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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자동차 전공 대학생 직무교육·멘토링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1박 2일간 ‘2023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110명의 국내 자동차 관련 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16기 경력개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벤츠의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통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 기여하고자 대학생들과 함께 진행하는 산학협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경력개발 워크숍은 학생들에게 이론적인 기술 교육 외, 실제 현업에서 해당 기술이 활용되는 다양한 직군을 소개하고 본인에게 맞는 직종을 선택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11개 대학의 학생들과 학과 교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16기 경력개발 워크숍은, 학생들의 진로 설정 및 경력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 벤츠 공식 딜러사 더클래스 효성의 대표이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리더와의 대화’, AMG 스피드웨이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현업 전문가들의 지도와 조언뿐 아니라, 벤츠의 최신 전기차량, 고성능 차량 등 10여 대표 차량을 통해 벤츠의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체험해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경력개발 워크숍에 참여한 이철승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부의장은 "1박 2일간의 워크숍을 통해 진로를 고민하는 미래 자동차 역군들이 자신의 역량을 향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차세대 자동차 산업을 위한 전문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국내 자동차 시장의 발전과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품질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예신 대림대학교 학생은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를 통해 글로벌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여러 직군 선배들을 통해 생생한 조언을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우수한 엔지니어로 성장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 현장을 선도하는 미래를 꿈꾼다"는 소회를 밝혔다. kji01@ekn.kr[사진 1]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110명 자동차 전공 대학생 대상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16기 경력개발 워크숍’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볼보트럭-서울항공화물, 국내 최초 전기트럭 공급 계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대한민국 최초의 항공물류 기업인 서울항공화물과 국내 최초로 대형 전기트럭 FM 일렉트릭의 공급 및 판매에 관한 상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항공물류센터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과 박근후 서울항공화물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3월 개최된 ‘EV트렌드 코리아 2023’에서 국내 최초로 대형 전기트럭을 공개한 볼보트럭코리아는 전시회 기간 동안 판매 계약 일정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볼보트럭은 한국 최초 대형 전기트럭 구매 고객인 서울항공화물에 FM 일렉트릭 카고 3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볼보트럭은 2019년에 순수전기트럭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한 이후 전 세계 38개국 이상에서 4300대 이상의 전기트럭을 판매했다. 총 6개의 전기트럭 모델을 출시하여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볼보 FH, FM, FMX 일렉트릭 3개의 대형 모델이 국내에 판매될 예정이다. 볼보트럭은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신형 트럭의 50%를, 2040년까지 판매되는 신차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100% 감축, 그리고 2050년까지 넷 제로(Net Zero)를 달성하겠다는 그룹 차원의 비전을 수립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업계의 다양한 운송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고객들이 당면한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기트럭 출시와 함께 2027년까지 전기트럭의 연간 판매를 1천대로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또 볼보트럭코리아는 볼보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의 고객들에게 고가의 대형 전기트럭 구매 시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보험, 충전소 설치비용, 타이어 구매 비용 일체를 지원하는 포괄적 금융 상품을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판매 및 보급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서울항공화물과 공식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전기트럭을 공급하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을 내딛게 되어 기쁘다"며 "볼보트럭은 대형트럭의 전동화를 추진하고 볼보트럭이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총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고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동화라는 여정에 볼보트럭과 함께하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후 서울항공화물 사장은 "볼보트럭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대형 전기트럭을 한국 최초로 도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항공화물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왔으며, 이번 볼보트럭과의 협약 역시 중장기적으로 기업 차원의 ESG 경영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당사가 시발점이 되어 인천국제공항 항공물류 분야의 많은 경유 트럭들이 조속히 전동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1] 볼보트럭코리아, 서울항공화물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왼쪽)과 박근후 서울항공화물 사장이 지난 12일 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항공물류센터에서 진행된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MW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17일부터 공식 AS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실시간 차량 정비 현황을 원격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라이브’의 운영을 정식으로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BMW 및 MINI 서비스 라이브는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차량의 점검 및 수리 과정을 사진이나 영상 자료로 고객에게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차량 정비와 관련된 자료는 문자를 통해 전달되며, 이를 활용하여 차량 점검 결과 혹은 추가 수리가 필요한 항목을 편리하게 비대면으로 소통할 수 있다. 