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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22년 연속 세계 프로젝터 판매 1위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세이코엡손이 지난해 전세계 프로젝터 시장에서 2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1일 영국 시장조사기관 퓨처소스 컨설팅에 따르면 엡손은 작년 회계연도(지난해 4월~올해 3월) 기준 프로젝터 시장에서 역대 최대인 46.6%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점유율인 42.4% 대비 4.2%포인트 성장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500루멘(lm) 이상 프로젝터 제품군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엡손은 지난해 4분기 선보인 2만lm 고광량 프로젝터 ‘EB-PU2220B’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것이 점유율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설명했따. 후지이 시게오 한국엡손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3LCD 비즈니스 프로젝터는 뛰어난 경제성과 밝고 선명한 고품질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22년 연속 글로벌 프로젝터 시장의 1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엡손만의 탁월한 기술력을 적용한 제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yes@ekn.kr[이미지] 신제품 3LCD 프로젝터 ‘CO-FH01’ 앱손의 신제품 3LCD 프로젝터 ‘CO-FH01’ 이미지.

삼성전자, 갤럭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미국, 한국에 이어 유럽 9개국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해당 프로그램을 미국에 처음 도입한 삼성전자는 올해 5월 국내에도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갤럭시 사용자들의 수리 선택권을 확대한 바 있다. 앞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 스페인, 폴란드 등 유럽 9개국 소비자들은 현지 삼성전자 매장이나 전문 수리 업체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필요한 부품과 수리 도구를 구입해 갤럭시 제품을 직접 수리할 수 있게 된다. 자가 수리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국내와 동일하게 갤럭시 S20?S21?S22 시리즈로 디스플레이, 후면 커버, 충전 포트 등 3개 부품이 자가 수리 대상이다. 국내와 동일하게 갤럭시 북 프로 39.6cm(15.6인치) 시리즈 노트북도 자가 수리가 가능해진다. 터치패드와 지문 인식 전원 버튼 등 총 7개 부품이 대상이다. 단,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의 경우 제품이 출시된 독일, 스웨덴, 영국, 이탈리아 등 4개국에서만 자가 수리를 지원한다. 부품을 교체한 후에는 ‘자가 수리 도우미 앱’을 활용해 새로운 부품이 제대로 동작하도록 최적화 할 수 있다. 이후 ‘삼성 멤버스 앱’의 자가진단 기능을 통해 수리 결과의 이상 유무도 확인 가능하다. gore@ekn.kr0621 갤럭시 자가 수리 프로그램 갤럭시 S22 울트라 제품을 자가 수리 하는 모습.

쏘카, 신규 광고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쏘카는 배우 탕웨이를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 ‘내 차엔 없던 세계’를 선보이며, 고객에게 최대 1억원 상당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쏘카가 공개한 광고 캠페인 영상은 △호기심편 △해방감편 △결심편 등 총 3편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캠페인 영상에서 자가용으로 경험할 수 없는 쏘카 만의 매력을 표현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캠페인 슬로건인 ‘내 차엔 없던 세계’를 통해 자차가 있어도 다양한 상황과 목적에 따라 전국 4700여개의 쏘카존에서 신차를 포함하여 전기차, 경차, 중형세단, 대형 SUV, RV 등의 약 50여종의 차량을 선택하여 10분 단위부터 최대 36개월까지 자유롭게 이용해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이동이 필요하지 않은 순간에도 이용 후 본인의 주거지나 근무지 등으로 차량을 가져와야 하는 자차와는 달리 필요시 가까운 쏘카존에서 차량을 선택해 원하는 장소까지만 이용할 수 있는 쏘카 편도 서비스도 영상에 담았다. 캠페인 영상은 TV CF 외 쏘카 SNS 채널, 옥외 채널, 그리고 각종 디지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쏘카는 신규 광고 캠페인 진행을 기념해 총 1억원 상당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내 차엔 없던 이벤트’를 이날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내 차엔 없던 이벤트는 편도서비스, 부름서비스, KTX묶음상품 등 총 5가지 쏘카 서비스 이용 미션을 수행하면 미션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쏘카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특히, 첫번째 미션인 내 차 찾기 테스트를 통해 나에게 알맞은 쏘카 차량을 추천받고 왕복, 편도, 부름 서비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팩도 제공하여 5가지 미션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5가지 미션을 모두 수행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쏘카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50만 크레딧과 특급호텔 숙박권 등 총 100만원 상당의 휴가비를 추가 제공한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자차 보유와 상관없이 편도, 부름, KTX묶음상품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목적에 따라 이용하는 