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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MZ ‘취향 저격’ 옵션 살펴보니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이 선보인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가 한층 강력해진 매력으로 ‘MZ세대’의 취향을 사로잡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7월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온 이후 다양한 디자인·컬러 선택지를 제공하고 고급 옵션을 추가해 입맛을 맞추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세련된 디자인부터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다목적성, 동급 대비 찾아보기 힘든 프리미엄 옵션 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까다로운 MZ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며 높은 상품성을 통해 젊은 운전자들의 인생 첫차로 주목받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젊은 세대들에게 있어 디자인은 첫 차를 선택하는 핵심적인 구매 요소 중 하나다. 자동차를 남들과 다른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유니크한 디자인과 컬러를 선호하는 이유에서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2030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겨냥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2020년 국내 출시 당시부터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RS와 ACTIV 트림의 디자인을 달리해 선택권을 주는 것은 물론, 이비자 블루 등 동급에서 볼 수 없던 화려한 컬러를 통해 소비자들을 매료시켰다는 분석이다. 지난 7월 출시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마찬가지다. 이전보다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로 MZ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RS와 ACTIV 트림의 디자인 특징을 그대로 살리는 것은 물론 차량 전면부의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하고 LED 주간주행등을 한층 날카롭게 다듬는 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표현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완전히 새로워졌다. 타겟 소비자층인 MZ세대가 나만의 공간을 중요시하는 것에 착안, 운전자에 초점을 맞춘 드라이버 포커스 디자인을 적용해 8인치의 컬러 클러스터와 중앙 11인치의 컬러 터치스크린이 모두 운전자 쪽을 향하는 구성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적용했다. 외장 컬러도 새로워졌다. 기본 컬러인 스노우 화이트 펄, 스털링 그레이, 모던 블랙, 밀라노 레드, 새비지 블루에 더해, RS 트림은 피스타치오 카키, 토피넛 브라운 컬러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루프 컬러는 모던 블랙으로 고정된다. ACTIV는 전용 컬러로 어반 옐로우가 준비되며, 루프 컬러는 퓨어 화이트가 적용돼 다양한 조합으로 개성을 표출할 수 있다.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점 역시 2030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부분이다. 시장에선 상대적으로 개발비용이 적게 드는 도심형 SUV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최근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MZ 소비자들에겐 정통 SUV만의 다목적성은 여전히 놓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의 차체에 포스코의 기가스틸(GIGA Steel) 22%를 포함, 차체의 78%에 이르는 광범위한 부위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하며 가벼우면서도 강성이 뛰어난 차체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트레일블레이저는 여타 소형 SUV와 달리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고 쉐보레는 소개했다. 여기에 버튼 하나로 전륜구동(FWD) 모드 및 사륜구동(AWD) 모드를 상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을 적용했다. 오프로드 성능과 효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소형SUV를 뛰어넘는 차체 크기와 풀플랫을 지원하는 적재함을 통해 차박과 캠핑이 모두 가능하다. 국내 소비자들이 민감하게 여기는 프리미엄 옵션들도 눈길을 끈다. 트레일블레이저에는 경쟁 모델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무선 폰 프로젝션 기능을 통해 선 없이 스마트폰의 통화, 음악, 네비게이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동급에서 유일하게 파노라마 선루프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쉐보레 보타이 프로젝션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 게이트로 간단한 발 동작만으로도 전동 트렁크를 열 수 있는 것은 물론, 동급최초로 적용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과 차음 유리인 어쿠스틱 윈드실드 글래스를 적용했다. 이 외에도 상황에 따라 라디에이터 그릴을 개폐해 에어로다이내믹 성능을 높이는 액티브 에어로 셔터와 자외선 차단 글래스 등이 소형 SUV에서 찾아보기 힘든 고급 옵션들이 탑재됐다. 쉐보레는 오는 30일까지 생애 첫 차 구매 고객을 위한 매력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2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10%) 혜택 또는 5.0%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 혜택(선수율 20%)을 제공한다. yes@ekn.kr사진자료_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_온로드 컷 (1)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자료_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_단체 사진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자료_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_실내 (1)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자료_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_오프로드 컷 (2)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볼보, 어린이 시설 5곳에 친환경 가구 기증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볼보 파빌리온’ 프로젝트로 제작한 친환경 구조물을 재가공한 벤치와 테이블을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 5곳에 기증했다고 6일 밝혔다. ‘볼보 파빌리온’은 볼보자동차의 친환경 비전을 알리고 볼보자동차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지난 10월 예술의전당 잔디광장에서 진행됐다.