차량 입고 후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서비스 테크니션이 차량에 대한 특이사항을 영상, 사진을 함께 첨부하여 서비스 라이브에 업로드하면,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고객에게 문자로 전송하고 고객은 문자 내 URL 링크를 통해 업데이트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차량에 대한 추가 작업이 필요한 경우 고객은 관련 자료와 상담 내용을 토대로 작업 진행 여부를 결정해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만큼, 정비를 위해 소요되는 노력과 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약 6주간,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올 케어 위크(All Care Week)’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기간동안 서비스 라이브 운영 개시 기념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차량 점검 후 문자로 안내되는 서비스 라이브 URL 링크를 클릭하여 점검 내용을 확인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서비스 라이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BMW·MINI 서비스센터 또는 BMW·MINI 커뮤니케이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사진-BMW 그룹 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17일부터 공식 AS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실시간 차량 정비 현황을 원격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라이브’의 운영을 정식으로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GS글로벌, BYD T4K 구매 고객 위해 금융 3사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GS글로벌이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T4K)’의 출시를 기념하여 구매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한카드, 우리금융캐피탈, NH농협캐피탈과 업무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GS글로벌은 이번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신차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T4K 구매와 관련한 합리적인 조건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금융사들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경쟁력 있는 솔루션 제공은 물론 지속적으로 양질의 금융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다임러트럭코리아, 볼보트럭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등 다양한 상용차 브랜드와의 협업 경험을가진 신한카드는 자사의 노하우를 통해 GS글로벌의 T4K 고객에게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 마이카’를 통해서도 T4K 관련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전통적인 모빌리티 금융시장의 핵심 캐피탈사로 공격적인 영업력과 탄력적인 심사승인 프로세스를 통해 T4K 구매 고객들의 구매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NH농협캐피탈과도 제휴 금융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인 조건의 금리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NH농협캐피탈은 농어촌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차종인 1톤 트럭 중 특히 T4K의 전력 에너지를 외부로 보내는 V2L(Vehicle to Load)의 활용도에 주목하며, 구매하고자 하는 조합원들에게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GS글로벌은 협약을 통해 우수한 금리 경쟁력을 갖춘 할부 프로그램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속 금융 3사와 함께 금융 상품 뿐 아니라 지역별 딜러사들 운영에 필요한 재고금융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GS글로벌 모빌리티 사업부 담당자는 "국내 대표 금융 파트너와의 제휴를 통해 T4K의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편,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이미지1]GS글로벌이 출시한 1톤 전기트럭 T4K GS글로벌이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T4K)’의 출시를 기념하여 구매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한카드, 우리금융캐피탈, NH농협캐피탈과 업무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철중 SKIET 사장 현장경영 실천… "철저한 준비로 경쟁우위 점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김철중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사장이 폴란드에 소재한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LiBS) 생산기지 현장을 방문하고, 급성장하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13일 SKIET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10∼13일 폴란드를 방문해 실롱스크주에 위치한 분리막 생산공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현지 지역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021년 완공된 SKITE 폴란드 1공장은 연산 3억4000만㎡ 규모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유럽 내 최초 분리막 공장이다. 김 사장은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현지 주재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현장경영을 실천했다. 김 사장은 증설 작업이 진행 중인 2~4공장도 방문해 건설 현황을 확인했다. 2공장은 오는 하반기 설비 안정화 및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며, 빠르면 올해 말부터 상업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3~4공장은 현재 부지 정지 작업 및 철골 골조공사가 진행 중으로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4공장까지 가동이 시작되면 유럽 최대 규모인 15억4000만㎡의 분리막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전기차 약 205만대 규모다. 