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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장나라vs지승현, 양육권 다툼 시작..‘불륜’ 한재이 임신

'굿파트너' 장나라와 지승현이 유나의 양육권을 두고 본격적으로 분쟁을 시작한다.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측은 22일, 날 선 이혼 공방 속 가사 조사 절차를 밟는 차은경(장나라 분)과 김지상(지승현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양육권을 사수하려는 두 사람과 그에 따른 딸 김재희(유나 분)의 선택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 가사 조사를 앞에 둔 차은경과 김지상의 표정에서 수많은 감정이 스친다. 딸에게 빈자리뿐인 엄마였던 차은경은 아빠 김지상과의 시간을 보내러 가는 김재희의 모습에 속이 편할 리 없다. 면접 교섭을 위해 김재희를 데려가고자 차은경 집에 방문한 김지상의 표정에도 복잡한 심경이 읽힌다. 치열해지고 있는 이혼 공방 속 김재희의 마음은 어디로 향할지, 그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 무거운 공기가 감도는 김지상과 최사라의 대면이 눈길을 끈다. 김지상의 불륜녀인 최사라는 재희의 양육권이 차은경에게 가길 바라는 입장. 지난 7회에서는 양육권을 위한 가사 조사를 앞둔 김지상의 집에 자신의 가구를 두려했지만 저지당했고, 김지상은 최사라에게 결혼 생각은 없다고 못박으며 이들의 관계에 어둠이 드리웠다. 공개된 사진 속 최사라는 김지상에게 초음파 사진을 건네며 희미한 미소를 띠고 있다. 김지상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당황스러운 기색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재희 양육권 못 가져오면, 그땐 우리 아기도 아빠랑 살 수 있는 거죠"라는 최사라의 의미심장한 물음이 공개된바, 과연 그가 어떤 파란을 몰고 올지, 균열이 일기 시작한 김지상과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23일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정읍시, 추석 연휴 대비 축산물 위생 점검 실시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정읍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명절을 대비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명예 축산물 위생 감시원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 보관 냉장·냉동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및 영업장 위생 적합 여부 △보존·유통기존 및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축산물 제조·유통·판매업소 398개소 중 최근 점검 이력이 없거나 부적합 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는 29개소다. 위생관리법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이 제공되도록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했다. sodrktma119@ekn.kr

모든 복지 정보가 한눈에...전북도, 복지자원 통합 플랫폼 본격 운영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앙과 지방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혜택 내용과 신청 방법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플랫폼을 본격 운영한다. 22일 도에 따르면 전북자치도는 지난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 도의회 문승우 의장, 임승식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시군 부단체장, 분야별(IT, 복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복지자원 플랫폼 '전북인복지'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 앞서 '전북형 돌봄체계 구축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포럼도 진행했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이용자 중심의 전북 복지자원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플랫폼은 중앙정부와 전북자치도, 14개 시군에서 추진하는 복지사업, 복지시설 및 자원 등의 정보를 한곳에 모아 도민들이 손쉽게 다양한 복지혜택과 필요한 복지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했다. 단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도움요청·상담·돌봄연계 등 도내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도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기능과 역할도 탑재했다. 전북 복지자원 플랫폼을 통해 도내에 산재돼 있는 다양한 복지혜택의 내용부터 지원 방법까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도민 맞춤형 복지정보 검색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복지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그동안 도와 각 시군의 다양한 복지자원과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잦은 복지제도 변화, 정보 접근성 부족 등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때 이용하지 못하여 어려움이 있던 도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이 쉽게 구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북 복지자원 플랫폼 공식 명칭은 지난 4월 도민 공모와 투표를 진행했으며 전북자치도 안(in)에서 도민 모두가 행복하도록 전북의 복지가 모두 담겨(in)있는 의미인 '전북인복지' 로 결정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산재돼 있는 복지자원과 서비스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을 통해 도민 여러분이 복지정보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든든한 행복복지를 위해 다양한 복지시책을 발굴해 추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편스토랑’ 이상우·김소연 러브하우스 최초 공개..“결혼 7년만의 첫 신혼집”