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해 제작한 친환경 구조물인 ‘볼보 파빌리온’은 건축 디자인 작업 초기 단계부터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진행하는 ‘스튜디오 히치’가 디자인하였고, 재활용이 가능한 타이벡(Tyvek)과 폐목재 등을 사용해 제작됐다. 이후 파빌리온에 사용된 소재들은 어린이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퍼즐벤치와 테이블로 재탄생했다. 총 47개의 퍼즐벤치와 테이블은 △카멜레온 어린이 미술관 △구로 기적의도서관 △목동초등학교 △경기초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유치원 등 서울 소재 어린이 시설 총 5곳에 기증돼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자원의 선순환을 통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나누고자 이번 기증을 진행하게 됐다"며 "볼보자동차는 도로 위의 안전뿐만 아니라 내 아이가 살아갈 내일을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2_볼보자동차 파빌리온 기부 사진_경기초등학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기증한 퍼즐벤치와 테이블이 경기초등학교 도서관에 놓여 있다.

BMW, 사륜구동 소형 SAV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가 소형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뉴 X1의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인 ‘뉴 X1 xDrive20i’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뉴 X1의 외관은 매끈하게 다듬어진 차체 패널과 긴 루프라인이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인 실루엣을 강조한다. 헤드라이트에 적용된 ‘ㄱ’자 형태의 LED 주간주행등과 일체형 키드니 그릴이 스포티한 감각을 드러내며, 입체적인 디자인의 리어라이트와 대형 디퓨저가 뒷모습을 한층 날렵하게 완성했다. 실내에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7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조합된 운전자 중심의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또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새로운 디자인의 기어 셀렉터와 컨트롤 패널이 통합된 플로팅 타입 암레스트가 조화를 이뤄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제공한다. 앞좌석에는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스포츠 시트가 탑재되며, 뒷좌석은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트렁크 적재공간 역시 다재다능한 활용성을 자랑한다. 기본 540리터,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으면 최대 1600리터까지 확장되며 전동식 트렁크는 발동작으로 열고 닫을 수 있다. 뉴 X1 xDrive20i에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0.6kg·m을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가 조합돼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높은 수준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뉴 X1 xDrive20i xLine 트림에는 차로 유지 보조 기능, 스탑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며, 뉴 X1 xDrive20i M 스포츠 트림에는 차선 변경 보조 기능이 추가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및 어댑티브 M 서스펜션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진입 경로에 따라 후진 조향을 돕는 ‘후진 보조’ 기능 및 서라운드 뷰를 지원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도 2가지 트림에 모두 기본 탑재된다. BMW 뉴 X1 xDrive20i는 xLine 및 M 스포츠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뉴 X1 xDrive20i xLine이 6210만원, 뉴 X1 xDrive20i M 스포츠가 6680만원이다. kji01@ekn.krbmw BMW 뉴 X1 xDrive20i’ 차량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넥센타이어, 2023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넥센타이어는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UPER 6000 클래스에서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에 등극했다고 6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 8라운드에서 시즌 합산 482포인트를 기록하며 경쟁 타이어 제조사 보다 28포인트 앞선 성적으로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을 차지했다.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십은 SUPER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타이어 제조사별 상위 성적 5명의 선수가 매 라운드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타이어 제조사에게 시즌 챔피언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지난 2022시즌 처음으로 신설됐다. 넥센타이어는 2023시즌 프로 레이싱팀인 서한GP, 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 CJ로지스틱스 레이싱과 타이어 공급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연간 8개의 라운드 중 우승(1위) 2회, 준우승(2위) 6회, 3위 5회의 성적을 기록, 총 13번의 포디움에 오르며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을 획득했다. 또 매 라운드 결승경기 중 가장 빠른 랩을 달성하는 선수에게 시상하는 ‘패스티스트 랩 어워드’에서도 넥센타이어를 사용하는 선수가 연간 8라운드 중 6번을 수상했다. 최종 8라운드에서는 넥센타이어의 ‘엔페라 SS01’을 장착한 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의 김재현 선수가 1위를 달성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초고성능 슬릭 타이어를 개발한지 약 3년여 만에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에 등극했다"며 "넥센타이어와 함께한 파트너 레이싱팀들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짧은 기간 동안 모터스포츠에 역량을 쏟아 부었기에 가능 했던 일이며, 이를 통해 넥센타이어의 기술력이 한층 향상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kji01@ekn.kr넥센타이어 지난 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에 등극한 넥센타이어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모비스는 마북연구소와 진천공장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진천공장에서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 관계자와 진천공장장 이준형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안전보건공단이 고용노동부의 건강증진활동 지침에 근거해 선정한다. 