고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발판삼아 다양한 이동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이용자들이 합리적이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쏘카는 배우 탕웨이를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 ‘내 차엔 없던 세계’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우티, 여름맞이 ‘친구 초대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우티가 20일부터 우티 앱 고객을 대상으로 친구 초대 이벤트를 진행하고 초대 승객과 초대받은 승객에게 각각 택시비 1만원 쿠폰을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존 승객은 우티 앱 하단의 ‘계정’ 탭에서 ‘친구 초대하고 할인 받기’ 옵션을 통해 초대 링크를 보낼 수 있다. 단, 기존에 우티 앱을 통해 택시 탑승을 1회 이상 완료한 승객만이 친구 초대가 가능하다. 초대받은 승객이 첫 탑승을 완료하면 알림 메시지와 함께 30일 동안 사용 가능한 ‘친구 초대 성공 1만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즉시 사용 가능한 이 쿠폰은 ‘계정’ 탭의 ‘지갑-프로모션’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알림 메시지는 이벤트 참여 전 모바일 기기 내 앱 설정에서 우티 앱 알림을 설정해놓아야 수신 가능하다. 초대받은 승객의 경우, 초대 링크를 클릭해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첫 탑승 쿠폰 발급 자격 요건을 확인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한다면 확인 페이지 내 ‘앱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거나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앱을 다운받을 수 있고, 회원가입이 완료되는 즉시 ‘첫 탑승 1만 원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발급된다. 쿠폰은 동일하게 프로모션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며, 쿠폰이 보이지 않는다면 초대 링크를 다시 한번 클릭하면 된다. 발급된 쿠폰은 즉시 사용 가능하다. 친구 초대는 숫자 제한 없이 가능하며, 초대한 사람이 첫 탑승을 완료한 경우 친구 1명당 1만 원 쿠폰이 제공된다. 신규 회원가입은 전화번호 하나당 1회로 제한된다. 톰 화이트 우티 CEO는 "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더 많은 승객들이 우티 택시를 타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번 친구 초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더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우티 서비스를 추천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이미지] 우티, 여름맞이 ‘친구 초대 이벤트’ 실시 (1) 우티가 20일부터 우티 앱 고객을 대상으로 친구 초대 이벤트를 진행하고 초대 승객과 초대받은 승객에게 각각 택시비 1만원 쿠폰을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SK쉴더스 "정보유출 30%…제조업 침투 전문 브로커 성행"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올해 상반기 사이버 공격 비율이 전년 상반기 대비 49.3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의 기밀이나 개인의 금융 정보를 탈취하는 정보유출 침해가 30%로 가장 많았다. ◇ "랜섬웨어 세분화…가상자산 탈취도" 20일 SK쉴더스의 화이트 해커 전문가 그룹 ‘이큐스트(EQST)’는 미디어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반기 주요 보안 트렌드와 인공지능(AI) 보안 위협 전망을 공유했다. EQST에 따르면 올해는 오래된 취약점을 활용한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이나 제로데이를 악용한 악성코드 감염사고가 증가하며 28%를 차지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국내에서는 제조업에서 발생한 사고가 19%로 가장 높았다. 이는 제조업을 타깃으로 삼아 기업의 기밀 정보나 영업 정보를 탈취하기 위한 초기 침투 전문 브로커(IAB)의 활동이 활발했기 때문이다. 제조업 다음으로 서비스업이 15%를 차지했으며, 가상자산을 노리고 악성코드를 배포해 금융정보를 탈취하는 침해사고도 12%를 기록했다. EQST는 IAB의 활동으로 랜섬웨어 그룹이 점점 더 조직화되고 있으며,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손쉽게 공격을 시도해 금전적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생태계가 확립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랜섬웨어 그룹들이 IAB를 비롯해 랜섬웨어 개발자, 웹 디자이너·개발자 등 역할을 분담해 공격을 세분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가상자산 거래가 활발해짐에 따라 이에 대한 공격 방법과 대상이 다양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2500억원 가량의 가상자산을 10분만에 탈취한 플래시론(Flash Loan) 공격을 소개했다. 플래시론 공격이란 탈중앙화(DeFi) 대출 서비스로 받은 대출금을 이용해 비정상적인 행위를 수행하거나 취약점을 공격해 가상 자산을 탈취하는 공격이다. ◇ "북한발 해킹 주의·생성형AI 방어 필수" EQST는 하반기 주요 보안 위협으로 △확장된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 △랜섬웨어 시장 변화 △북한발 해킹 증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 △피싱 패턴의 다양화를 전망했다. 특히, ‘김수키’, ‘라자루스’ 그룹 등 대표 북한 해커 그룹이 특정 타깃을 목표로 하는 스피어 피싱과 악성코드 기능을 고도화시키고 있어 피해가 커질 것으로 분석했다. 업무에 자주 활용되는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통한 공격도 유의 대상이다. 