'편스토랑'에서 배우 이상우와 김소연이 결혼 7년만에 마련한 러브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로 야심 찬 출사표를 던진 배우 이상우가 첫 등장한다. 이상우의 4차원 엉뚱 매력부터 아내인 배우 김소연과의 사랑스런 일상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상우는 '편셰프'로 합류하기까지의 비하인드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한다. 이상우는 “처음 연락 받은 건 5년 전"이라며 “3년 동안 마음의 준비를 했고, 2년 동안 심각하게 고민했다"라고 밝혀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이상우는 “그리고 집 때문에 120일이 더…"라고 덧붙여 의아함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VCR을 통해 결혼 7년 만에 새롭게 장만한 이상우, 김소연 부부의 러브하우스가 최초 공개됐다. 이상우는 “결혼 하고서는 제가 살던 집에 소연 씨가 들어와서 살았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 집이 7년 만의 첫 신혼집인 셈"이라고 설명한다. 이때 김소연이 깜짝 등장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고. 특히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애교가 묻어나는 '인간 러블리' 김소연과 아내의 이야기에 연신 미소를 짓고 있는 이상우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부부가 너무 사랑스럽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이상우는 이 집이 완성되기까지 준비기간 1년, 공사기간 6개월, 인테리어 기간만 100일이 소요됐다고 밝혀 집에 얽힌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아내 김소연마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는 신혼집의 비밀은 무엇일지,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편셰프 출사표를 던진 이상우가 어떤 요리 실력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23일 저녁 8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언니네 산지직송’에 예능 고수 ‘차태현’의 등장이라니

배우 차태현이 '언니네 산지직송'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오늘(22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6회에서는 두 번째 손님 박해진과 함께 경북 영덕에서 마지막 날을 맞이하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 사 남매의 모습과 세 번째 산지 경남 고성을 찾은 사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배우 차태현이 세 번째 손님으로 '언니네 산지직송'에 출연, 제철 식재료와 일거리가 넘쳐나는 고성에서 사 남매와 남다른 호흡을 뽐낸다. 차태현과 염정아는 20년 넘게 알고 지낸 절친으로, 차태현이 '어쩌다 사장3'에 출연할 당시 염정아가 식혜로 지원 사격에 나서며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차태현은 눈치백단 예능 고수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저는 제작진이 주는 음식은 잘 안 먹는다"라고 말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남해 편에서 밭주인 변장으로 역대급 깜짝 카메라를 성공시킨 황정민을 언급하며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한다고 해 과연 어떤 식으로 등장을 알릴지 호기심을 모은다. 고성에서 '직송'할 첫 번째 식재료는 해풍을 맞고 자라 더욱 쫀득하고 달콤한 찰옥수수. 차태현과 함께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은 무아지경의 낫춤을 추며 수확을 시작하지만 역대급 더위와 함께 끝이 보이지 않는 옥수수밭의 광활함에 점점 지쳐간다. “살려줘"라고 외치는 박준면과 염정아의 다리까지 풀리게 만든 옥수수 수확 현장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늘 저녁 8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종인 “양당 대표회담 특별한 성과 없을 것”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 회동 추진과 관련해 양당 대표에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김 전 위원장은 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국민의힘 회담 생중계 요구에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것 같으면 조용조용히 앉아서 해결해야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에게 쇼하기 위해서 생중계하는지는 모르지만 사실은 회담 자체가 그렇게 큰 의미가 있는 게 아니다"라고 평했다. 그는 “한 대표가 지금 여당 대표라지만 독자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회담을 했을 때 성과를 낼 수 있는 양해를 대통령으로부터 받았으면 모르되, 그렇지 않고 한 대표 독자적 판단으로 이 대표하고 만나봐야 특별한 결과가 나올 수가 없다"고 짚었다. 김 전 위원장은 한 대표가 공약했던 채상병 특검법 추진 등에도 “나름대로 당내 힘을 길러야지 다른 방법이 없다"며 “저항을 무마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만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국민의힘이 주요 이슈에 내세운 조건들을 수용 혹은 타협하고 있는 이재명 대표에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당을 완전히 장악을 했는데 그 자체는 이 대표 능력이라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총선 공천 과정에서 이 대표가 나름대로의 공천을 완료를 했을 때 '저래가지고 민주당이 선거 결과를 어떻게 보려고 생각했나' 했지만 결국은 이 대표가 성공한 것"이라고도 평가했다. 