기업들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건강활동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공단 소속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건강증진 활동 실행률과 임직원 참여도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직무 스트레스 관리 △작업 관련 근골격계질환 예방 △뇌심혈관 질환 예방 △조직차원의 생활습관 개선 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모두 직원들의 관심사와 필요도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은 특히 통증 질환자 중심으로 진행한 운동치료와 3D 체형분석을 통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물품 지원과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비만과 위험 지병 예방을 위한 체지방률 감소를 목표로 하는 그룹 다이어트와 모바일앱을 활용한 비대면 유산소 운동프로그램도 마련했다. ? yes@ekn.kr현대모비스 직원이 사업장에서 건강 관리를 받고 있다. 현대모 현대모비스 직원이 사업장에서 건강 관리를 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선정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기아 레이 EV, 쏘카서 카셰어링으로 만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가 쏘카와 협업해 고객이 ‘레이 EV’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기아와 쏘카는 전국의 쏘카 공유차량 대여지점인 쏘카존에 레이 EV를 배치하고 차량 공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레이 EV 4인승 승용 모델의 에어(Air) 트림이 운영된다. 에어 트림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운전석 풀 폴딩 시트, 운전석 통풍시트 등 각종 편의사양을 갖춘 게 특징이라고 기아는 소개했다다. 운영 모델은 선택 품목인 드라이브 와이즈 II도 추가됐다. 고객들이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와 같은 다양한 안전장치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쏘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쏘카존에서 직접 대여하거나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호출하는 부름 서비스를 사용하고 결제하면 된다. 기아는 쏘카 대여 가능 차량에 레이 EV 투입을 기념해 쏘카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레이 EV 5시간 무료 시승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쏘카 애플리케이션 레이 EV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쏘카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레이 EV 5시간 무료 시승 쿠폰을 사용한 고객이 레이 EV 시승경험 서베이에 참여하면 커피 교환권(100% 증정)을 제공한다. 기아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쏘카를 활용해 레이 EV의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기아의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2) 더 기아 레이 EV 기아가 쏘카에 카셰어링 차량으로 제공하는 레이 EV.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는 자사가 후원하고 신영학 감독이 이끄는 엑스타 레이싱팀이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드라이버 및 팀 통합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엑스타 레이싱팀 이찬준 선수는 8라운드 결승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 끝에 3위로 결승선을 통과, 누적 포인트 132점으로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승으로 이찬준 선수는 슈퍼 6000 클래스 최연소(만 21세) 챔피언 기록을 갈아치우며 (종전 기록 만 27세) 최정상 드라이버에 등극했다. 우승을 차지한 이찬준 선수는 "올 시즌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금호타이어와 엑스타레이싱팀 팀원들 모두에게 너무 감사하다. 모두가 하나가 돼 만든 챔피언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영학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은 "올해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으로 부임 후 처음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금호타이어의 앞선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챔피언 타이틀을 다시 찾아 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윤장혁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우선 팀 종합 우승의 쾌거를 이룬 엑스타레이싱 팀과 특히 개인전에서 종합 챔피언을 차지한 이찬준 선수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고성능 브랜드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이찬준 선수가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서 21세의 최연소 나이로 시즌 챔피언에 오른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오토리스, 중고 화물차 리스 상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탈의 화물차 전문 금융회사 롯데오토리스가 1톤 이하의 소형 중고 화물차 리스 상품을 출시하고 온라인 상품 페이지를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오토리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중고 화물차 리스 서비스는 차량 품질 및 허위매물에 대한 걱정 없이 직접 관리한 매물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차 구매가 안되는 디젤 단산 차종을 중고차 상품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오는 11월 말 생산이 중단되는 현대자동차 포터, 기아 봉고 등 1톤 디젤 트럭 역시 롯데오토리스에서는 다량 보유 중이다. 이 밖에도 스타리아 밴, 레이 밴, 렉스턴 스포츠 등 다양한 차종으로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사업 용도에 따라 가장 적합한 차량을 고를 수 있도록 탑차, 윙바디 등 특장차도 다수 준비했다. 롯데오토리스 중고 화물차 리스료는 월 10만원 중반대부터 시작한다. 일반 할부보다 저렴하며 비용처리부터 부가세 환급 혜택까지 제공된다. 이용하던 차량의 인수와 반납도 자유로워 계약 기간에 대한 부담도 적다. 