올해 상반기 프린터 관리 솔루션과 파일 전송 솔루션 등의 제로데이 및 오래된 취약점을 악용한 대규모의 랜섬웨어 공격이 일어난만큼 하반기에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이 밖에도 생성형 AI를 딥 페이크 기술에 접목해 피해자의 목소리와 얼굴을 모방한 후 피싱 공격을 수행하는 행태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피싱 패턴이 다양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이나 첨부파일을 실행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이재우 SK쉴더스 EQST사업그룹장은 "향후 생성형 AI가 고도화되면 공격의 자동화, 공격 수준의 상향 평준화가 예측되며, 해당 공격을 대응하기 위한 방어 측면에서도 생성형 AI가 반드시 필요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EQST는 방어 측면에서의 생성형 AI 적용에 대해 연구해 고도화되고 있는 공격에 대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사진자료1] 이호석 SK쉴더스 이큐스트 랩(Lab)장이 20일 서울 중구 SK T타워 수펙스홀에서 열린 ‘2023년 상반기 보안 트렌드 및 AI 보안 위협 전망’ 미디어 세미나에서 ‘유형별 침해사고 발생 통계’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지난해 2분기부터 4분기 연속 적자를 보이고 있는 LG디스플레이가 프리미엄 TV 패널과 아이폰 15를 통해 반등을 노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가 주도하고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1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의 점유율(매출 기준)은 지난해 36.7%를 기록했다. 올해는 46.1%로 커지고, 내년에는 50%를 돌파한 뒤 오는 2027년에는 68.7%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유럽과 북미 등 주력 시장에서는 TV 시장의 주류가 OLED로 넘어가고 있다. 이미 지난해 프리미엄 TV 중 OLED의 비중은 서유럽에서 51%, 북미에서 52.8%를 차지하며 과반을 넘겼다. 특히 서유럽의 경우 OLED 점유율이 올해 64.3%, 2025년에는 76.4%까지 증가하며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55인치 OLED TV 패널 양산에 성공한 LG디스플레이는 꾸준히 TV 시장을 개척해 왔다.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을 사용하는 TV 제조사는 LG전자를 시작으로 유럽, 북미, 일본, 중국 등 글로벌 20여개 브랜드로 확대되며 OLED TV 진영을 넓혔다.이어 LG디스플레이는 이르면 올 3분기 삼성전자에 OLED 패널을 공급할 것으로 추정된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현재 삼성전자 OLED TV 제품 라인업에 83인치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LG디스플레이 패널을 신규 탑재한 83인치 OLED TV를 3분기 중에 출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OLED 협상은 현재 마찰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IFA 2023’에서 LG디스플레이 패널이 탑재된 OLED TV를 전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는 올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15 프로’와 ‘아이폰15 프로맥스’에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박막트랜지스터(TFT) 방식 OLED를 공급한다. 두 제품에만 3000만~3500만대의 패널을 납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양산을 목표로 베트남 하이퐁에 위치한 OLED 모듈공장 증설을 본격화에도 들어갔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LTPO 올레드를 독점공급 받았지만 공급망 다각화를 위해 납품업체를 나누기 시작했다"면서 "LTPO 올레드는 LTPS OLED 방식보다 공급가격이 높아 LG디스플레이의 수익성 개선도 전망된다"고 말했다. gore@ekn.krLG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3세대 OLED TV 패널과 모델.

캐리어에어컨 ‘공간 맞춤형 제습기’ 신제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캐리어에어컨은 ‘공간 맞춤형 제습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자동 제습 및 신발 건조 키트를 포함한 의류 건조 기능과 UV-C LED 살균 기능 등을 갖춘 게 특징이다. 캐리어 제습기 신제품은 초절전 1등급을 인증받았다. 제품 내부 습기로 인한 곰팡이 번식을 막아주는 내부 건조 기능과 열교환기 UV-C LED 살균 기능을 장착했다. 이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에 소비자들의 건강 케어를 위한 안전한 제습 효과와 위생 기능이 뛰어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제품 상단에는 습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LED 인디케이터를 적용했다. 건조, 쾌적, 습함 등 공간의 습도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실내 상황에 맞춰 바람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습도는 30%에서 80%까지 5% 단위로 조절할 수 있다. 18L와 20L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2가지다. 4L 물통은 한 손으로도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도록 손잡이 일체형 구조를 택했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제습기가 사계절 생활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을 강조한 설계로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전기세 부담까지 낮추어 사용에 부담이 없는 캐리어 제습기 신제품과 함께 소비자들이 올여름을 쾌적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_캐리어 제습기 신제품 캐리어에어컨이 선보인 ‘공간 맞춤형 제습기’ 신제품 이미지.