김 전 위원장은 심지어 각종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이 대표가 1심 유죄를 받더라도 “현재 체제가 흔들리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전 위원장은 금융투자세 등을 민생 의제로 접근하는 양당 시각에는 양비론 성격의 비판을 내놨다. 그는 “금투세를 폐지하자는 국민이 얼마나 되겠나"라며 “우리 정치하는 사람들이 솔직하지 못하니까 그런 식으로 하는데 국민이 그렇게 우둔하지가 않다"고 일침했다. 경제학자인 그는 “금투세법을 가지고 민생 관련 법안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이해를 못한다"며 “우리나라에서 여유 있는 사람들이 투자하는 거 아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연간 수익이 5000만원이상 되는 거에 대해서만 세금을 물기로 되겠는데 그 숫자가 얼마나 되나? 한 0.5%밖에 안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위원장은 “그게 마치 민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처럼 양쪽 당에서 얘기한다는 자체가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말들은 민생, 민생 얘기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뭐가 민생인지에 대한 이해가 잘 안 되는 것 같다"며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어떻게 챙겨주느냐가 민생"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위원장은 금투세 도입 부작용으로 거론되는 주식 시장 경쟁력에도 “금투세 때문에 증권 시세가 오르고 내리고 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며 “큰손들이 금투세 때문에 빠지거나 그러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기본적으로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붙는 건 당연한 이치 아닌가"라며 “이자 소득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거나 다른 게 없다"고 짚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이찬원, 추석 특집쇼 출연료 안받는다..‘나훈아 영향’

가수 이찬원이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추석특집쇼에 '노개런티'로 참여한다. 21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찬원은 오는 9월 17일 방송될 KBS2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이하 '이찬원의 선물')에 노개런티로 출연한다. 이찬원은 노개런티로 출연을 확정하고 퀄리티 높은 무대로 대중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찬원의 노개런티 출연 결정에는 대선배 나훈아의 영향이 있었다. 앞서 2020년 나훈아가 설 특집쇼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에 노개런티로 출연하며 대중에 응원을 전했고, 이찬원 역시 대선배인 나훈아의 뜻을 이어 노개런티로 고품격 무대를 선물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 이처럼 이찬원의 진심을 다해 준비중인 '이찬원의 선물'에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2008년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며 KBS와 인연을 시작한 이찬원은 KBS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추석특집쇼를 선보일 정도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가수로 성장했다. 'KBS 아들'이라는 수식어를 지닌 이찬원의 성장사를 고스란히 전하는 무대들이 이번 특집쇼를 꽉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찬원은 추석특집쇼 외에도 MBC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 MC를 맡아 추석연유에도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간다. 한편,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은 9월 17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국사회보장정보원, ‘2024년 을지연습’ 실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은 19일 오전 9시 최초상황보고회의로 2024년 을지연습의 시작을 알렸다. 전 국민이 참여하는 2024년 을지연습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사보원은 이번 을지연습을 위해 지난달 22일 간부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7일에서 16일까지 전직원 안보교육, 13일에는 비상상황을 대비한 비상연락망 가동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2024년 을지연습에서 사보원은 19일 전직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상황을 가정한 직제개편훈련, 비상대비태세 능력을 구비하기 위해 사건계획을 처리하는 도상연습, 기관장 주재 현안과제를 선정하여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전시 현안과제 토의 등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기관 특성을 고려한 해킹메일 차단훈련, 운영시스템의 장애상황 대응훈련도 함께 실시할 계획으로 직원들에게 모의해킹 이메일을 무작위 발송하여 열람 여부와 열람 시 신고 및 소명절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정보시스템의 장애상황 시나리오를 종합상황실로 배포하고 실전 토의를 통해 조치사항을 도출하여 기관장에게 보고하는 등 장애복구 및 전달체계까지 점검할 예정이다. 사보원 김현준 원장은 최초상황보고회의에서 “실전과 같은 을지연습으로 어떠한 비상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정보화 전문기관으로서 완벽한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자산을 지키기 위해 기관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보원 김현준 원장은 “협력사에서 요구하는 사항은 제도적 문제가 없는 한 개선을 약속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상생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 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지원 및 품질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오늘날씨 예보] 처서 맞나…서울 등 전국 아직도 무더위에 소나기

