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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EO 후보에 외부 출신 27명…이사회 의장엔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는 차기 대표이사 자리를 두고 27명 이상이 외부 지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KT는 전날 오후 6시까지 대표이사 후보 공개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20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 0.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주주로부터 한 명을,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6명의 후보를 추천받았다. 다만 KT는 구체적인 후보자 명단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 규정에 따라 사내 후보군 자격요건(그룹 부사장 이상 및 재직 2년 이상 등)을 충족하는 사내 후보자들도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KT는 사내후보군이 총 몇 명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KT가 지난 5월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KT의 부사장 이상 임원은 강국현·박종욱 사장을 비롯해 박병삼, 서창석, 송재호, 신수정, 신현옥, 안상돈, 우정민 부사장 등 9인이다. 현재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박종욱 사장은 심사의 공정성 확보 차원에서 이번 대표이사 후보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KT관계자는 "사내 후보자 숫자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며 "분기보고서에 나타난 임원 명단은 KT 본사 임원이고, 그룹사 임원을 포함하면 숫자는 훨씬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대표이사 후보 심사의 객관성 강화를 위해 △기업경영 전문성 △산업 전문성 △리더십·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로 인선자문단을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인선자문단은 사내·외 대표이사 후보군에 대해 서류 평가 의견을 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 전달하고,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인선자문단의 의견을 참고해 대표이사 후보를 압축할 계획이다. KT는 이번에 구성된 대표이사 후보군에 대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8월 첫째주 최종 1인을 확정할 계획이며, 해당 후보는 8월말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된다. 한편 이날 KT 이사회는 이사회·위원회 구성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사회 의장으로 윤종수 이사를, 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승훈 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전했다.hsjung@ekn.kr[KT로고1] 화이트1 KT CI.

화웨이, 산둥에너지그룹과 ‘판구 3.0’ 첫 상용 사례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화웨이가 오는 18일 산둥에너지그룹(Shandong Energy Group)과 화웨이의 강화된 인공지능(AI) 모델 ‘판구(Pangu) 3.0’을 적용한 첫 상용 사례를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첫 상용 사례는 ‘판구 광산 모델(Pangu Mining Model)’로, 탄광 채굴작업의 안전성, 효율성,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획기적인 솔루션이다. 판구 광산 모델은 모델 사전 학습을 위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가져옴으로써 석탄 채굴 작업 내 1000개 이상의 하위 시나리오를 포괄하는 비지도 자가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또 굴착 및 굴진부터 기계, 운송, 통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탄광 시나리오에서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을 간소화한다. 탄광의 운송 시스템 결함은 석탄 생산량 감소 및 재정적 손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문제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화웨이의 판구 광산 모델은 AI 기반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합해, 최대 98%의 뛰어난 적중률로 대형 석탄 블록과 앵커(anchors) 등 운송 시스템의 예외 상황을 정확하게 식별한다. 장 핑안(Zhang Ping’an) 화웨이 상무이사 겸 화웨이 클라우드 대표는 "화웨이 클라우드 판구 모델은 모든 산업 분야에 속한 모든 구성원에게 지능형 비서를 제공하며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을 지원한다"며 "화웨이 클라우드는 ‘산업을 위한 AI’라는 비전 아래, 판구 모델을 사용해 모든 산업을 AI로 재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장핑안 장 핑안(Zhang Ping’an) 화웨이 상무이사 겸 화웨이 클라우드 대표가 최근 열린 2023 화웨이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판구 3.0’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게임산업협회, 오는 28일 대학생 인디게임 네트워킹 행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전국 대학생 대상의 인디게임 네트워크 행사 ‘2023 SIGN’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공식 개최되는 SIGN(Student Indie Game Network)는 오는 28일 경기도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7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협회는 대관, 강연, 후원 등 다양한 사업 지원을 주관하며 게임 발표와 시연 행사는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대학생 연합 동아리 2곳과 숭실대, 순천향대, 중앙대 게임제작 동아리의 청년 130여명이며, 총 29개 게임을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는 강연, 게임 발표, 시연,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강연 부분에서는 게임물관리위원회, 네오위즈, 스토브인디가 청년들에게 게임 개발과 출시 과정에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한다. 