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팀 네이버, LX와 사우디 디지털 트윈 구축 본격 추진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팀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네이버클라우드와 LX공사는 15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도시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팀 네이버는 지난 7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물인터넷(IoT)·스마트시티 기술 솔루션 기업 아이오티 스퀘어드(iot squared)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이후,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외에서 파트너십을 보다 확대해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역시 지난 7월 네이버클라우드-네이버랩스-LX공사가 체결한 ‘해외 디지털트윈 구축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보다 구체화하여, 상호간 역량을 집중하자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네이버클라우드와 LX공사는 각 사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융합하여, 팀 네이버의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운영이 보다 효율적이고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랩스는 ALIKE 솔루션을 통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LX공사의 ‘LX플랫폼’은 디지털 트윈 기반 3차원 공간정보를 토대로 도시·국토 문제 해결을 위한 분석·시뮬레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어명소 LX공사 사장은 "양사의 협업이 시너지를 낸다면 사우디의 주요 도시를 디지털트윈으로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협력이 전방위로 확장되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게 될 것"이라면서 "중동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 K-스마트 인프라를 수출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기술과 역량을 아낌없이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국토 정보 운영에 다양한 노하우를 갖춘 LX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국가 단위 대규모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에 더욱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국내외 파트너들과 함께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협업 기반을 다져 가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사진] 팀네이버 LX공사 협약체결식 왼쪽부터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 어명소 LX공사 사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최송욱 LX공사 공간정보이사가 협약 체결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 국제행사에서 AI 윤리 정책 공유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가 한국의 기술 윤리 기업으로서 스위스 제네바 UN 회의장에서 열린 신기술에 관한 인권 기반 접근에 대한 2023년도 정책연구보고서 발간 행사에 참여해 인공지능(AI) 윤리 도입의 중요성과 카카오의 AI윤리 거버넌스 체계 구축 사례 등에 관해 설명했다. 카카오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 UN 회의장에서 열린 ‘스타트업의 관점에서 바라본 신뢰가능한 AI를 위한 인권 기반의 접근 및 관련 국제 규범에 대한 논의’ 보고서 발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의 패널에 나섰다. 본 행사는 주제네바 대한민국 대표부, 서울대 인공지능 정책 이니셔티브(SAPI), 그리고 유니버셜 라이츠 그룹(URG)의 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SAPI는 지난해 주제네바 대한민국 대표부의 의뢰로 URG와 함께 ‘신기술에 관한 인권 기반의 접근’에 대한 정책 연구를 수행하여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신기술 중 AI에 대한 인권 기반의 접근을 실천하는 방안을 스타트업의 관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는 후속 보고서를 발간했다. 본 보고서에는 카카오의 AI 윤리 거버넌스 고도화 사례도 담겨 있다. 카카오 인권과 기술윤리팀 하진화 매니저가 본 행사에 참여해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카카오는 그동안 연구하고 실천해 온 AI 윤리 실행 경험을 기반으로, AI 윤리 강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사내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AI를 포함한 기술 윤리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검토하는 것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산업과 기업의 고유 특성을 고려해 AI 윤리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을 체계적으로 논의해야 하며, AI 윤리 부서나 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실질적 노력이 이용자의 안전과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도 의견을 보탰다. 이해관계가 다양한 부서끼리 의사결정을 할 때는 인권과 기술 윤리를 준수해 서비스를 만들어야 기술이 불러올 수 있는 잠재적 역기능과 부작용을 효과적으로 사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협업해야 한다고도 피력했다. 아울러 인권 기반 접근(HRBA)을 토대로 AI 윤리를 준수하는 것은 지속가능경영 측면에서도 가치있는 일이며 기업과 인권 이행 지침(UNGP)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하진화 카카오 인권과 기술윤리팀 매니저는 "카카오 AI윤리 이슈는 ‘리스크 식별→과제의 우선 순위 선정→문제 개선’의 절차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며 "일련의 과정은 카카오의 인권 경영 원칙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디지털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AI 윤리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18년 알고리즘 윤리헌장을 발표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알고리즘 윤리 규범을 마련했다. 