김 사장은 "폴란드 공장은 유럽 지역 공략을 목표로 하지만 북미 지역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도 있다"며 "자동화 등 ‘스마트 팩토리’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현지 지역 관계자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르친 바질락 동브로바구르니차 시장과는 SKIET가 유럽 지역 분리막 선도기업이 되도록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야누쉬 미하웩 카토비체경제특구(KSSE) 대표를 만나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사장은 "SKIET 미래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경쟁력은 기술, 원가, 글로벌 공급체계, ESG경영이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통합적인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며 "폴란드 생산기지가 핵심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갖추고 SKIET의 글로벌 중심 거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sj@ekn.krSKIET 11일 김철중(가운데)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 폴란드법인 분리막 생산공장을 방문해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LiBS) 생산공정을 점검 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LG전자, 연남동에 스타일러 고객경험공간 ‘어나더스타일’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 151빌딩에서 스타일러 고객경험공간 ‘어나더스타일’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스타일러가 세제나 별도의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의류를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 공간을 조성했다. 방문객들은 어나더스타일에서 제품 체험뿐 아니라 스타일러의 탄생 배경, 동작 원리, 트루스팀과 무빙행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러와 함께 지난달 출시한 차세대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 스타일러 슈케어·슈케이스도 전시된다. LG 스타일러는 LG전자가 2011년 세계 최초로 출시한 의류관리기다. △살균과 탈취에 탁월한 트루스팀(TrueSteam) △옷을 1분에 최대 200회 털어 미세먼지를 없애는 무빙행어 플러스 등 특허 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노숙희 LG전자 H&A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MZ세대의 친환경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능적 측면뿐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LG 프리미엄 가전의 가치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LG전자_어나더스타일 LG전자는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 151빌딩에서 스타일러 고객경험공간 ‘어나더스타일’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고려아연, 금속공예 문화활성화 위한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고려아연이 우리나라 금속공예 문화 가치사슬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13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전날 서울 인사동 갤러리 밈에서 ’2022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시상식이 열렸다. 금속공예 미술관인 유리지공예관이 주최하고 고려아연이 후원하는 해당 시상식은 역량 있는 한국 금속 공예가를 선정하고 시상함으로써, 공예문화 활성화 및 창작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나라 금속공예가 가운데 현대금속공예 분야에서 10년 이상 꾸준히 활약해온 45세 이하 작가들 중 왕성한 창작 활동과 뛰어난 창의력으로 두각을 나타낸 작가를 매년 가을과 겨울 동안 심사해 2인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이듬해 봄에 상장과 상금의 수여식을 진행한다. 2022년 수상자로는 원재선과 주소원 두명의 작가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전시와 프로모션의 기회을 제공된다. 고려아연을 꾸준한 금속공예 분야 지원을 통해 문화 가치사슬을 형성하기 위한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금속공예가들이 작품 활동에 정진하는데 도움을 줘 현대금속공예가 발전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글로벌 비철금속 소재기업으로 매년 금속공예가상에 후원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젊은 금속공예가들의 예술창작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lsj@ekn.kr고려아연 12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밈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자인 주소연(왼쪽 다섯 번째), 원재선(왼쪽에서 여섯 번째) 두명의 작가와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오른쪽 첫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LG유플러스, ‘포동’ 통해 반려견 훈련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한국반려견평생교육원과 손잡고 국내 640만 펫팸(펫+페밀리)족 고객의 경험 혁신을 위해 ‘올바른 애견 훈련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면서 반려견 관련 사건·사고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소방청 조사에 따르면 2022년 개에 물린 사고는 총 2114건으로 지난해에 이어 2000건 이상을 기록했다. 반려견 관련 사건·사고가 지속 발생하는 배경으로는 훈련에 대한 보호자의 인식 부족과 전문성이 부족한 비전문가의 훈련 등이 꼽힌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한국반려견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견 서비스 플랫폼 ‘포동’을 통해 쉽고 편하게 전문가로부터 반려견 훈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앞서 반려견 훈련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 양질의 훈련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경험을 지속 혁신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포동은 반려견 성향분석 검사를 비롯해 이를 기반으로 전문가가 견주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성향 상담소’, 반려견 훈련을 원하는 보호자와 전문 훈련사를 연결해주는 ‘포동스쿨’ 등 반려동물 양육가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말 기준 20만마리 이상이 등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포동은 ‘포동스쿨’에서 제공하는 훈련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훈련을 원하는 보호자가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한국반려견평생교육원의 교육을 이수한 전문훈련사와 매칭돼 반려견에게 효과적인 훈련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반려견 훈련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공격성이 높은 반려견과 보호자를 초청해 단체 훈련을 진행하는 행사를 추진하고, 애견의 공격성을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도 개발해 배포하는 등 반려견 훈련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지훈 LG유플러스 PO(팀장)는 "포동은 동물의 행동을 강제로 바꾸려 하지 않고 이해와 교감을 통해 행동을 교정하는 방식을 지향한다"며 "국내 반려견 양육가구가 해마다 늘고 있는 물림 등 반려동물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댁내에서 반려동물을 올바르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희 한국반려견평생교육원 대표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반려견 전문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올바른 사고와 전문 지식을 가지고 활동하는 후배 훈련사들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hsjung@ekn.kr포동 LG유플러스가 한국반려견평생교육원과 손잡고 국내 640만 펫팸(펫+페밀리)족을 대상으로 ‘올바른 애견 훈련 문화’ 조성에 나선다.