이후에는 총 29개의 게임 발표가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서로의 게임을 시연하고 평가하며 우수작을 선정하는 자유로운 시간을 가진다. 이 시간 동안 게임의 기획 의도, 개발 아이디어, 보완 요소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다. 시상은 행사 취지에 맞게 시연과 의견 교류 시간이 진행된 청년들의 투표로만 결정된다. SIGN은 우수한 게임을 선별하여 전시와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반적인 인디 전시회와는 달리, 게임 개발에 대한 꿈을 품은 청년들이 자신들이 제작한 게임을 발표하고 서로의 개발 경험과 피드백을 주고받는 교류에 중점을 둔다. 청년들은 교류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프로젝트 협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나며, 또한 새로운 동료들과의 만남도 만들어 간다. 강신철 협회장은 "기존 인디 전시회가 인디 게임사에게 마케팅, 홍보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이라면, SIGN은 도전하는 청년 게임인들이 주도하여 기회를 만들어 가는 행사"라며 "앞으로 SIGN을 유일한 독자적 청년 게임 행사로서 정착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스토브인디,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문화재단,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이 후원에 참여한다.hsjung@ekn.kr(이미지1) 2023 SIGN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전국 대학생 대상의 인디게임 네트워크 행사 ‘2023 SIGN’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SKT, 경찰청 보이스피싱 특별 신고 안내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SKT)이 경찰청 보이스피싱 특별 신고 안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보이스피싱은 나날이 범행 수법이 고도화되고 있어 피해자 스스로 피해를 예방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시민 감시체계 활성화를 위한 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 제고가 필요한 사안이다. 이에 경찰청은 오는 10월 11일까지 3개월간 ‘전화금융사기 특별 자수·신고 기간’을 운영하여 자수자에게는 형의 감경 또는 면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고를 통해 범인 검거 등에 이바지 한 경우 공적에 따라 최대 1억 원의 검거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SKT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고객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신고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례 목격 시 경찰(112) 신고를 독려하는 보이스피싱 특별 신고 안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SKT는 이통사 최초로 지난해 12월 사이버위협대응팀을 신설한 뒤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고객 인지력 강화를 목적으로 경찰청과 협력해 왔다. 이를 통해 보이스피싱 최신 범죄 사례 및 대처 방안을 담은 대 고객 주의 안내 문자 발송과 보이스피싱 범죄에 노출된 고객이 SKT 대리점에 방문했을 때 적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대처 매뉴얼을 제작·배포하는 등의 다양한 고객 피해 예방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SKT는 이통 3사 중 유일하게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 스팸필터링 서비스(VSFS)를 운영함으로써 음성 스팸 및 보이스피싱 전화가 고객들에 연결되지 않도록 전화연결을 차단하고 있다. 또 경찰청으로부터 보이스피싱 범죄 관련 번호들을 제공받아 고객이 범죄자로 전화를 발신할 경우 이를 차단하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SKT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범죄 관련 번호 등 관련 정보를 확보, 더 많은 고객들의 보호를 위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SKT는 각종 신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고된 문자와 유사한 내용 및 문자를 탐지하여 보이스피싱을 사전 차단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사칭문자 및 전화 탐지 AI 모델 또한 연구 중에 있다. 이런 노력들을 바탕으로 SKT는 지난해 한 해 동안 10만4990건의 보이스피싱 발신을 차단했으며, 이를 통해 약 767억원의 피해금액을 예방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손영규 SKT 정보보호담당은 "SKT는 보이스피싱 대응 TF를 ‘22년 출범 시킨 이래 AI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범죄 행위 특성 파악 및 탐지연구를 강화해 왔다"며 "이번 경찰청 보이스피싱 특별신고 안내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경각심을 갖고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노력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hsjung@ekn.kr신고안내 SK텔레콤 홍보모델이 경찰청 보이스피싱 특별 신고 안내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하이브IM ‘별이되어라2’, 독일 게임스컴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하이브IM의 하반기 신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개발사 플린트)이 글로벌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3’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게임스컴은 다음달 23∼27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이번 게임스컴에 