인류의 편익과 행복을 추구하는 카카오 AI 기술의 지향점, 의도적 차별성 방지, 윤리에 근거한 학습 데이터 및 수집 관리 원칙, 알고리즘 관리의 독립성과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 방침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한 2022년 국내 기업 최초로 전사적 AI윤리 논의 기구인 ‘공동체 기술윤리위원회’를 신설했다. 공동체 전반에 걸쳐 기술 윤리를 점검하고, 이를 사회와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는 취지이다. 카카오 공동체 서비스들의 AI 윤리 규정 준수 여부와 위험성 점검, 알고리즘 투명성 강화 등을 위한 체계적 정책 개선 업무를 수행한다. 이채영 카카오 공동체 기술윤리위원회 위원장은 "사회적 책임에 걸맞은 윤리적 규범과 원칙에 대해 고민하고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때 윤리적 접근 방식을 고려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고 중요한 일"이라고 말하며 "카카오는 책임감을 갖고 스스로 앞장서서 기술 윤리를 준수할 것이며 AI 윤리 점검 도구 개발에 힘쓰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hsjung@ekn.kr카카오 인권과기술윤리팀 하진화 매니저 발언 사진 하진화 카카오 인권과기술윤리팀 매니저가 1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UN본부에서 열린 신뢰가능한 AI를 위한 보고서 발간 행사에서 카카오 AI윤리 원칙 등을 설명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연합회와도 최종 합의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최근 주요 택시 단체 3곳(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및 가맹택시 업계(전국 14개 지역 가맹점협의회)와 맺은 합의안에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연합회도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15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엽합회와 전날 최종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 4단체 및 전국 14개 지역 가맹점협의회까지 택시업계 모두와 합의를 마쳤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업계 발전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자들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hsjung@ekn.kr최종 왼쪽부터 정창기 대구개인택시조합 이사장,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 박권수 전국개인택시조합연합회장,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김승일 인천개인택시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최종 합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클라우드, AI 반도체 구축·실증 첫 해 목표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kt 클라우드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과 함께 진행하는 ‘인공지능(AI)반도체 시험검증 환경 조성’ 사업 1차 년도 과제의 인프라 구축 목표를 달성하고 서비스 실증까지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AI반도체 시험검증 환경 조성’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K-클라우드’ 프로젝트 중 하나로 광주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AI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 및 클라우드 기반 운영플랫폼 구축, 공공 분야 응용서비스 실증, 시험검증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주관사인 kt 클라우드는 국내 주요 클라우드서비스회사(CSP) 네이버클라우드, NHN클라우드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또 국내 AI반도체 사인 리벨리온, 퓨리오사AI, 사피온코리아와 각각 협업해 △슈퍼브AI △심플랫폼 △엘리스 △아이브스 △휴먼ICT 등 국내 AI응용서비스 기업과 실증에 나선다. 지난 5월부터 오는 2024년 11월까지 총 2개년에 걸쳐 진행되는 본 사업은 총 19.95페타플롭스(PF)이상의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kt 클라우드는 신경망처리장치(NPU)서버 3.45PF를 구축하고 운영플랫폼 구축 및 실증 전반을 지휘한다. 참여사인 네이버클라우드와 NHN클라우드는 각각 서버 3.5PF, 10PF 구축과 실증을 진행한다. kt 클라우드 컨소시엄에 참여한 CSP사는 1차년도 목표인 1PF 이상 용량의 국산 AI반도체 인프라를 구축하고 AI서비스 운영 플랫폼 기능 개발을 완료했다. kt 클라우드의 AI서비스 운영플랫폼은 컨테이너 환경 기반으로 구성해 스케쥴링 기능과 그룹별 할당이 가능해 고성능 컴퓨팅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지원한다. kt 클라우드는 리벨리온과 협업하며 ‘아톰’ 칩을 적용한 NPU 팜(Farm)과 클라우드 플랫폼 설계·구축 및 다양한 AI 응용서비스 실증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AI 전문 기업 슈퍼브AI와 협력해 보건 분야에서 이미지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증을 시작했다. 향후 개인별 섭취 음식이나 영양제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추정량 및 영양 성분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식단, 혈당 등 영양 관리의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NPU 서버 16.95PF 누적 달성 완료와 서브 NPU를 구축하고 자동화된 동적할당 관리 기능 등 운영 플랫폼 고도화 및 실증서비스 안정화를 진행한다. 참여 기업들은 건설 안전, 지능형 폐쇄 회로 TV(CCTV) 등 총 4개 분야, 5개 AI특화 실증 서비스를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남충범 kt 클라우드 본부장은 "광주 AI 데이터센터에서 진행해온 AI 반도체 시험검증 환경 조성 사업이 안정적으로 순항하고 있다"며 "kt 클라우드는 참여사들과 함께 협력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하고, AI반도체 기술이 실제 공공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kth2617@ekn.krkt클라우드 kt클라우드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함께 진행하는 인공지능반도체 시험검증 환경 조성 사업 1차 년도 과제의 인프라 구축 목표를 달성하고 서비스 실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NHN, ‘2023 지속가능경영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NHN이 지난 14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된 ‘2023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유공’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정부 포상 제도다. 