"가전제품 찾는 2030, ‘220 코드 앤 코드’로 모여라"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 CNS가 가전 커뮤니티 플랫폼 ‘220 코드 앤 코드(Cord & Code)’ 광고 영상이 100만 조회 수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20 코드 앤 코드’는 고객들이 가전제품과 관련한 경험과 취향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220’은 대한민국 표준전압 220V에서 따온 것으로 ‘가전’을 상징하며, ‘Cord & Code’는 취향(Code)을 연결(Cord)한다는 의미다. 인공지능(AI) 기반 추천 알고리즘, 검색 최적화 등 디지털전환(DX) 기술이 접목돼 새로운 고객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9월 오픈한 이 플랫폼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약 10만회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회원 전체의 50%는 2030 세대다. 이번에 주목을 받은 광고 영상도 플랫폼을 주로 사용하는 2030세대에 맞춰 제작됐다. 슬로건은 ‘코드로 통하는 가전 커뮤니티’다. △싱글 남성이 즐기는 커피머신 △싱글 여성이 즐기는 음향기기 △캠핑족이 즐기는 빔프로젝터 △신혼부부가 고른 냉장고 등 2030세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취향 가전을 ‘220 코드 앤 코드’에서 찾는다는 콘셉트이다. 윤미정 LG CNS B2X Service담당 상무는 "디지털 서비스 기획·구축,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과 추천 알고리즘 등 LG CNS만의 강점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지속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hsjung@ekn.kr[LG CNS 사진1] 220 코드 앤 코드 영상 광고 장면

현대차·기아 ‘탄소중립 달성’ 협력사 교육 지원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공급망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사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양사는 다음달까지 1차 협력사 360여개사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 증진을 위한 오프라인 및 온라인 교육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천안 글로벌러닝센터, 13일 경주 현대차 글로벌 상생협력센터, 19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 교육센터 등 일정이 우선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개요 및 대내외 동향’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이론 및 실습’ △‘탄소 정보 공개 대응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탄소중립 전략 수립에 필수적인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은 물론 실제 데이터를 입력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중에서도 ‘탄소 정보 공개 대응 방안’ 부분은 국제 비영리 환경기구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CDP 서플라이체인’ 프로그램을 통해 외부에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절차 및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협력사들이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CDP 서플라이 체인’은 공급망(협력사)의 기후변화 리스크를 파악하고 관리하는 CDP의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현대차와 기아 양사는 지난 2월 가입했다. 여기에 가입한 기업의 협력사들은 △에너지 소비량 및 온실가스 배출량 현황 △탄소중립 전략 △감축목표 수립과 실행 여부 △재생에너지 전환 계획 및 이행 현황 등의 정보를 CDP에 공개하고 점검받는다. 현대차와 기아는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와 협업해 개발했다. ASEIC은 2010년 제8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서 인준받은 국제협력 기관이다. 2011년 한국에 설치됐으며, ASEM 역내 중소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지원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장기적으로 탄소중립 교육 외에도 협력사에 탄소저감 설비 도입을 지원하고, 탄소중립과 관련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협력사들의 탄소중립 전환을 도울 방침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현대차와 기아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공급망 탄소중립은 매우 중요하고 도전적인 과제"라며 "협력사의 동참을 이끌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차·기아가 13일 경주 현대차 글로벌 상생협력센터에서 1차 현대차·기아가 13일 경주 현대차 글로벌 상생협력센터에서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급망 탄소중립’ 대응 역량 증진을 위한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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