단독 부스로 참가,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시연대를 준비하여 글로벌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2023 피날레를 장식할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게임은 중세 명화풍의 독보적인 아트 스타일, 벨트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의 즐거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완성도 높은 게임 시스템으로 2D 액션 RPG의 정점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모 플린트 대표는 "탄탄하고 풍부한 스토리와 유니크한 액션 퀄리티 등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 가진 강점을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게임스컴 참가를 시작으로 국내외 이용자들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연내에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우용 하이브IM 대표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높은 수준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플린트가 가진 장인 정신과 하이브IM의 역량을 더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인정받는 게임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hsjung@ekn.kr별이되어라2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LG유플러스가 만든 새 SNS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최근 출시한 일상 기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베터(BETTER)’를 국내 대표 SNS 서비스로 성장시키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LG유플러스는 전 연령대의 대중을 상대로 한 기존의 범용 SNS와는 달리, 2535 세대를 중심으로 한 핵심 이용자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13일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신규 SNS ‘베터’ 기자설명회를 열고, 3년 내 ‘베터’의 월간활성이용자 수(MAU)를 100만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다. 김귀현 LG유플러스 통신라이프플랫폼 담당은 "LG유플러스가 지난 5월 출시한 ‘베터’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이용자 수 3만5419건을 달성했다"며 "‘베터’는 향후 3년 안에 MAU 100만명이 넘는 국내 대표 2535 SNS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U+3.0 핵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베터는 ‘더 나은(Better) 나를 만드는 기록의 공간’이라는 콘셉트의 SNS다. 사진과 함께 1000자 이내 가벼운 글을 기록하는 것에 최적화되어 있어 기록에 대한 부담감 없이 자신의 일상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다. 특히 관심사 별로 ‘커뮤니티’를 구축해 이용자들이 함께 꾸준한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다. 회사가 파악하고 있는 ‘베터’의 출시 초반 지표는 긍정적이다. 김주영 LG유플러스 라이프스쿼드 PM(팀장)은 "리텐션과 고객 만족도 차원에서 굉장히 고무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초반에 많은 타깃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기보다는 단단한 기반을 만들어 장기적 차원에서 트래픽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터’는 여타 다른 SNS들과는 지향점 자체부터 차이가 있다. 꾸준한 기록을 통해 자신을 알게 되고, 비슷한 결을 지닌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단단한 자신을 쌓아가게 하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았다. 김 팀장은 "다른 SNS는 지인들과 연결이 되어 있고, 피드 형태로 하나의 기록을 올리면 금방 내려가는 등 휘발성이 강하다"며 "우리는 과정의 기록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터’에선 SNS를 위해 일부러 예쁜 장소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보통의 삶을 그대로 보여줘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며 "이 부분이 이용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 결과적으로는 이용자의 체류시간이 길어질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베터’는 통신사 LG유플러스의 플랫폼 3.0 전략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황현식 사장 직속의 조직 ‘인피니스타’를 만들고, 플랫폼 관련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인피니스타 소속 직원은 약 170여명 정도로, 이중 절반 이상은 LG유플러스가 아닌 외부 영입 인재들이다. 김 담당은 "조직 구성원 상당수가 판교에 있는 스타트업 출신으로, 배달의민족이나 쿠팡, 카카오, 네이버, 엔씨소프트, 마켓컬리 출신들도 있다"며 "‘베터’ 같은 경우는 구성원 전원이 다른 기업에 계시다가 LG유플러스로 이직한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김 담당은 "‘베터’ 출시는 U+3.0 시대의 4대 플랫폼 전략 발표 이후 첫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출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꾸준히 일상을 기록하는 습관으로 더 나아지는 자신을 실감했다는 유저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베터의 새로운 가치를 정의하고 빠르게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현장사진_김귀현 통신라이프플랫폼 담당 김귀현 LG유플러스 통신라이프플랫폼 담당이 13일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열린 ‘베터 기자설명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0714 일상기록 플랫폼 베터(BETTER)_100일의 기록 그래픽 일상기록 플랫폼 베터(BETTER) 출시 이후 100일의 기록.