매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에 기여한 모범 기업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NHN은 데이터센터 내 다양한 에너지 절감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효율 향상 성과와 정보기술(IT) 지역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의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 ESG 부문 최종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앞선 7월 NHN은 ‘우리의 연결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동반 성장, 책임 있는 디지털 사회, 디지털 포용의 3대 핵심 가치와 ESG 비전을 선포했다. 올해 7월에는 주요 ESG 성과와 중장기 방향성을 담은 첫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NHN은 데이터센터에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간접증발식 냉각시스템 등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최근 3년 데이터센터 평균 전력효율지수(PUE) 1.32를 달성했다. 또 지역 거점의 NHN 아카데미 캠퍼스 및 연구개발(R&D)센터, 보안관제센터를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지역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정연훈 NHN ESG 부문 대표는 "이번 지속가능경영유공 수상을 통해 NHN의 친환경, 사회 공헌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NHN은 소셜 임팩트를 극대화해 책임 있는 성장을 추구하고 구성원과 협력사, 이해관계자 모두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kth2617@ekn.krNHN, ‘2023 지속가능경영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조정숙 NHN ESG경영추진실 이사(오른쪽)가지난 14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된 ‘2023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후지필름 ‘Goodbye 2023 Hello 2024’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굿바이 2023 헬로 2024’(Goodbye 2023 Hello 2024) 프로모션을 내년 1월6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파티클과 잠실 에비뉴엘점에서 진행하는 연말 프로모션 기간에 자사 카메라, 렌즈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각 카메라 가방, 렌즈 파우치를 증정한다. 키트를 구매할 시 가방과 파우치 모두 받을 수 있다. 해당 증정품은 업사이클링 브랜드 ‘큐클리프’와 협업해 제작한 2023년 크리스마스 에디션 제품이다. 후지필름 코리아의 카메라 또는 렌즈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행운권 응모가 가능하다. 행운권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프리미엄 콤팩트 카메라 X100V를 선물한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연말을 맞이해 후지필름 고객들이 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굿바이 2023 헬로 2024’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후지필름이 준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풍성한 선물과 함께 다가오는 신년을 보다 따뜻하고 즐겁게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이미지1] 후지필름 코리아, 연말 맞이 ‘Goodbye 2023 Hello 2 후지필름 코리아 ‘Goodbye 2023 Hello 2024’ 프로모션 포스터.

LG전자, 최신 AI CPU 탑재한 LG 그램 신제품 판매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LG전자가 최신 인공지능(AI) 중앙처리장치(CPU)가 탑재된 2024년형 LG 그램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LG 그램 신제품에는 기존 CPU와 달리 생산방식에서부터 구조까지 완전히 바뀐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CPU가 적용됐다. 인텔 코어 울트라 CPU는 인텔 칩 가운데 최초로 인공지능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 신경망처리장치(NPU) 인텔 AI 부스트가 내장돼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자체 AI 연산이 가능하다. 그래픽 성능 역시 기존 CPU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향상됐다. LG 그램 최초로 탑재된 소프트웨어인 ‘그램 링크’는 이용자의 자유로운 노트북 사용을 돕는다. 그램 링크는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운영체제(iOS) 등 운영체제(OS)의 제약없이 편리하게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연결한다.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양방향 파일 전송이 가능하며 인터넷 연결과 공유기 연결 없이도 전송이 가능하다. 그램 1대에 최대 10대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기기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파일을 PC에 직접 저장해 클라우드 보관이나 전송에 따른 보안 관련 우려도 최소화했다. AI 기술을 적용해 미리 정의한 38개의 카테고리로 사진과 영상을 분류한다. 얼굴을 감지하고 인식하는 AI모델과 비슷한 특성을 가진 데이터들을 그룹화하는 클러스터링 알고리즘은 사람이 포함된 사진을 인물 별로 분류해 준다. LG전자는 오는 18일부터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진행되는 엘라쇼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총 1000대를 한정 판매한다. 온라인 브랜드샵에서는 17형과 16형 모델을 각각 300대와 700대를 판매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이전 세대 제품과 동일 수준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실제 기획전 기간 동안 온라인 브랜드샵에서는 17형 모델을 199만원에, 16형 모델은 189만원에 판매한다. 18일 엘라쇼 구매자 중 30명을 추첨해 그램 플러스 뷰 2세대를 증정한다. 오승진 LG전자 한국 HE·BS 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번 판매는 최신형 풀 라인업 출시에 앞서 그래픽과 AI 성능이 향상된 LG 그램 신제품을 가장 먼저 경쟁력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LG전자, 최신 AI CPU 탑재한 2024년형 LG 그램 판매 시작 LG전자 ‘LG 그램’