삼성, 강남에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서울 강남 중심에 MZ세대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다음주 오픈한다. 삼성전자는 서울의 핫플레이스 강남역 사거리 인근(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11)에 플레이그라운드 콘셉트의 스토어 삼성 강남을 오는 29일 오후 5시에 연다고 20일 밝혔다. 삼성 강남은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총 6개층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다채로운 경험의 공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강남대로 일대 G-LIGHT(미디어폴) 18개와 주요 전광판 9곳을 통해 ‘삼성 강남’ 티저 영상을 공개하는 등 대대적인 사전 홍보에 돌입했다. 또 오픈 준비 중인 삼성 강남의 외벽을 전체 랩핑했다. 랩핑은 ‘경험의 시작’, ‘즐거움의 연결’, ‘원삼성 라이프’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삼성 강남의 상징적인 컬러를 상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넥슨과 협업한 온라인 홍보도 진행한다. 가상 공간인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삼성 강남을 구현한 ‘삼성 강남-네온 시티’를 오픈하고 높이높이 계단쌓기, 포토부스,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강남은 MZ고객들을 위한 새롭고 즐거운 체험의 메카로 언제든지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가 될 것"이라며 "개인의 삶의 가치를 존중하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함께 배우고 즐기길 원하는 MZ세대들과 남다른 유대감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620 삼성 강남 오픈 초읽기 (1) 오픈 준비중인 ‘삼성 강남’의 외벽.

수제맥주제조기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세계 최초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 캡슐 패키지를 더욱 다양화했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9일 마일드 IPA 캡슐 패키지를 출시했다. 마일드 IPA는 진한 갈색과 풍부한 홉향이 특징인 영국식 맥주다. 올해 판매된 홈브루 캡슐 약 70%가 인디아 페일 에일, 페일 에일 등 에일 계열임을 감안해 신규 개발됐다. 이로써 LG 홈브루로 즐길 수 있는 맥주 종류는 8종으로 늘었다. LG전자는 지난 2019년 LG 홈브루 출시 이후 △인디아 페일 에일 △페일 에일 △흑맥주 △밀맥주 △필스너 △레드 에일 △스파이시 IPA 등 맥주를 고객들에게 선보여 왔다. 지난해 7월 어떤 공간에도 어울리는 오브제컬렉션 컬러를 적용한 신제품 출시 이후 약 1년간 홈브루 판매량은 홈술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전 1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LG전자는 LG 홈브루 공식 카페의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고객과 함께 맥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7월 2일까지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점에서 ‘집에서 보내는 휴가’를 테마로 가구 브랜드 빌드웰러와 협업해 팝업스토어도 연다. 신규 캡슐 개발에 의견을 참고할 뿐만 아니라 고객 니즈를 반영해 부산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 이현욱 LG전자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전무는 "LG 홈브루로 맥주를 직접 제조하고 맛보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보다 많은 고객이 홈브루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620 [사진1] LGE_홈브루 모델이 ‘LG 홈브루’를 사용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차량용 메모리 솔루션 개발 품질 국제 인증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SK하이닉스는 20일 한국 반도체 기업 최초로 ‘오토모티브 스파이스(ASPICE)’ 레벨2(CL2)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인증은 자동차용 부품 생산업체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신뢰도와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인텔 낸드사업부) 인수 이후 공들이고 있는 차량용 낸드 솔루션을 유럽 자동차 부품업체에 공급하는데 필수적이다. SK하이닉스는 이 인증을 확보하기 위해 독일 최대 전기·전자 기업인 지멘스의 인증 솔루션을 자사의 디지털 전환 기술에 접목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설계, 제품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우(작업 체계) 등 연구개발 전반의 프로세스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최적화하는 데 성공했다. 회사는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프로세스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차량용 낸드 솔루션 제품에 필수적인 인증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앞으로 연평균 20% 이상 성장세가 예상되는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UFS, SSD 등 당사 낸드 솔루션 제품 공급을 늘리며 수익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21년 11월에도 차량용 메모리반도체의 기능안전 국제표준인 ‘ISO 26262: 2018 FSM’ 인증을 획득하는 등 안전, 품질의 신뢰성이 중요한 차량용 메모리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개발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더욱 고도화해 ASPICE 레벨3 인증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안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차량용 메모리 솔루션의 품질 경쟁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에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채택한 인증을 획득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차량용 메모리반도체 개발과 품질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gore@ekn.kr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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