LG헬로비전 "어린이·청소년 건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 형성 앞장"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헬로비전이 NIA와 함께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채널 공익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자극적·폭력적 콘텐츠와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많아지면서 아이들의 올바른 스마트기기 사용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기기 노출 빈도가 높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은 디지털 역기능 예방 교육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LG헬로비전은 NIA와 이날 서울 상암동 LG헬로비전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양측은 △공동 캠페인 △콘텐츠 개발 및 확산 △아동복지시설 디지털 인프라 구축 △디지털 역기능 예방·해소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을 통해 공익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스마트폰 잠시 쉼’ 등 공익적 메시지가 담긴 캠페인 광고를 송출하고, NIA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전문기관 ‘스마트쉼센터’를 소개한다. 또 지역별 스마트쉼센터장을 이슈토크 대담 프로그램에 초청해 어린이·청소년들의 디지털 이용 문화 등에 대해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 NIA에서 제작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콘텐츠’가 헬로tv ‘U+ 아이들나라’에 탑재된다. 어린이들은 디지털 역기능 예방 교육 콘텐츠 30편을 VOD 형태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올해 NIA에서 제작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이다. 또 대구·경북 지역 내 아동 복지시설 7개소에 교육용 TV를 지원한다. 취약계층 아동이 디지털 교육에 소외 받지 않도록 이용 환경을 구축하고 스마트폰 과의존, 사이버폭력 등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는 "LG헬로비전의 미디어 서비스가 지역 어린이들의 건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디지털 서비스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LG헬로비전 보도사진] 사옥 전경 LG헬로비전 사옥 전경.

LG유플러스, 반려견 훈련소 ‘포동스쿨 용인캠퍼스’ 개소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한국반려견평생교육원, 페츠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에 ‘포동스쿨’ 고객을 위한 반려견 훈련소를 공식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반려견 서비스 플랫폼 ‘포동’을 통해 반려견 성향분석 검사(DBTI), 견주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성향 상담소’, 반려견 행동교정을 위해서 보호자와 훈련사를 매칭시켜주는 ‘포동스쿨’ 등 반려동물 양육가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전문훈련사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반려견평생교육원과 손잡고 포동스쿨 서비스를 확대했다. LG유플러스는 경기도 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포동스쿨고객들을 위해 용인시 기흥구에 ‘포동스쿨 용인캠퍼스’를 열었다. 포동스쿨 용인캠퍼스는 페츠콤이 운영하는 부지 5000평 규모의 반려견 파크 ‘테일45 도그파크(Tail45 Dog Park)’에 입주해 운영되며, 최대 150마리의 반려견과 300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다. 포동스쿨은 △사회화 교육 △산책 교육 △예절 교육 △공격성 테스트 △사전 방문 상담 등 반려견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횟수는 최대 8회까지, 1대1 개인지도를 받거나 6~10마리가 그룹 수업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포동스쿨 캠퍼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훈 LG유플러스 펫타매스스쿼드 팀장은 "국내 640만 펫팸(펫+패밀리)족 성장과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관광상품, 헬스케어 등 관련 산업에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포동스쿨의 전문 훈련 교육을 통해 반려견의 물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 올바른 애견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포동스쿨 훈련사가 반려견들에게 산책 등 전문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NHN, 신작 ‘우파루 오딧세이’ 사전예약 돌입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NHN이 컬렉션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우파루 오딧세이’(개발사 하이브로)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NHN은 올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우파루 오딧세이’를 출시할 예정이다. ‘우파루 오딧세이’는 NHN이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약 8년간 서비스한 컬렉션 SNG ‘우파루마운틴’을 기반으로 만든 신작이다. ‘우파루마운틴’은 수백 종의 귀여운 우파루 컬렉션과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나만의 마을을 꾸미는 재미를 바탕으로 누적 다운로드 1100만을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 초기 모바일 SNG 시장을 선두했다. ‘우파루 오딧세이’는 기존 ‘우파루마운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강화된 컬렉션 요소에 새로운 콘텐츠인 전투를 결합시켜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레벨업, 승급, 스킬 훈련 등을 통해 우파루를 강화할 수 있으며, 우파루의 각 능력치를 향상시켜 전투 콘텐츠에서 활약할 수 있는 자신만의 강력한 우파루로 성장시킬 수 있다. 우파루들이 갖고 있는 고유의 속성들 간의 상성이 존재하며, 다양한 우파루들의 상성을 고려하여 선택지를 찾아가는 재미를 제공한다. 전투는 △이용자 간의 3대 3 턴제 전투로 풍성한 보상과 명예를 지급하는 경기장(PvP) △난이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가며 특별한 우파루를 획득하는 원정(PvE)으로 구성된다. 또, 개발사 하이브로의 스테디셀러인 ‘드래곤빌리지’ IP를 활용한 신규 우파루들도 꾸준히 등장할 예정이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소셜 및 컬렉션 위주였던 ‘우파루마운틴’이 변화하는 게임 트렌드에 맞춰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후 전투와 성장요소를 강화한 ‘우파루 오딧세이’로 재탄생했다"며 "꾸준히 그리워하는 이용자들이 많았던 게임인만큼, 신규 콘텐츠뿐만 아니라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을 꾸미기 및 우파루 컬렉션, 소셜 요소 등에 있어서도 기존 재미를 살리는 동시에 한층 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NHN_이미지] 우파루 오딧세이_1 우파루 오딧세이.