스코넥, 디지털트윈 군 정비 교육·훈련 구현…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확장현실(XR) 기반 메타버스 테크 기업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3일 개최된 ‘2023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성과공유회’서 ‘TEAM XR META-MRO’가 1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성과공유회는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사무국이 운영하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가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 도모를 위해 개최했다. 공유회서 스코넥은 ‘육상화력 기동장비용 복합 대공간 집체 및 간소화(META-MRO) 운용·정비지원 체계 훈련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클릭트, 젠스템, 일렉콤, 더팀엔터테인먼트, 시버리솔루션스와 함께 진행한 그룹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META-MRO는 대공간 워크스루 기술과 개인별 간소화 시스템이 적용돼 디지털트윈으로 구현된 대소 규모 군 정비 시스템을 다양한 직능의 정비 교육 인력이 협업해 훈련할 수 있다. 특히 META-MRO는 실제 MRO 사업을 진행하는 대기업 및 MRO를 필요로 하는 군수 기업 등의 자문을 통해 구체화된 결과를 발표하며 영예의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정환 스코넥 부사장은 "정비 인력 수요와 국산 무기 증가에 따라 정비 훈련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시장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그룹 활동에선 MR 기기에 실제 정비 장비를 고품질로 투영하고 해당 장비를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안에서 활용하는 등 그룹이 보유한 기술력으로 수준 높은 군 정비 교육·훈련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hsjung@ekn.kr[보도자료 이미지2]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로고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로고.

삼성전자, ‘삼성 가우스’ 성능 고도화 위해 한국통신학회와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한국통신학회와 논문 데이터베이스(DB)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한국통신학회로부터 논문 2만편을 제공받았다. 이를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삼성 가우스의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고 삼성전자의 차세대 통신 분야 기술 연구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통신학회는 1974년 창립한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 학회로 국내 통신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생성형 AI 기술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리서치는 지난 11월 ‘삼성 AI 포럼’에서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인 삼성 가우스의 언어, 코드, 이미지 모델을 처음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가우스를 활용해 회사 내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나아가 사람들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생성형 AI 기술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 중 언어 모델은 메일 작성과 문서 요약, 번역 등의 업무를 더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해주며 기기를 더욱 스마트하게 제어해 소비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한국형 생성형 AI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한국통신학회와 삼성전자의 협력이 우리 나라 AI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인기 한국통신학회 회장은 "고품질 데이터로 훈련한 생성형 AI 개발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기술 개발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전경훈 삼성전자 사장은 "이번 협약식은 글로벌 IT 기업과 연구학회 간 의미있는 협업의 첫 발걸음"이라며, "향후 삼성전자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학회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h2617@ekn.kr삼성전자 한국통신학회 업무협약식_1 왼쪽부터 전경훈 삼성전자 삼성리서치장, 홍인기 한국통신학회 회장이 전날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한국통신학회와 논문 데이터베이스(DB)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로보락 ‘S8 프로 울트라’ CJ온스타일 홈쇼핑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로보락은 오는 16일 오전 8시20분부터 1시간동안 CJ온스타일에서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로보락 S8 프로 울트라’를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로보락은 CJ온스타일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올해 4월 출시된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로보락 S8 프로 울트라를 정가 대비 약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포토리뷰를 남긴 고객에게는 전용 세제와 메인 브러시, 먼지 필터, 일회용 물걸레 패드 등으로 구성된 액세서리 3종 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김서영 로보락 한국 마케팅 총괄은 "평소 로보락 제품을 눈 여겨 보고 있던 소비자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을 준비했다"며 "로보락은 앞으로도 홈쇼핑과 라이브 방송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es@ekn.kr로보락 ‘S8 프로 울트라’ CJ온스타일 홈쇼핑 판매 로보락 ‘S8 프로 울트라’ CJ온스타일 홈쇼핑 판매 관련 이미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