또 다양한 정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고객은 경제적 여건과 주행 환경을 고려해 일반형/실속정비/고급형 등 정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중고 화물차 상담 신청이나 견적을 원하는 고객은 포털에서 롯데오토리스를 검색해서 홈페이지 내 중고차리스 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사고이력 및 차량 사진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전문상담사가 상담하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사업에 맞는 차량을 결정할 수 있다. 롯데오토리스 관계자는 "중고 상용차 시장에서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매물을 찾길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신규 리스 상품을 출시했다"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에게 자동차를 구매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중고차 리스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94919_1698915467 롯데오토리스의 중고 화물차 리스료는 월 10만원 중반대부터 시작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자동차 업계가 오는 11일 국내 최대 쇼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할인 판매에 나서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등 국내 브랜드뿐만 아니라 수입차 브랜드까지 속속 행사에 동참한다.5일 업계에 따르면 완성차 업계는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앞서 지난 1일부터 한 달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차량을 판매하기 시작했다.먼저 국내 브랜드의 경우, 현대차는 전기차 3종을 포함한 승용차 21개 차종 2만3000대와 상용차 2개 차종 1500대에 대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주요 차종별 최대 할인 혜택은 △캐스퍼 17% △코나 200만원 △팰리세이드 10% △그랜저 400만원 △제네시스 최대 10% 등이 제공된다. 상용차의 경우 △파비스 최대 500만원, △마이티 최대 400만원까지 할인된다.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전기차(EV) 세일 페스타’의 제조사 할인 혜택도 이번 축제를 맞아 200만원 늘었다. 이에 따라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는 최대 600만원, 코나EV는 최대 400만원까지 할인된다.기아는 △K5(하이브리드 포함) 최대 7% △카니발(카니발 하이리무진 포함) 최대 7% △봉고EV 최대 3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물량은 3개 차종 6000대다. 또 EV 세일 페스타 대상 차종의 할인폭도 늘어나 EV6는 최대 420만원, 니로 EV·니로 플러스는 최대 7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KG모빌리티는 행사 기간 동안 차량을 구입한 고객 대상으로 소모품 교체, 수리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 구매 시에는 최대 300만 포인트, 코란도·토레스 구매시에는 최대 50만 포인트, 렉스턴 뉴 아레나 구매 시는 최대 200만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2024년형 QM6, XM3, SM6 TCe 300 등을 최대 210~440만원까지 할인 판매한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를 제외한 수입차 브랜드도 세일페스타에 연달아 동참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함께 온라인 모터쇼를 연다. 11번가의 연중 최대 쇼핑축제인 ‘그랜드 십일절’ 기간에 ID.4, 아테온, 제타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 SK페이 포인트 20만점을 적립해준다.스텔란티스코리아 산하 브랜드인 지프는 11월 한 달간 ‘2023 지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지프 차량 구매 비용 전액 지원, 애플워치 등의 혜택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또 레니게이드, 그랜드 체로키 등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프 랭글러는 개소세 할인을 더해 최대 409만원의 혜택을 제공되며 22년식 랭글러 4xe는 개소세 지원을 포함한 최대 1219만원의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푸조는 전기차 모델인 e-208, e-2008를 대상으로 최대 22%(11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ji01@ekn.kr현대자동차는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오는 30일까지 23개 차종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KG모빌리티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 최대 300만 KG M포인트를 제공(할인)한다고 밝혔다.지프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통해 차량 구매 비용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 ‘미래모빌리티학교’ 모집…"초중생 진로체험 기회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2024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자유 학기제는 중학교 1한년 1학기부터 2학년 1학기 중 한 학기를 선택해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토론·실험·실습 등이 가능하도록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다. 중등 정규 프로그램은 ‘클린 모빌리티로 누리는 스마트시티 라이프’를 주제로 진행된다. 중등 단기 프로그램은 ‘인간 중심 미래 스마트시티’, 초등 프로그램은 ‘모빌리티가 만드는 미래 스마트시티’가 주제다. 구체적으로 클린 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미래에 새롭게 등장할 모빌리티 개념을 다루며, 성장 세대 눈높이에 맞춰 동아리활동 및 방과 후 학습에도 응용할 수 있는 체험학습이 제공된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체험, 모빌리티 업사이클링, 미래도시 기획하기 및 클레이 체험 등의 교육 보조 재료들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4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6일부터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에서 ‘미래모빌리티학교’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전무는 "미래모빌리티학교는 미래의 잠재 고객인 성장세대에게 모빌리티, 로보틱스 및 스마트시티를 학습하는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현대차에 대한 친밀감과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여, 성장세대가 관련 산업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와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ojin@ekn.kr(사진1) 현대차, '미래모빌리티학교' 모집_국내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2024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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