야 협의와 사회적 공감대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채 정략적으로 처리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번 재의요구권 행사는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훼손시키려는 야당의 법안 강행 처리에 대응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방송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회적 공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투애니원, ‘전석 매진’ 서울 콘서트 ‘추가 공연’ 확정

그룹 투애니원(2NE1)이 서울 콘서트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오는 10월 4일 '2024 투애니원 콘서트 웰컴 백 인 서울' 공연을 추가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YG 측은 티켓을 미처 구하지 못한 관객들로부터 일정 확대 요청이 쇄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에 투애니원은 1회차 공연을 추가해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서 총 3회차 공연을 열고 블랙잭(팬덤명)과 만난다. 추가 공연에 대한 예매는 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추가 회차 티켓 오픈을 위해 기존 티켓 예매는 일시 중단되며 자세한 내용은 YG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투애니원은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11월 말 일본 고베 월드홀, 12월 초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어 글로벌 투어 일정을 더욱 확대, 내년까지 각국의 관객과 만나며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손태진, ‘트롯챔피언’ 첫 1위 도전...마이진·송민준과 경쟁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MBC ON '트롯챔피언'에서 첫 챔피언에 도전한다. 손태진은 15일 생방송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8월의 월간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마이진, 송민준과 경합을 벌인다. 7월에 이어 세 사람이 다시 만나 경쟁한다. 이날 무대에서 손태진은 '당신의 카톡사진', 마이진은 '몽당연필', 송민준은 '인생이란 게'를 열창한다. '트롯챔피언'의 챔피언 자리를 바짝 쫓는 가수들도 함께한다. 챔피언 후보에 오른 바 있는 양지원, 라디오 DJ부터 예능프로그램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은가은, 역동적인 퍼포먼스에도 흔들리지 않는 노래 실력을 과시하는 나태주 등이 출연한다. 스페셜 무대도 꾸며진다. 손태진, 신성, 에녹이 '트롯챔피언'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은 15일 오후 8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尹대통령, 국방장관에 김용현 지명…안보실장 신원식·안보특보 장호진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을 지명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국가안보실장으로,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신설하는 외교안보특별보좌관으로 각각 내정됐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같은 인선안을 발표했다. 김 후보자는 윤 대통령의 충암고 1년 선배로 대선 경선 때부터 캠프의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 자문 역할을 했으며 대선 승리 후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이전태스크포스(TF) 부팀장을 맡아 대통령실의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을 주도했다. 정 실장은 “김용현 후보자는 군 요직을 두루 섭렵한 국방·안보 분야 전문가로, 군 안팎으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며 “특히 우리 정부 초대 경호처장으로 군 통수권자의 의중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어 국방부 장관으로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국방장관으로 임명되면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강력한 힘을 기초로 한 확고한 안보 태세를 구축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은 물론 민생의 안정에도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년 9월 취임했던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국가안보실장으로 보직을 이동했다. 장호진 현 국가안보실장은 핵심 국익 관련 전략 과제를 챙기기 위해 새로 만들어진 외교안보특별보좌관직에 임명됐다. 윤 대통령은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에 안창호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지명했다. 국가경찰위원회의 임명 제청 동의안을 거쳐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조지호 신임 경찰청장에게는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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