배틀그라운드, 인기만화 ‘드래곤볼’과 파트너십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세계적인 인기 만화 ‘드래곤볼’의 후속작인 ‘드래곤볼 슈퍼’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적용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7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두 가지의 ‘드래곤볼 슈퍼’ 모드를 비롯해 드래곤볼 테마의 아이템, 차량, 지역 등 새로운 요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모드인 ‘드래곤볼 슈퍼 테마 모드’는 드래곤볼의 다양한 요소가 기존 배틀로얄 게임 방식과 결합된 모드로 13일부터 9월 4일까지 적용된다. 일곱 개의 드래곤볼을 먼저 수집한 이용자는 신룡 제단에서 신룡을 소환하고 소원을 빌어 강력한 버프를 얻을 수 있다. 또 이용자들은 에란겔, 리빅, 사녹에서 드래곤볼 마을, 천하제일 무술대회, 거북하우스, 카린탑 등 ‘드래곤볼 슈퍼’에 등장하는 장소와 건축물을 재현한 네 개의 새로운 지역을 만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이곳에서 유용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호이포이 캡슐을 던져서 소환한 3인승 에어카에 탑승해 전장을 누빌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기’ 요소가 추가된다. 기를 모아 이동 능력을 높이고, 에네르기파로 적을 물리칠 수 있으며, 무공술을 사용해 전장을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다. 기가 부족해지면 곳곳에 흩어진 선두를 섭취해 기뿐만 아니라 체력과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다. 또 이용자들은 ‘슈퍼 드래곤볼’ 7개를 찾는 숨겨진 ‘드래곤볼 시련’을 수행할 수 있다. 이 도전을 수행하는 동안 이용자의 위치는 상대 팀들에게 노출된다. ‘슈퍼 드래곤볼’을 모두 찾아 드래곤볼 제단을 방어한 뒤 소원을 빌면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 두 번째 모드인 ‘배틀로얄: 드래곤볼 슈퍼 모드’는 게임 속 전장을 드래곤볼 애니메이션의 세계로 바꿔주는 모드로 15일부터 9월 4일까지 적용된다. 이용자들은 손오공, 베지터, 프리저, 피콜로, 손오반 등 드래곤볼의 대표적인 다섯 캐릭터 중 하나로 변신해 각각의 고유 기술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에너지를 회복하고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힘의 보주’를 수집해야 한다. 기술 업그레이드는 4레벨까지 가능하며, 텔레포트 포인트, 업드래프트 등의 다양한 기능으로 맵을 이동할 수 있다. 14일에는 손오공, 베지터, 프리저 등 주요 캐릭터들의 특별 의상을 포함한 다양한 드래곤볼 테마 아이템을 비롯해 피라후와 카린이 신규 버디로 출시될 예정이며, 다음달 11일에 게임 내에서 구매 가능한 신규 아이템들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sojin@ekn.krㅁ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세계적인 인기 만화 ‘드래곤볼’의 후속작인 ‘드래곤볼 슈퍼’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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