절기상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處暑)인 22일에도 전국이 매우 무덥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8.2도, 인천 27.8도, 수원 26.9도, 춘천 25.6도, 강릉 25.9도, 청주 27.5도, 대전 26.4도, 전주 27.8도, 광주 27.2도, 제주 30.5도, 대구 26.0도, 부산 28.3도, 울산 25.8도, 창원 27.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전국에는 가끔 비가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남권, 경북권 내륙, 경남권에는 23일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22일부터 23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20∼60㎜(많은 곳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 80㎜ 이상), 강원 동해안 5∼30㎜,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5∼50㎜, 제주도 10∼6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mm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5∼3.5m, 남해 1.0∼4.0m로 예상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포커스] ‘저출생 극복’ 의정부형 아이돌봄정책 장전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다양한 아동 돌봄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이돌봄시설 협력지구를 비롯해 △아동돌봄 통합센터 △아동돌봄 통합 플랫폼 △유아숲체험원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21일 “최근 저출생 문제가 날이 갈수록 더욱 심각해지고, 의정부시도 예외가 아니다"며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아이돌봄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의정부' 조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돌봄시설 협력지구는 다양한 돌봄시설을 한 곳에 모아 영유아보육-초등돌봄 및 교육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 아이돌봄 종합 플랫폼이다. 협력지구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어린이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24시간돌봄센터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각종 아이 돌봄시설을 함께 설치해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2026년 6월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아이돌봄시설 협력지구가 아이와 양육자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활동공간을 보장하고 비용 부담도 완화해줄 것이란 예측이다. 의정부시는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 긴급-일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아동돌봄 통합센터' 건립도 추진한다. 맞벌이가구 증가 등 양육환경 변화로 돌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점차 다양해지는 돌봄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는 실정을 반영했다. 내년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아동돌봄 통합센터는 지상 1-2층, 총면적 629.5㎡ 규모로 △맘(mom)편한 놀이터 △다함께돌봄센터로 구성된다. 아동에 대한 놀이-휴식-건강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인력 채용에 따른 지역 일자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의정부시는 아동돌봄시설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아동돌봄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의정부시 누리집 첫 화면의 생애주기별 서비스에서 아동청소년-아동돌봄을 누르거나 상단 분야별정보 복지-아동청소년-아동돌봄을 눌러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플랫폼은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돌봄공동체, 아이돌봄작은도서관, 초등돌봄교실로 구성돼 있다. 각 시설 항목마다 대상 아동 연령과 제공 서비스를 기재해 유형별로 수요자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자연과 교감하며 심신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의정부시는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취학 전 유아를 대상으로 오목문화 유아숲체험원(민락동)과 청사초롱 유아숲체험원(신곡동)에서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숲과 자연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3세 이상부터 취학 전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과정이다. 유치원-어린이집 등 유아교육 단체를 대상으로 정기형 프로그램, 어린이집 교사 등 지도 아래 자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자율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한다. 의정부시는 시민 삶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의정부세무서 인근 직동근린공원 내 추가로 직동근린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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